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인가 준장달겠다고 헌터작 했던 때 생각나네요 ㅋㅋ 진짜 피방가서 혜택받아도 진급 하기 개빡셌었는데 ㄷㄷ
@imf2nethxu8 ай бұрын
호박...
@홍윤기-l7n8 ай бұрын
스윙도 사먹고.. ㅋㅋ
@hoons-28 ай бұрын
응 09년도에 스윙먹고 준장그냥 달았어 우마이 ~
@강민석-u9e7 ай бұрын
@@hoons-2머야 딸피네
@고영현-d3w7 ай бұрын
헌터작엔 항상 퇴마사 두명이 있었지 난 팀한명이 잠수인 애들 싹다 숙주 만들어놓으면 난 퇴마작을 햇엇지 ㅋㅋㅋ
@THH-rp7hg8 ай бұрын
서든은 넷마블때가 제일 재밌었음.. 넥슨으로 넘어가고나서부터 이상한 캐쉬템 생기고나서 FPS 느낌이 마니 사라짐
@야우일기8 ай бұрын
인정합니다
@내인생의해답7 ай бұрын
ㄹㅇ로다가 넥슨으로 넘어간 후로 ㅈ같은 연예인 캐릭터 출시 하고
@방코빅7 ай бұрын
버닝리버 마렵다
@jeon09496 ай бұрын
인정합니다..
@찬우조-s5j5 ай бұрын
넥슨 때부터 즉시 리스펀 개킹받음. 개구타고 블루 본진 들어가서 리스펀 된 애들 뒤에서 칼빵하는 재미로 했는데ㅡㅡ
@지훈짱-t7s3 ай бұрын
서든어택이 그리운건지 저 시절의 내가 그리운건지..
@sungik24967 ай бұрын
넷마블때가 진심 재밌었는데 ㅋㅋ 그 향기 못잊는다.. 피방만가면 전부 다 서든라디오소리ㄷㄷ
@Master_1817 ай бұрын
또는 메이플
@dhsueushs5 ай бұрын
@@Master_181메이플은 피시방 점유율 낮았지. 집에서 하는게임이니꺄
@Master_1815 ай бұрын
@@dhsueushs ㅜ난 할 줄 아는게 메이플 뿐이였어서 집이랑 피방 다 했긴 했는데 간혹 고렙사냥터 사냥중인 사람 보이면 몰래몰래 구경하긴 했음 흔치 않아서
@Nuvole1115 ай бұрын
ㄹㅇ 어둡고 파란조명의 피시방에서 제시카 고메스 출시, 여기저기서 담배물고 파이어인더홀! 라줘댓! 갈기던 시절.. 그 옆엔 스타크래프트
@하잉호잉5 ай бұрын
20007년쯤 피방가면 서든 전용자리에 피시방에서 서든 미니 대회같은거 열어서 하곤 했는데 ㅋㅋ
@killan587122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트가 다 똑같구나 시즌계급 되자마자 지금까지 열심히 모았던 경험치들 물거품 되는 기분이라 바로 접고 배그 하러갔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haer00hairoo7 ай бұрын
대령 말호봉까지 힘겹게 올려놨더니 계급개편 실수로 했더니 쫄따구돼버려서 접었음ㅋㅋ
@antsuper49298 ай бұрын
클랜 모임에서 여러 여성분들과 침대에서 사랑을 나눴단 이유로 클랜 강퇴 당했습니다.
@조조-x2d7 ай бұрын
이런..안 됐군요
@항해충7 ай бұрын
부럽다! 씨발!
@lIIllIlIIIlIIIIll7 ай бұрын
클랜ㅈ목으로 만남하는것도 ㄹㅈㄷ네 역시 그 게임 그 유저ㅋㅋㅋㅋㅋㅋㅋ
@황휘-b4g5 ай бұрын
@@lIIllIlIIIlIIIIll여자 못만나서 부들거리노 ㅋㅋ
@도와주게7 ай бұрын
서든이 출시될 당시 건즈가 최전성기 fps게임이였죠. 우리 반에서 저 혼자 서든을 했었고 계급은 소위였습니다. 서든이 핫해졌을 때, 독보적인 계급이였죠. 당시에는 퀵매치가 없어서 클랜전 서버에 들어가서 방제를'444' 혹은'555'이렇게 만들어놓고 사람들이 방에 입장해서 클랜전을 매칭하던 시절이였습니다. 당시 1등 클랜은 '코리아나' '피로'가 엎치락 뒤치락하고 있었고, 방송대회에서는 esu가 리그를 씹어먹고 있던 중이였죠.
