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리 쌍끌이로 돈벌면서 피같은 서민돈은 안주려 머리 쓰고 ...에라이....인성 다 드러났다...방송은 취미삼아허냐
@user-ou4hx6bg4v2 жыл бұрын
세입자 전세금은 어찌되었나요? 그집은 밥도 안 넘어 갈텐데..
@user-nr5no9gh8r2 жыл бұрын
이부부 세입자 돈 빨리 안주는 욕심 엄청 많은 부부던데. 얼굴에 욕심이 덕지덕지.
@user-lj5xg8zp5w2 жыл бұрын
근데 보면 남편분은 저런 진수성찬을 원하는 것도 아니시던데 식사에 있어서는 본인이 사서 고생하시는 것 같아요.. 애도아니고 이거먹어라 저거먹어라, 자기가 가시 바르겟다는데 굳이 해주겠다 뭘 이것저것 해오라는 것도 아니고 자기 입맛에 맞는거 먹겠다는데 받는사람입장에서도 상당히 스트레스입니다 그렇다 해서 남편분 본인이 하신 잘못들이 그럴만하다 혹은 논란이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 옹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user-cr5lc7zh7r2 жыл бұрын
도롱님 의견에 공감하는데 고민환씨한테는 그런 잣대로 봐주기도 시름ㅡㅡ 방송에서 나온 에피소드만 봐도 고민환씨는 이혜정씨가 주는대로 먹고 자기 주장 안하고 가만히 이혜정씨가 시키는대로 해야 그나마 양심 있는거라고 생각함ㅡㅡ
@user-lj5xg8zp5w2 жыл бұрын
@@user-cr5lc7zh7r 하긴... 전적이 있으시니
@user-nt1dx9ii4r2 жыл бұрын
본인 만족에 고생을 사서 하는듯 보임 다 삽니다..
@user-bs3fi8kz1l2 жыл бұрын
이혜정씨는 너무 자기위주다 적게먹고싶고 채소먹고싶은데 너무 고열량으로 매끼마다 너무 과하게 차려 대령하는게 과연 누구를 위한걸까요? 자기만족 아닌가요? 다먹어라고 부담주는거 매끼마다 엄청 스트레스겠다
@vv04092 жыл бұрын
전형적으로 지팔자 지가꼬는스탈이야... 누가 저렇게 차리랬나
@user-ql2iu9gf4h2 жыл бұрын
세입자 전세자금 못 받은분보면 진짜 열 받겠다
@user-fq9qm7wj2t2 жыл бұрын
양쪽 얘기 들어봐야겠지요... 전 누구편도 아니예요.. 공인들은 가끔씩 억울할때도 있을거라 짐작 됩니다
@user-mi5pz8wl9v2 жыл бұрын
@@user-fq9qm7wj2t 뉴스에 기사 다 나고 소송한 지 꽤 됐습니다
@user-oz7nj8ue8w2 жыл бұрын
@@user-fq9qm7wj2t 아무데나 양쪽말 다 들어봐야하다고 하나요?. 기사가 양쪽말 안들어보고 썻겠어요.
@user-cz2eu9qk2b2 жыл бұрын
돈 그당시빼줬다고들었어요 그만들합시다
@user-tu4oo7jc2k2 жыл бұрын
@@user-fq9qm7wj2t 그럴 수도 있는데 공인이라는 말은 저런분들에게 쓰는말이 아닙니다
@user-ux2xe3iv1e11 ай бұрын
그냥 자기가 좋아 하는걸 먹으면 되지, 왜 늙어서, 먹는것까지 참견할까, 서로 편하게~ 자유롭게~ 각자 알아서 사세요~
@user-mi5pz8wl9v2 жыл бұрын
학력 위조에 남편은 전세금 반환 거부 이런 사람을 방송에서 왜 봐야 하나요?
@user-sv9zt1xq6n2 жыл бұрын
세입자가 나간다하는데 돈을안빼줬다고 인터넷에났든데
@user-rj2ji1ix8p2 жыл бұрын
기한 다됐는데도 그 즈럴을 했담서요
@user-rg5dc8nm7y2 жыл бұрын
식사때 채소 먼저 먹는게 좋은거예요 거꾸로식사법이 혈당 천천히 올리고 건강에 좋다고 의사들이 많이 얘기하더라구요
@user-mq3bn2ls6o2 жыл бұрын
이사람들 아직 방송나오네요 겉과속이 다른 사람들 ㅠ
@kkmin01622 жыл бұрын
근데… 서로 자강두천 같음… 저렇게 복에 겹게 차려줘도 마다하는 남편이나 굳이 싫다는데도 기어코 차려주는 아내나 이기적인건 서로 마찬가지임 (먹는거로만 보면)
@@user-kk5gr5fg8z 글을 제대로 읽으셔요 ㅋㅋㅋㅋ 그동안 마음고생도 많이했는데~ 매끼니 돌솥밥차리며~ 맘 고생 몸 고생하느라 아내는 다 늙었는데~ 맘 고생시킨 신랑은 늙어서도 주는밥 받아먹으며 팔자좋다는 이야기아님~ ㅋㅋㅋㅋㅋ 진짜~~ 글을 문맥을읽고 이해를하셔야지~~ 마음고생하랴~ 돌솥밥차리랴~ 이 말이 밥하느라 맘 고생했다는 문맥으로보여요????? ㅋㅋㅋㅋ 독서하세요~
@user-kk5gr5fg8z2 жыл бұрын
@@grasshopper0000 미친년아 돌솔밭이든 김치에 물을 말아먹든 본인이 그렇게 차려주며 해 온거라고.밥 잘 해 먹이는게 집안마다 다 다른모양세이지.누구집은 마누라 일 하느라 고생해서 본인이 밥 해주기도 한다고.고작 먹는거 잘 차려먹고 잘싸고 잘 산 그야말로 자기식구들을 위해 밥 치란게 뭐 대단하냐..
@user-re7rk7so5i2 жыл бұрын
@@user-kk5gr5fg8z 염병을 하네 아주
@user-kk5gr5fg8z2 жыл бұрын
@@grasshopper0000 10첩 반상을 차리든 국에 김치를 차려주든.이 아줌마 본인이 좋아서 남편밥 차려준게 뭐가 고생이냐고.말끼를 못알아 쳐먹냐..돈 벌어서 자기 배 터지게 먹는데.뭐가 고생이냐고.
@user-hi7wl1lu7z2 жыл бұрын
어쩌다 한번 잘 차려주세요~ 호강에 지치셨네요~
@user-ch6cv2wm5x2 жыл бұрын
그릇은 넘쳐 바닥에 쌓아두고 먹는음식또한 넘쳐나면서 세입자돈은안주다니 탐욕이심하다 도시락도 지들끼리만먹네 보통 직원들도같이 불러먹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