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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슨예거Ай бұрын
1대100의 싸움에 국뽕할게 아니라 그만큼 처절한것이라는 말이 마음에 울리네요.
@블루레터Ай бұрын
전투민족인게 맞습니다. 1000번넘게 침략당하고 서기2024년 현재까지 독립된 국체와 독창작인 문화와 언어를 가지고 있다는건 그만큼 강하다는 얘기입니다.
@허니레몬티-b2gАй бұрын
맞아요 문화와 언어가 달라지지않고 흡수되지 않았다는건 대단한거예요
@지천인Ай бұрын
1000번넘게 침략당하고....이런 침략강조는 식민사관이며 민족비하를 노리는 꿍꿍이가 숨어 있는 역사관입니다. 일제가 노리던 것이죠. 넓은 대륙을 누비던 강력했던 역사에 집중해도 됩니다.
@산호반지-v9oАй бұрын
실제론 3000번쯤 돼요
@신의한수김태우Ай бұрын
5만대 무전기 같은 분대에도 안터지는 무전기 납품하는 육군...초급간부는 그대로인 상태인데 병사월급만 급격히 높이니 초근간부 대거 전역하고 지원자 없고 군무기 운행할 군인이 없어서 놀리고 있고 그게 점점 심화되는데 정부는 뭘하는지...
@비공개투자Ай бұрын
전제가 잘못되었어요. 정부는 뭐하나?가 아닙니다. 지금 정부는 그 짓 하려고 정권 잡은 겁니다. 해먹으려고.
한국이 대단한 점은 한민족은 세계에서 민족주의가 생겨나기 훨씬 전부터 한민족이라는 강한 민족 의식을 가지고 있었음. 그래서 대부분 국가들이 전쟁나면 귀족 대 귀족간의 전쟁으로 백성들은 의병 활동이란걸 한 적이 없음. 이건 중국, 일본, 유럽 할것없이 다 마찬가지. 의병이 전쟁에 동원된 예가 없음. 왜냐면 중국, 일본, 유럽의 전쟁들은 귀족들간의 전쟁이니. 근데 한반도만 민족의식이 워낙 강해서 조선시대때도 백성들이 민병대로 자원해서 입대해서 목숨을 희생해가면서 적군의 침략에 대항했음. 세계에서도 이정도로 민족주의가 강한 국가는 한국뿐임. 물론 그게 전쟁때는 매우 강점으로 작용하지만, 전쟁이 끝나면 그 민족성 때문에 국가내에서도 같은 민족끼리 맨날 치고 박고 싸우는게 문제지만..
@Bloodking1234Ай бұрын
한국은 정복하기 어려기도 하지만 지배를 유지하기가 힘든 나라
@크림슨예거Ай бұрын
@@Bloodking1234 어렵기도 한데 성공하더라도 가성비가 영 좋지 않죠.
@김수정-n5r7gАй бұрын
삼별초항쟁. 일제 독립운동 임진년 의병 모두 백성들이 나서서 싸운거죠 3.1만세운동도 백성들이 한거죠 우리는 그 태고적부터 백성들이 모두 나라의 주인으로 살아온 민주적인 민족이다
@두꺼비-u1iАй бұрын
참 재밌음 ! 화이팅 !
@류영해-c4wАй бұрын
전투민족이라는 말에 동의한다
@SeoAlexАй бұрын
경제가 어려우니 사람들이 이런 내용으로 위로받고 잇네요
@lovelove0613Ай бұрын
한국인의 탄생이 노벨문학상을 받을때 까지 응원합니다 🎉🎉🎉
@신의한수김태우Ай бұрын
@@lovelove0613 현광주광역시장 강기정은 공산주의자 중공인이며 여러차례 김일성에게 상을 받은 정율성 기념공원을 광주광역시 불로동에 우리세금으로 짓겠다는데 동의하시나요..전쟁나면 인민군 편에서 국군에게 총을 겨눌자들은 제거나 구금의 대상이지 대화의 대상이 될 수 없어요. 김대중은 목포상고 학생회장일 때 일본군(황군)입대 지원유세연설을 하였다. 물론 안입어도 될 자리에 일본군복과 일제총도 지니고 사진을 찍었다. 대중이가 북한이 핵을 개발하면 내 손에 장을 지지겠다고 했고 대통령시절에 7조6천300억원을 지원했죠. 그래서 핵개발 안했나요! 수시로 서울 불바다 망언 안 쏟아냈나요... 때중이는 99년 한일어업협정으로 독도를 우리전관수역에서 배제시켜 중간수역에 포함 시켰다. 이승만은 독도를 우리해역으로 명기했었고....
