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평미만은 피하라 2.복지관 근처로 가라(교육과 돌봄) 3.병원이30분 이내 있는 집을선택해라. 4.자녀와 살고싶으면 같이보다 근처를 선택해라. 5.근처에 공원이나 산책로가 있는집을 선택해라(편의시설ㅡ병원 마트 시장등도 중요) 6.노후용 집은 따로있다(집을팔아 병원비 충당도 감안하기 좋은집)필요에 의한 부부의 각자방도 있어야 한다.
@기훈윤-x9r5 ай бұрын
1. 집은 26평 이상은 피하라 2. 자신이 믿는 종교시설 가까이 가라 아직 믿는종교가 없으면 아무종교나 믿는게 좋을 것임 3. 걸어서 갈수있는 의원이 많고 자동차로 10분에갈 수있는 종합병원이 있으면 좋다 4. 자녀들 사는곳과의 거리는 자신의 재산이 많을 수록 가까워도 된다 재산이 적으면 나에게도 자식들 에게도 먼것이 맘 편할 수있다 5. 신경쓸일 없다 우리나라 어디든지 공원 산책로는 있다 6. 집은 주택연금 해당 규모가 좋다 따라서 혼자됐을때 살기 편하면 된다 만일 시설에 들어갈 경우도 연금이 나오므로 걱정없다 비상시 팔리니 안팔리니 팔아서 자녀들 몫 떼어주느니 마느니 신경쓸 것없다 이상 댓글과 비교해서 알아서 고르시요
@임지연-k3k5 ай бұрын
진정한 노후에 필수적인 다양한좋은정보들이 참으로 마음에 안정감이듭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학창시절 기숙사생활을 해본 경험있으면 실버타운 느낌알거같아요~ 그안에서 파벌이 생기고 왕따도 생길듯 내집에 있으면 덜 느낄 감정들을 실타에서는 더 느낄듯 ~~
@조현순-g9d5 ай бұрын
걱정입니다 70이되니 조금더 생각하고 고민해야 겠네요
@한춘자-r5d5 ай бұрын
!!!
@유옥이-o9p5 ай бұрын
실버타운도 자기 수준에 맞는 곳을 잘 골라야겠지요 어디가나 본인의 처세가 중요하죠 단체생활인데 당연히 옷도 깔끔하게 깨끗이 입어야죠 자기집처럼 생활할려면 자기집에 사시는 게 맞죠
@유영-TV5 ай бұрын
소중한 말씀 최고입니다 참고가 많이됩니다❤❤❤
@고금자-b6x5 ай бұрын
나는 딱 이런곳에 살어요 복디관 5분 갗가지 병원다있고 공원있고 운동장있고 우체국 까지
@Daindekoobastas5 ай бұрын
다돈버는 수단이지 실버타운 이라고 내집같은 자유는 없다고 봐야지ㅡ 팔다리 정상이고 치매가 없다면 조용한 내집에서 사는게 최고다 ㅡ
@김희순-q2p5 ай бұрын
요즘요양보호사도 놀다가시간만떼우고 가려고하는게문제입니다 세상희안하게돌아가고있어요😂😅
@가연유-e5u5 ай бұрын
요양사?간병인? 그대들의미래가 지금 그대들앞에 있는 우리인것을... 많이 싸면 치우기버겁다고 연명할최소한의 먹이만 주면서 비싼 하숙비 받아 너는 월급 타가니? ㅠㅠㅠ
@신홍숙-u7m5 ай бұрын
저 요양사입니다 세시간동안 땀뻘뻘 흘리며 주어진 시간동안 잠시 쉴틈도 없이 일합니다 쉬거나 놀 틈이 없다는거지요 간혹 시간만 떼우고 가는 사람이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런분은 그렇게 해도 수급자어르신께서 봐주나 봅니다 드믈긴 하지만요 그러나 대다수의 요양사분들 힘들게 자기일 다하고 갑니다.
