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높이는 방법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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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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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실전 자신감 생성법
03:04 쟁취하는 사람의 비밀
07:34 사회성 없는 사람
12:13 미성숙한 사람
17:25 느낌 좋은 사람의 비밀
22:44 자존감 회복시켜 주는 사람
28:24 나를 싫어하는 사람 대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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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yoonseo3559 8 күн бұрын

오늘 피해의식 생겨서 우울해서 혼자 울었는데 이거보고 당당해짐

@JH-e6d 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Valorant_Ren 8 күн бұрын

캬.. 오늘 밥친구는 너다

@최수화-k1q 8 күн бұрын

ㄹㅇ

@zxaop991 8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 귀여우시다

@lalalalala-90 7 күн бұрын

항상 자존감이 낮은 사람인데, 아무리 상담받고 고치려해도 아직도 자존감이 낮아요. 연애도 해봤고, 연애할때만큼은 정말 자존감이 일시적으로 높아진걸 느꼈어요. 곁에 있는 사람이 중요하구나, 사랑이란것도 중요한거구나를 느꼈는데 헤어질때 자존감 낮아지는 말들을 들으며(얼굴,몸매 다 별로다 등등) 정말 사람은 못믿을 존재구나 느꼈습니다. 원래도 제가 자존감도 낮고 신뢰도 잘 못하는 성격이라 항상 제 컴플렉스인데, 이번 영상을 통해서 완전히 높아지는건 불가능하지만, 정말 도움이 되었던것같아요. 저같이 자존감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이 영상을 보고 꼭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애기표도 7 күн бұрын

힘내십쇼 저는 자존감이 조금있지먀 연애도 못해봤습니다ㅋㅋ 그러니 힘내십쇼 언젠가는 빛을 바랄겁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네세요

@rrrlll6 6 күн бұрын

저도 자존감 낮을때 써봤던 방법인데 스스로 당당해지기, 타인에 시선에 물리지 않기, 나 자신을 미워하고 낮게 평가하지 않기 이게 시작점이더라고요 그리고 그시작은 생각 보다 작은것부터 실천하는거구요 아침에 일어나 이불을 개거나 꾸준히 운동을 하는거 등이요 나 자신을 아끼고 다듬기 시작하면 자연스래 자존감이 올라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런 방법으로 해봤지만 다양한 방법들이 있을거같아요 힘내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애기표도 6 күн бұрын

@@rrrlll6 저도 한번 이렇게 해서 부족한 자신감을 채워봐야 겠네요ㅎㅎ 말이쁘게 넘 잘하시네요! 좋은 하루 보내십쇼!

@lalalalala-90 6 күн бұрын

@@애기표도 이쁜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자존감 높여볼게요!! 애기표도님도 화이팅하세요❤️

@user-qx5lt7xr6w 6 күн бұрын

환승이별 당한지 2주됐습니다. '그래 잘 지내' 하고 말았는데 맘에 없는 험담이라도 할 걸 그랬네요. 다른 사람 만나 헤어지는 마당에 별로 타격도 없을 것 같아 그러지 못 했는데. 이 댓글 보니 그럴 걸 그랬어요. 전여자친구가 심적으로 힘들 때에 만나, 원인도 해결해주고 진심과 함께 시간적, 금전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잘해주면서 항상 넌 사랑받아야 하는 사람이라는 말을 달고 살았는데, 잃었던 웃음을 찾는 것을 넘어,자존감을 너무 높여준 탓일까요? 너무 잘해줬어서 그런지 아직은 그 사람이 아팠으면 좋겠어요.