@hanapark1283Ай бұрын
말씀을 너무 잘하셔서 재밌어요 다 찾아보는중
@wjyounАй бұрын
단군이 부동산 투기를 당한 건 아닌 듯... 물! 찬물을 먹을 수 있는 유일한 나라(일본 포함)! 이 깨끗한 물은 석유보다 비싸다...
@아반-p9jАй бұрын
우리 선대는 화족보다 더욱더 큰땅을 갖은 나라였는데 지속적으로 우리땅이 줄었든 과정 중에 지금까지 온겁니다
@kbs-s2vАй бұрын
우리나라 땅이 줄어든 건 신라의 남부 통합과 만주 지역 당에 갖다 바칠 때와 한일합방으로 인해 간도를 잃었을 때 뿐이죠. 그 외에는 영토가 계속 늘었죠. 단, 고구려와 발해가 망함으로써 잃은 땅이 너무 큰게 뼈 아픈거죠. 하지만 통일만 하면 만주와 연해주 수복 가능성은 언제나 있는것이 되겠죠
@아반-p9jАй бұрын
@@kbs-s2v 조선 초기만해도 만주까지 우리땅 이었습니다, 그러나 여진족과의 지속적인 전투에서 계속 패배하여 지금의 압록강 이남으로 물러난 겁니다
@파란물결-c6oАй бұрын
고조선.고구려 땅은 언제 찾을 수 있을까요?
@하지마이상해Ай бұрын
찾는다는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봄 우리민족의 역사는 진짜"민족"국가 개념이 강함 우리의 땅에는 우리의 민족이 살고있어야 우리의 국가로 인정되는데 이미 고구려땅이라고 말하는 중국의 동북3성은 이미 중국화가 완료되어있음 그런데 어떤 계기로인해 우리가 만주를 획득했다고 하더라도 우리의 민족이 살고있지 않은 땅에 언제 우리민족을 이주시키고 살고자하겠음; 이건 이제 현실적으로 말이 안되는 일임 ㅋㅋㅋㅋ
@ride-to90Ай бұрын
왜 찾아야하죠? 모든 나라들이 각자의 과거 영광이 있을진데 각자 과거의 영토를 회복하고자 하면 전세계는 전쟁으로 공멸입니다
@파란물결-c6oАй бұрын
혼자 전쟁 안 하다고 하면 전쟁이 안 일어나나요. 단순하지 않습니다. 찾지 않으려 하니 짱개고 쪽바리고 끊임없이 넘보고 있습니다.
@onemanfourtanks5556Ай бұрын
현실적으로 무력흡수는 비용이 너무들고, 통일후 만주 일부를 지배하고 지금의 남한정도 수준의 국가경쟁력을 유지하면 그 주변 지역 주민들이 알아서 한국어 배우고 자기 몇대 조상이 한국인이었다는 둥 하며 귀화하게 되고 그런 방식으로 서서히 흡수. 사실 지금도 동북3성에 거주하는 한족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사실 한족 아니면서 한족이라고 하는 경우 많음.
@yskimuАй бұрын
자꾸 중국 중국하는데 한족이 중국을 지배한 역사가 얼마나 된다고? 다 몽고족 선비족 여진족 만주 거란족 객가 묘족이자나 다 뿌리가 우리링같다
@lovecrazy3782Ай бұрын
그모든 민족을 흡수시킨것이 지금의 중국이고 한족입니다 한족은 원래 인구가 그렇게 많지않았어요 다른민족의 피를 섞으면서 점점 커진겁니다 그리고 중국땅은 한국땅의 96배의 크기입니다 그큰땅을 계속 지배하는게 쉬운줄 아세요?? 한반도 땅에서도 3나라로 갈라졋었는데
@joshuajang7435Ай бұрын
@@lovecrazy3782 그래서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커지면 항상 핵분열. /ㅋㅋ. 이제 흡수는 끝나고 갈기갈기 찢겨질 운명. 공세의 종말은 대만 침공과 동시에 중공은 끝장. 이후 장대한 분열의 시작이 될 것임
@지천인Ай бұрын
@@lovecrazy3782 갑자기 땅 크기가 왜 나옴? 그리고 삼국 주무대는 지금 중공의 알짜배기 지역이었어. 중공은 이 진짜 역사가 알려질까 두려워서 동북공정을 하는 거야. 또한 모든 걸 집어삼키려는 중공 욕심이 중공 분열의 조짐이라는 거야. 곧 그 배가 터진다는 말이지.이게 중공의 운명이자 미래임.
