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 듣기 시작해서 한 2~3년 이것만 듣고 지냈는데, 이런 제가 벌써 대학생이 됐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찾아듣는 노래...
@맞춤법고쳐주는햄구우8 жыл бұрын
오 그림체 씹오진다 취저...
@shiaytr16007 жыл бұрын
맞춤법고쳐주는햄구우 개바고
@상대문어7 жыл бұрын
맞춤법고쳐주는햄구우 오 프사 제 4학년때 쌤 닮으셨네욬ㅋㅋ
@신동희-x3y7 жыл бұрын
물보라 햄튜브님이십니다!
@여명-b5l8 жыл бұрын
시우 - 소야곡 믿어져? 나의 옆집엔 천사님이 살고있어 깨닫고나니 이미 서로 함께 웃고 있었지 담벼락 틈 지나 마주선 푸르른 정원 사이로 날 부르는 네 목소리에 아침을 맞던 나의 자그만 세상 수많은 축복과 사랑을 받으며 우린 같은 시간을 걸었지 최고로 아름답던 시간엔 항상 곁에 니가 있어 내곁에서 태양같은 웃음을 짓던 작은 소녀는 햇살같은 미소를 품은 아름다운 숙녀가 됐어 난 너에게 수많은 남들보다 조금 더 소중하겠지 하지만 난 태어나 지금 이순간까지 오직 너였다는걸 ---------- 간주중 ---------- 너의 시간을 위해 계절이 너의 마음을 위해 바람이 너의 추억을 위해 달빛이 너의 미래를 위해 태양이 이 모든 세상과 넌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그걸 깨달은 순간 어제까지의 세상은 와르르 무너져 내곁에서 태양같은 웃음을 짓던 작은 소녀는 햇살같은 미소를 품은 아름다운 숙녀가 됐어 난 너에게 수많은 하늘이 준 선물 중 하나겠지만 지금 너와 마주서 용기내 말할꺼야 넌 내 전부라는걸 사랑해 ---------- 끝 ----------
@커피콩-g8d8 жыл бұрын
good
@뤼짱8 жыл бұрын
헐..5분 넘는걸 다 썻어!ㅋㅋ
@유조-w8o6 жыл бұрын
에룬나 오오 이렇게 긴걸!
@youtobe59287 жыл бұрын
진짜 시우같은 사람 실제로 있으면 난 백퍼 고백함
@youtobe59287 жыл бұрын
ㅎ::::::::::::::::::::::::::::::::::::::::
@月影雪7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100do_on6 жыл бұрын
그리고난 차임
@생크림딸기-w5y8 жыл бұрын
학교에서 우는연기 하는데 연극하기전 이거보고 울음참다가 제 차례때 울어서 친구들이 끝나고 무슨 안 좋은일 있냐고 물어보고 선생님이 연기 잘한다고 칭찬해주셨어요.
@이뿌니-i9p8 жыл бұрын
생크림딸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i7xo7yq3q7 жыл бұрын
정냥이 저두..
@Mi-xi1yx10 ай бұрын
진짜 문뜩문뜩 생각이나 이 멜로디가😭 매번 찾아옵니다..
@완댜요뎡7 жыл бұрын
시우 목소리 개꿀 나는 이 노래 들으면서 왜 눈에서 땀이나지
@미묘-m4e7 жыл бұрын
그놈의 달맞이꽃이 뭐라고...ㅜㅜㅠ
@hr2choe2 жыл бұрын
완전 오랜만이네요...예전에 이거 처음 볼때 들으면서 울었는데 추억...그림체 너무 깔끔하고 좋아요!!!!
@yallya64397 жыл бұрын
와 개슬퍼........ㅠㅠ 일러너무 이쁜데 시우가죽었어ㅠㅠ 죽지마!!ㅠㅠ 개슬퍼ㅠㅠㅠ
@im_ae_j7 жыл бұрын
시우가 낭떨어지에서 떨어져서 장례식(?)같은거 나올 때부터 갑자기 눈물이 막 쏟아져 내림... 계속 봐도 적응이 되지 않고 계속 눈물 쏟아짐..ㅋ
@kimdadadadada Жыл бұрын
매번 소야곡으로만 봐서 몰랐는데 곡 제목이 세레나데였네... 남자애가 아가시절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평생을 바쳐 여자애만을 위한 고백을 했구나..? "네 웃음을 볼 수 있다면 이 목숨이라도 바치고 싶어."는 이 노래를 위한 말이다.
