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고증 #임용한 #머니올라 #KBS #경제 임용한 역사학자와 영화 '노량:죽음의 바다'를 함께 봤습니다. 기존 출연분 모음집입니다 (일부 미공개 장면도 포함 돼 있습니다) 출연 신청/문의: kbsnewbonsa@gmail.com 출연을 원하는 전문가가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Пікірлер: 55
@Imperator_no.14 ай бұрын
명절 귀경길 임용한 박사님 1시간..? 못참지
@user-fl7pr3gp1r4 ай бұрын
설 연휴 최고의 선택
@bmix46364 ай бұрын
임용한 박사님이야 영상마다 좋은 가르침 주시지만 진행하시는 기자분도 차분하게 잘하셔서 영상이 아주 보기 좋네요 적절히 질문도 잘 던져 주시고ㅎㅎ
@timerunner904 ай бұрын
임용한 박사님 설연휴 잘보내세요 좋은 프로 만들어준 머니올라 팀 고맙습니다
@Amufilm4 ай бұрын
방금 배달음식 시켰는데 편집자님 타이밍 아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ng9xp8lw7d4 ай бұрын
와 이게 오늘거였구나 벌써4번째 듣고있는데 몰랐어요😮
@assault_captain4 ай бұрын
오호~~ 전쟁광 임소장님❤❤❤
@user-zn5qp7ez7d3 ай бұрын
임용한 박사님 사랑합니다 ! 존경합니다 항상 잘보고있어요
@user-uy2jw1fm4m4 ай бұрын
노량 쟁있게 봤는데 한산보다 관객수가 적게 나와서 아쉽네요;;;;
@gildonghong38333 ай бұрын
좋아요 😊
@kpk69174 ай бұрын
1시간분 감사합니다!!!
@mangwonfish4 ай бұрын
재밌음
@user-bf5qp5hs2v4 ай бұрын
꿀잼
@dungmak71343 ай бұрын
영화보고 담날 배시동걸고 출근할때 한번쯤 생각함 거북선이 전진하면서 왜선 여러채 깨고 가는장면ㅎㅎ 현재 몇백마력 디젤엔진으로 밀어붙여도 안돼요ㅎㅎ 영화니까 그러려니합니다ㅎㅎ
@guess72083 ай бұрын
국뽕을 유도하는자 vs 팩트로 조지는자 ㅋㅋ
@hasansunshine1698Ай бұрын
영화는 영화로~~~!!!
@user-kk3sy4ll9g25 күн бұрын
52:58 하이브 어도어가 생각나네요 아직 결론은 안났지만서도
@jinwookshin3863 ай бұрын
역사와 인간의 진실을.
@user-eg5hp8kd9n4 ай бұрын
독일 제1차대전 총사령관 힌덴부르크 장군 회고록 번역본이 나왔습니다!!! * 인터넷 교보문고 독점 판매
@user-yh2im7yh6z17 күн бұрын
일본 기록에보면 나무쪼가리가 막 날아왔다는 기록이 있습니다...포신에 나무 장작을 집어 놓고 쏜듯. 물량이 부족해서 그런듯 합니다...
@user-ob3mo8px6f4 күн бұрын
임진왜란중에 참전한 명나라 장수 중 부하단속도 철저히 하고 전장에서 가장 큰 활약을 하신 '마 귀'장군님 후손들도 한국에 정착해 있습니다. 상곡 마씨가 그들입니다.
@Kcia694 ай бұрын
대체 왜 전쟁민수 편집을 하는거죠 다들? 무편집본 전쟁민수 오히려 좋아!
@seungheelee96463 ай бұрын
임용한 ㅎㅎ 배나왔다
@sung47173 ай бұрын
뉴라이트라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user-xx1fo3vw9u4 ай бұрын
전쟁!! 결코 전쟁!!
@user-in9zr2vp6z10 сағат бұрын
벼락 거지가 되는 그런 상황인가
@user-gn9bl3cb2l4 ай бұрын
그래픽이 99프로
@user-hv1vg7it4m4 ай бұрын
요즘 한국의 방산장비가 전세계로 퍼져나가는 구조가 일본의 도자기가 유럽으로 퍼졌던 구조와 비슷한 것 같네요.
@user-ro7gq9hm1d4 ай бұрын
한국의 방산장비=미국기술
@sogood36373 ай бұрын
선조는 왕이고 우린 평만입니다. 리더상을 말하는 거지..
@blur990093 ай бұрын
왕은 뭐 국가의 리더인지 다를 줄 아나? 오히려 왕이나 황제들이 자기보다 뛰어난데 수그릴줄 모르는 사람은 더 냉정하게 잘라버림 한국이든 중국이든 어느 나라든 난세는 유능한 인재 써도 난세가 끝낼쯤에 어떻게든 그 인재들 중에 고분고분하지 못하면 숙청해버린 역사는 숱하게 많음 리더는 뭐 왕과 다를 줄 아시나본데 한 그룹의 리더들도 자기가 컨트롤하기 힘든 사람은 밖으로 보내버리는 일이 허다하단 점에서 신분이 어쨌든 리더의 본성은 같음
@user-je8wr3pg5t3 ай бұрын
용한횽..!! 영화는 영화로 봐야죠.. 400년전의 전투씬을 상상으로 만든건데.. 실전이랑 비교하면 어쩔...