@james.seo.224Ай бұрын
말한 모든 종족이 합쳐져 지금의 중국이고 언제든지 우리나라를 침략할 국가임. 무조건 경계해야지 한민족 같은게 아니라 북한 정부처럼 언제든지 적국이 될 수 있는 곳임.
@엿투좌좀Ай бұрын
작가 ,공부 지대로해야
@겸고양이Ай бұрын
단군 할아버지 시대에는 더 넓은 땅이었을 지도요
@김민수-e8i1uАй бұрын
어쩔수 없는 현실을 이야기 했네요... 그러니 어쩔수 없이 핵... 그렇지만 가지고 있다고 할수 없는 이스라엘과 비슷한 방식으로 해야 할듯
@주호고-r4nАй бұрын
한국의 산성은 퇴마식 산성으로 마을 주민들이 모두 피신하고 또한 청야전법으로도 사용하고
@west4233Ай бұрын
518민주화운동, LA폭동시 한인타운 보면 공통점이 있네요. 위기에 닥치면 자치 체제를 만들고 공동 방어를 시작했죠. 내부에선 약탈도 없었고... 그게 민족 DNA였군요.
@onemanfourtanks5556Ай бұрын
518은 아닌거 같은데.. 도청에 다이나마이트 설치하는게 공동방어? 또 교도소는 왜 털지?
@west4233Ай бұрын
@ 그건 다 가짜입니다만? 게다가 지만원은 윤석열 정부에서도 전부 패소했습니다만?
@이대감-t1qАй бұрын
단일 민족이라면 혈통이 DNA가 같아야지만 그걸 빼면 같은 생각 같은 생활 같은 터전 같은 음식 생활 패턴이 같으면 단일 민족이 아닐까요!? 물론 DNA가 거의 같아야하는건 기본!
@easeafe4re581Ай бұрын
고구려와의 전쟁을 예시로 들면서 7번 이겨도 1번 지면 망한다고 하셨는데 침략을 당해서 지면 중국도 망합니다 후금이 명과의 전쟁에 이겨서 중국대륙을 정복했을 때 인구가 많아서였나요?
@largethe4373Ай бұрын
중국 역사책 보면 북방민족 기마병 1명 잡으려면 중국 병사 30-100명 필요했음....우리민족 전투력 + 기마병 = 북방민족이 중국 먹는 경우.
아~~? ?그런데요...결국은 중국 ㅡ화한족 쪽수에 흡수되고 말았잖아요...수,당의 주인이었던 선비족 지금 어디에 그 후손들이 있나요? 최초의 통일왕조를 이룩한 서북쪽의 진시황 민족인 융족은 어디에...요의 거란족?..남쪽의 서시족은...월족은..(베트남 족,벳족과는 상관이 있나?..)
@84848lisanalgaipАй бұрын
개꿀잼
@박드롱-d2oАй бұрын
전투민족 맞아요 신입 들어오면 못잡아먹어 난리죠😅
@hyuckminkweon907Ай бұрын
중국의 북쪽은 우리 사촌들이다..하여 우린 역사를 한반도역사가 아니라 동북아 역사를 배워야 한다.
@consiliencew.667515 күн бұрын
집속탄이 그 예임. 저글링 청소용 🙂🙃
@Nick짱Ай бұрын
🇰🇷🇰🇷🇰🇷🇰🇷🇰🇷
@Ting-z2jАй бұрын
중국 본토의 한족도 그렇고 북방계 몽골.거란.여진들이 왜 월등한 군사력으로도 몰락을 안 시킨건가? 그 이유가 뭘까?
@kbs-s2vАй бұрын
전쟁에선 이기더라도 정복은 불가능하다는걸 안거죠. 정복하려고 무리하다가 전국 각지에서 반란이 일어나는 것보다 조공과 책봉의 관계로 우방국, 동맹국으로 두는게 낫다고 본거죠. 우리도 고구려 역사를 거울 삼아 무리하게 싸우느니 적당히 독립 국가를 유지하자 했던거구요. 서로 윈윈의 관계를 원한거죠. 우리나라가 중국과 북방 민족 수도와 가장 가까운 나라이기에 중국과 북방 왕조들 역시 우리나라와 계속 대치 상태로 있는 것은 그들에게도 부담이 된거죠
@ClaatoАй бұрын
국뽕같기도 한데 생각해보기 좋은 거 같네요
@주선미-b4kАй бұрын
❤️
@강경환-n6uАй бұрын
계산비의 예가 본적을 뽑아야 한다는 말이지 않을까요
@diquasoldiquasol8807Ай бұрын
중국에게 먹히지 않은 카자흐스탄과 몽골도 대단한거 아닌가요
@가리온-d6jАй бұрын
@@diquasoldiquasol8807 몽골 카자크는 소련권이잔아요....
