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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삼 남매의 육아에 지친 그를 위해 ‘호강하는’ 여행을 만들어 주고자 한다!
자고 싶은 만큼 자고,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고, 배가 터질 때까지 먹고, 마사지 받고 싶을 때까지 받고, 하고 싶지 않으면 안 해도 되는..
그야말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호강’하는 여행으로 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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