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rigin of Quantum Dynamics

[@석군seokkun]

채널 멤버쉽을 열었습니다! 멤버쉽에 가입하여 주시어 조금이나마 영상제작에 보탬이 되어주신다면 저에겐 정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혼자 채널을 운영하는 만큼 등급별 혜택에 대한 차등은 두지 못하였습니다. 적은 금액이든 큰 금액이든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지원은 저와 석군 채널을 애청하여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가입 버튼은 구독버튼 옆에 있으며,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도 참여 가능하십니다. 아이폰에서는 가입 버튼이 안보일 수도 있습니다. PC를 이용하시면 참여 가능하십니다. 저의 채널을 좋아해주시고 꾸준히 찾아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멤버쉽 가입하기: kzbin.info/door/sOmBJ5jPTufS7sHea1HiTwjoin 석군 후원하기!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투네이션을 통해 손쉽게 후원이 가능하십니다. toon.at/donate/seokuntv 계좌이체를 통한 후원 : 우리은행 1002-149-139184(석**)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은 더 빠른 영상 업로드에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됩니다.

[@twoseventy3730]

사진보니 기만자였내... 실망이 큽니다.

[@안산비만클리닉온새미]

좋아요^^

[@정수연-s9g]

기만자..ㅇㅈ...

[@aydenfisher3535]

Sorry to be so offtopic but does someone know a tool to log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stupidly lost my login password. I love any assistance you can offer me

[@hslee174]

공대에서 학위 과정까지 했지만 물리 지식을 되돌아보게 하네요. 대단한 영상입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bongjjo6085]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momentumj4425]

지금 내용은 물리학과 석박사 과정으로 보입니다 제가 볼 땐 박사과정 중이신 것 같네요

[@lqssfourloo5255]

뿌뿌​@@Vunyein

[@sw-yz1yu]

감동 받아서 작지만 후원하였습니다. 이 편을 보고 흑체복사와 플랑크 상수를 어렴풋이 이해한 것 같네요.

[@yoocheollee9548]

최고의 물리학강의시네여. 흑체복사 많이 책을봤는데 이걸보니 이해가 되네요.감사합니다

[@김이헌-z8h]

영상에서 짧은 파장의 경우 빈 변위 법칙이 잘 맞는다고 하셨는데요. 제가 알기론 빈 변위 법칙은 흑체복사시 가장 많이 나오는 빛의 파장과 온도의 곱이 일정하다는 법칙이고, 짧은 파장의 경우 빈 변위 법칙과는 무관하게 순전히 빈이 그래프만 보고 식을 유추해서 얻은 식 (플랑크 법칙에서 분모 -1이 없는 형태) 가 잘 맞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구축-h2h]

유튭에서 '고전물리학-상대성이론-양자역학-초끈이론' 이렇게 보고 더이상 볼게 없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새로운 내용이 계속 나오게될줄 몰랐네요. 양자역학에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있을줄은.. 어디서도 볼수 없는 석군만의 이야기! 다시 한번 흥분이 됩니다. 석군 당신은 대체... 다음편 또 기대합니다!

[@jaeholee3816]

와 인류의 과학문명의 역사가 120년 정도의 짧은 시간 극한으로 발전하고 있네요, 7nm 공정의 씨피유가 들어간 컴퓨터로 이 유튜브를 보고있는것도 인간 과학사의 기적인것 같습니다.

[@hkhan21able]

덕분에 상상력 가득한 하루였습니다...늘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하고 있습니다...응원합니다

[@wk5340]

지금에서야 드는 생각이지만, 석군님의 영상은 내용을 알고 볼수록 더욱 더 와닿는 것 같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생판 남이 나 자신이 여러 책을 읽고 고민하며 다듬어왔던 특정 개념에 대한 이미지와 정확히 같은 것을 떠올리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의 그 쾌감이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영상을 볼 때마다 지적 쾌락과는 또다른 사회적 유대감을 느낍니다.

[@김안녕-v3n]

명작의 프리퀄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어요ㅎㅎ흑체 복사는 알아보려고 해도 너무 뭉뚱그려 설명하거나 너무 수학적으로 기술된 것들만 있어서 체념하고 살았는데 오래된 궁금증이 드디어 해결돼서 넘 좋았습니다

[@airstealer]

이렇게 멋지게 설명하시다니 오래오래 사세요 오래살면서 지식을 마음껏 뿌리세요

[@hansolpark-kv1zu]

영상과 설명 진짜 베스트네요 대단하십니다!!