@Killer__cat7 ай бұрын
One point가 아니였군요
@김동김-v6k7 ай бұрын
도끼자국mania가 1등이었음
@오디28 ай бұрын
정말 단순한 조작 추억의 맛으로 하는데 다른 fps 넘어가더라도 계속 생각남 접어야지 접어야지 하면서도 계속 다시 돌아가는..얼마전까지 윈도우 7으로 플레이 했는데 이번 윈7 보이스톡 지원 종료로 윈10으로 바꾸고...은근히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게임..마우스 1000hz 지원을 하지 않지만 지슈라2에 125hz 로 사용중..ㅋㅋ이번에 베타 서버에 파일 축소랑 마우스 폴링 1000이상 서버 열었던데 이것만 본서버에 잘 패치 한다면 신규 유입도 많이 있을거라 생각함 핵 / 신규 총 때문에 정이 많이 떨어지는 게임이지만 섭종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야우일기8 ай бұрын
:)
@mwn01045 ай бұрын
추억의 서든~~ 초딩 때가 그리워요😢🥺😭
@참형님7 ай бұрын
ㄹㅇ 2007년 부터 서든유저 로서 특무대장 까지 기껏 찍어 놧는데 계급 개편 생기고 안바꾸고 뻐팅기다 강제로 바뀌고 나서 그냥 바로 접음 너무 갈때까지 갔음 … 유저의 생각과 반대로가는 개발자들
@야우일기7 ай бұрын
같이 했던 시기는 아니지만 저랑 똑같군요
@헤헿-c8q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예전에 테스트 서버라고해서 캐릭터들 꼬맹이 마냥 키 작고 무전 목소리도 애기 목소리로 했던거 기억나네 ㅋㅋㅋ
@유라원5 ай бұрын
대말에서 준장 찍어보겠다고 그 난리 피던게 엊그제 같은데 ㅋㅋ 호박작 헌작 스윙까지 안해본 게 없을 정도
@mosfos24658 ай бұрын
서든 오픈하고부터 했던 플레이어입니다 ㅋㅋㅋㅋ 아시려나 모르겠지만 당시 랭킹 1위였던 라코스테 일 아는사람은 찐 고인물이라 인정할수있죠 ㅋㅋ 당시에 소위 올리려고 밤새 겜방가서 겜할정도였고 경험치 진짜 얻기 힘들었어요 ㅠ 소령 찍었을때가 중학생 2학년때였는데 전교생 통틀어 소령은 저뿐이었던... 당시 온 반에 소문나서 너가 서든 소령이냐고 친추 해달라고 할정도의 인기도였죠 ㅋㅋㅋ 중령 찍고 그때부턴 겜방에서도 우와 소리 나올때였던...
@Killer__cat7 ай бұрын
그당시 서든어택은 카르마온라인의 30분 정액제의 룰을 깨버린 혁명적인 총게임이였죠 굳이 피시방에 안가도 집에서 할 수 있던 게임이였는데 지금은 성격파탄자들의 게임이 된거같아 아쉬워요
@prom27767 ай бұрын
카르마 온라인이 진짜 재밌었는데.....
@Killer__cat7 ай бұрын
@@prom2776 팀킬 하는 재미가 있었죠ㅋㅋ
@dd_u_ng4 ай бұрын
딴건몰라도 대중성 확보 면에 있어서는 서든 따라잡을 fps가 없긴 했지. 게임이 너무 지나치게 퀄리티, 고증에만 초점맞추면 마이너하고 매니악해져서 대중성이랑은 다소 거리가 멀어짐..딱 그 대표적인 예시가 타르코프..
@태성-h4i4 ай бұрын
옛날 시절에 fps 게임이 한정적이여서 서든이 대중적이였고 기억되는거지 현재 게임성을 따지고 보면 절대 경쟁력 있는 게임이 아니지 ㅋㅋ
@태성-h4i4 ай бұрын
한국인 내수 원툴 게임이 서든어택이고 fps 유입 유저로서 서든어택을 택할 이유가 전혀 없음 구시대적 시스템과 그래픽, 호불호라지만 유치한 캐릭터들, 핵을 잡으려 노력조차 하지 않는 운엉진 그리고 그걸 잘 알고 이용하는 핵 유저들 + 그냥 기본적인 유저 수준이 너무 낮음
@태성-h4i4 ай бұрын
그리고 타르코프를 예시로 말하셨는데 전세계 동접자 수는 타르코프가 압도함. 오히려 타르코프가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로서 대표격인 게임으로 정립된 게임이기에 대중성으로 본다면 타르코프가 서든어택보다 더 우세하지
@태성-h4i4 ай бұрын
한국의 타 오래된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서든어택을 하는 이유는 두가지임 다른 게임이 대한 적응이 어렵고 귀찮거나, 많은 시간을 들여 플레이한 만큼 익숙한 맛으로 게임을 하고 싶거나.
