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쌤과 제자분이랑 서로 잘 통하는게 느껴져요 쌤이 제자분 많이 귀여워해주시네요 ^^ 방송 잼나게 잘 봤어요 😊
@hyoun54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영상이에요! 👍 마치 내 안의 거울을 들여다보는 느낌.. 이런 생각을 항상 가지고 살아가면 훨씬 더 행복하게 인생을 살 수 있을 것 같은데..ㅠㅠ 평소에는 일에 치여 뭐에 치여 제일 중요한걸 잊고 살아온 느낌이에요.. 오늘 영상 보고 오랜만에 일기장 꺼냈네요ㅎㅎㅎ
@박종현-x8g4 ай бұрын
항상 잘보고있어요🎉 책 한번 보고 싶네요!
@SH-wc7dd4 ай бұрын
선생님이 추천해주시는 책은 그만큼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꼭 읽어보겠습니다
@으쓱으쓱-i3j4 ай бұрын
수업 영상도 좋지만 책 소개 영상도 좋네요. 수아쌤 웃는 소리 귀여워..
@conservation30124 ай бұрын
아름답다의 어원 같은 느낌이네요
@푸른하늘-u7v4 ай бұрын
샘도 이쁘고 제자도 귀엽고 어케해요 ㅋ
@watch_cat4 ай бұрын
제가 그럽니다. 남들이 얘기하면 대부분 아닙니다. 또는 그거 아니예요. 라는 식으로 대답합니다. 매사에 비판적인 게 저도 싫을 때가 많더라고요. 소개영상 듣다보니 제가 그 책을 읽어야겠네요. ㅎㅎ 읽어 보고 주변 사람들과 독서토론을 해 봐도 좋을 듯 하네요.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쌩유요. 참 게스트 학생, 솔직하고 꾸밈 없어 영상에 감초였습니다. 너무 귀엽네요 ㅋㅋ
@arja47734 ай бұрын
수아쌤 .. 굉장히 깊을것 같아요
@전국구-x2z4 ай бұрын
이 책을 읽어보고 보겠습니다. 수아쌤 설명 잘들엇습니다.
@user-d.s4 ай бұрын
자면서 듣겟읍니다..네..
@남자김영주-c1d4 ай бұрын
맞아요 동감은 인격자나 게으름쟁이나 성격 무대포나 잘나거나 못나거나 우월자나 열등자나 누구나 동감을 원해요 동감받지 못하면 엄청 괴로워 하죠 다만 마음을 알아주는것 인정해주어야 해요 .......자기 인생의 자랑. 사연 체험 등 등 ................ 수아에게 칭찬받는거 자랑하면 동감해주고 부러워 해주어야함
@ANSS20024 ай бұрын
넘 이쁘세요 선생님 동감 ? 감동 입니다
@IIIIililiiIIl4 ай бұрын
제자분 반응이 진짜 mz스러워서 snl보는거 같음 ㅋㅋㅋㅋㅋ
@두개의달-o9w4 ай бұрын
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선박-m9h4 ай бұрын
옹달샘같은 수아쌤^^
@-gchae20664 ай бұрын
수아쌤도 너무 예쁘시고 제자분도 큐티뽀짝해요>
@user-vs3fe9oz6p4 ай бұрын
내 마음의 어떤 부분이 여기까지 오게 만들었는지 알고리즘 칭찬하며, 아프고 난 뒤 나라는 존재에 대해 생각하는 요즘이다. 존재로서의 나로 세상에 기여하고 픈 삶을 어찌 만들어 갈수 있을까에 대한 답을 줄 것 같은 내면의 이끌림 같은 책을 읽고 싶다.
@김종익-q5y4 ай бұрын
좋은정보 수쌤 감솨
@느낌소굿4 ай бұрын
경제학과라 애덤스미스를 알고 있었지만 철학자라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네요...;;;;조만간 도서관에 가봐야겠네요 ㅎㅎ
@freedom_nbo884 ай бұрын
수아쌤 설명을 들으면 책을 안볼래야 안볼 수가 없네요 이번달 책값 오버 담달에 한 번 봅시다요
@Joshua-ih8fy4 ай бұрын
2:13 대학생 제자보다 더 앳된 미모. 후덜덜하신 수아쌤.
