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이 가장 많은 오디오 골드문트 즉 구리를 금으로 파는 오디오라 생각하면 됩니다..1300만원짜리 CDP가 17만원짜리 파오니아CDP의 내부와 똑같다..아직 논란이 진행중이죠. 원래 하이앤드 오디오는 거품이50%이상 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돌산유격대-x4d3 жыл бұрын
윌슨 제품도 그런가요?
@1625a5 Жыл бұрын
일반 공산품도 마진이 30%는 됩니다. 거품 훨씬더 많아요
@반송둘아빠4 жыл бұрын
전자과 출신이고 지금도 전기공학으로 먹고 삽니다. 오디오 는 악기일까요? 전자제품일까요? 틀림없이 전자제품입니다. 즉, 전자공학의 범위내에서 만드는 제품입니다. 정말 미세한 진동이 음질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근거는 없습니다. 그런데 마치 진동이 음에 큰 영향을 준다고 말씀하시네요. 본 내용중에 온도에 따라 전류속도가 달라진다고 생각하는게 골드문트의 대단하다고 하시는데, 그건 공고생도 다 아는 열저항이라는 것으로 온도가 올라가면 저항이 커져서 전류가 작아집니다. 인터넷에 주울의법칙 쳐 보세요. 골드문트의 기술중에 어떠한게 혁신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딱 혁신이 하나 있긴하죠, 어머어마한 가격표를 붙이는거.
장사꾼이 만든 오됴회사이니 그냥 상술전략이죠 골드문트가 전세계에서 호구 젤많이 잡는나라가 한국이랍니다
@박영호-m9t4 жыл бұрын
두분 얼굴은 많이 봤으니 화면은 제품만 많이 나오도륵.
@RiseHigh3334 жыл бұрын
전에 누군가 골드문트 CD player(가격- 3,000만원)를 분해해보니 필립스 CD player(가격- 30만원)하고 내부 부품이랑 회로가 똑 같았다고....ㅎㅎㅎ
@FullrangeKR4 жыл бұрын
골드문트는 사실 기재해 놓은 가격이 팔고자 하는 가격이 아닙니다. 그때 파이오니아 내부를 가져다가 다시 세팅해서 판매한 CDP도 고가에 팔려고 만든 제품이 아닙니다. 하위 세트를 만들 때, 적당히 맞출 제품이 필요해서 새로 음질을 세팅해서 만든거죠. 욕 먹을만 하죠. 그렇지만, 그거 하나로 골드문트의 명성이 없어지진 않습니다. 실제로 골드문트는 파이오니아 제품을 가져다가 새로 튜닝을 새로 했고, 새시를 바꿔서 청음회에서 사용했는데, 파이오니아 제품과 음질이 많이 다르며, 실제로 청음해 보면 파이오니아 오리지널 제품과 다르게 음질이 꽤 좋았습니다. 물론 그 말이 그 가격만큼 좋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골드문트가 실제로 돈값을 한다고 생각해서 구입하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그냥 골드문트니까 사는거죠. 아마 그 파이오니아 내부를 가져다 만든 CDP는 풀세트 구매자들에게 공짜로 주기 위해 만들었을 겁니다. 다만, 그렇다고 가격을 공짜로 해 놓을 수는 없으니 골드문트의 이름에 걸맞는 가격으로 기재해 놨다가 비판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걸려던 것이었죠. 하나의 해프닝입니다.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만, 골드문트는 돈값을 해서 추천하거나 구입하는 제품이 아닙니다. 그냥 골드문트인거죠. 아마 최고급 수퍼카도 가성비가 좋아서 사는 사람은 별로 없을겁니다. ^^
@1625a5 Жыл бұрын
4천~5천만원대라고 본거 같은데요. 게다가 내부부품중 번듯해 보이는 트로이달 전원트랜스는 그냥 폼으로 달아놨다는...
