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이다-b3t 얼평하는 본인도 좋은 사람은 아닐 것 같음 착잡한 내용 맞구만 한숨 좀 쉴 수도 있지ㅋㅋ
@getupkorea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SeriSheen Жыл бұрын
12:00
@ygvjjjn1174 Жыл бұрын
아이고 환장
@초레이 Жыл бұрын
12:22
@햇발-w1s10 ай бұрын
바닥에서는 저렇게 헛발질을 해대는데 어렸을때 마루에서 걷거나 뛰다가 이미 슬개골에 무리가 온거 아닌지... 보통 병원가면 의사들 귀하고 다리슬개골 이런건 바로 확인부터 하던데... 건강검진은 못해도 2년에 한번은 해줘야 함. 근데 안하는 사람들 많을거 같네. 진작에 발견할 수 있었던걸... 나는 데려오자마자 건강검진 세살까지는 서너번 함. 데려오자마자 접종하면서 초음파, 흉부촬영하고 복수하고 심장이 크다는걸 알아서 관리차원에서 했고... 대여섯살되면 또 매년 검진하려고 함. 그 정도는 의무적으로 해야 함. 아니 사람도 매년 건강검진을 하는데. 그래야 자기몸 체크가 되고 강아지도 병 커지기 전에 동물병원에서 종합검진 하세요. 암 말기에 발견한 강아지 사연들도 은근 있던데...
@레온-u8p Жыл бұрын
ㄹㅈㄷ
@김울랄라-e4k Жыл бұрын
소변보고나서 거기에 물을 뿌려야 되는데 그냥 가버리네
@subinnail8632 Жыл бұрын
물뿌리는 사람 10프로 정도 그냥 똥만치우던데요
@zwb654 Жыл бұрын
물 뿌려야 한다는거 답글 보고 처음 알았어요 !
@sh-gp7kj Жыл бұрын
물뿌리는게 의무는 아님
@자유영혼-c9n Жыл бұрын
거실에 패드는 기본아닌가요?ㅜㅜ
@켈리최덕순 Жыл бұрын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나나-d3e8 ай бұрын
저 아줌마는 변하지 않았을 것
@jhlee3934 Жыл бұрын
답답하다..
@무지무지-s1y10 ай бұрын
아… 죄송하지만 반말어투, 비꼬는 어투 그리고 성격 급하시는거랑.. 부들부들 ㅠㅠ 그래도 아픈거 알아내서 다행이지만 주인분이 혼자 생각하고 결론 내리시는건.. 좀 고치셔야할듯.. 🤦♀️ 공부가 필요하다는걸 한번 더 느껴지네여 ㅎㅎ
터지고 나서 다시 보니까 욱하는 성질머리가 있네 이중인격인가 아니면 잘감춘건가 어떤면으로 보면 대단한 사람이네 국민 모두를 속인거 아냐
@suminlee9007 ай бұрын
뭔소리여 해명영상은 보셨수?
@유류브Ай бұрын
너같으면 말못알아듣는애데라고 화1도없이 잘가르칠수잇니?ㅋ
@행복-k4i7 ай бұрын
12:07 왜저렇게 말하지 저 여자분 너무 기분 안좋을것같다;;;
@유류브Ай бұрын
여자가 말을못알아듣자나멍청한쉨캬
@asz7989 ай бұрын
난 개도 안키우는데 왜 이걸 끝까지 보고있냐 ㅋㅋㅋㅋㅋㅋㅋ
@seeky88527 ай бұрын
세상에 나쁜 형욱은 있다
@last1second7 ай бұрын
여기서 댓글로 똥싸는 니들보다 저 견주님이 낫다
@violetstarK09 ай бұрын
아주매는 개키우지마소
@반갑반7 ай бұрын
인성이 여기서 나왔는데 알아봤어야
@nu6665 Жыл бұрын
ㅡㅡ;;;;;;;;;;
@놉-n4f Жыл бұрын
할망구 한테 배운듯 ㅋㅋㅋ
@win1864 Жыл бұрын
아줌마 그케 불러요..뭘 절대 그러지 않아..ㅋㅋ 이 아줌마 성격 100% 급하다... 본인이 어떻게 미키야 부르는지 알려줘도 자긴 안그런데..ㅋㅋ 아줌마 지발 개는 사람이 아니야.. 박수치면 그게 칭찬이라고 개가 알아들을거라는 저 생각을 어케 하는건지 도대체 이해 안되네..ㅋㅋ 말귀를 알아듣는다고 생각하는거야.. 전형적인 개를 키우는 지식이 없는 견주들의 대표적인 모습 ㅋㅋ 제발 개를 사람같이 대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