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노터치세차는 세척력이랑 서비스가 거의 평준화 된것 같네요...온수를 사용하는 정도가 차이나고...제가 노터처세차장 해보려고 알아 봤는데... 3년전에는 노터치세차 마진이 매출에 70%정도 였는데..요즘에 보니깐..40%정도라고 하네요...온수, 타월 등 기타 서비스가 많이 들어가서...ㅎㅎㅎ 암튼 저도 셀프세차보단 편하고 좋아서 자주 애용합니다...ㅎㅎ
@jaykim1497Ай бұрын
주마다 노브러쉬세차로 관리해줘도 좋긴하겠네요
@아이러브UАй бұрын
어제 친구한테 와이프도 세차하냐? 라고 물어 봤을 때... 당연히 안하지..라고 답왔었는데요 ㅋ 와이프 보고 세차 하라고 그러면 어떻게 돼냐에... 답변이 없읍니다... ㅋㅋㅋ
@한군-p7nАй бұрын
평소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영상과는 상관없는 질문인데요 저도 8월에 레이ev 출고받고 200% 만족하며 타고 있었습니다 헌데 겨울이 오면서 히터를 사용하기 시작하다보니 온풍 온도가 찬바람이 겨우 가시는 정도로만 나오고 따듯하다 뜨끈하다 느낌이 전혀 없어요 저만 이런건지 좀 답답하네요 집에 포터ev도 있는데 포터는 그렇지 않거든요? 센타에 가봐야 할지 어떨지 궁금합니다
@유자차개러지Ай бұрын
저희가 운영중인 레이는 영하에서도 히터기능이 좋습니다. 오토큐 말고 센터에서 점검 받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