@kyunglee21014 жыл бұрын
수학자 물리학자가 아니 노벨상 수상자가 100명 있어도 한두푼도 아닌 어마어마한 돈값을 하려면 우선 내귀에 그만한 값어치를 해야겠죠
@sir.almasy48124 жыл бұрын
오디오는 기호의 영역이라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 일정한 품질 및 가격이면 그 다음부턴 청음자의 기호에 좌우되는 것이죠. 때론 가격 = 품질이란 등호를 맹신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기호의 영역에서 좋다 나쁘다 라고 이분법적 견해를 밝히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그런 표현 보다는 뭐가 어째서 나의 기호와 맞지 않는다라는 표현이 적합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막걸리가 좋은 술일까요? 와인이 좋은 술일까요? 좋은 술? 아니죠. 막걸리든 와인이든 나름 특성이 있습니다. 어느 것이 나에게 맞는지가 관건이겠죠. 골드문트..... 화려하죠. 가격 기술 퍼포먼스.......... 등등 무한대! 그치만 막걸리 만큼의 진한 자극도 없고, 까베르네 소비뇽처럼 색도 향도 맛도 진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골드문트를 부정적 언어로 묘사하는 건 이게 저의 취향이라는 것이죠. 당연히 저는 경제적 능력이 부족해서 골드문트는 얻어 들었습니다.
@유지언-t7m4 жыл бұрын
골드문트 심층분석 2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인배-g1n4 жыл бұрын
실속없는 내용 PR PR PR PR PR 피곤해요
@namjoongkim37334 жыл бұрын
그런 회사가 싸구려 파이오니아 사다가 껍데기만 갈아 팝니까? 기술이 있건 없건 고객의 신뢰를 배신하는 회사 물건은 사 주면 안 되죠. 호갱됩니다. www.mediapaper.kr/22
@namjoongkim37334 жыл бұрын
글고 풀레인지 채널 그 동안 잘 들었는데 저딴 회사 홍보해 주는 걸 보니 실망이네요.
@zzarkung4 жыл бұрын
@@namjoongkim3733 저두요 쓰레기 짓에 대해 한마디 언급도 없네요.
@비머-u1y4 жыл бұрын
소리가 파이오니아 소리인가요? 들어본적이 없으니 장담은 못하지만 여러소자를 바꿔준걸보니 다른 소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게 보입니다. 그 값어치를 하는지 아닌지는 구매자가 들어보고 판단하는것이겠죠.
@namjoongkim37334 жыл бұрын
@@비머-u1y 허허 기판 채로 들어옮겼으니 욕먹는 거지요.
@namjoongkim37334 жыл бұрын
@@비머-u1y 글고 실례지만 소자를 바꿔줬다는 건 대체 어디서 나온 말씀인지? 위에 링크한 글 어디에도 그런 말 없고요. 애초에 피씨비 기판에 이미 심어진 소자를 여러 개 바꾸는 건, 불가능하진 않지만, 비생산적인 짓이고 원래 기판보다 낫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회로에 전류가 어떻게 흐르는지 다 알아야 가능한 건데, 그런 기술 있으면 기판 전체를 직접 설계&제작했겠죠.
@millerjaco88533 жыл бұрын
하이앤드도 리뷰하시는만큼 음향이나 기계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도 필요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초반부에 위상에 대해 얘기하시면서 컴필터 왜곡에 대해서 이야기 하시던데 기본적인 음향에 대한 지식도 보시고 그 제품에 대해 설명해 주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Smmart로 기기의 특성까지 음향측정해서 결과값을 가지고 이야기까지 할 필요는 없지만 특히 오디오업계에서 미신같은 이야기나 그냥 썰보다는 가격이 가격이니만큼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이야기하면 어떨까 싶네요. SR 음향쪽 일 하는데 음향쪽 영상보다가 추천으로 타고 오다가 이 영상을 봤는데 예전 생각나서... 잘 봤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골드문트 사건(? ㅋㅋ)으로 아직도 회사가 잘 있나... 했는데 역시 회사가 크긴 큰가봅니다^^
@cloudlee34043 жыл бұрын
소비자가 잘 모르는 영역일수록 사짜들이 판을치죠.
@joykim2223 жыл бұрын
스위스 사람들은 아주 고급지진 상술 사기술이 천재적인 사람들임 골드문트는 거품이 상상초월 하게 많음.
@fidelrio8235 Жыл бұрын
골드문트는 걸러야..