[@앨-p9y]

와 흑체복사를 이렇게 직관적으로 잘설명해주네 어렴풋이 알던 개념을 다잡고 갑니다 감사해용

[@woojinpark4204]

양자역학 수업을 들으며 개인적으로 가장 이해가 안가던 부분이던 흑체복사였는데 13분만에 이해하고가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aurora9531]

소~~오름. 양자역학의 역사를 정말 이해하기 쉽게 보여 주셨습니다~~

[@전기는빠지직]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고전역학에서 양자역학으로 활발히 바뀌는 이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너무 감사하고 흥미진진 하네요! 축구로 치면 메x두시 대에 살아가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hmentor]

대단한 영상입니다. 학교에서도 이렇게 가르칠 수 있는 날이 오기를..ㅠ

[@youngkim2547]

흑체복사, 늘 모호했었는데. 이제 조금 알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madeinsky100]

아~완벽히 이해했다

[@potatoshop3541]

석군님의 진정성있는 영상에 항상 감사 드립니다. 여러 과학 컨텐츠를 구독중에 생긴 갈증이 있어 조심스럽게 제의 드리고 싶은데요. 물리학 역사상 중요한 발견? 때 마다 이슈가 되었던 논문을 직접 찾아 보고 싶은데 제 지식과 경험이 모자라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더라구요. 영상 설명란에 해당 논문 링크를 걸어 주시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특히 전자의 이중슬릿 실험은 여러 유튜버들이 개념 설명을 위해 사용중인거 같은데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어 안톤 자일링거의 논문이라도 찾아 볼려구 해도 ㅡ.ㅡ 힘듭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시면 할수 없구요

[@석군seokkun]

앗 저의 vip 애청자 연남동빠레트님 감사합니다^^ 제 영상은 한 영상에 많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모든 실험에 대한 논문들을 링크를 걸자고 하면 그 내용이 너무 방대해집니다. 저 혼자 모든 작업을 하고 있어 링크를 달아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ㅠㅠ 요즘은 인터넷에서 위키피디아를 통해 단어들을 검색하시면 맨끝에 해당 논문과 자료들의 링크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구글에서 한국어가 아닌 영문 위키피디아를 찾아보시면 더 방대하게 나와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가 소개해드리는 책들의 끝부분을 보시면 참고문헌에 관한 정보들이 나와있습니다. 직접적인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ㅠㅠ

[@potatoshop3541]

@@석군seokkun 진짜 신기한게 저도 그냥 위키피디아에서 찾아본걸루 만족해 하고 있다가.. 석군님에게 댓글달고 맘먹고 찾아 봐야지 하니까. scholar.google.com 구글 학술검색이 있다는걸 알았어요. 무료로 볼수 있는 것도 많더라구요.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김동우-p5u]

항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해요 화이팅~!

[@young-roklee1792]

저 어릴때 외무고시를 준비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1차 시험(psat)에서 흑체복사 관련 지문이 나온적 있었어요. 흑체복사란 말을 첨 들어보기도 했었고 지문이 어려워서 잘 못푼 기억이 있는데, 오늘 이걸 보고 흑체 복사가 뭔지, 왜 석군님이 양자역학의 뚜껑을 연 열쇠라고 했는지 너무 잘 이해했어요. 고맙네요 잘 봤습니다 !

[@hishot1078]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다른 채널에서 내용을 들어도 이해가 잘 안 되었지만 이 채널을 본 뒤로는 비교적 쉽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phoebuslipton9565]

석군 설명 잘 봤어요. 이 이야기를 알고는 있었으니 뭔가 찜찜했는데 설명을 들고 마지막 2%의 부족분을 매꾸고나니 속이 후련합니다. 그 2%가 그리 크게 느껴질지 이제야 알게되네요. 그런데 흑체복사부터 단계적으로 이야기 하면서 plank 상수까지 왔는데 앞으로 각 파트를 좀더 상상히 설명하시면 멋진 양자물리학 교실이 될 듯 합니다.

[@alsrbvkdlsjf]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물리학의 고급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IIllIll]

불가에서 부처님 말씀에는 인정과 불인정, 부정 순환이 일어납니다. 양자역학을 부정하는 플랑크와 아인슈타인의 실험이 결국 양자역학을 탄생시키는 원동력이 되는 이치가 말이죠! 양자역학은 이제 과학을 종교 진리와의 연결을 모색하게 될겁니다. 언젠가 과학과 종교는 일치될 겁니다. 아니 종교는 이제 과학에 편입되거나 합병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은 양립하겠지만요...