@w0sldexrrr7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시유는 잘못없어요 달맞이꽃 이잘못한거에요
@Haru_0v011 ай бұрын
이 곡 처음 들었던게 7년전인가 그쯤인데 연어 마냥 계속 다시 들으러 옴...
@뉴뇨8 жыл бұрын
슬퍼ㅠㅠ 진짜 이거보고 울었음ㅠㅠ
@깜찍예린잉7 жыл бұрын
시유 노래는 거의다 내 추억의 노래다.. 3년전 친구와 시유노래가 너무 맘에 들어서 같이 시유노래로 데뷔하자 했었는데... 그때 전학가고 다른초등학교로 온뒤 연락도 같이 안했는데... 지금은 어느덧 5학년이되어 시내도 같이 나가게 되었지... 시유 노래 들을 때 마다 옛추억이 생각남...
@이름없음-z5v6 жыл бұрын
왜 절벽에 예쁜이 꽃이 피냐!!!어!!!
@식빵-o7q7 жыл бұрын
내가 눈물이 없는건가... 약간 슬프긴한데 눈물이 안남ㅋㅋ
@RinMeo3 жыл бұрын
문득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ㅠㅠ 아직도 있구나 ㅠㅠㅠ 어릴때 자주 듣던 추억이 새록새록
@봄감자-s8n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내가 좋아하는 노래중에 하나...
@youtube은초린7 жыл бұрын
4:17 눈물 흘렸다 손
@멍멍이는멍멍해-t3n3 жыл бұрын
어릴때는 잘이해를 하지못하고 그냥 울었다면 지금은 뭔지 이해가 너무 잘되고 슬퍼서 울게되는 느낌인 것 같아요 몇 년이 지나도 슬픈 노래인 것 같아요...
@위선별11 жыл бұрын
진짜 노래랑 일러가 서로를 살렸네....진짜좋아요
@pipuu27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상당히..어렵게 들리는 느낌은 나뿐인가;; 엄청 낮은 음에서 엄청 높은 음까짇ㄷ
@조랭-n5d4 жыл бұрын
ㅇㅈ 보컬로이드니까 가능한거
@mandooy7 жыл бұрын
나는 감정이 메마른 거겠지..헛 쨌든 일러 취적 넘 이쁘네요
@nakanero10049 жыл бұрын
뭔가 울것같아..울컥했어...했는데 그순간...노래가 끝나버렸어,,
@르라-c5e8 жыл бұрын
공감하네여ㅠㅠ
@ty-ir9mu8 жыл бұрын
+이예진 그건 인정해요
@갈치조림-o4d Жыл бұрын
캬 명곡이지
@foreveryoung22113 жыл бұрын
ㅅㅂ 이 노래가 ㅈㄴ 서브남주의 노래인게 남주가 어렸을 적부터 여주의 소꿉친구로써 여주의 곁에 있었음. 그런데 애가 지금까지 한 번도 말을 못 해보고 어른이 된거임. 여기서 남주가 주인공이라면 여주가 어디러 시집을 가게 되었다거나 얘가 며칠간 먼 곳으로 가게 되었다거나 하면서 애가 아쉬움을 느끼거나 질투를 느끼면서 마음을 고백하는 계기가 된다 그리고 역경을 딛고 결혼 이랬을텐데 문제는 애가 어렸을 때부터 좋아해서 여주를 여신, 즉 성스러운 존재처럼 생각함. 그러니 자신을 낮추게 되고 그냥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됨. 그런데 달맞이꽃을 꺾으러 가다가 죽었잖슴. 이후 레퍼토리가 이제 여주가 남주 그리워하면서 슬퍼하고 죄책감 느끼다가 결혼을 하게 되는거지. 물론 정략결혼으로. 그리고 새로운 남주와 결혼은 했지만 마음의 문이 닫햐있겠지 그리고 정략혼이지만 새 남주는 여주를 좋아하게되고, ㅈㄴ 열심히 구혼을 하겠지. 그리고 이 소설의 첫 역경으로 여주의 과거, 지금 이 노래의 이야기를 보여주면서 여주의 과거는 이러하였다. 이후 마음이 닫혀 사람들을 곁에 두지 않게 되었다. 하고 남주가 슬슬 문간에 발 들여놓기 하면서 여주 마음을 열어가겠지. 그리고 여주는 결국 남주를 좋아하게 되면서 새로운 역경이 시작되고 이 둘은 아이낳고 오순도순 살았답니다.하면서 끝나겠지. 여기서 여주가 성녀였다 혹은 귀족집의 사생아였다까지 넣어주면 완벽함. 결국 이 노래는 여주의 어두운 배경의 근본이 되어줄 이의 시점이었던거임ㅋㅋㅋㅋ
@foreveryoung22113 жыл бұрын
ㅅㅂ 나 왤케 많이 씀
@lightstar44995 жыл бұрын
난 이 영상 특유의 따뜻하고 평화로운 배경이 좋고.. 언제들어도 늘 기분좋아진다
@lightstar4499 Жыл бұрын
한참 초중딩때 들었던 노래. 추억에 이끌려 들으러왔다
@lightstar4499Ай бұрын
24.10.13
@자몽-l1s8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하나도 안슬프내요.. 근데...에어컨 틀고 선풍기 틀고 있는데 왜 눈에서 땀이...😂
@잘생김명수-p3i8 жыл бұрын
ㅋㅋ
@Tv-if6vm8 жыл бұрын
어...저도
@e-rine81067 жыл бұрын
더빙하는하트 흫흫흫 흫흫흫
@박정희-u6x4u7 жыл бұрын
더빙하는하트 땀은 눈물입니다!!
