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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2023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과정에 참가한 교육생이 제작한 영상입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구도심과 신도심의 특성과 개성이 뚜렷한 차이가 있어 어느 한쪽만 여행해서는 참 여행의 맛을 담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독특한 아이디어로 로컬을 탈바꿈시킨 구 조치원정수장의 스토리를 영상에 담아보았습니다. 1935년부터 2013년까지 78년간 시민들에게 상수도를 공급했던 시설로써 방치되어 있을 공간이 재생을 통해 문화를 입히고 휴식과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하였습니다. 꼭 다녀가시길 추천합니다.
※갤럭시핸드폰 촬영 / VREW로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