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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국내 대표 패션 편집숍 슬로우 스테디 클럽(SSC) , 블랭코브(Blank of) 그리고 네이더스(Neithers) 라는 브랜드를 운영하는 원덕현 대표의 이야기입니다.
원덕현 대표님은 왜 패션 브랜드 비지니스를 시작하게 되었는지? 어떻게 편집샵으로 까지 확장하게 되었는지? 등 본인에게 직접 들어보는 계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또한 브랜드를 시작하기 전 개인적으로 느낀 감정들 및 본인의 환경을 가감 없이 직설적으로 얘기하며 어떤 환경에서도 브랜드에 대한 본인의 궁극적인 목적이 있었는지에 대한 얘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새롭게 브랜드를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도 해 보았으니 너무 심각하게만 보지 않고 재미있게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