@onemanfourtanks5556Ай бұрын
중국자체가 몽골이나 기타 북방민족에게 먹혀야만 팽창하는 나라라서 그 말 자체가 성립이 안됨. 중국 한족은 중원에서 농사짓고 허드렛일을 하며 생산력을 유지하는 수동적인 존재임. 그런 중원에 북방민족이 들어와서 지배하기 시작하면서 중국이 전투력과 생산력을 가진 침략국이 되는 것 (당,원, 청이 대표적). 이렇게 변신하게 되면 보통 다음 타겟이 우리나라. 아무튼 북방민족이 쇠퇴해서 물러간다고 해도 한족만의 힘으로는 원정을 가지 못함. 가지도 못하지만 가봐야 탈탈 털릴 뿐. 한나라 때 원정도 갔다고 하는데 한족이 말하는 한나라 역사는 믿을 수가 없음. 그렇게 강대했는데 그 후손들이 그 모양 그꼴이라고? 딱 보면 한족들은 말을 타는 것도 싫어했고 무엇보다 전투에 필요한 조직력, 투쟁심 이런 것들이 많이 떨어짐 (가끔 자기들 쪽수가 엄청 많을 때는 용기를 보이기도 함). 지금도 그들이 축구하는 걸 보면 바로 알 수 있음. 또 올림픽 금메달에 환장하는 중국정부가 공을 들였었던, 메달수 많은 레슬링, 권투 등에서도 메달이 안나옴. 축구건 격투기건 그 인구로 그 정도로 못하는 것은 수천년간 각인된 유전적인 요인이 아니라면 불가능함.
@poongbae4334Ай бұрын
중국이라 하지말고 옛 나라 이름 좀 그대로 써 줄레요? 중국은 1949년부터 생겨난 역사가 아주 기나긴 나라니까요 ㅋㅋ
@kbs-s2vАй бұрын
삼한이 대한민국이 되었듯 국호가 중국이 아니였을 뿐 중국으로 부르곤 했었죠. 훈민정음 해례본에도 나오듯이 나랏말이 중국과 다르다는 글귀가 있죠. 명이라 하지 않고 중국이라고 써있죠. 우리나라 수많은 국호에 삼한은 없지만 삼한이라고 불렸듯이 중국이라는 국호는 없지만 중국이라고 불려지기는 했던 듯
@김터포Ай бұрын
평야지대 있었으면 멸족 했을 것. 산이 많으니 점령하기어렵고 득이 없으니 살려둔것. 역사를 보면 내부 분열때문에 지풀에 혼란스러워진 거임.
@이종진-e4f28 күн бұрын
에이~~~전투민족은 아니다....우크라이나사람들이 전투민족이라면 인정~~전투민족은 아니고 유난히 다른 민족보다 단결이 잘 되는 민족이지요...전쟁을 싫어하고 침략이 역사가 없는데 어떻게 전투민족이 될수 있는지....
@장규홍-m7wАй бұрын
500:35000
@ride-to90Ай бұрын
특전사 각 예하 여단 입구엔 박정희 대통령의 휘호가 있는데 그것은 "일기당천" 즉 특전대원 한명당 천명을 능히 상대해야 한다고 하며 훈련에 매진하도록 하고 있으며 특전중대는 중대장 포함 10명으로 구성되어 북한지역 1개 여단이 배치된 지역으로 들어가 작전을 수행한다
@kimeiseiАй бұрын
마지노선이 아니고. 최후의 보루다.
@kivalanАй бұрын
타워 디펜스 민족.
