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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시간내서 보러 온 우리 떵아니!!
씻고 나와 말간 얼굴로 잘 지냈냐고 어떻게 지냈냐고 물어보더니
세븐틴 과자 들고와서 다람지 마냥 웨하스 먹다가 자기 포카에 기뻐하고
노래 들어보까나? 하다가 우지가 쓴 모든 가사에 감탄하고 ㅋㅋㅋㅋㅋ
자기한테 없는 부분에 대해 대단하다고 느끼는거 공감공감
정한이는 정한이만 할 수 있는것들이 있으니까 나도 늘 너 대단하다고 생각해
와서 이야기 나눠주고 얼굴 보여주고 또 다음을 약속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