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기독교 3대 종파 로마 카톨릭, 개신교 무엇이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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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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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4
@andrew__odo8
@andrew__odo8 10 ай бұрын
목사님은 가톨릭 신자도 구원 받을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ykparktv
@ykparktv 9 ай бұрын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진여사-e1s
@진여사-e1s Ай бұрын
예수님을진실되게 믿고. 성체를모시면 성당 에도 구원이있다고 생각합니다
@kimhs0707
@kimhs0707 Ай бұрын
❤66은 ❤사탄의 ❤상징수 ❤성경이 ❤ 66권 이면 안되는 이유❤신약성경 정경화 작업 때 왜 신약을 27권으로 정했을까요? 쌩뚱맞게 28권도 아니고 30권도 아니고 ❤27권으로 정한거죠? 왜? 그건 구약이 46권 이기 때문이죠. 하느님의 수 에 맞추기 위해서죠. 46+27 =73 이 73권를 맞추기 위해서 27권 맞추어 놓은것을 그 하느님의 수 73에서 하느님의 창조의 완전수 7을 빼 버렸죠 . 이 73 은 다위별의 가장 중간수 이죠 ❤하느님의 수에서 ❤하느님의 수를 빼 버리니 뭐가 남죠? 바로 66이 남죠 버로 사탄의 수 이죠 그리고 열심히 외쳐요 우린 66이예요 우린 사탄 사탄 이예요 열심히 크게 모두 외치죠 우린 ❤6 ❤6이예요
@kimhs0707
@kimhs0707 Ай бұрын
마틴 루트가 ❤교회의 부패를 외치며 교회를 뛰쳐 나가서 ❤제일 첫번째 한 일이 뭔지 아세요? ❤독일 농민 10만 명을 학살 한 일이죠. 자신을 따르던 후배 토마스 뮌처를 ❤ 종교재판이란 이름으로 처형 했죠. ❤그 1 달 후 ❤ 농만들을 학살한 ❤승리의 파티겸 자신의 ❤ 결혼식을 올렸죠 방이 42 개나 되는 ❤대저택에서 그❤ 대저택에서 ❤ 신혼 살림도 시작 했죠. 자 신부 출신이 무슨 돈으로 ❤그 대저택을 구입 했겠어요? 신부가 ❤무슨 돈이 ❤있어서 그 ❤대 저택을 ❤유지 할 수 있었겠어요? ❤권력에 빌 붙지 않고서야 그 ❤권력에 빌 붙어서 ❤입맛에 맞게 만들어 개 바로❤ 프로테스탄트 죠 그게 ❤ 무슨 종교 겠어요? ❤교회의 눈치 보기 싫은 영주들의 ❤눈치보며 ❤ 비굴하게 돈 얻어 쓰며 만든게 바로 당신들 개신교죠. 시작부터 권력의 돈으로 시작한 종교 ?? 종교이긴 한지 모르겠지만 가 옳은 종교 인가요??! 사상누각이죠, 더더욱 모래알 처럼 흩어진 갓이 ❤예수님이 바라는 ❤교회의 모습인가요. 예수님이 흩어지지 말고 ❤하나가 되라고 말씀 하신 것은 알고 있나요??
@kimhs0707
@kimhs0707 Ай бұрын
예수 님의 ❤유언 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부활 하자 마자 ❤첫번째로 하신일은 무엇인가요? ❤부활 하시자 마자 ❤ 첫번째 하신 ❤명령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 승천하기 직전에 하신 ❤마지막 지상 ❤명령은 무엇인가요?
@Wicle
@Wicle 11 ай бұрын
교수님의 종교개혁사 강의를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가톨릭의 반종교개혁운동, 특히 예수회가 인상적이었는데요. 혹시 예수회에 관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서적이 있을까요?
@ykparktv
@ykparktv 11 ай бұрын
약주고님! 질문감사합니다. 관련 영문 자료는 참 많이 있습니다. 요즘은 사료 공개가 너무 잘 되었습니다. 구글에서 검색해도 참 많은 1차 2차 자료가 나타날 것입니다.