[@sungsung1632]

좋은 글에 똥같은 댓글 ㅋㅋㅋㅋㅋㅋ 석군님 하트 여기만 없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user-nq4kq3ee4z]

이래서 교수님들이 과학사 얘기를 중간중간 해주시던 거였나 깨달음도 들고 하네요 전공 공부하는데 가슴에 너무 안 와닿아서 이것저것 찾아보다 여기까지 왔네요 짱짱입니다!!

[@신승철-o4d]

흑체 복사에 대해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포함하여 조명공학 공부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내용까지는 잘 모를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알면 알수록 대단한 영상입니다. 항상 발전하는 유튜브 채널 되세요~!

[@Kai-k2j]

흑체복사를 이렇게까지 쉽게 설명할 수 있다니.. 정말 감탄하고 갑니다

[@정주영-y2d]

플랑크라는 과학자에 대해 잘 몰랐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현대과학이 이만큼 발전할 수 있도록 공헌한 분이었다는걸 알게됐어요. 플랑크하면 대강 플랑크상수만 떠올랐는데 이런 사연이 있는줄은 처음 알았네요. 감동적인 영상 감사합니다!

[@이름-j3m]

감사합니다 물리쪽으로 대입 준비하는 고등학생인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oneai788]

어려운 내용 쉽게 풀어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영상 중 제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른 것이 있네요. 사과와 바나나의 색을 설명하는 부분에서 사과가 붉은 것은 붉은 빛만 반사하기 때문이 아니라 사과 껍질의 색소분자가 붉은 빛의 보색인 녹색 빛을 흡수하고 나머지 빛을 반사하기 때문입니다. 특정한 분자의 구조가 특정한 파장의 전자기파를 흡수하는 것입니다. 이는 물감을 다 섞으면 검은 색이 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영상의 설명대로 색소가 붉은 빛만 반사하는 것이라면, 모든 물감을 섞으면 모든 빛을 반사할 수 있게 되므로 하얀색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물감도 각각의 색소분자가 특정 파장의 빛을 흡수하고 그 보색이 되는 빛이 눈에 보이는 것이기 때문에 다 섞으면 모든 빛의 파장을 흡수해 검은 색이 됩니다. 그냥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이라 틀릴 수도 있습니다. ^^ 빛과 양자역학은 알려고 하면 할 수록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sungsung1632]

내용의 오류라고 보기엔 힘들다고 생각해요. 석군님 영상의 특징 같아요. 통념에 어긋나지 않는 수준의 상식은 그다지 자세하게 다루지 않으시는거 ㅋㅋ

[@sea3242]

빛은 모든 색을 섞으면 투명해집니다. 물감이랑 달라요

[@nobe8652]

영상 보면서 저도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좋은 지적입니다.

[@TV-tw7un]

영상 자주 올려주세여 ㅠㅠ 너무 잘 만들어주셔서 감동입니다

[@3joojoojoo]

감사합니다. 영상도 설명도 너무 좋네요.

[@월든-i9l]

이분은 목소리도 좋으시고... 저같은 무식한 아저씨도 끝까지 듣게 되요

[@son7558]

일단 좋아요 박고 시청합니다

[@PleadLoA]

흐음.. 대학교때 Black Body에 관해 배웠을땐 뭔 개소린가 했는데.. 역시 석군..

[@ysm3dani]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정말 좋은 영상이예요 !!!

[@smo3118]

와 플랑크 상수가 이렇게 나온거구나 하고 감탄했네요.

[@jsjsnnjssk9923]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hayoun3]

영상의 간단한 설명 = 우리가 일반적으로 설명하는 고전 에너지 이론은 진동수와 에너지가 비례합니다. 만약 제한되어있지 않다면, 짧은 파장의 에너지는 무한하게 되겠죠. 플랑크상수가 도입되면 이는 자연스럽게 "무한하게 쪼갤 수 없음"으로 인해 제한됨으로써 해소되게 됩니다. 그게 흑채복사의 곡선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challenge_100]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조서현-c8m]

썸네일을 딱 봤을때 직감했습니다 플랑크 상수가 보이니 이번 영상은 양자역학의 시초에 대한 영상이라고. 이해가 힘들었던 흑체복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플랑크가 고전물리학의 막내이자 양자역학의 시초(아버지)라는 말이 실감나네요. 오늘도 감사히 봤습니다! :)

[@bongjjo6085]

잘 보고 갑니다. 영상값으로 스킵없이 광고 보고갑니다.