@오홍진-u1n5 ай бұрын
ㅌ66ㄷ6 @@가연유-e5u
@김정순-o7k5 ай бұрын
살던집에서 사셔요 나이들어 낮설은 동네에 이사가면 없던 치매도 옵니다.
@윤재준-l1b5 ай бұрын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태조신검5 ай бұрын
맞아요👍👍👍👍👍👍
@p풀잎5 ай бұрын
단점도 알아야 히는것이 사실입니다. 감사합니다.
@장명희-h8z5 ай бұрын
이미 4년전 돌아가신 친정어머니 일갈을 소개합니다ㆍ 꽤 오래전 일입니다ㆍ 늙어가는 어머니를 모실일이 난감해진 우리 3형제는 안성의 모 실버타운을 알아보았습니다ㆍ 카톨릭 재단이고 아직 남향집이 남아있으니 서두르라는 직원의 말에 어머니를 석득했습니다ㆍ 엄마 '서울대학교 교수님도 은퇴하고 살고 있대ㆍ 아들이 장관이래ㆍ 이렇게 괜찮은 곳이라고 엄마!' 친정엄마의 일갈 엄마는 올곧게 살아오셨고 지혜로우셨지만 학력이라야 한글해득정도 이셨습니다ㆍ '내돈주고 사는데 내가 왜 거기가서 등신 취급받아ㆍ' 저는 이 말 한마디가 너무나 놀라운 깨달음을 주었어요ㆍ 다시 권하지 않았습니다ㆍ 어머니는 자식들과 아웅다웅 싸우다 요양원에가서 3년 정도지내시다 96세에 하늘로 가셨습니다ㆍ
@asura70955 ай бұрын
한국실버타운은 최고의.지옥입니다
@yunf15 ай бұрын
실버타운에 살면서 실버타운 바깥에서 취미생활을 이것저것 해야 합니다.,
@chung26495 ай бұрын
자신이 음직일수있는한은 어디든 가서살수있지 실버타운아닙니다 앞전에좋은 의견을주솄네요 ❤❤❤
@잔디-b4n5 ай бұрын
노후를 위한 현명한 길잡이가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jsk-d5h5 ай бұрын
있는 사람들 사치 마지막 가는 길에 는 사람들 과 함께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이 행복 인데 가족에게 버림받은 것이 귀양살이 ㆍ
공감이 가는 이야기고 사람은 젊은 사람들 과 나이든 사람이 어울려 사는 것이 좋은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가연유-e5u5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안락사 허용하는 국가였으면 합니다. 물론 자녀들이나 불이익을 도모하기위한 일에 연루될수있으나. 공개재판식으로 배심원을 통한 절차를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kevinlee18615 ай бұрын
건강하고 정신이 온전한 노인이 왜 그런곳에 가려고 할까? 언젠가 심신에 문제가 생길것을 염두에두고 가려는것이아닌가?
@강영선-l3n5 ай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이정애-d1m5 ай бұрын
좋은 소식입니다
@장기남-p6r5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김후남-d9f5 ай бұрын
일반 노인정에도 자식자랑.돈자랑,끼리끼리 어울리고...못마땅해서 안가시는 어르신들 많이 계십니다.제가 17년.요양사 하면서 내린 결론입니다.요양등급이 안나올때는 살만하고요.등급이 나온후.오전 3시간은 공단에서 요양사 급여가 제공됩니다.오후에도 3시간을 요양사를 쓰셔도 월1백정도됩니다.오전3시간.오후3시간이면 행복하게 시낼수있습니다.밤에는 티비보시고 요양사가 준비해놓은 간식 드시고....10년에 1억쓰시면 고액ㅇ로. 실버타운에 가시는것보다 훨씬 행복합니다
@amengoing5 ай бұрын
일반인은 못 알아 들어요 재가요양 즉 집에서 받는 요양 말씀하시는거죠...