@nekoinu57166 жыл бұрын
드립입니다ㅋㅋㅋ
@YouTube은하수-v2y8 жыл бұрын
이게 뭐가 슬프다고 (그러면서 울고있다)
@cocoabackupchannel618810 жыл бұрын
Oh my God, my feels~~~ ; n ;
@backboom007 жыл бұрын
이건..있을 수 없어!!!무슨..무슨 노래가 이렇게 슬퍼!그리고..왜 그림은 더 슬프게 그려서 또 울게하는 거얌!!ㅠㅠ.....이렇게까지 슬플 필요 없잖아..ㅠㅠ왜..나.....벌써 울고있지..?남이야기인줄 알고있었어..울는게.....그런데...아니네..ㅠㅠ내 마음..심장이 이상해...막..어..음.......울것같아....ㅠㅠ울고있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은근 중독성이 있다..그런 핑게로 난 또 운다..)
@jnooodle12 жыл бұрын
Can you believe it? I have an angel living as my neighbor. When I I realized it, we were already smiling together. Over the crack of the wall where the green garden is my small world met it's morning by the voice of you that called to me. Receiving lots of blessings and love, we walked the same time together. The moments that were beautiful the most you were always there with me. The girl that smiled a smile like the sun by my side became a beautiful lady that had the smile of the sunshine
@박서현-c6s3f4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는데 흐르지가 않아ㅠㅠㅠ 그냥 흘리면 참좋을 걸
@puppethy9 ай бұрын
초3 무렵때부터 시유 좋아했어서 그런지 호러곡 보다는 이런 곡들을 참 좋아했었는데 성인 되어서도 찾아 듣게 되는 곡 ㅠㅠ
@kyung71377 жыл бұрын
달맞이꽃이 나빴네!ㅠㅠ
@user-amine2 жыл бұрын
8년 전쯤인가 가물가물한데 봤었던 것 같네 오랜만이다
@빠찌뽀찌뿌찌7 жыл бұрын
시유는 잔인한 노래를 잘 부르고 시우는 예쁜노래 잘 부름
@가을_c40e7 жыл бұрын
인죵합니다아~시유,시우갓
@yukariotenashe831511 жыл бұрын
;-; I can't stop crying soooooo beautiful I love it
@영주신-f5c8 жыл бұрын
노래 다 듣고 1시간 동안 울어서 눈이 통통 부었어ㅜㅜ
@염은주-r4n8 жыл бұрын
저두...허 .헝엉허허헝..,ㅠㅠ
@nightstory40737 жыл бұрын
숨은명곡이네
@이름-t4u5 жыл бұрын
헐... 그림도 넘 예쁜데 노래도 너무좋고 내용도 너무 좋아ㅠㅠㅠ 그래서 몇년동안 이거 계속 보고있냐ㅠㅠㅠ
@moo-ug4ue8 жыл бұрын
옛날은 왤케 노래 조용해 하면서 안봤는데 식당가서 갑자기 떠서 봤는데 울컥해거 울려던거 간신히 참음ㅠㅠ
@Jimeon4 жыл бұрын
지금 들어도 너무나도 좋은 노래에요
@kwangjungkim15007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잘 들었었는데 갑자기 첫 음만 들어도 울컥해.....안이랬는데....
@작은화가-h9o7 жыл бұрын
성공했어!! 5번 울고 드디어 6번째 본 순간 안 울었어!! (훌쩍? 나 왜 콧물이 나지? 눈물인가?? 흐어어어엉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