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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탐험6편_정글 속의 마야제국, 티칼&코판
두 차례의 엄청난 대지진으로 기능을 잃은 과테말라의 옛 수도, 안티구아
200년 간의 스페인 식민지시대 역사가 그대로 남아있는 공간
1979년 유네스코에 의해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그러나 스페인 사람들이 들어오기 훨씬 전 과테말라 정글에는 고도발달 도시 국가가 존재
바로 유카탄 반도 주변으로 꽃피운 마야문명의 중심지, 티칼
1696년 스페인 선교사 아벤다뇨는 원주민에 쫒겨 도망치다 밀림 속에서 폐허 유적을 발견
마야인들은 인간의 노동력만으로 100kg에 상당하는 석회암을 잘라 피라미드를 완성
신비한 피라미드와 건축물이 있는 티칼은 197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2000년 전 마야 문명이 형성됐던 온두라스 서쪽, 코판
그러나 과학과 수학, 그리고 천문학으로 태양력까지 사용했던 고도의 마야 문명
세계의 가장 큰 도시 국가 중 하나였던 마야가 한순간, 역사 속으로 사라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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