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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아있다’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지난 5월 27일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 배우 유아인과 박신혜가 참석했다. 이들은 서로 호흡한 소감과 작품을 선택한 이유 등을 밝혔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로 6월 24일 개봉한다.
#ParkShinhye #YooAhIn #살아있다유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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