[@kimminung1806]

어 뭐야 새벽부터 정주행했는데 다음편 언제나오나여 엉엉

[@하나별-j1u]

수면 영상으로 딱이네요. 5분도 안되 숙면했어요

[@일-q8x]

오늘뭔가어려운거같은데주제때문인가...좀이따다시봐야지ㅠㅠ

[@김정훈-z8e]

저번부터 어려워진것같은데, 아니 리처드파인만의 무한도 어렵고, 그냥 초기 1차원,2차원만 쉬웠는듯. 근데 교수들이 학업목적으로 말하는것보단 100배쉬울듯

[@xnjaswg33]

영상 좋아요! 양자역학 서울 해석 한번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름성-w6y]

관련 전공자인데 설명 정말 잘 하시는듯.. 막상 대학가면 교수님들이 수업을 …… 웅웅거리는 목소리로 흘리듯이 녹음기처럼 합니다 ㅋㅋ 물론 이렇게 자연어로 하지 않으시고 수학으로하심

[@PostNemo]

플랑크와 슈타인형의 역설 : 세상은 내가 의도한 대로만 흘러가지는 않는다. 그리고 내가 의도한대로 흘러가는것이 반드시 좋다고만 할 수도 없다.

[@sungyi]

드디어 올리셨군요..ㅋㅋ 감사합니다

[@trivial_hostile]

양자역학의 뚜껑을 연 것은 막스 플랑크지만 양자역학의 시초가 되는것은 아인슈타인으로 본다고 하더라구요. 플랑크는 최초로 양자화라는 양자역학의 중요한 결론을 도입했던 사람이지만 왜 그런지 설명을 못했고 아인슈타인이 광전효과를 통한 광양자설로 그 현상을 설명했기 때문에라던가..

[@young-roklee1792]

보다가 질문이 하나 생겼는데, 2:39에 흡수된 빛은 물체의 온도를 올린다고 했는데 이 부분은 그럼 전도라고 보면 되는걸까요?

[@roofrangers2033]

양자역학이란게 결국 상보성의원리 즉 우리 관측의 한계때문에(인류 기술한계일수도 있지만 아마 우주에서 정해준 한계로 봐야할지도..) 저런 다수 에너지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쫒기 어려워서 양자화 시키고 확률적으로 계산하는걸까요? 불연속성이라는게 우리 인간의 한계로 인해서 양자화 시키다보니 확률로만 계산가능한거지 사실은 다 연속적인것 아닐까요>?

[@UKlions71]

수많은 과학 채널이 있지만 석군의 비밀수납장이 가장 명료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흥미를 끌기 위해 과장과 개그를 섞어 놓은 채널이 더 인기 있겠지만 난 이 채널이 제일 좋다.

[@mother7925]

8분이상 광고는 너무길어욤 ㅋㅋㅋㅋ 그래도 석군님 사랑으로 행복한 음악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원영-u5h]

순간이동에 시작은 순간이동하고자 하는 물체 인간이 아니라 그것을 포함한 그 공간 성분 전체의 이동이 될 것 같다..... 그 물체 인간만 순간이동 시키는 기술은 그후에... 진보되지 않을까??? 흥미롭네요 ㅎㅎㅎ

[@파란해골13호-j6v]

석사 과정 중이라고 알고 있는데 유튜브도 하고, 참 부지런하심

[@석군seokkun]

네? 잘못된 정보입니다

[@태하-k9e]

빛을가둘수는없나,? 야광은 빛을가둔것인가 ? 하는 생각을하곤했는데ㅡㅡ흑채실험이좀 비슷하네요 ㅡ 옛날에도 그런실험을생가했다니좀 ㅡ놀라움과 동질감이랄까 를 조금느낍니다

[@iNakmj]

괜히 거의 대부분 학부용 양자역학 교재에서 가장 먼저 흑체복사 이론을 다루는게 아니죠. 고등학교 교재서도 다루는걸로 아는데 요즘 교육과정도 다루나요? 고등학교 교재 많이 바뀌었다고 들었는데 ㅎㅎ...

[@류완철-x3z]

좋은 영상 참 감사합니다. ^^ 그런데 맥스웰은 스코틀랜드출신의 영국물리학자 아닌가요?