@dongsoonkim12214 жыл бұрын
골드문트 이슈가 많은 업체이던데 좀 아닌듯합니다
@muddypark6169 Жыл бұрын
스피커는 빈티지를 사용해 보세요...인클로저나 콘지는 세월의 힘이 큽니다.
@timlee79954 жыл бұрын
내가 왜 이 채널을 구독했을까... 내용 대부분이 카더라 했다더라
@a.p68982 жыл бұрын
하남 매장에서 최상위 모델부터 쭉 청음 하고 왔다. 정말 그돈주고 왜 사는지 이해가 안간다. 귀는 막귀인게 돈은 많아 돈지랄 하는거 아님 ㅠㅜ
@tomatoya4 жыл бұрын
비슷한 예로 RME란 회사가 있죠. 오디오 인터페이스 만드는 회사인데 음향전문가는 없고 공학자들만 바글바글 하다고... 음악은 1도 모르지만 rme엔지니어들의 목표는 인풋에 1이란 신호가 들어가면 아웃에도 정확이 1이 나오는거 외엔 없다고....;
@김종수-p8r4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품사의 정보가 지나쳐서 홍보로 보여져서 지루한 감을 느끼고 그런 것 보다 애호가들이 도움 될 가격(매장호가)이나스피커나 앰프의 타사기와 매칭의 장단점을 많이 제시하면 더 좋은 정보일 거같읍니다
@teethdoc204 жыл бұрын
돈값못하고 허세로 과시하는 ㅡㅡㅡ 맞습니다
@김형일-s2j4 жыл бұрын
화면이 제품위주면 좋을텐데요
@김현욱-z2p Жыл бұрын
여기는 as가 참 아쉽습니다..
@yhkee13 жыл бұрын
골드문트 제품은 안에 내부를까 보고 사야 됩니다 일제 가져아 껍데기만 씌워서 파는 경우가 많았죠 그리고 엠프는 희한하게 배음이 없어요 그렇게 설계하려고 해도 힘들 것 같은데 어떻게 그렇게 만드는지 배음이 없으면 음 얼음처럼 차갑습니다
@양현모-i1l4 жыл бұрын
아폴로우주선에 탈 수 있는 특정한 인물을 위한 시스템이었나요? 별나라를 아무나 구경할 수 없듯이 이름자체도 아폴로그..
@90vio313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사실 두분덕분에 오디오공부하기 힘들었는데 조금씩 배워갑니다 . 처음에 저도 가격문제에대해 이해가부족했습니다 . 지금은 최고노력을했다면 최고가격을 요구할권리는있습니다. 99.999% 까지는 쉬워도 100%는 불가능에가깝죠 . 0.001% 가격이겠죠 !
@ancoach1234 жыл бұрын
좋은 환경 좋은 룸에서 들으면 좋게 들리는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국내 오디오 제작자들이 아무리 좋은것을 만들고 품질이 우수하다고 이야기하여도 브랜드가 없으면 무시당하다가 사멸되기 마련이죠.몇십년 전 어릴적에 수사반장이란 프로에서 오디오 마니아가 어떤 회장님에 오디오룸에 가보고 그 오디로시스템을 갖고 싶어서 범죄를 저지르는 내용이였는데 마지막 장면이 생각납니다. 감옥에서 아침에 감미롭게 들리는 음악소리에 눈을 떠서 간수에게 물어봅니다. 도대체 어떤 오디오인가 간수에 포터블 소니 라디오에서 나오는 소리를 듣고 말이죠.
@이영우鹦鹉4 жыл бұрын
이건 넘사벽이라 꿈도 못꾸고 감상만 하겠습니다.
@박종삼-u9c4 жыл бұрын
믿지마라 다 속임수다
@1964sksk4 жыл бұрын
fm acustic도 다뤄주심 좋겠습니다. 울트라 하이엔드 시리즈 부탁합니다.
@레밀리아스칼렛-f9k4 жыл бұрын
내가 제일 좋아하는 브랜드!! ㅎㅎㅎㅎㅎㅎㅎ
@1625a5 Жыл бұрын
오디오엔지니어는 따로 없습니다. 그냥 전자쟁이, 기계쟁이죠. 물리학자 수학자가 있는게 더 정상입니다.
