뇨끼라는 단어에 헐레벌떡 감자처럼 뛰어왔습니다.. 역시 뇨끼는 잘하는 집에서 사먹어야겠어요🥹
@Shjdksjsh8 ай бұрын
오래전부터 당신같은 유튜버를 기다려왔다우
@aewolkim8 ай бұрын
4:15 역시 모든걸 내려다보는 냉장고신이시여
@ham_jee8 ай бұрын
5:47 챠밍 첫 입 먹길래 웅니 마싯어? 했는데 화면 가득 뇸~~~~~~ 하길래 함박웃음 지었자나..........
@onandonandon8888 ай бұрын
7:07 ‘식상’이라는 말 짱이어요.. 표현력 짱이다 진짜… 나도 써야지 식상
@YuDongL8 ай бұрын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 폰촬영이어도 위화감이 안느껴지는 허챠명님...🙀👏
@2cha797Ай бұрын
저 이 영상 보고 뇨끼 처음 도전해봤다가 개망해서 그게 상처로 남는 바람에 다신 이 영상 못 보고 있다가 극복해보고 싶어서 들어왔어요..
@삼다수-f1u8 ай бұрын
10:57 옆자리에서 같이 밥먹는 느낌 들어서 신선한 구도군여~😆
@하이야-x8v8 ай бұрын
6:57 진짜요..... 차라리 그게 특정 가게의 특정 음식이면 다행인거고 어떠어떠한 식상만ㅋㅋㅋㅋㅋ 있는거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사먹어야해요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아 탕수육 먹고싶다 -> 사먹는다" 이게 아니라 "탕수육! 촉촉하고 고기가 적당히 두꺼우며 찹쌀도 아니고 너무 빠삭도 아니고 기름이 신선해서 튀김옷의 단맛도 느껴지는 탕수육이 먹고싶다"면 이제 울면서... 그 맛을 찾아 떠나야합니다..... 저는 해먹는건 못해서 더 쉽지 않네요ㅠㅠㅋㅋㅋ
@정수연-b1g8 ай бұрын
챠밍님,,, 힘드시겠지만 뇨끼 자주 해줏에요,,, 저 식당에선 나올 수 없는 양과,, 직접 만든 이 고퀄과,,, 대리만족 개쩔어버려,,,
@jy2_2328 ай бұрын
감자 으깨는거로 아보카도도 으깨고 바나나도 으깨고 마늘 삶은것도 으깨고 삶은 달걀도 으깨고 으깰수잇는거 다 으깨는데 진짜 편해서 좋아요! 치즈갈이 다음으로 유용한 도구에요👍
@y0um0u_08 ай бұрын
뇨끼를 만들어먹을 자신은 없고 차명뇨끼같은 메뉴가 있는 식당에 가고싶다...
@waii83298 ай бұрын
1:40 좋아!!
@임혜진-u5f8 ай бұрын
챠밍님만의 이 감성이 너무너무 좋아요☘️🤍
@jinoc6258 ай бұрын
이 색감.. 이 구도.. 이 감성.. 너무 좋아요 챰님~!~!~!~!~!!!!!!!!! 원툴로 찍은거 너무 취향저격으로 좋습니다 정말..🥺
@주마등-z7o8 ай бұрын
나는 먹을 것에 항상 진심인 챠밍님이 좋다...
@hyunakim85658 ай бұрын
어머 챠밍님 오늘 입은 주제넘는 데이트 티셔츠 너무 잘 어울리네요 여름챠밍이랑 찰떡이야~!!!
@Park_ssaem8 ай бұрын
8:44 냥발뇨끼 넘 귀여워요!🐾🐱
@헹헹헹-s9z8 ай бұрын
언니 따라서 요리하니까 친구들이 왜이렇게 다양한 요리재료랑 방법을 알고잇냐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너희도 허챠밍보렴....👍
@cheetahjoah8 ай бұрын
아 진짜 행복해보이신다 ...... 챠밍니의 소중한 사람이 되어 챠밍님 요리 먹어보고 시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