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링크 : • 당신이 몰랐던 역대 제임스 본드의 패션 ... 당신이 몰랐던 역대 제임스 본드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멋진 패션. #007 #제임스본드 #JamesBond
Пікірлер: 16
@파니킴3 жыл бұрын
다니엘크레이그 톰포드스탈 도 머쪄요~! 연기도 참 인상적이엇어요~
@gentlekorean6895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톰포드 그리고 다니엘크레이그 조합 훌륭합니다.
@샤론-c1g3 жыл бұрын
전편에 이어 참 잼나요
@gentlekorean6895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즐겁게 활동 하겠습니다!!
@dickid233 жыл бұрын
왼쪽 남자 분 너무 멋있어요 ㅠㅠ
@gentlekorean6895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자주 함께 하겠습니다.
@sajid60272 жыл бұрын
The best wardrobe in the series was O. H. M. S. S. Frank Foster who made shirts for all the Bond's until Moore retired said that Dimi Major was the best tailor in London. Douglas Hayward got his start in tailoring there.
@nevermind52b Жыл бұрын
요거 썸네일 사진 어디서구하셨어여??
@mysaharaa1759 Жыл бұрын
Ganteng banget gondrong 😭
@552fkfkfk3 жыл бұрын
다니엘 크레이그 수트의 쫄핏(?)은 정확한 사실은 아니지만 톰 포드보단 의상 담당자 문제였던 것 같아요! 똑같은 톰 포드 수트이지만, 퀀텀 오브 솔러스땐 쫄핏까진 아닌 보기 좋은 정도였는데, 스카이폴에서 의상 담당자가 Jany Temime으로 바뀐 뒤 부터 너무 스키니해졌죠.. 스펙터에서도 같은 의상 담당자였구요. 이번 노 타임 투 다이에선 의상담당자가 바뀌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기존 다니엘 크레이크 시리즈에선 스펙터의 로마씬 빼면 모두 프렌치 커프스 셔츠가 주력이었는데 이번 신작에선 칵테일 커프스가 주력인거 같고, 타이바도 착용하더라구요. 핏도 큰 차이까진 아니지만 스카이폴, 스펙터때 보단 조금 여유가 있는 듯 하구요. 개인적으론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007이라 퀀텀 오브 솔러스때 핏으로 돌아가길 바랬는데 아쉬었네요..ㅠ
@gentlekorean68953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의견 감사합니다^^! 이번을 계기로 떠나보내야 하는게 슬프지만 또다른 본드를 기다리는 것 또한 설레는 일이니 기다려 봐야겠네요!!
@wemakenewworld Жыл бұрын
다니엘크레이그가 자신의 근육, 남성미를 위해 핏하게 만들어 달라고 했다더라고요
@샤론-c1g3 жыл бұрын
난 로져 무어
@gentlekorean68953 жыл бұрын
로저 무어 너무 멋있습니다^^
@오유석victorio3 жыл бұрын
피어스 브로스넌이 상위권에 언급 안된게 의외당
@gentlekorean68953 жыл бұрын
저희도 정말 힘들었습니다 결정하는데 ㅜㅜ..! 정말 좋아하는 멋진 배우이지만 개인 취향이 지극히 반영된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