@sarang775
@sarang775 10 ай бұрын
예수회는 '예수님의 벗'이라는 뜻을 가진 수도회입니다 예수회~1517년 루터에 의해 그리스도교가 분열될때 가톨릭 쇄신, 곧 반동 종교개혁에 앞장선 수도회입니다 로욜라의 성인 이냐시오 성인을 들수 있습니다 ♤그들은 수준높은 대학교육으로 '이성'을 통해 하느님에 대한 이야기를 했으며 개신교의 확산을 막아내고 선교를 통해 가톨릭이 세계 최대 종교가 될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sarang775
@sarang775 10 ай бұрын
그래서 개신교에게 예수회는 마귀의 집단일수 밖에요😅😅😅
@sarang775
@sarang775 10 ай бұрын
지금도 예수회는 일반대학 졸업자가 입회할수 있는것으로 압니다😊
@sarang775
@sarang775 10 ай бұрын
루터는 종교개혁을 한적이 없습니다 종교 분열을 했을 뿐입니다 ♤루터는 가톨릭이 틀렸다고 나갔습니다 그랬더니 쯔빙글리가 나와서 루터가 틀렸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또 칼뱅이 나와서 루터가 틀렸다고 합니다 ♤결론이 무엇입니까 루터가 틀린겁니다
@JWDordtLim-z9z
@JWDordtLim-z9z 10 ай бұрын
강박증과 공황장애로 몇분에 한번씩 회개기도하고 불안에 휩싸여 몇시간씩 심장두근거리는 것을 몇년동안 겪으면서 제가 확신하게 된 것은 구원을 하나님이 택정하신 자가 받고 그 결과로 믿음을 고백하게 되며, 그러한 신자의 삶에 세우신 하나님의 계획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으로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하나님의 주권사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구원과 인생에 대해서 인간의 행위를 배제한 사상과 종교는 바울-어거스틴-칼빈으로 이어지는 칼빈주의 사상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요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가톨릭 동방정교회 감리교등의 종파의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구원자로 받아들이냐고 물었을 때 그렇다고 하면 그 사람은 구원받은 사람이 맞지만, 진정한 자유와 은혜를 누릴 수 있게 해주는 교리는 칼빈주의에서만 확인할 수 있고, 그것이 진리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ykparktv
@ykparktv 10 ай бұрын
칼빈주의적 체험적인 신앙 그러나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와 섭리적 구원 이해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댓글로 공유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음에 깊이 다가옵니다.
@철구최
@철구최 Жыл бұрын
기독교 근본은 성경 아닌가요 종파는 성경 이해 차이아 니든 가요 신학자 해명 치고는 왠지 편협 정당화 하기위한 복 잡하고 나열 감 어쩔수 없 내요 남.여가 만나 해여저도 이해는 따로 지요 학자로 서 공감 근본 근거 신앙인 이라면 하느님께 받 는 큰상 수상 자 되시길 ❤
@ykparktv
@ykparktv Жыл бұрын
로마 카톨릭이시군요.. 시청해주시고 느끼신 소감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로마 카톨릭은 언제나 하나님을 하느님이라고 부르지요. 왜 그렇게 꼭 부르셔야 하나요. 여러번의 댓글을 주셨는데 언제나 하느님으로 표현하시더군요. 의견 존중합니다. 호교론적으로나 편향적으로 영상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객관적인 사실을 그대로 올렸습니다. 무엇이 편협한 것인지 무엇이 틀린 것인지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sarang775
@sarang775 10 ай бұрын
오직 성경' 오직성경을 믿는다면서 성경에는 나오지 않는 오직성경을 믿는 모순된 곳이 개신교입니다 ♤사도들의 가르침은 구전(성전)과 성경 두가지입니다 ♤사도들은 성전 (말과 편지) 으로 가르쳤습니다 (코린토전서11,2; 테살로니카 후서2,15; 테살로니카 후서3,6)
@sarang775
@sarang775 10 ай бұрын
오직 성경이라며 성경에 나오는 성전은 루터가 무시했습니다 사도계승이 끓어지자 정체성을 잃은거죠 그래서 오직 성경이라고 나갔습니다 오직성경에 성전이 나오니 어쩝니까?😅
@sarang775
@sarang775 10 ай бұрын
​@@ykparktv천주교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늘님=하느님 개신교는 하나님 둘님 셋님 넷님 하나님 문법상으로는 맞지 않으나 같은 하느님입니다
@최덕주-r5l
@최덕주-r5l Жыл бұрын
마리아 승배하지 않습니다. 공경은 하죠. 개신교에서 카톨릭을 왜곡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ykparktv
@ykparktv Жыл бұрын
그래야 하겠지요. 공경하되 숭배는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sarang775