@트아0 8 күн бұрын

설연휴에 몰아보기라니 완전 감다살입니다🥹

@an_nyeong3377 7 күн бұрын

처음엔 과연 실천에 옮길 수 있을까? 하고 의문이 들었지만 어느 정도 제 삶에 스며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atis5881 8 күн бұрын

알찬 복습 영상이네여! 항상 잘 보고있습니당 성장하는 비치키와 비치키구독자들🍀 -나만의 요약- (💗~ : 크게 와닿은 것, ✨의식해서 애쓸 것들) 1. ✨자세 펴기, 주먹쥐기 / 지난것‘만약’보다 ‘다음’에 집중 2. 성공과 실패로의 💗‘변화’에 대한 두렴이 문제임 / 자기합리화 경향(과거를 잊기엔 좋은 것 같기도..?하지만 반복된다면 도전 없는 삶이 되.ㅜ) 3. ✨취향을 주장X 존중O(특히 술마실때 조심하기^;;) / 선입견과 분류체계 속에 갇혀 살지 않기(💗우린 너무 쉽게 거르면서 너무 쉽게 걸러지며 살아왔는지도 모르겠네요) 4. 💗미숙함(순응)과 착함(선한선택)의 구별. ✨내적 기준을 바탕으로 스스로 친절을 결정하기(보상에 얽매이기보다 내가 하고싶어서 베푸는 친절.) / ✨평가받는 상황에선 상대에게 더 많은 조언 구하기, 고맙다고 고민해보겠다고 하기. 5. ✨19:00 같이해요 금방해요 이거 진짜 잘 활용하고 있어요ㅎㅎ 거부감 없이 고마워하더라구요 / 열등성과 열등감 철저히 구별하기(✨열등성은 인정, 열등성이 열등감을 잡아먹지 않게. ✨확장된 열등성이 열등감되지 않도록 항상 견제) 6. 칭찬은 진심으로, ✨관찰자입장에서, ✨질문과 함께(당신은 ~인 사람인 것 같아요, 옆에서 관찰한 모습,느낀감정+내이야기 추가) 7. 그냥 전갈인 사람이 있어요. 💗인간은 나의 선행, 너의 악행을 인상깊게 기억한다. ✨나도 다른 사람의 전갈이 되지 않도록 조심할것. 한줄 요약 22:20 각자의 빛나는 방식은 저마다 다 다르니까요.

