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면부터가 여러모로 환경이 최악이네요. 저렇게 사나운 견종이 절대 아닙니다..안그래도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진 짧은 생을 가진 품종견인데...너무 슬프네요...
@jiwonsong29636 ай бұрын
ㅎ ㅏ..... 대표 진짜 왜저러지? 정상적인 사고란 걸 못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매번 충격적이에요 개를 장난감으로 생각하네.. 자기가 데려왔으면 자기 퇴근할 때 집에 데려가고 같이 출근하고 지가 똥도 치우고 산책도 시켜야지 왜저래? 밤새 애기 혼자 어두컴텀한 회사에 묶어두고 니가 밤새 혼자 묶여있어봐라 니가
@민-w7n6 ай бұрын
아이고야.. 분명 2~3개월전 갑자기 짖기 시작할무렵 무슨일이 있었네요. 천사들 절대 이유없이 변하거나 그러지않드라고요. 아마 혼자있을때 뭔가 무서움이나 두려움을 느껴서 짖고 공격성을 갖게된듯요ㅠ 설채현선생님의 도움으로 망치도 회사분들도 모두모두 평온한 삶이 되길 바랍니다🤎🤍💛
@Hi05176 ай бұрын
아니 밤새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묶어놓는다고??? 강아지가 장난감이 아닌데…
@네메시스866 ай бұрын
0:45 ㅋㅋㅋ 이미 개 뒤에 카메라 설치해두고 혼신의 연기를 ㅋㅋㅋㅋ 9:45 집에서 개를 키울 생각이 애초부터 없었다니..............충격적이긴 하네요.. 개팔자 뒤웅박 팔자라더니,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는 개가 저렇게 멸시를 당하고 있다니 근데 들이받는 모냥새가 놀자는게 격해져서 그런거 같은데..딱히 사납거나 아니고
@김꿀뚱5 ай бұрын
망치 천적?분 출연료 두둑히 챙겨줘라. 큰웃음 주신 분이다❤
@king8a_egg9156 ай бұрын
박대리가 중 퇴사할 때 망치 데려가야 할 듯. 대표가 아니라 박대리 개다… ㅋㅋㅋㅋ
@가끔-y4j6 ай бұрын
직원들은 무슨 죄임? 똥치워주고 밥챙기고 산책시켜주고 주말이면 집에데려가서 씻겨온다고? 대표 지가 키워보고싶은 개를 직원들이 뒤치닥거리 다하고 대표는 쳐다보고 이뻐만해주고 cctv만 쳐다보고있고.. 갓난아기가 있어서 집에 못데려간다는게 이유냐..저러고 방송탈생각까지 한다는게 참..
@skylake-yy3kb6 ай бұрын
설치현수의사쌤. 온화하게 잘 교정해주시네요. 최고!
@user-didieh4334fdf3f5 ай бұрын
욕심으로 저런 개를 데려와서, 너무 고생하는 직원들 화이팅입니다
@오대산-p4f5 ай бұрын
박대리 나올 때 사랑의 밧데리 나오는거 댕웃김ㅋㅋㅋㅋㅋ
@mimitrip_trip6 ай бұрын
직원의 복지를 생각해서 데려왔을거면 망치 같은 견종이 아니라 통제 가능한 견종으로 직원들과 상의해서 데려왔겠죠... 설샘도 견종 자체가 흥분을 가라앉히는게 상당히 힘들다고 하시구요 사실 그냥 대표의 욕심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왕 키우는 거 개성있는 개가 좋다고 데려왔다 하시는 거 보면... 저 친구에게도 크게 좋은 공간이 아니고.. 하루종일 긴장하게 만드는 환경인데... 여러모로 속상하네요 ㅠㅠ
@jenjenjen4146 ай бұрын
시츄 같은 강아지였으면 모를까 대형견은…ㅠ
@Jennifer543896 ай бұрын
@@jenjenjen414불독 중형견입니다 그리고 크기가 문제가 아니예요
@melabean.6 ай бұрын
아니 줄을 채웠으면 짧게 잡던가 ㅋㅋㅋ몇번을 놓치는거입
@진돗개달미채널6 ай бұрын
에고 저렇게 통제가 안되고 사람을 쫓아가면 일단 묶어놔야 하는건 아닌지 ..저 손님은 무슨 죄지? 게다가 물린적도 있는데 ㅠ
@q9u_9p6 ай бұрын
제발 가정으로 데리고 출퇴근하는 거 아니면 회사, 공장에서 개 덩그라니 키우지 마세요 장난감이 아닙니다
@김은미-w5x2o6 ай бұрын
늘 사람이 문제입니다!
@six_appeal5 ай бұрын
내니견으로 불리는데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강하고 어린친구들을 잘지키고 순한 견종인디....ㅜㅜ환경적인 요인이라 맘아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