@sarang775 10 ай бұрын
​@@ykparktv성모 마리아께서는 당신이 하느님의 어머니가 되셔야 인류의 구원이 이루어진다는 하느님의 지혜를 이해하신 온 지구상에서 한분이신 분입니다 그래서 죽음을 무릎쓰고 예수님을 잉태하시고 낳으시고 기르셔서 제물로 바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으신다면 당연히 성모님을 공경하는게 마땅합니다
@sarang775
@sarang775 10 ай бұрын
로마3,23 ~24)"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느님의 영광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이루어진 속량을 통하여 그분의 은총으로 거저 의롭게 됩니다" ♤죄가 있는 우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은총으로 의롭게 됩니다 ♤ 은총은 예수님이 가지고 오셨습니다 요한1,17)"은총과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왔다"
@sarang775
@sarang775 10 ай бұрын
그런데 성모님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기 전에 이미 은총이 가득하셨습니다 루카1,28)"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 ♤그러므로 성모님은 죄가 없으십니다 죄가 없으므로 에덴동산에서 처럼 주님과 함께 계십니다
@sarang775
@sarang775 10 ай бұрын
❤마리아가 원죄가 있다고 하시려면 개신교 신도들에게 마리아가 죄가 있는데 마리아에게 육신을 취하신 예수님은 어떻게 육신이 죄에 물들지 않는지 확실히 가르치시던가요 😊
@옼케발
@옼케발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보았습니다. 교수님, 저는 가톨릭 신자입니다. 타 교파에 대해서 무지하거나 혹은 알고도 의도적 저주를 퍼붓는 몰지각한 개신교 신학자들 보다는 비교적 쿨하게 타 종파에 대한 해설과 비판을 하시는 것 같아서 비교적 덜 거부감을 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여전히 듣기 거북한 게 없지는 않지만, 그냥 인간적 거북함이니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인간적 논리로 가톨릭의 성경에 기재되지 않은 전승된 전통을 수용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이 이해가 안 가지는 않고, 하느님께 부여받은 권위를 이용해서 정치질을 했던 몇몇 역사적 정치적 오류에 대한 개혁정신으로 개신교가 발전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몇 가지 인간적 혹은 신학적 질문을 드립니다. 1. 복음과 신약 형성 전의 신앙생활을 보는 관점. 예수님이 살아계실 때는 유대인들의 율법의 근간인 토라만 있었고, 크리스트교 신자들의 핵심 교리서나 다름없는 신약성경은 없었습니다. 물론 말씀은 있었으나, 적어도 성경은 없었던 걸로 압니다. 신약성경이 성립되고 제정된 것은 예수님께서 부활/승천 하시고 나서 거의 100년도 더 된 일로 알고 있습니다. 개신교에서는 초대 교회 신자분들은 성경 없이 믿었는데 그분들의 신앙은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결국 그 분들도 예수님 말씀과 교회의 전통에 따라 신앙생활을 했고, 가톨릭 신자들과 신학자들도 그 전통을 그대로 최선을 다해 따를 뿐이죠. 2. 마리아(예수님의 어머니)에 대한 관점 이 댓글의 기재 내용은 가톨릭 신학적 디테일에 대해서는 다른 가톨릭 신학자와 다를 수 있으나, 일단 가톨릭 교리에서의 마리아 공경은 마리아께서 예수님 잉태의 순간 천사의 찬미와 마리아의 순종, 그리고 예수님 수난의 순간에 대한 고통을 공유한 순간과 예수님 부활 후의 사도들과 같이 행동한 점 까지는 성경에도 기재되어 있고, 이를 바탕으로 발전시킨 교리로 알고 있습니다. 개신교 신자분들이 이미 교회의 전통을 비판하며 나오신 이상, 성경에 기재된 이상의 가톨릭의 마리아 공경의 내용을 받아들이기 힘들 수 있다는 인간적 이해는 가지만, 일부 개신교 신자와 목사들은 버젓이 나와있는 성경에 기재되어 있는 마리아의 공경받아 마땅한 예수님의 어머니의 행적에 대해서도 애써 무시하며, 심지어 가톨릭을 예수님을 믿는 한 형제가 아닌 이단 취급(너희는 틀린 교리를 믿으니 천국 못간다. 류의) 저주를 퍼붓고 있지요. 교수님은 그렇지 않은 분이시길 기도합니다. 3. 반석 위에 세워진 교회 역사적으로 갈라진 순간의 각종 정치적 윤리적 비판 거리들에 대해서 비판하며 갈라선 순간을 기억하고, 각종 결정에 대해서 비판하는 선을 넘어서, 교회의 전통을 지키려는 마음까지 부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한 제가 오해한 것이기를 바랍니다. 복음 곳곳에 가장 열정적 제자 중 하나였던 시몬 바르요나 (예수님께 베드로라는 이름을 받은 분)는 어느 날 예수님께 길이남을 고백을 하고, 그 이후에 반석위에 교회를 세울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부분을 인간적 정치체제 류로 오해한 신앙의 제자들이 정치질을 하고 인간적 실수를 한 것은 비판 받아야겠지만, 어쨋든 교회는 반석 위에 세워졌고, 인간들이 해석하는 의전서열이나 권력 같은 순위의 문제가 아니라 역할과 소명의 관점에서 생각한다면, 베드로의 후계자임을 지향하는 교황의 권위에 대해 비판 이상의 행동은 도리어 예수님 말씀을 따르지 못하시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4. 