@봄비-f3y5 ай бұрын
좋은 제안에 감사드립니다, 나이 들어가니 노후가 걱정이었는데,
@태조신검5 ай бұрын
맞아요~실버타운갈바에 집에서 편하게 요양보호사쓰는게 낫죠👍👍👍5등급미만나오면 15프로만 부담하니 싸고~
@주님감사-j6z5 ай бұрын
종교 가지면서. 내집에서. 조용히. 살다가 가는게. 늙어서 영품이 무슨 소용. ㅠ
@이영진-s7w5 ай бұрын
정답입니다.
@이사도-d1o5 ай бұрын
천국의 만찬이다 자기가 살던곳에서 살다 죽는것이 제일 행복이다 아무리 좋은 청국도 마음에 들지 안으면 지옥보다 못하다.... 반문할 사람 있으면 해 보세요....... 공부잘하고 출세한 자식은 돈버니라 정신없게 살다보니 노년은 삶은 저여 모루는 것이다 혼자살다 친구랑 살아도 늙어면 상처받는다 결국 식구랑 같이 사는것이 청국이다.... 내가살던 집 내가 사용하든 물건이 없을때는 벌써 저승으로 출발했다는 것이다 내 인생을 아름답게 하려면 부모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세요 자식에게 전수됨니다 남리 아무리 좋게 해줘도 불효자식이 더 아름다운 것이다.....
거동할 수 있다면 그냥 내가 밥해 먹거나 요양사조건되면 그것이 가장 현명하다 나두 육십중반이지만 몸이 하두 아프니 누가 해주는밥을 먹었으면 하지만 현실 불가능한 일이고 모든거 감사하게 생각해야 낸 신상에 좋다 그리구 한국 노인들이나 젊은이나 체면중심이 여실히 남아있네요 그런 유교문화는 유치빤스니 비교하는거 죄악이다 정신차려라들!
@진유투5 ай бұрын
실버타운,경로당,복지관 가정집 어디 가든지 사람사는 모습입니다
@최윤덕-h6x5 ай бұрын
우리 주변에 친구들 어디를가나 자식자랑들 많이 합니다 듣기 싫어하면 혼자 고독하게 살아야 합니다 독특한 성격을 내려놓아야 편안하게 어울리며 삽니다
@최복임-s8r5 ай бұрын
제나이도 70세가넘어 실버타운로망이 있었는데 이영상듣고 실망했네요 늙어서 내스스로할수없을때 필요한것이 아니네요 침애가걸리면 나와야한다면 어떻하나요? 그럴봐에야 내집에서 있다가 거동못하게되면 요양병윈으로가는게 좋을것같아요
고급실버타운좋다고는이야가들었지만 여유있고혼자밥해드실수있어면 그냥 이웃좋은곳에세 혼자사세요 있는것들은있다고자랑만처하고 고급공장이구만 갈대못된다
@Querightous5 ай бұрын
실버타운은 혼자거동하기 힘들어지거나 치매걸리면 언제든 쫒겨난다!!
@Cbscbs10035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왜가야되는지 도움되지는않네요
@김경금-x5k5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주심 감사합니다 😊 ❤😊😊😊
@브루클린-c6c5 ай бұрын
작은집이라도 내집에서 된장 김치먹구 살아요
@정숙희-r9j5 ай бұрын
건강한몸으로 된장고추장만 직접담아 혼자밥해먹고 살면됩니다.
