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공양하고 대량 살육 축제는 스페인 정복자가 쓴 날조된 기록이라 주장 했다가 2017년에 대량의 해골 탑 발견 되서 아닥 했던
@Yuiode2 жыл бұрын
에휴
@삶의단편들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당시 유럽인들 입장에서야 '기괴' 하기 짝이 없었던 아즈텍 문명이지만... 사실 핫쵸코, 과카몰리, 그리고 떼킬라의 원조격 되는 음식들을 먹고 살았다는거 아시나요? ^^ 아즈텍 문명의 음식문화를 소개한 영상 보러오셔요~ 물론 인신공양 후 식인도 있구요 ㅋㅋㅋ
@signalmaster244 жыл бұрын
6:45 아포칼립토보고 왔어요....이해가 팍팍됩니다...^^
@호장-y1s4 жыл бұрын
매일 사람의 심장을 어디서 구했을 까요? 그리고 저 웅장한 신전들은 누구를 이용해 만들어 졌을까요?. 결국 주변 정복지들의 노예들이거나 자국의 천민들이었을겁니다. 웅장하면 무조건 위대한 것으로 인정해 주는 인간의 잔인한 인성을 임백천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안타깝네요...ㅜㅜ 자국민의 40%가 노비였던 조선시대, 우리 선조들의 나라가 생각납니다.
@momolee99474 жыл бұрын
끔찍한 인신공양 풍습을 이해할 사람이 누가 있으랴
@삶의단편들3 жыл бұрын
아즈텍인들의 '음식 문화' 를 탐구한 영상 있습니다. 늘 식인을 위해 인신공양을 했던 것도 아니죠. 제 채널로 보러오세요~
@0zeldalink04 жыл бұрын
"고대" 라는 표현이 아즈텍에 맞는표현인가싶다. 실상은 고려말에 세워진 국가인데... 고조선시대때 세워진것도 아닌데 "고대"라니...
@robertseo72644 жыл бұрын
수준은 고대나 다름없긴했지 철기문화에도 들어서지 못했으니까
@SiuLim4 жыл бұрын
서양인도 조선시대 이야기를 하면서 그렇게 생각할꺼임. 자기들 지하철 뚫린 시절에 붕당 붕당 거리면서 하수 처리시설조차 없는 똥통에 살던 조선문명 이었으니...
@fishmommoth4 жыл бұрын
고대의 사전적 의미부터 찾아보시길
@jml35033 жыл бұрын
@@SiuLim 런던에서 지하철이 만들어진 시기에 대한 디킨스의 묘사: "온 런던거리 곳곳은 악취와 오물로 뒤덮혀서 거리를 다닐수 없을 지경이었으며 곳곳에 부랑아와 집없는 아이들은 거리아무데서나 발견할 수 있었다" ㅋㅋㅋㅋㅋ (이에 비해 조선은 사람들이 옷차람은 수수햇으나 집집마다 화장실이 잇었으며 상당히 깨끗햇고 사람들이 청결에 신경을 썼다는게 방문했던 선교사들의 증언임)
@user-pg1mp3xl5y3 жыл бұрын
@@jml3503 당시 아즈텍을 점령했던 스페인들의 기록도 마차가지였습니다. 아즈텍왕은 하루에 2번목욕을했다고하고 아즈텍인들은 싸우나식 목욕탕도 건설하여 씻으며, 씻는것을 신성하게여겨 매우청결했다고합니다. 그에반해 스페인들은 위생관리 똥망이라 여러가지 병들을 옮겼죠
@박혜순-k5i Жыл бұрын
고대 아메리카 멕시코 아즈텍인에 대해 많은 정보와 지식을 얻게되네요 태양의 피라미드 달의 피라미드 등 엄청난 아즈텍인들의 유적을 보고 놀랍네요 고대 미지의 세계를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
@appetite42142 жыл бұрын
영국과 미국 학자들은 아즈택이 주변 힘 없는 부족들뿐 아니라 마야문명까지 침략해서 인신공약을 한 잔혹한 침략자에 마야문명은 평화를 사랑하는 온순한 문명이라고 여겼다고하죠. 하지만 최근에 마야 문명이 먼저 인신 공양을 먼저 했고 ,아즈택이 마야문명에 영향을 받아 따라하기 시작했다 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europa3183 жыл бұрын
알바라도가 아즈텍 축제때 신전에서 포로들 잔인하게 죽이고 대환장 파티하는거 보고 기겁하여 아즈텍 살육마들 집단 학살 시켜버렸지 알바라도 진짜 잘했다 또 코르테즈 아즈텍 식인종들 대량 도륙한것도 옆의 부족 원주민들에겐 자유와 축복을 줬을거다
@한태웅-d8w3 жыл бұрын
자유랑 축복? 어림도 없지 바로 노예행
@까고보니진주나옴3 жыл бұрын
@@한태웅-d8w 아닌데 노예는 아니고 스페인식 시스템 도입했지
@lightdark11884 жыл бұрын
아즈텍은 일종의 일본제국.. 틀락스칼라 같은 주변 부족은 한반도.. 스페인은 미군.. 이라면 딱 맞아 떨어짐.. 그만큼 아즈텍의 인신제물 약탈과.. 과중한 공납.. 탄압은 악독했슴... 매년 자기 부족의 젊은이들이 제물로 끌려가길 백여년 넘게 이어져 왔다면 아즈텍인의 간을 씹어 먹어도 시원찮았을텐데 마침 스페인이 도착했고.. 그래서 틀락스칼라는 스페인의 강한 동맹이 되었슴.. 심지어 스페인이 패배한 상황에서도 동맹을 유지하며.. 오툼바에서 역전승하게 도움. 스페인은 침략자이면서 해방자 이기도 함
@최현민-u6l4 жыл бұрын
@Mulgae 'FCust 여기서 왠 일본옹호? 토착왜구 납셨네
@sunlimited4613 жыл бұрын
@@최현민-u6l 이새끼 개웃기네 ㅋㅋㅋ
@1stk134 Жыл бұрын
제물은 핑계이고, 식인하기 위함이었을지도..4일간 8만명을 죽였으며, 그 것의 요리법과 이름이 있었고..다른 부족을 멸망시키지 않고 남겨두어 사실상 인간농장으로..
