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x0787ond 저도 맞춤법 때문에 많은 신경을쓰고 있으며 요즘들어 쓰는 말들은 더더욱 많은 혼동을 느끼고 몇번씩 반복해서 읽어야 무슨 뜻인지 감이 가더군요. 전 육이.오 사변을 겪은 사람입니다.
@sueorona55242 ай бұрын
@@jaemyungkim5226 무슨 말씀을 고롯코롬 고상하게 하신당가? 말하는 투가 영 아니올시다. 동무래 혹시 니북에서 넘어온것 아닌가?😝
@jaemyungkim52262 ай бұрын
@@sueorona5524 도,,도 도홍무! 홍당무랑께유.
@dobby.is.free.3 ай бұрын
집에서 한번 만들어봐야겠다
@현이천사-k2x3 ай бұрын
짜르봄버도 원래는 100메가톤으로 만들려고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폭격기가 바져나올수가 없어서 절반으로 줄였다고 하던데 ㅎㅎㅎ
@기꺼이-c7t3 ай бұрын
카이스토리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대신 고맙습니다~! ^^
@악의구렁텅이-t2p3 ай бұрын
역시 석군
@youcantata29 күн бұрын
저렇게 복잡한 과정을 1950년대에 현대적 컴퓨터의 도움도 없이 설계해 낸게 대단하군요. 지금이야 많은 실험 데이터와 수퍼컴퓨터가 있으니 훨씬 쉽겠지만.
@cosmoslyy702 ай бұрын
과학은 인간의 욕심때문에 결국은 종말로 이어질 겁니다. 욕심이 사라지지 않는한....
@이나별더쿠Ай бұрын
웃긴건 수소폭탄을 기동할려면 점화장치가있어야하는데 원자폭탄을 기폭장치로 이용해야 수소폭탄을 쓸수있음 현재기술론 1500만도를 일으킬수없고 그것이 실행된다면 인공태양만드는것도 쌉가능임 수소폭탄만드는게 인공태양만드는 원리랑같은거임 태양을 보고 핵융합을 떠올렸다고하니
@user-qc8ii4hl9q3 ай бұрын
10분 9초를 보면 1. 1차기폭제인 원폭 폭발 2. 원폭에서 나온 중성자가 템퍼의 우라늄을 핵분열시킴 3. 핵융합 반응.. 이 순서 인데, 순서가 틀린 것 같습니다. 원폭에서 생성되는 중성자는 에너지가 낮아서 템퍼의 우라늄을 제대로 핵분열시키지 못합니다. 1차 기폭제가 터지면서 핵융합이 시작되고, 핵융합에서 나오는 고에너지 중성자가 템퍼의 우라늄을 핵분열시키는 순서가 맞습니다. 핵융합 반응에서 나오는 중성자의 에너지는 이론상 우라늄238을 100%에 가깝게 핵분열시킬 수 있습니다. 수소폭탄을 분열->융합->분열인 3단계 구조로 설계하면 값이 싼 천연우라늄, 열화우라늄으로도 막대한 위력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 배치된 거의 모든 수소폭탄들은 이 3단계 구조를 적용하고 있어요..
@석군seokkun3 ай бұрын
영상 다시 보시면 그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jayyoo9063 ай бұрын
수소폭탄은 원자폭탄으로 터트린다.
@happyhan6083 ай бұрын
인간의 젤 큰 적은 역시 인간인듯! ㅜㅜ
@user-ig1fn8bp4d3 ай бұрын
근데 이건 지금 다 만들 수 있슴 1980년대나 독보적이지
@수-o1n3 ай бұрын
마지막 달장면인거 보니 다음편은 헬륨3와 핵융합발전인가요?
@이영훈-j6wАй бұрын
4:01. 쯤 세계지도에서 알라스카가 미국땅이 아닌것으로 있네
@user-kf5on4yr7x3 ай бұрын
3억도? 영하는 한계가 그런데 뜨거운건 한계가 없나요? 또 압축을 망치로 쳐도 순간적으로는 작은범위에 엄청난 압력과열이 발생할건데 이런방식으로도 비효율적이더라도 가능?
@석군seokkun3 ай бұрын
제 영상 중 ‘양자역학의 뚜껑을 연 열쇠’ 편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sykim68153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설명이 자세해서 어설픈 나도 만들수 있겠다는 망상감이 생긴다. 근데 재료를 못구하니 천만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