[@math_brilliant]

진짜 내용 좋아요

[@박철민-y4y]

구독합니다.

[@JHS-gu4lw]

5:23 에 오타 있네요 맥스월은 영국인이죠

[@jacko9603]

이사람 영상의 유일한 문제는 내가 마치 양자역학을 이해한것같다는 착각이 들게 만든단 점이다ㅠ

[@user-kdjalkdsjfoiwef]

이 영상은 어렵지만 잘 봤습니다.

[@TV-qh3yr]

댓글 써놓고 퇴근후에 보겟습니당 ㅎㅅㅎ

[@김정훈-z8e]

플랑크,아인슈타인은 양자역학의 아버지이지만, 양자역학의 안티이다

[@이인-k6i]

슈뢰딩거도요

[@koreawp]

ㅋㅋ슈뢰딩거의 고양이가 양자역학을 부정하려 만든건데 양자역학을 설명하는 이론이 됐죠

[@shk9340]

둘다 양자역학을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인정을 했습니다. 단지 코펜하겐의 학파의 핵심 내용인 확률론적 관점을 받아 들이지 않은겁니다

[@월당천]

좋아요 구독 누르고갑니다 한가지 문의인데요 동영상 그림은 어떻게 만드신건가요? 포토샵으로 일일이 그리신건가요? 아니면 파워포인트로 그리신건가요?

[@tserbkim2070]

최고다

[@태하-k9e]

흑채속빛이약해지는걸로보아 ㅡㅡ500광년 밖의빛을봤다는것은 ㅡㅡ거리상 좀무리가있다고볼수있지않나요?

[@dmsh0081]

갸꿀잼! 근데 플랑크아저씨는 플랑크 상수를 어떻게 정한건가요?

[@saedaegari]

진짜 감사합니다ㅜㅠ

[@박준성-f9x]

누군가에겐이해의영역인데 왜나에겐 자장가일뿐인가.. 슬픈일이다..

[@realbohemian]

너무나 좋은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만 흑체복사에 대한 설명이 다소 잘못된 부분이 있지 않나 해서 조심스레 댓글을 달아봅니다. 제가 알기로 흑체복사는 물체 자체가 계속 누적되는 에너지로인해 상승한 온도를 이유로 그 물체 자체가 방출하게 되는 복사에너지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 들어 간 작은 틈으로 우연히 되돌아 나온 빛 에너지와는 무관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sungsung1632]

진짜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goorul7071]

맥스웰은 영국 사람아닌가요? 독일 사람이라고 적혀있네요.

[@jooncholpark6513]

진짜 궁금한 질문이 있어서 하나 물어볼께요 광자 즉 빛의 속도로 이동하는 광자의 세계에서는 시간이 어떻게 흐를까요? 상대성 이론으로 생각하면 광자는 시간흐름이 정지된 상태로 이해가 되는데 맞나요?

[@ultraviolet_sa]

광자입장에선 아마 출발함과 동시에 도착하기 때문에 이동한다는걸 모르지 않을까요

[@jooncholpark6513]

@@ultraviolet_sa 그렇죠 정확하게는 공간적이동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시간적 변화를 모르는 것이 아닐까요?

[@ultraviolet_sa]

@@jooncholpark6513 네 그말이 더 정확하네요

[@온튜브-m8e]

석군님 먼저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석군님의영상으로 양자역학에대해 더 찾아보던중 이중슬릿 실험은 진짜이지만 이중슬릿의 관찰자효과라는 실험은 없었고 허구라는글을 보았습니다. 석군님의 앞선 영상에서도 관찰자효과를 보았는데... 어느것이 진실인가요ㅜㅜ

[@shk9340]

관찰자효과가 없다는게 잘모르는 사람의 글입니다. 이에 실험과 논문은 계속나오고 있습니다.