@이왕희-y8f4 ай бұрын
수아 샘이 추천해 주시는 어려운 도덕감정론 주석 책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ㅎㅎ! 책 읽고 좀 더 동감,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사람이 되어보고 싶습니다.^^!
@ANSS20024 ай бұрын
내 안에 그 놈 이 있다 나 와는 전혀 다른 길을 가려 만 한다
@유튜브또치-s9q4 ай бұрын
오 신선한데
@conservation30124 ай бұрын
도덕 감정론을 보시면 이타심도 이기심에서 나온다
@joehyun98164 ай бұрын
에잇!! 이영상 보다가 도덕감정론 주문해버렸음… 저책은 다음에~
@김도헌-o1k4 ай бұрын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과 도덕 감정론. 1.가격이 오르면 수요는 줄어들고 공급이 늡니다. 2.그래서 가격은 내려갑니다. 3.가격이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이루는 것입니다. 4.가격이 내리면 수요는 늘어나고 공급이 줄어듭니다. 5.늘어난 수요와 모자란 공급때문에 가격은 다시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유지하게 됩니다. 6.워렌버핏의 아들이 워렌버핏에게 1억원의 주식을 받고 그 돈을 처분해서 음악가의 길을 가서 성공했다고 하는 것은 훌륭합니다. 7.그러나 저 같으면 주식을 워렌 버핏인 아버지께 맡기고 배당금내에서 배당금으로만 음악의 비용을 대고 주식을 처분하지 않을 것입니다. 8.동감과 공감은 같은 뜻인데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9.동감은 그 사람의 뜻에 완전히 내안의 공평한 관찰자가 동의하는 것이고 공감은 그냥 그때의 기분과 사정에 내가 동의하는 것입니다. 10.공평한 관찰자라는 양심의 소리마저도 동의 하는 것을 동감이라고 애덤 스미스는 보고 있으며 그냥 그 기분에 동의하는것은 공감이라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김도헌 올림.
@jamescha9315Ай бұрын
내용이 빵빵하네
@DariusGarland104 ай бұрын
사람은 밥심으로 삽니다
@정재환-f3e4 ай бұрын
지금 애덤 스미스를 다시 읽는다 - 도메 다쿠오
@conservation30124 ай бұрын
1빠요 ㅋ
@butymath4 ай бұрын
주연이 오랜만 😮
@김용환-u6m4 ай бұрын
선생님 많이 가르쳐 주셔야 할 듯...^^
@김종익-q5y4 ай бұрын
압권도 동일주제
@poetlee4 ай бұрын
예전 도덕감정론을 읽다가 아직 미독파 상태인데요. 이번 가을 끝을 보고 싶네요. 동감과 공감이 아직도 헷갈리네요.😊 블랙 먼데이 안방 에어컨이 집을 나갔다 캄캄하다 이젠 내 몸은 화수분이다 물은 고사하고 숨만 쉬어도 출렁이고 넘친다 쉴 틈 없이 닦고 씻어도 집요한 끈적임들 늦은 오후가 될 즈음 다시 캄캄하다 나의 일부가 빗방울로 승화한다 온종일 파랗게 멍든 주식 시장 그 안에 갇힌 비명 소리들 무감각해진 검은 눈동자 낯선 오늘 월요일 뭔 데이가 억수로 캄캄한 지
@ANSS20024 ай бұрын
매일 매일 몰입 되는 모든 일 들이 나를 흥분 시킨다
@arja47734 ай бұрын
자아
@정래리4 ай бұрын
게스트 분 고등학생 같은데 댓글 조심히 답시다. 다음에도 출연 부탁드려요
@인확소취4 ай бұрын
본인만 조심히 달면 되요 본인은 성인군자인 척 하면서 다른 사람은 쓰레기로 만들면서 주제넘게 가르치려 들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