@이나연-b4f5 ай бұрын
움직이기 힘들면 요양원가세요😊
@김영희-o4t1p5 ай бұрын
싱버타운 지옥 같은데 가지마시고 시골 벌장 같은곳 노인들 모여 토란토란 이야기하고 식사 같이 하고 지낼만한데서 평화로게 살면 좋죠 밭에 꽃심고 내가 먹를것등만 적당히 심고 재미 취미로 가꾸고 그림 화가도 그려보고 내 자신 있는걸 하며 산다면 외로진 않고요 홀가분하게 지낼수 있어요 움직일수 있다면 할수 있는걸 하면되요
@이현서-w1f5 ай бұрын
자유는 있어요. 직장다니는 분도 봤어요. 자영업
@풍요로운노후-w1t2 ай бұрын
나이가 들어도 각자의 공간이 중요하다
@Daindekoobastas5 ай бұрын
웃기지마라 그런동아리 활동할 기력체력이 되면 뭐하러 노인실버라 고하나? ㅡ 다 내몸건강하면 어딜가나 천국이지 실버타운이고 내집이고 돈이 있어야 대우받어 ㅡ
@글로벌-k7p5 ай бұрын
지만있다면 노후일수록 집에서 누리고 병원에 갈생각은 될수록 가지말고 많이 움직이고 깨닫고 억지고 살아보려고 마시고 그 누구도 다가는 죽음의길을 준비하시고 마지막을 이겨내며 그래서 하나님을 믿고 천국갈준비를 죽을때야 가슴아프게 느낍니다!노후엔 어차피 홀로 잘 버티다 못지탱할때 자식들을 불러 장례준비도 시켜줘야합니다
@자갈치아지매-c9h5 ай бұрын
저역시 말씀 들어면서 많은생각 듭니다~ 현재72세 인데도 10년젊게 봐주니 겉은 건강하게 보이니? 실버타운 생각하니 집에있는 소지품 전혀 못가져가고 좋아하는 음악 🎶 종교 생활도 그렇고 사우나가서 친구들도 못만나고 등 등 못한다 생각 하니 시설 에 불가하니 우울증 올것 같아요 그냥 사는곳 언제까지 살다 가는게 로망 이네요😂
@이윤자-y1b5 ай бұрын
너무 서글프네요
@IBH-n2o5 ай бұрын
실버터운은 본인이 모든것할수있어야함 거동불편하면 안받아줌 돈자랑이듯
@김새롬-c7p5 ай бұрын
실버타운 갈돈있으면 그냥 집에 살지 뭐하려 거기갑니까?
@피카츄-f9i5 ай бұрын
지금 실버타운 문제가 아니라 인생에 대한 고민이네요
@홍다해-b3c5 ай бұрын
실버타운 노인들 거의가 자기 자랑 자식 자랑들로 돈 자랑 으로 거만 떠는 노인들로 득실 허름 한 집이라도 내집이 최고
@xftyuiop5 ай бұрын
자랑질 때문에 숨막혀 나온 일인입니다
@붕뿡이5 ай бұрын
70을 바라보는 여성입니다. 실버타운 입소비와 생활비 정도면ㅍ남 눈치 안 보고 내 집에서 살렵니다. 아직은 집안 일 내가 다 하고 있지만, 정 힘들면 일 3시간씩 주 5일만 사람써도 월 150민원이면 웬만한 집안 일 다 해결됩니다. 식사도 간단한 요리를 하거나 밖에서 그날 먹고 싶은 거 사먹을수 있습니다.
@asdfguo5 ай бұрын
노후에 한 번은 집을 줄여 노후자금 마련을 위한 매매를 하게될텐데 양도소득세 내고 나면 노후자금이 부족하게 된다. 80세 이후에 살던 집보다 작은 집으로 이사가는 분들은 양도소득세를 면제해주면 좋겠다.
@김건숙-i1f5 ай бұрын
여유가있는게탈이내!!!!!!앻!~~~~~
@wkjung49555 ай бұрын
제 생각은 집에서 계시길 치매 걸리면 문제가 있겠찌만 손때 묻은 내 집이 최고임!!
@seunggichoi872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그러니까-i4c5 ай бұрын
조용히 살고픈 어르신 분들께선 실버타운 들어가지 마시길..후회 많이 한답니다.