[@roofrangers2033]

그게 양자역학이 미시세계에서 일어나다보니 과학자들이 적절한 단어를 사용못해서 일반인들이 헷갈리는건데요, 관측을 간섭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우실듯합니다. 관측이라는게 우리가 눈으로 본다고 생각하니까 헷갈려들 하시는데, 이중슬릿실험에서 간섭무늬를 만들려면 그 물질이 양자화가 되어야 하는데 그럴려면 이동중에 무언가에 부딪히면 안되구요 자신도 정보를 밖으로 내면 안됩니다.(숨을 쉰다던지 열을낸다던지) 그래서 작은 물질일수록 간섭무늬보기가 쉽지만 큰 물질일수록 어려워지죠. 사람이 팔 한번 긁으면 엄청난 수의 물질들이 떨어진다더군요 ㅋㅋ 우리 눈에는 안보이지만. 길게 써놨는데 관찰자효과는 우리가 이중슬릿 통과할때 어느구멍으로 통과하는지를 본다는뜻이 우리가 빛을 쏘든 뭔가를 그 물질에 닿게해서 아 이게 여기에 있구나 이런겁니다. 그니까 간섭이라고 생각하세요그냥

[@김남준-b4w]

5:22 에 맥스웰이 독일인으로 나와있는데 이건영국인들에게 모욕이나마찬가지입니다.. 마치 이순신장군을 중국인이라고 하는것과비슷합니다

[@tv536]

유니버스 시간대 이동 이 가능하게되는건가요?

[@워커-t8n]

다시 돌아와 주세욥~

[@byoungsoonlee7755]

이렇게 좋은 영상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흑체 복사 설명으로 시작된 양자역학에 관한 다른 영상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m.kzbin.info/www/bejne/nYnIcqOVod6db9U

[@baromiya1013]

그렇다면 온도가 높아지는 것에도 한계가 있다는 말인가요?

[@shk9340]

아니요 온도의 하한선은 있지만 온도는 무한히 상승가능합니다

[@roofrangers2033]

@@shk9340 온도에 하한선이 있어요??

[@SeAn-jr6ht]

@@roofrangers2033 절대영도요

[@매와눈사람]

Kudos

[@거부기-i2o]

형 요즘 왜 오프닝안나오나요 ㅠㅠ 두둠칫하는게 듣기좋았는뎅 ㅠㅠ

[@MUMUNG0]

전 좀 길지않나 싶었는데

[@거부기-i2o]

@@MUMUNG0 그래도 좋았는뎅 ㅠ

[@roofrangers2033]

뭔가 좀더 진지한느낌나서 괜찮은거같기도.. 중반부터 일부로 오프닝 지우신거같은데 ㅋㅋ

[@akida416]

영상이 좋은데 점점 이해하기 어려워지네요. 제 머리가 딸리나봐요ㅠㅜ

[@김건규-g4i]

우와

[@담비64u067mE]

Wow

[@President-Loon.s.g]

🤗🤗🤗🤗

[@헤이-w3r]

도대체 이러한 이야기들은 어디서 배우신거죠???

[@hmk1558]

뭐...이정도면 대학교 강의 자료로도 손색이 없을듯

[@유경발]

요즘 하이젠 베르크 부분과 전체 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양자 물리학의 핵심인자 하이잰베르크 Vs 슈레딩그 는 빠졌네요 그래도 아직 까지는 불확정성이 압도적이죠 ㅎㅎ 내실있고 깊이 있고 체계적인 내용 감사하고 잘 보고 갑니다

[@kor_cinnamon]

책에 대한 이해도가 정말 낮으신 것 같아요^^

[@shk9340]

정말.. 일부 내용입니다. 저도 그책을 읽었는데 양자역학의 내용보다는 하이젠 베르크의 인생과 철학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양자역학의 태동과 발전은 그둘로 이루어져 있지 않습니다. 그 둘의 업적은 이루 말할수없습니다. 한쪽은 행렬을 통해 한쪽은 파동방정식을 통해 양자세상을 구현했지만, 해석적인 측면에서 양쪽다 부족했습니다. 그거 다읽으시면 양자역학 100년사 라는 책을 읽어보세요.

[@이진우-i9h]

양자역학이리고 현재수준으로는 눈꼽의 먼지만큼 단지 현상을 확인한것을 가지고..마치 발명이라도 한듯이...그나마도 왜 그런지 이유도, 원인도 모르고...수십만개의 컨텐츠를 양산하는것이 양자역학보다 더 신기힙니다..

[@Loner_o]

구독

[@daveyoon2000]

맥스웰은 영국인입니다.

[@석군seokkun]

허... 또 오타가...ㅠㅠ 혼자 만들고 혼자 검수를 하다보니 미쳐 못본 부분이 자꾸 발생하네요ㅠㅠ 이놈의 복붙

[@turbotuf]

멤버쉽 만들고 더이상 영상 안올림 ㅋ...장난하냐?

[@felerdin]

최고의 수면영상이다.

[@홍리라-z6j]

너무 많이 아심

[@wwpoplar]

.

[@2012백승현]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