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세력이 강하고 일지 투출신이 있을 때 일간대행으로 보라하셧는뎅 이경우 첨부터 일간을 기축으로 보지않는 이유가 뭘까여 음토인 기축보다 양토인 무술이 세력이 더강하다고 보기때문인가여?
@소무승3 жыл бұрын
중년까지는 월주를 일간으로 보고, 중년이 넘어서는 대략50세부터는 시주를 일간으로 봅니다~
@babychoux85333 жыл бұрын
@@소무승 기토가 투출되있어도 그런고에여? 우음 그렇군여
@소무승3 жыл бұрын
@@babychoux8533 월주든 시주든 土가 하나만 투출되었다면 그걸 일간대행으로 보는데, 본 명식처럼 土가 월간과 시간에 2개 투출되었을때는 위에 답변처럼 나이대로 구분해서 봅니다~
@babychoux85333 жыл бұрын
@@소무승 아하~ 선생님 감사합니다아 🤗 이해가 쏘옥 되었어여
@수학과학철학3 жыл бұрын
청년백수인데욧 간단히좀 봐주시면안될까욧? 돈은없어욧ㅠㅠ 1992년 음력 1월 22일 (양력 2월 25일) 무자시요 임신년 임인월 신미일 무자시 전남 순천에서 태어났어요
@michaelchoi90572 жыл бұрын
말을 공손히 해도 바쁜세상이라 그것도 공짜로 봐줄까말까 한데 자네한텐 한~~참이나 윗분이신 선생님께 버릇없이 장난하는 말투로 부탁하는 꼴을 보고 그냥 지나가려다가 부처님 마음으로 간단하게 봐 주고자 한다. 戊 庚 壬 壬 子 午 寅 申 이며, 辛未日이 아님. (= 음력 92. 1. 23 임) 먼저 백수라 현재같이 시간많을 때 무조건 일반적이 아닌 특수분야의 자격증/면허증을 먼저 취득한 후 전문직으로 나가면(직장생활)운명이 좋게 풀리게 될 것이며, 나이를 먹을수록 운명이 좋게 풀리게 될 것이고, 어릴때부터 이사, 이동이 많은데 거의 평생토록 이동이 많게 되는데 특히 39세~ 57세 사이에 불법/편법을 저지르면 감방에 가게 되니까 절대 그런 일은 생각도 말아야 함. 하지만 본인 자신이 법 없이도 살만큼 정직한 사람이고 남들에게 잘 베푸는 마음을 가진 심성이 바른 사람이라 불법적인 일은 안하리라고 생각되나, 그래도 명심해야 함. 공부보다는 자신의 외적치장에 공을 들이는 모습인데 이건 고쳐야 하며, 자신의 못난 성질 때문에 한순간에 폭망하게 되므로 욱 성질도 죽이고 살아가야 함.(특히 20세~38세사이) 2035년~2044년 사이에 운명이 180도 크게 완전히 좋게 바뀌게 되는데, 그중에서도 2040년 경신년에는 본인 생애에서 최고의 해가 될 것이나 너무 잘난체 하거나 경거망동하지 말 것. 직장생활을 해야만 좋은데 직장생활은 아주 잘하게 되나, 그넘의 성질머리 때문에 오래 다니기가 힘듦. 또한 남의 말을 중간에 자르고 본인이 하고픈 말만 하는 것을 고쳐야 함. 두뇌노동직에서 근무하게 되면 반드시 큰 부자가 되게 됨을 명심하고 늘 공부하는 삶을 살아가면 성취의 큰 기쁨들을 평생 느끼며 살아가게 될 것임. 이상 ! - 캐나다에서 독자가 🇨🇦 -
@michaelchoi90572 жыл бұрын
추가로 73세인 2065년부터는 엄청 큰 부자가 되는데 물론 그 이전부터 불우이웃을 위해 선행을 많이 실천해야 하지만(단, '내가 무엇을 누구에게 베풀었다.' 라는 생각없이 덕행을 베풀어야 함.), 특히 이 시기부터는 더욱 열심히 덕행을 쌓아야 함. 그러면 본인의 전생업보가 소멸됨과 동시에 자손대대로 하늘의 큰 축복을 받게 됨.
@michaelchoi90572 жыл бұрын
아... 아주 중요한 사항 1가지를 잊었는데... 해마다 쥐띠해(1996년, 2008년, 2020년, 2032년, 2044년, ...)에는 무조건 최소한 2박 3일의 장거리여행을 해야만 죽을 위험에서 벗어나게 되니 내 말을 명심하고 가능하면 바다건너 여행을 할 것. 저승사자가 데릴러 왔다가 헛발질하고 되돌아가게 됨.
@michaelchoi90572 жыл бұрын
참... 해마다 12년마다 쥐띠해가 오면 반드시 여행을 가야만 목숨을 유지하게 되는데 그 여행시기는 쥐띠해의 양력 4월말 이내에 다녀와야 함. 내 말을 절대 흘려듣지 말고 실천하면 자기 命대로 살게 됨.
@수학과학철학2 жыл бұрын
@@michaelchoi9057 고맙습니다 선생님 요즘 건강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8체질의학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부디 평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