@hkw01187 ай бұрын
머리는 안 먹었다고 하더군요
@강사라-p4d2 жыл бұрын
야만적이고 살인을 즐기며 전쟁포로의 목을베고 장기를 도려내고 몸은절단해서 끓여서 먹기까지한 괴기한 민족 아즈텍 마야 잉카인의땅 세계에서 가장 살인이 빈번하고 장기매매 납치 폭력이 빈번한 이유가 될 수 있을듯 콜롬비아 멕시코 칠레등등
@lightdark11884 жыл бұрын
틑랄록, 케찰코틀 이 두신들이 특히 악독한 신이었다고 매년 멕시코땅의 아이들 5분의 1을 제물로 바쳤다는게 정설 귀족의 사생아, 고아, 입하나 줄이려는 하층민들의 자식들 눈물을 흘려야 효험이 있다고, 고문하고 학대하고, 불로 지지면서 애들을 울린후에 심장을 뽑아내고, 목을쳐서 제물로 바친 수많은 아이들의 영혼이 이 영상을 본다면?
@이강희-y1u Жыл бұрын
나도 그런줄 알았는데 아포칼립토란 영화를 보고난뒤 생각이 바꼈다 그틀이 해방자란것을 ㅋㅋ😅
@Deoksuu4 жыл бұрын
인신공양 사원 첫 건축 완공때 2~3만명 대량 학실함 총 3번정도 그리고희생자들의 두개골로 원형 탑을 쌓고 막대기에 꼳은 해골들만 해도 13만개를 이루었고 유지보수로 마모된 해골들을 교체했다고 봤을 때 무수한 사람들이 희생됬다보임 이영상 디렉터는 이해가안됨 무식하고 역겹고 토쏠리는 문화를 좋게 미화시키는게 이해가 안됨.
@user-pg1mp3xl5y3 жыл бұрын
물론 끔찍한사실이기는하나, 그들은 다른부족들의 침략과 공격사이에서 겨우 탄생시킨 국가이고, 국가가 커지면서 그 큰 국가를 유지 및번성하기 위해서는 종교, 신의힘이 무조건적으로 더필요했을것입니다. 문화적흐름으로는 이해가 가는부분입니다. 그들이가진 두려움이 더욱더 신에대해 바치는 인신공양이 심해지게게만든 원인이엇죠
@youngjoolee37884 жыл бұрын
아니 그런 믿음이 있었으면 자기 심장을 바칠것이지ㅡ,.ㅡ 다른사람을 끔찍하게 죽여서 소원을 이루려하다니 그래서 아마 ㅡ그 신이 ( 만일 있다면 ) 기도를 안 들어준건가 ?
@Deoksuu4 жыл бұрын
그냥 역겨운 정치적 수단이에요 그들의 종교와 신은 존재하지 않았고 민심과 반란을 통제할 수단을 만들기 위해 신화를 만든거죠
@Kim-hi9ey4 жыл бұрын
사랑해 메리다 유카탄에서 곧 돌아 오길 바래❤️❤️❤️❤️ 나는 유 카테 칸입니다나는 한국 문화를 좋아합니다
@레이루-i3d4 жыл бұрын
스페인의 멕시코 식민통치 시대가 고통을 받던 시기이었나? 아즈텍의 인신공양과 식인풍속의 압박과 공포에서 벗어나 근대 자유민주 사회로 발전한 시기가 스페인 식민시대라고 생각하는데... 다큐 필림인데 생각 좀 하고 만들었으면 좋겠다.
@shkwon6556 Жыл бұрын
아 레포르마 스트라다, 쏘칼로, 테오티오와칸. 저길 다시 가 볼 일이 있으려나.
@momolee99474 жыл бұрын
방송이 너무 편파적이네. 잔인하게 인신공양을 하던 아즈텍 야만인들의 문화를 미화하고 그런 인신공양을 종식시킨 자들을 비난하는 영상이네. 아즈텍인들에게 잔인하게 희생되던 인근 다른 부족들은 생각안하냐.