@ddolddolikim32184 жыл бұрын
영감님들 말씀만 듣고싶네요,, 제품은 왜 안나와요
@kennethlee73553 жыл бұрын
실속없는 뻥스런 내용
@mifasoul96274 жыл бұрын
제품과 브랜드 설명에 '서사'를 넣는다는 것에 꽤 거부감이 드네요. 사실 골드문트는 2000년 경 자사 CD 플레이어에 10만원대 파이오니아 DVD 회로기판, 픽업부분까지 그대로 이식시켜 대담하게 3천만원대로 판매했다는 거죠. 판매가격이야 메이커 정책이니까... 다만 하이엔드 제조 및 관련자들에게 모욕감을 선사한 거 겠죠. 그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에겐 사기와 다름없는 기망행위 브랜드죠. 그런거보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미국 윌슨오디오가 얼마나 정직하고 착한가격(그래도 고가임)대로 판매하는 업체인지 비교되더군요. 윌슨오디오 ㅅㅅ 시리즈 3천만원대에 기막히는 사운드 실현시켜 줍니다.(뽀대도 있구요)
@seungyoungoh28184 жыл бұрын
네, 그런 시도는 좀 어이가 없었죠? 오디오 산업 또한 적자생존 자연도태의 원리가 잘 적용됩니다. 소비자들이 그렇게 어리숙하지 않구요. 그렇게 어설픈 눈속임만으로는 회사생존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항상 중요한 지표는 현재라고 생각합니다. 다양성을 의식하며 항상 잘 살펴봐야 하는 현상입니다. 에이도스 얘기 벌써 20년 되어가는 에피소드군요 ㅎ 그런 기만이 회사의 일관된 정책이었다면 골드문트는 벌써 사라졌겠죠. 그런 제품은 팔리지도 않았을거고 소비자들의 냉정한 선택의 결과가 나타나고 있겠죠. 이럴 때도 주관은 좋은 방향이 됩니다. 내가 피해를 봤으면 보상을 받으면 되고, 내게 마음에 들지 않는 제품과 회사를 욕할 시간에 내가 좋아하는 다른 제품, 다른 브랜드를 찾아 사용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을까 합니다. 의외로 많은 오디오파일들이 남의 목소리에 얹혀 오디오생활을 하는 걸 최근에도 종종 봅니다. 그룹이 필요할 때와 내가 필요할 때를 구분하는 것 또한 슬기로운 오디오생활이 아닐까 합니다. 윌슨오디오, 저도 좋아합니다만 좋아하는 제품과 아닌 제품이 나뉘어집니다. 잘 만든 것도 있지만 자리를 채우기 위한 억지도 종종 있었구요. 윌슨오디오 자체를 싫어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성입니다. 윌슨을 누가 뭐라하든 내가 좋으면 윌슨으로 음악 잘 듣고 행복하면 됩니다. 골드문트도 마찬가지입니다. 골드문트만이 가능한 세계가 있기 때문에 골드문트를 쓰는 거고, 그 결과 현재의 골드문트가 있는거겠죠.
@namjoongkim37334 жыл бұрын
@@seungyoungoh2818 네 20년 된 에피소드죠. 지금은 애초에 몰랐던 소비자들도 있고, 알아도 이젠 지나간 일이라고 생각하는 소비자들도 있겠죠. 그래서 저런 회사가 살아남는 것일거고요. 그렇지만 잊지 않고 있고, 지금도 중요한 사건이었다고 생각하는 소비자들도 많습니다. 그런 소비자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해야할 일은 몰랐던 소비자들에게 새로 알려드리고 잊은 소비자들에게는 다시 일깨워드리는 일이겠죠.
@seungyoungoh28184 жыл бұрын
Namjoong Kim 그런 사명감이라면 성과가 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부언이지만 소비자는 매우 다양하고 그렇게 어리숙하지 않습니다. 지금의 생각이 더 많은(골드문트를 지속 성장하게 만든) 소비자를 백안시하는 의사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보시면 조금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합니다.
