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관이가 확실히 예능에서 시야가 넓어서 멤버들 하나하나 잘 챙겨주고 애매한 부분들 웃음 포인트로 전환해줌. 이게 진짜 크고 힘든 역할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세븐틴보다 예능으로 부승관 이라는 이름 세 글자를 먼저 알았던 나같은 사람들은 처음에 부승관이 리더인 줄 알 수밖에 없는 듯.. 물론 지금은 그냥 말랑귤 막냉이일 뿐….
@행복한간장계란밥3 ай бұрын
그래서 귤이 진짜 빛날 때는 자컨보다는 외부 예능이라고 생각함
@They_are_seventeen3 ай бұрын
과니차니 붙어있을때 기분이 쨰져~~~~~~~~~~~~~~~~
@booo_0116Ай бұрын
과니차니 붙어있으면 기분이 조차나~
@아__럿3 ай бұрын
1:27 난 이게 읊어. 부터 개처욱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카리_ya2 ай бұрын
저는 읊어에서 피식피식 하다가 밍규의 "앉아, 화내지 마~"에서 개 터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befq3 ай бұрын
귀엽고 사랑스럽고 웃기고........자랑스럽다 우리 귤.....
@happppy_s2Ай бұрын
3:09 ㅋㅋㅋ 아 이거볼때마다 장수풍뎅이생각나서 미치겐넴ㅋㅋㅋㅋㅋㅋ
@Carat_dang_geun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깨물어주고싶음ㅜㅜ 공식 예능멤 답게 야무지게 멘트로 잘웃겨서 너무 좋음ㅋㅌㅌㅌㅋㅋㅋㅋ 환멸뿌 개좋아ㅋㅋㅋㅋ
@sinhye59592 ай бұрын
승관이 찐포인트만 골라서 넣어주셨네요 ㅎㅎㅎㅎㅎㅎㅎ 기분 좋아져요🖤
@다연-p4x3 ай бұрын
귀여워 뿌야 ㅋㅋㅋ
@JOY-vu4yd3 ай бұрын
메이저 예능인은 다르다 이겁니다❤
@yenasong22983 ай бұрын
근데 환승연애 너무 웃겨
@켖시4 ай бұрын
으아 제가 좋아하는 메이저 예능신 승관이가 다 있어서 넘 좋아요… 🥺❤️🔥 편집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