성찬례 가톨릭 미사에 있어서 성체를 모신 전후의 전례는 제가 아는 한 가톨릭 미사 전례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우상숭배"라는 말까지 들으며 비판 받으면 참 기분이 나쁜 것을 넘어 안타까울 뿐이지만... 뭐 일단 이에 대해서 토론할 실력까지는 안되고... 그냥 궁금한 점인데요. 개신교 예배에서나 전체적인 신앙 생활을 하시는 데에 있어서 가톨릭의 성체성사와 대응되는 무언가는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 데 어떻게 하시나요? 5. 삼위일체에 대한 이해 성경에는 명확하게 삼위일체가 기재되어 있지 않은데 어떻게 그걸 믿으시죠? 성경만으로 어떻게 삼위일체의 진리를 아셨나요? 6. 목사와 신부의 차이? 타이틀 그대로 입니다. 어차피 성사에 대한 비판을 하고 그 대안 교리를 바탕으로 신앙생활을 하시니까, 굳이 사제의 존재는 필요 없는 건 알겠는데, 굳이 목사님들이 있는 건 왜 그런거죠? 어떤 개신교 신자 분들은 목사님은 신학자가 아니라고도 하고, 어떤 개신교 신자분들은 목사님 말씀은 하나님 말씀보다 우선한다?? 는 신자도 있고ㅡㅡ; (뭔가 이상하죠?)
@ykparktv
@ykparktv Жыл бұрын
천주교 신자님께서 영상을 보시고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은 호교론적으로 접근하지 않았고, 자의적이고 주관적으로 평하지도 않았습니다. 틀린 내용이 있다면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관련 내용은 외국에서 학문적으로 인정되고 통용되는 선에서 개관한 것입니다. 좋은 질문을 주셨는데 내용과 직접 관련이 있다면 답변하겠습니다만 그렇지 않은 듯해서 답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논쟁을 위해 올린 영상이 아닌 상황에 불필요한 논쟁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옼케발
@옼케발 Жыл бұрын
@@ykparktv제 댓글이 범위가 영상 대비 과도하게 넓긴 하네요. 1. 마리아 숭배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 하도 일부 개신교 분들이 '마리아교' 라고 폄하하길래 더더욱 관련된 가르침들을 반복해서 보고 있고, 몸에 베이고 있지만, 아무리 봐도 공경 이외의 다른 표현은 적절치 않습니다. 특별히 대한다고 느껴질 수는 있으나, 숭배나 신앙의 대상은 아닙니다. 교리의 쟁점이 있다는 선에서 서로 비판과 신앙적 토론이 오고 가는 것은 맞겠지만, 그 선을 넘지 않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교수님이나 다른 개신교 신자분들이 이 오해는 제발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 성찬에 대해서는 여전히 진심으로 궁금하긴 하네요. 제가 보기에도 생각보다 중요한 쟁점이 맞구요. (제가 개신교 성찬례에 대해서는 정말로 잘 모릅니다.. ) : 간접 경험이라도 할 수 있는 팁을 알려 주실 수 있으실까요? 3. 오직 믿음, 오직 성경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도 제가 아는 한에서는 신학적으로는 가톨릭과 개신교의 차이가 있을지는 모르나 성직자가 아닌 입장에서 큰 차이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입으로만 가톨릭 개신교 할 것 없이 일부 크리스트교 신자들 중 입과 머리로만 예수 예수 거리는 분들에게 받은 상처를 극복하는 것이 제 가톨릭 신앙 수호와 개신교 신자분들에 대한 몰이해를 극복하는 데 큰 장애가 되었기에 굳이 남깁니다.
@ykparktv
@ykparktv Жыл бұрын
@@옼케발 @ykparktv 1 hour ago 그래야 하겠지요. 공경하되 숭배는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마리아는 정말 정말 귀한 존재입니다. 유일한 여인이었으니까요. 예수 그리스도를 동정녀 몸으로 성령으로 잉태하시게 하시는 거룩한 그릇으로 말입니다. 그런데 기독교 역사를 살펴보면 마리아가 점점 더 특별한 존재로 교리적으로 관습적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만약 그분이 기도를 받으시는 분으로 생각한다면, 우리 인간들과 다른 무언가 은혜를 베푸시는 특별한 분으로 여기신다면 그것은 공경을 넘어 숭배입니다. 그는 기도를 받으시고 은혜를 베푸시는 존재가 아니니까요. 정말 공경하되 숭배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sarang775
@sarang775 10 ай бұрын
어떻게 하면 숭배가 됩니까?????
@sarang775
@sarang775 10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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