@KIMTAEKEELАй бұрын
단군이 터를 잘 잡았으나 중국 대부분의 쓸모있는 땅을 뺏기고 한반도 변두리로 쫓겨 정착한 후손들의 잘못인 것을 모르는 듯..중국의 왕서방? 왕건은 누구인지 찾아보시라~
@정준구-h2sАй бұрын
근데 작가님 너무좋은데 같은얘기를 너무많이 여기저기서 하시네요
@정인-c1zАй бұрын
우리나라의 고구려를 오랑캐 당나라에게 팔아넘긴 역적 신라의 부끄럽고 치욕적인 역사
@봉준희-k7i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전통무예 돌팔매
@WhenTheDogWishsMealАй бұрын
촤이놔는 돼지축사.. 메모~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산-i1eАй бұрын
실처
@wiley-spyАй бұрын
원래 중국 동해안은 우리민족의 영역이었지요. 대동부 한반도 남쪽만 빼고 다 먹힌겁니다. 한반도라 함은 대흥안령 이남이고 백두산 영역의 최북단부터 그 남쪽을 한반도 남쪽으로 봅니다.
@qiuqiu1102Ай бұрын
통일이나 먼저해...
@kbs-s2vАй бұрын
다시 수복해야죠
@qiuqiu1102Ай бұрын
@@kbs-s2v 파병해서 차자와... 화이팅
@kbs-s2vАй бұрын
@@qiuqiu1102 평화통일이 우선이죠
@qiuqiu1102Ай бұрын
@@kbs-s2v 평화 통일 가능성 제로
@엿투좌좀Ай бұрын
짜빈동전투
@아워-p4xАй бұрын
성을 잡을 때 항상 우물을 갖추었지. 버티면 이웃 성에서 적의 배후를 칠 때 협공하기 위해 성들의 배열을 했고...명나라가 조선에게 병마를 조공으로 바치라고 요구한 이유가...
@easeafe4re581Ай бұрын
여진족에서 말을 구매해서 100배 이윤을 붙여 팔았음
@아워-p4xАй бұрын
@@easeafe4re581 세종실록에 이조 판서 허조(許稠)가 아뢰기를 "중국에서 지난해에 말을 1만 필을 청구하고 지금 또 1만 필을 청구하니, 본국(本國)의 말은 예전에 비하여 감소되고, 또 강장(强壯)하지도 못합니다. 지난날에는 사대부(士大夫)집에는 말이 두서너 필 이상이 있었고, 서민(庶民)들도 모두 충실한 말이 있었으나, 지금은 사인(士人)의 집에도 한 필에 지나지 못하고, 또한 모두 피약(疲弱)한데, 하물며 서민(庶民)이겠습니까. 군정(軍政)은 말보다 급한 것이 없는데, 충실한 말 2만필을 골라 바치게 되면, 이는 2만의 기병(騎兵)을 감소시키는 결과가 됩니다. 이 일 때문에 신은 밤중에도 자지 않고 걱정하는 것입니다. 우리 태조께서, 고황제(高皇帝) 때에 말을 3, 4천 필을 바친 적이 없었으니, 신은 반을 감하기를 주청(奏淸)하여, 다만 5천 필만 바치는 것이 편할 것입니다..." 이런 과정이 되풀이되자 조선의 말은 씨가 말랐고, 그제야 명의 요구는 그쳤다.
@아워-p4xАй бұрын
@@easeafe4re581 세종실록에 이조 판서 허조(許稠)가 아뢰기를 "중국에서 지난해에 말을 1만 필을 청구하고 지금 또 1만 필을 청구하니, 본국(本國)의 말은 예전에 비하여 감소되고, 또 강장(强壯)하지도 못합니다. 지난날에는 사대부(士大夫)집에는 말이 두서너 필 이상이 있었고, 서민(庶民)들도 모두 충실한 말이 있었으나, 지금은 사인(士人)의 집에도 한 필에 지나지 못하고, 또한 모두 피약(疲弱)한데, 하물며 서민(庶民)이겠습니까. 군정(軍政)은 말보다 급한 것이 없는데, 충실한 말 2만필을 골라 바치게 되면, 이는 2만의 기병(騎兵)을 감소시키는 결과가 됩니다. 이 일 때문에 신은 밤중에도 자지 않고 걱정하는 것입니다. 우리 태조께서, 고황제(高皇帝) 때에 말을 3, 4천 필을 바친 적이 없었으니, 신은 반을 감하기를 주청(奏淸)하여, 다만 5천 필만 바치는 것이 편할 것입니다..." 이런 과정이 되풀이되자 조선의 말은 씨가 말랐고, 그제야 명의 요구는 그쳤다. 그 결과 조선 초기 국영 목장에 4만 필 정도가 있었던 말이 조선 후기인 1870년에는 겨우 5,646필에 불과했다. 소와 말이 부족하므로 수레를 끌 동력원이 없다 보니 조선에서는 수레 사용이 제한될 수밖에 없었다. 조선은 중국의 강요를 피하기 위해 말의 사육을 기피하고, 말의 품종을 유지할 수 없었으며 결국 왕실에서도 조선 초기에 수레를 이용하던 것을 차츰 가마 이용으로 바꾸고 말았다.