@Deoksuu4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생각할수록 역겨워요 미화시켜서 형성시킨거보면 어우 토쏠리네요
@moondisaster68823 жыл бұрын
@@jaykim8568 대부분의 사람들은 천연두로 죽였지. 수천만명을 학살한건 아님. 스페인이나 서구문명없었으면 아직도 인신공양, 식인 하고 있겠지
@wheeljackgtz61513 жыл бұрын
귀하의 의견은 지원되지 않으며 Mesoamerican 문화의 역사에 대해 매우 무지합니다.
@sovereigntylux4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eHeZqWN6ntiLZpI 멜깁슨이 만든 아포칼립토에 자세히 묘사된 식인종제국
@cw735894 жыл бұрын
인신공양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 스페인?? 인신공양을 미화 하는 겁니까
@obk36224 жыл бұрын
이해를 못했으니까 허물었겠지...미화가 아니라
@hkw01187 ай бұрын
희생자가 내려다본 신전 아래의 광경이라....
@RageRaptor902 жыл бұрын
1:56 이거 브금 롤러코스터 1 회전목마 잔아 ㅋㅋ
@SUN-bh6mf4 жыл бұрын
석재 조각. 환상적입나다
@sarahkang54874 жыл бұрын
미개한, 없어져야할 문명맞네 자기들을 위해 싸운 전사의 심장까지 산체로 꺼낸다는것 공포정치의 끝판 체제몰락의 원인
@BestSafari4 жыл бұрын
#멕시코 또 가고싶은데. 지금 #코로나19 ㅜ 원래 4.22일 갈려고 했는데
@sungminkim63094 жыл бұрын
인신공양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다?? 인신공양의 의미를 잘아는 그대가 직접 그대의 몸으로 인신공양을 해 보시지요...
@jsy18514 жыл бұрын
신전하나짓는다고 애먼사람9만 인싱공양했다고햇나..사람죽여서 해골탑쌓은거 최근에 발견됬다고했던가..
@aymate32394 жыл бұрын
남미의 이런 문명이 너무 신비롭고 좋아해서 나중에 꼭 한번은 가보고 싶은곳중 한곳입니다. 잉카 마추픽추 트레킹 아즈텍 여행 정말 꼭 가보고 싶습니다. 혹시 가보신분 계신가요?
@최지현-o7d4 жыл бұрын
일케 끔찍한 문명이 신비롭게 비칠수도 있군요
@jinwosun85834 жыл бұрын
@Mulgae 'FCust 그래도 잉카는 인신공양 안하던 곳아님?? 가축이 꽤있어서
@뀨우큐우2 жыл бұрын
@@최지현-o7d 그럴 수도 있지 나도 그런데 취존 안하나
@kim-tx8nd2 жыл бұрын
저도 가보고싶어요ㅎㅎ
@Suicidemans00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피터박-v5r6 ай бұрын
편향된 역사관을 가지고 있네. 스페인군대가 아니었으면 적어도 500만 명 이상의 사람이 잡아 먹혔을 것. 저나마 사람 구실하며 살 수 있었던 건 코르테스 덕이다
@공정분배-f8v5 ай бұрын
1930년대 까지 3개주는 우리말 사용 ㅡ 다음 검색 X레이 촬영결과 조선관리가 청나라 관복위에 조선관복 입은것을 발견? ㅡ 다음 검색
@멸공-g1b Жыл бұрын
한국 같으면 다 때려 부셨겠지? 그러나 지혜로운 저 나라는 옛날의 아픔을 그대로 간직했다.... 멋지다.
@K-tv43 жыл бұрын
신전이든 무덤이든 같은곳임. 교회=성당, 모두 제사를 지내는곳으로 죽으자들을 모신곳으로 지하에는 무덤이 있음 교회에 무덤은 없지만 죽은 예수를 상징하는 십자가가 있지요. 우리도 종친회 제사지낼때 위패(죽은자)를 모신곳(사당)에서 제사를 지내지요. .
인신 공양 문화는 세계 전체에 유행했다. 레바논의 페니시안인들은 바알신에게 인신 공양했다. 등등
@파라오-z6c2 жыл бұрын
어디서나 볼 수 있었던 건 펙트인데 근세까지 이렇게 대대적으로 매년 여러 신들의 축제일마다 행했던 것은 남미, 그 중에서도 특히 아즈텍이 유일무이한 수준임. 특히 아즈텍을 제외하면 어느 누구도 해골 수천 수만개를 진짜로 꿰어 촘판틀리라는 기념물을 진짜로 만들 생각도, 처녀의 가죽을 벗겨 입을 생각도, 아이를 고문으로 죽이면서 그 피를 곡물과 반죽해 신상을 만들 생각도, 식인을 보편화 할 생각을 하지 않았음.
@미국전-z6k Жыл бұрын
ㅝㄴ초적본능 이지. 명분에 자기합리화
@토미베스트4 жыл бұрын
인간의 피와 심장을 바쳐야한다?....신이 아니라 악마를 섬겼구만........그러니 진짜 신을 믿는 자들한테 완전히 철저히 멸망당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