@nono-c9m8 ай бұрын
ai 목소리 개킹받네
@user-yhl374 ай бұрын
매너등급 시즌계급만이라도 도입하지않았더라면 그런대로 아직 사람 많았을텐데 참 안타깝네 전 초창기 연예인 캐릭터 비 캐릭터 빅뱅캐릭터 투애니원캐릭터 딱 요고까지 나왔을떄 그 당시까지만 좋았었음 지금은 그냥 나오는 캐릭터마다 연예인캐릭터만 족족내놓고있고..
@몽이-e9f5 ай бұрын
니들이 클럽나이트 돈방을 알어? 테스트채널를 알어? 형 100만포인트 넘었었다 이거야
@HanmaYujiroBaki5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user-yhl374 ай бұрын
개추억이다 ㅋㅋㅋㅋ 불과 1년전까지만해도 클럽나이트 그래도 인기많았었는데 지금은 아무도 안하죠 어째서인지 거기다 공방에서 폭파미션도 제3보급창고 A보급창고 빼고는 어느순간부터 갑자기 아무도안하더구요 랭전 빠른대전이면모를까 진짜 서든 ㅈ망했어요.
@아무것도하기싫다-s3v6 ай бұрын
마지막 내용 진짜 인정 ㅋㅋㅋㅋㅋㅋㅋ뭔 이상한 시즌계급 도입으로 자랑할 거라곤 계급이 전부인 게임이었는데 어떻게 찍은 특무대장을 한순간에 줫밥으로 바꿔놔가지고 그 날 이후로 접음
@야우일기6 ай бұрын
특대로 공방가면 사람들이 신기해해서 좋았었는데...
@user-jw4xl7hc4l7 ай бұрын
예전에는 대령말봉에서 준장 될려면 준장 1명을 대말로 떨궈야함 그래서 대말에는 0.1퍼 올리기도 빡쌔고 자고 일나면 겸치가 깍이기도 했음
2005년에 서든어택이 인기를 끈 이유는, 1.카운터 스트라이크는 유료였지만 서든어택은 무료였다. 방구석 컴터 업글할 돈 없던 얼라 라든가 돈주고 게임사자니 그냥 피시방 가던 시절이니까,학교끝나고 피방에서 카스때리면 집에서는 서든때리는게 되니까 굳이 안사도 되니 큰돈 굳는거지.한푼두푼모아 피방가고 컵라면 때려야되니. 2.카르마도 무료였지만 인지도도 낮았고 2차대전이 메인이라서 캐주얼스러운 부분은 솔직히 아재같았다,까고 말해서 학생입장에서 밀덕 아닌이상 아부지가 ocn에서 봤던 도라도라도라 라든가 벌지대전투 스러운 비주얼인건 펙트잖아.미래전도 있었지만 정서도 그렇고 펄스건부터 시작해서 어중간한 비주얼이니 손이 안가지. 3.한국 특유의 너도? 야 나도 문화,저사양 무료이니 방구석 지포스FX5200도 돌릴급은 기본에 정액제도 아니고 기존 넷마블 아이디는 테트리스 시절부터 국민 누구나 대부분 갖고있을법한 계정이니 접근성도 아주 쉬운편. 일단 가입은 하이패스에 형 오빠 누나 언니 차츰차츰 물들어가는데 안하고 배겨? 넥슨이 07년에 카스 넥슨버전을 내놔도 서든을 못이기는건 다 이유가 있다. 엄밀히 말하면 카르마가 서든자리 꿰찼을수도 있었지만 드래곤플라이와 넷마블간의 갈등이라던가..아마 넷마블은 갈등생기고 서든을 밀어준거로 기억남
@파쭉7 ай бұрын
저 당시 진짜 인기많았지. pc방에서 겁나 많이 하던 시절. 학창시절 pc방에서 서든하다 개빡쳐 키보드샷건치다 주인아저씨 께 디지게 맞은 추억?이...
@헤헤-p1t3o8 ай бұрын
옛날 서든 너무 추억이다.... 블랙에케 카모 애들 200원 더 비싸서 꼭 더 모으고 샀는데.. 문상 질러서 폭스리콘 쥬디스 호크?? 이런애 사서 5만 포인트로 trg 1주일 플렉스하고 ㅠㅠ
@디레오6 ай бұрын
저도 송충이 돼있길래 그냥 완전 ㅃ2ㅃ2함...ㅋㅋ 내 급식시절 성적돠 맞바꾼 나의 노력을 이렇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