@user-uy2jw1fm4m4 ай бұрын
인조는 욕해도 되겠죠??😅😅😅
@junhyuk90004 ай бұрын
고증은 개판인데 너무 띄워주네 영화개봉전이나 이렇게해주지
@VPobendetta4 ай бұрын
그놈에 고증고증 고증할거면 차라리 다큐을 쳐봐 그리고 저정도 퀄리티면 잘한거지 니집 숫가락 밥그릇 그대로 만들자신이나 있음?
@junhyuk90004 ай бұрын
@@VPobendetta 아니 그럼 고증으로 광고를 하지말던가 감독본인이 이순신 다큐멘터리 만들어서 홍보한사람인데요
@user-xm9jq5xc3s3 ай бұрын
@@VPobendetta 다큐가 없음....ㅠㅠ
@sung47173 ай бұрын
자네는 평론, 비평론이 뭔지나 아나? 이 동영상은 예술장르인 영화를 비평론의 입장에서 언급하는 시간이오. 영화의 천조국 미국도 다 이렇게 한다오. 그리고 대학에서도 비평론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있소이다. 정말 역사고증비평을 하면 난리치는 사람들... 그래서 역사고증을 접고 영화 작픔 자체의 구조와 형식, 논리 등등을 분석하는 존재론적 비평을 해도 난리를 치는 사람들... 영화노량은 다큐가 아닌 픽션이니 허구를 즐기시오. 픽션과 역사의 다른점, 차이성을 즐기시오. 픽션 허구를 즐기고 역사고증비평을 보며 역사를 즐기시오.
@junhyuk90003 ай бұрын
@@sung4717 예술론적으로봐도 진부해 cg티도 심각하고 특별한 촬영미학도 없어. 이게무슨 구로자와 아키라영화급인줄 아세요? 정작 감독은 이순신 장군 다큐멘터리에 현충사나 사찰언급하면서 국뽕 마케팅에 급급한게 팩트인데 뭔비평같은 소리입니까? 영화가 괜히 폭망했겠음? 관객이 바보로 보이나요? 서울의 봄도 고증이 완벽하진 않지만 적절한 긴장감과 인물서사 분위기 조성등에 공들여서 1300만명 본겁니다
@user-vp1ot8iz7i4 ай бұрын
"960". 도대체, 무엇을 가리키고 있다고 생각되었을까? 실은 '조선이 외국에 침략된 횟수'다. 한민족, 몽골족, 여진족, 계단족, 만주족… 조선의 왕조는 지배자가 대체될 때마다 침략을 받아 굴욕적인 복속을 강요받아 온 것이다. 그리고 놀랍게도 한 번도 이길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드라마에서는 영웅적 인물, 화약, 대포, 활화 등이 맹활약하고 있다. 신기하네요.
@pathesiar4 ай бұрын
뭘 못이김? 이겼으니 아직까지 이나라가 존재하는거지.
@_Honganji4 ай бұрын
전쟁은 게임이 아닙니다. 애초에 명나라의 멸망과 일본내의 정권교체를 부른 게임체인저인데 승패를 나눌수있습니까?
@stimp29704 ай бұрын
국경넓은 러시아중국은 30만번정도 침략당했을듯.
@jindol95264 ай бұрын
뭔 개소리야 이건 또
@place013 ай бұрын
계단족 ㅋㅋㅋㅋㅋ 번역기 돌리지 말고 그냥 일본어로 써
@user-bk9qr7fh1k3 ай бұрын
패전한 전투를 머 승리한거 처럼 우기노
@makeit63933 ай бұрын
은근히 , 객관적인척 하면서 비하하는것 같지 않음? 뱃사람의 뻥 ...은 아무리 농담이라도 이순신 장군 얘기하며 할말은 아니지.
@sung47173 ай бұрын
노량해전에는 뱃사람의 뻥조차 없다고 말씀하셨소. 이말이 뭔 뜻인지 아시겠소? 1차 사료들을 읽어보시면 아시리라.
@Joongina2 ай бұрын
뱃사람의 뻥조차 없다고 했는데 무슨 이순신비하 ㅋㅋㅋ 리스닝이 문제인건지 독해력같은게 없으신건지. 그리고 심지어 뱃사람의 뻥이 있다한들 이순신이 머 성역이냐 ㅋㅋ 역사외교정치경제를 제발 뜨겁고 성역시하지말아라. 이순신도 처발린 시절 많았고 흑역사 존재한다. 과보단 공이 크기때문에 그게 부각된거지, 무슨 성역다루듯이 하진 말자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