@whatareyoulookinat2032 8 күн бұрын

모음집이라니 ! 너무 좋아용

@user-jiwoo.127 Күн бұрын

오 이런 모음집도 좋네요 한번에 보기 편해서

@ysseonii 6 күн бұрын

진심 천년만년 영상 제작해주세요😭😭

@뭐어쩌라고-x4v 12 сағат бұрын

이영상너무좋다진짜

@빤똘이짱 8 күн бұрын

오늘은 복습이구려 ㅎㅎ

@Dutdy-e9y 8 күн бұрын

연휴때 올리는 비치키 쩐다

@now2905 8 күн бұрын

좋은 채널발견😢

@user-xs4db6gh7c 8 күн бұрын

설날 최고의 선택

@skyblue_486 8 күн бұрын

오늘 복습 제대로 하고 갑니당 ❤

@Pinkpong17 8 күн бұрын

잡담에는 정답이 없거등요 각자의 취향만 있을 뿐~ 크으으으!!!!😻

@seob1206 6 күн бұрын

최애 영상 모음집 감사합니다😮

@danzino-0609 8 күн бұрын

1. 실전 자신감 생성법 행동함으로써 감정을 느낍니다. ➡ *자세* *교정을* *하는* *것* 만으로도 자신감이 생깁니다. 2. 쟁취하는 사람의 비밀 1) *요나* *콤플렉스* 성공을 갈망하지만 완벽한 순간과 조건에서도 "성공과 실패에 대한 변수를 두려워하며 좋은 기회를 회피하는 것"입니다. 2) 인지 부조화 이론 "꿈은 높은데 현실은 시궁창일 때" *심리적 불편함* 을 느끼게 됩니다. 그럴 때 억지로 *자기합리화* 하며 불편한 감정을 해소하려합니다. 3. 사회성 없는 사람의 특징 1) 주장보다 취향 이런 유형은 매사에 자신의 의견을 강력 주장합니다. 그러므로 주장이 아니라 *취향* 으로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대표성* *휴리스틱* *어떤* *집합의* *특정* *이미지* 가 *그* *집합의* *대표적인* *특성* 이라고 어림짐작하는 것입니다. ex) 중고차 딜러 + 문신 = 걸러야 하는 사람 (선입견) 이를 통해 빠르고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지만 너무 쉽게 거를 수 있습니다. 4. 미성숙하게 착한 사람 1) 친절의 채무 관계 착함은 미숙한 착함 | 성숙한 착함으로 나눠집니다. 미숙하게 착한 사람은 어린 아이과도 같습니다. 자신의 배려와 마음에 대해 상대가 보답해주기를 바라죠. 그 기대가 채워지지 못하면 그 관계에서 언제나 상처를 받습니다. 하지만 성숙하게 착한 사람은 무조건적인 순응이 아니라 *자신의* *"내적 기준"에* 따라 *옳고* *그름* 을 판단하여 친절을 스스로 결정합니다. "보상을 바란 친절"이 아닌 *"누군가를* *위한* *행위"*에 의미를 둡니다. 2) 더 많은 간섭 유도하기 유독 남의 인생에 오지게 간섭하는 사람들이 있지 않나요? 본인은 그렇게 의도하지 않았겠지만 걱정이란 명분 아래 '조언'이란 오지랖으로 "본인의 자존감을 챙기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간섭받는 입장에선 내 삶이 평가당하는 듯한 조언을 듣고 있으면 그나마 있는 "옅은 자존감"마저 상실되곤 합니다. 그러니 내가 원치 않는데 상대가 계속 조언하려든다면 오히려 *더* *많은* *조언을* *요구* 하는 겁니다. 만약 상대가 정말로 의미 있는 조언을 해준다면 그 조언을 새겨들으면 됩니다. 먼저 조언해주려고 안달난 사람치고 알맹이가 있는 사람도 드물죠. 하지만 그럼에도 일단 *경청* 해 줌으로써 상대의 억눌린 간섭 욕구를 풀어준 다음 *당신의* *조언을* *바탕으로* *내가* *고민해보겠다* 고하면 그 즉시 평가받는 대상이 *내* *삶* 에서 *상대의* *조언* 으로 옮겨갑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 타인을 평가질하고 싶어도 *타인에게* *평가받는* *입장* 에 더욱 익숙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답글로 이어서 정리)

@danzino-0609 7 күн бұрын

5. 느낌 좋은 사람의 특징 1) 도와주지 않는 도움 도움이 필요한 상대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것만큼 상대의 호감을 얻을 수 있는 치트키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이처럼 불편한 호의도 없습니다. 혼자 해결하기 벅찬 문제에 직면한 순간에는 누군가의 도움이 간절해지곤 합니다. 하지만 막상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다는 건 유쾌한 일이 아닐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괜히 빚지는 것 같아 부담스럽거나 상대가 못 본 척할 수 없으니 도와주는 것 같아 미안하거나 아니면 내 능력이 부족해서 도움받는 것 같아 자존심이 상하기 때문이죠. 귀왕 해줄 것이라면 "내가 ~해줄게요" 혹은 "도와줄까요?"와 같은 말보다는 *"같이* *해요"* 혹은 *"같이* *할까요?"* 라며 도움의 숨길을 내미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네가 당신의 짐을 덜어주겠다" 가 아닌 *"그* *짐을* *함께* *해결하자"* 라는 인상을 주기 때문에 도움을 받는 입장에서도 훨씬 덜 부담스럽고 덜 자존심 상하기 떄문입니다. 2) 열등성과 열등감, 열등 콤플렉스 곁보기엔 보잘 것 없어도 알면 알수록 특별한 사람은 바로 "꼬이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평소 열등감에 사로잡혀 생각이 아주 꼬일대로 꼬인 사람은 별 거 아닌 말에도 확대해석하며 괜한 피해의식과 자격지심에 빠져들고 맙니다. 그렇다면 열등감없고 꼬이지 않은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열등감없고 꼬이지 않은 사람의 특징은 *자신의* *열등성과* *열등감을* *명확하게* *구분* 지을 수 있다는 겁니다. 열등성은 객관적인 열등한 성질을 가리키며, 열등감은 주관적인 감정입니다. 열등성을 없애는 방법은 개선하는 것이지만, 현실적으로 개선하기 힘든 열등성(재능, 키, 수저)도 존재합니다. 그런데 이런 류의 열등성에서 너무 심한 열등감을 느낀다면 열등 콤플렉스가 되는거죠. 그렇게 된다면 열등감에 자신을 잡아먹히게 하여 매사에 꼬일대로 꼬인 생각을 하게되는겁니다. 하지만 꼬이지 않은 사람은 자신의 열등성을 인정하되, 그 열등성때문에 '나'란 사람 자체가 열등해지도록 방치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에 현실적으로 발전 가능한 영역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고 더 높은 가치를 둡니다. 왜냐하면 각자의 빛나는 방식은 저마다 다 다르기 떄문이죠.