@아워-p4xАй бұрын
세종실록에 이조 판서 허조(許稠)가 아뢰기를 "중국에서 지난해에 말을 1만 필을 청구하고 지금 또 1만 필을 청구하니, 본국(本國)의 말은 예전에 비하여 감소되고, 또 강장(强壯)하지도 못합니다. 지난날에는 사대부(士大夫)집에는 말이 두서너 필 이상이 있었고, 서민(庶民)들도 모두 충실한 말이 있었으나, 지금은 사인(士人)의 집에도 한 필에 지나지 못하고, 또한 모두 피약(疲弱)한데, 하물며 서민(庶民)이겠습니까. 군정(軍政)은 말보다 급한 것이 없는데, 충실한 말 2만필을 골라 바치게 되면, 이는 2만의 기병(騎兵)을 감소시키는 결과가 됩니다. 이 일 때문에 신은 밤중에도 자지 않고 걱정하는 것입니다. 우리 태조께서, 고황제(高皇帝) 때에 말을 3, 4천 필을 바친 적이 없었으니, 신은 반을 감하기를 주청(奏淸)하여, 다만 5천 필만 바치는 것이 편할 것입니다..." 이런 과정이 되풀이되자 조선의 말은 씨가 말랐고, 그제야 명의 요구는 그쳤다. 그 결과 조선 초기 국영 목장에 4만 필 정도가 있었던 말이 조선 후기인 1870년에는 겨우 5,646필에 불과했다. 소와 말이 부족하므로 수레를 끌 동력원이 없다 보니 조선에서는 수레 사용이 제한될 수밖에 없었다. 조선은 중국의 강요를 피하기 위해 말의 사육을 기피하고, 말의 품종을 유지할 수 없었으며 결국 왕실에서도 조선 초기에 수레를 이용하던 것을 차츰 가마 이용으로 바꾸고 말았다.
@니면상빵야-m3kАй бұрын
침략 당한게 몇번인데 단일 민족? 지나가던 개도 안웃겠다
@manullimАй бұрын
쩝~ 조금 말장난 스러운 면이 있네요.. 우리가 다중 기원이지만 "단일화"된 민족은 맞는말 아닌가요?
@유투브-e2iАй бұрын
한국2500만 여자 ,2500만 게이 200만정상적인 사람,,,푸하하하 😂😂😂
@해밀턴-s9dАй бұрын
왜 이런 사람이 전문가인지 모르겠네요!
@sonagibinuwa7159Ай бұрын
먹을 게 없으니 안먹었지.. 반도국가 한국 뒤는 바다다. 지금이야 바다도 자원의 보고지만... 겨우 땅하나 있는 일본도 뭐 가진 게 없고. 중앙아시아쪽은 그 너머 유럽도 있고 하니 먹을 게 많아 최대한 많이 정복한 거고.. 게다가 한국이나 일본은 알아서 제후국으로 숙이고 들어오니 굳이 피 보면서 힘들게 정복할 일도 없고... 한반도에서 힘을 빼고 있으면 그틈에 중앙아시아 쪽에서 치고 들어올 수도 있고. 국력 차이가 몇십배 차이나는데 중공이 맘 먹고 한반도 하나만 정복하려면 진작 했지..
@즐거운여행-h6wАй бұрын
중국중국 하는데 어떤 중국 ?
@TrisonssАй бұрын
중국에 흡수되기전에 유사중국이조 거란족 여진족 등등등
@syubak4776Ай бұрын
중국이 중국이지 배경지식 있으면 분간가능
@별산5kАй бұрын
주먹만. 돌 머리에 맞으면 죽어요.
@Eastsea-m6gАй бұрын
청나라가 중국이냐 ? 원나라 중국이냐? 이 냥반은 우리가 중국에 자꾸 먹혔다고 카는데 .. 그게 아니고 지금 중국을 우리가 먹었는데 국호만 바뀐거 뿐임 양자강 이남빼고 나머지는 고조선 고구려 발해 원나라 청나라(만주족) 역사임
@msy6709Ай бұрын
역사왜곡은 강단사학이 솔선수범하는군요! 중국? 북방민족이면 북방민족이지 역사를 재정립할 생각은 안하고 정치적 용어인 한족들의 논리를 그대로 따라할려고 하네...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