@bbsole2 жыл бұрын
@@seungyoungoh2818 당신논리라면 누가 골드문트를 까든 말든 당신부터가 걍 넘어가면 되는거 아닌가
@bbsole2 жыл бұрын
@@seungyoungoh2818 누군가는 골드문트가 싫을수도 있고 깔수도 있는거지
@임림제 Жыл бұрын
이상한 댓글 많이보이네요 소비자가 바보입니까? 비싸게 주고 사는 이유는 있는 것입니다. 예전에 욕을 먹었던 사건을 커버하는것은 아니지만 억대 스피커를 살수 있는 소비자가 만만할까요? 그럼 프리미엄 시장에서 누구나 가격 높게 측정만 하면 될것을... 시장에서 인정받는것이 쉬운게 아닙니다.
@임림제 Жыл бұрын
참고로 프리미엄 시장에서 인정받는 것이 더 더욱 어렵습니다..
@영균이-p8f5 ай бұрын
골드문트 가격에 비해 소리는 좀~~터무니 없이 비싸다
@강성열-r4h4 жыл бұрын
세계최고의 호구잡는 브랜드 이런거보면 리뷰어들 정말 믿을게 못돼..
@강물처럼-o3m Жыл бұрын
씨알디없는소리 그만하고.....소리를 들려 달라고....
@그랜저-v3g4 жыл бұрын
뒤에서 방송하면 안될까요 두분은 너무 많이나와요
@클로는진진4 жыл бұрын
그냥 광고네 ㅜㅜ
@hellokhy7383 жыл бұрын
두분 얼굴은 이제느그만좀 ......
@FullrangeKR3 жыл бұрын
요즘 뉴페이스를 열심히 발굴중입니다....
@줄리구멍냄새취한검사3 жыл бұрын
골드문트 스피커는 꽁짜로 줘도 안가지갰음. 디자인이 저따구
@RiseHigh3334 жыл бұрын
몇 년 전에.... 뽐뿌질해대기로 유명해서 비판 받았던 적이 있지않나요? 내 기억으로 그런 것 같은데....뭐 직업 특성상 그렇다치고.ㅎㅎㅎ
@프레임-k5x3 жыл бұрын
제목처럼 세계 최고의 부호들이 사용하니 대부분 사용 못해보고 들어보지 못했으니 사촌이 땅사면 배아픈 우리나라 사람들 못된 심보로 흠집내고 질투하기 좋죠.
@FullrangeKR3 жыл бұрын
마니아분들은 한번쯤은 사용해보고 싶은 브랜드가 골드문트입니다. 가격이 사악해서 문제죠 ㅠㅠ
@honestree68784 жыл бұрын
골드문트 같이 극한의 성능과 초고가의 가격대를 지닌 브랜드를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디오파일로서의 높은 전문적 수준과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 왕도는 따로 없지만 오디오파일 개개인은 다양한 음악과 오디오 전반에 관련한 충분한 지식과 경험,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지녀야 할 능력을 갖춘 오디오파일이 만들어 지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세상의 문화예술 분야에 말할 수 없이 크게 기여한 세계 최고의 부호들도 있지만 경제적 관점에서 세계 최고까지는 아니더라도 큰 부호들은 일상의 소비 생활에서 '돈 걱정' 이라는 개념이 거의 없는 계층이며 일반인들과 정신세계가 많은 부분 다르다고 생각하면 맞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감성적, 지적 수준과 능력보다는 그들의 마음과 생각이 움직이는(추구하는)대로 자기 감성이 충족되기까지 아낌(걱정)없이 부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그러한 부호 및 가문의 구성원들 중에는 음악감상과 오디오에 취미 또는 관심을 둔 오디오파일도 있겠으나 그 부호 및 가문의 구성원들은 최고의 오디오파일 이라는 개념의 등식은 성립되지는 않는다는 생각~ 다만 그들이 경제적 걱정은 뒤로 하고 자기 감성이 충족되기까지 최상의 것으로 생각하며 선택(소비)하는 음향기기는? 또는 어떤 전문가가 추천해줬을 음향기기는 어떤 것일까?가 흥미로울 뿐 입니다. ^^
@seungyoungoh28184 жыл бұрын
Honestree 좋은 말씀입니다. 하이엔드를 대하는 슬기로운 시선을 잘 정의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다양성에 대한 인정은 시야를 넓게 해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