@danzino-0609 7 күн бұрын

6. 자존감 회복시켜 주는 사람의 특징 1. 칭찬은 진실되게 전달하도록 하면서 질문도 같이하기 (상대방이 자연스럽게 칭찬 수용,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연결되기 쉬움) 2. 의기소침한 상대방에게 큰 힘을 주는 방법 - 의기소침해져서 상대방이 자기비하적 태도가 있을 때 진정성있는 칭찬을 해주고싶다면 평가자의 시점보다 관찰자의 시점에서 말해주기 예를 들어 "당신은 ~한 사람이라서 이런 긍정적인 감정을 느꼈다." 이런 식으로 말하기 ㄴ 새벽 늦은 시간까지 몇 날 며칠을 밤새며 어느 한 공연을 준비해 온 어느 가수가 있습니다. 공연 당일 5분 뒤 공연을 하는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주최측에서 이전에 요청했던 6곡이 아닌 3곡만을 부르도록 하여 당황했었는데 피아노의 음질마저 기계음이 나서 공연이 좋지 못했습니다. 가수분은 속상해하였지만 팬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새벽에 대본을 쓰고 셀 수 없이 많이 연습해왔을텐데 속상하겠네요. 하지만 이렇게 공연을 열심히 준비해줘서 고맙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해줘서 큰 위로가 되었어요.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danzino-0609 7 күн бұрын

7. 나를 싫어하는 사람 대응법 1) 전갈의 존재 이유 🏷인생을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사람의 유형 A) 이유없이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 B) 좋거나 싫지도 않은 사람 C) 이유없이 나를 싫어하는 사람 > 이런 유형이 바로 '전갈'입니다. '전갈'이기 때문에 이유없이 독침을 쏘는 겁니다. 👉전갈과 개구리 이야기 - 독침을 쏘면 개구리가 죽게 되고 전갈도 죽게 됩니다. - "그야 '나'는 전갈이니까." = "그야 나는 너를 이유없이 싫어하는 사람이니까" "너를 싫어하는 것이야" 2) 기억의 선택 작용 전갈이 독침을 쏘는 것처럼 나를 본능적으로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인정합니다. 나는 항상 친절한데, 다른 사람은 왜 나를 못 살게 굴까요? 왜나하면 우리는 모두 '1인칭 시점'에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내가 타인에게 잘해준 것은 잘 기억합니다. 그러니까 내가 완벽한 인간은 아니지만 나름 착하다는 자화상을 만들어냅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타인에게 해준 것은 나쁜 면을 더 많이 떠올립니다. 그렇기에 타인은 나쁜 사람이 되기 십상이죠. 그건 바로 나는 나에게 관대하고, 타인에게는 엄격한거죠. 그렇기에 내가 타인에게 준 친절은 선명하게 기억됐지만 내가 타인에게 준 상처는 쉽게 눈치채지 못하며, 아니 눈치채지 않으며 살아가는 겁니다.

@heu._.nu-383 6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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