이석민ㅋㅋㅋㅋㅋㅌㅌ 넌 진짜 계속 말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석민아 승관이가 그렇게 시끄러웠니ㅋㅋㅋㅋㅌㅋㅋㅌ 아 귀엽다
@망덕이-i5p7 жыл бұрын
내불을 쑤시지맠ㅋㅋㅋ아미친ㅋㅋㅋㅋ
@애기부슨과니5 жыл бұрын
순부 너무 좋아 ㅠㅜ
@내사랑세봉이7 жыл бұрын
넘 귀여원우너우너우어어우너운어❤💐❤💐❤💐❤💐❤💐❤💐❤💐❤💐❤💐❤💐😃😃😃😃😃😃😃😂😂😁😁
@문성원-l5s7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쓰레받이 뭔데ㅋㅋㅋㅋㅋㅋ
@애맨7 жыл бұрын
우지웃는거진짜애기같다!😍😍😍😍😍😍😍😍😍😍😍😍😍😍😍😍😍😍
@이승민-z6r8 жыл бұрын
최승철 웃는 거 잘생걌다
@전정국룸메이트7 жыл бұрын
〈강추!〉입술로 물자 여자가 꿈틀거렸다. “하아…….” 귓가에 들려오는 신음이 그의 욕망을 부추겼다. (중략) 힘을 가하자 여자는 허리를 들썩였다. 그 모습이 마치 물 위로 올라온 은빛 물고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게 잡힌 물고기. 그건 완벽한 내 소유. 내 것. 은석의 입술이…. -------------------------------------------------------------------------------- 그냥 널 만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그랬어. 그랬더라면 엇갈린 시간을 보내지도 않았겠지. 3년의 세월 동안 그 폭풍우 속에 널 버려두지도 않았겠지. 기억도 나지 않는 하룻밤으로 우린 대체 어디까지 가버린 걸까. “너무 늦게 돌아와서 미안하다.” -장은석 그냥 처음부터였어요. 물이 흐르듯 제멋대로 흐르는 감정을 나도 막을 수가 없었어. 당신에겐 실수였을지 모르는 하룻밤, 내겐 간절했던 그 밤. 비록 그 하루로 많은 것을 잃었지만 절대 후회하진 않았어. “난 당신을 사랑했으니까.” -이서연 서정윤의 로맨스 장편 소설 『사랑, 그 생채기』.
@서령-r5j6 жыл бұрын
우리 세봉이 친하게 잘 지내는것 같아서 보기 좋다:)
@승관이의수분크림6 жыл бұрын
우지 귀여워!!!!!!!!!!!
@성이름-c9j7 жыл бұрын
찬이:(유심...
@김슬-p3i8 жыл бұрын
ㅋㅋㅋ ㅋ ㅋㅋㅋㅋㅋ 진짜웃겨요
@설아-n6f6 жыл бұрын
00:40 이 부분 뭔가 소리만 들으면 캐럿들 스밍돌릴 때 쓰는 말이궁 승관이 말만 많다는 건 입스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