@천사루이5 ай бұрын
지금 티비에서 실버타운 광고(?)하는 '은퇴 설계자들' 보고 있었는데 호텔같이 엄청 좋게 나오네요... 돈만 있으면 나이먹고 들어가면 좋겠다고 생각 하는중이 였는데... 정작 80세 이상이 여기저기 아프시고 필요한데 나이제한 있는거 웃기네! 요새 70대는 거의다 노인취급 안하는데... 임대료나 사용료 더 받으려고 80대는 안받는거네... 황혼의 나이에도 자랑도 심하고 욕심많고 마음을 비우는건 아니라니... 죽을때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하는데... 흠....저런 단점이 있으니 쓸데없이 돈 낭비할 필요 없을듯!!!
@E59455 ай бұрын
난 80되면 스위스 가서 생 마감 하련다,, 25년 남았군
@잔디-b4n5 ай бұрын
80 별거아닌 백세시대 꼭 기억하시길요~~^^
@강철-h4y5 ай бұрын
거동이 불편하지않고 정신이 정상인데 아파트하나얻어 편히 사는게 낫지 들어갈필요있나요?
@영희김-b4v9j5 ай бұрын
어디나 몰려다니면서 남의 뒷담화 하는 늙은이들 너무 많아요, 입을 닫고 살아야지 남의 말하는 사람들 못됐어요, 어디나 그래요 할머니들 문제 예요
@황용지-c5b5 ай бұрын
특별히 생각해도 실벼타운도 사람사는 곳인데 사람사는 곳에는 언제나 편견이 있고 공동체입니다 생각해보세요 그안에서도 끼리키리 어울리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또 그곳에. 규칙을 지켜야 하는것은 불을보는뻔하 일이 아니겠어요 떠 살버타운 하는사람들이 햐ㄴ정된 공간에서 셩하하는것은 돈을 벌기른. 목적으로 운영해다보나 돈이안되며 그냥고령자미되는것에요
@Lee-tg9ms5 ай бұрын
갈곳이못데여 여우광고에넘어가입주후땅치고후회
@이희숙의채널5 ай бұрын
들어가지 마시고 집 계시다가 돌아가심 합니다.
@pd33545 ай бұрын
얼마나 천하면 그런격식을 대학교에서도 학생들이 파티복처럼 입고 공부을하니 나이먹어도 말이많다.. 정말 문화을바꾸어야한다..실버타운도 그렇게못하게 원장은 실버들 인성교육부터 시켜야 한다
@잔디-b4n5 ай бұрын
실버님들 교육이 될까요 돈쓰러 들어간 곳인데요 빈부격차 자랑질 ㅜㅜ 내가 살던집이 최고의 꽃자립니다
아무리 좋다해도 노인들이 모여 사는 곳이다. 노인들은 행동거지가 느리고 불편하며 그들과 어울려 지내다 보면 나 또한 그리 변해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할 수 있다면 고아원이나 자원봉사 자리를 찾아 사람들 속에서 지내는 것이 좋다. 노인정도 안간다. 전부 과거를 먹고 사는 사람들 뿐이다. 젊었을때 한가닥 안한 사람없고 자기 자랑, 자식 자랑, 돈자랑, 힘자랑, 자랑 타령 뿐이다. 사실 나이들고 힘이 빠지면 갈 곳도 없고 갈 때도 없다. 교회도 절도 아니더라.그러니 천덕구러기가 될 수밖에, 이게 현실이다. 운동도 힘이 있어야 하지, 낙시터나 찾아 세월을 낚는....물위로 그려지는 저승의 그림자를 볼 때도 있다.
그런데 요즘 젊은 사람들은 노인들 않모시는 시대에 왜 이런 방송을 자꾸하는지 이해 않감 그래서 결론이 뭔지? 자식들에게 돈 빼앗기고 천대 받다가 죽는게 답인가? 그러니까 이런 소식말고 실버타운 들어가서 좋은점 들은 알리는게 어떨지요? 그게 고령시대의 현실에 도움이 되는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