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채현의 반려견 솔루션🐶 "설쌤도 감당할 수 없는 체력!" 40kg 육중한 바디를 가진 대형견은 아직 자신이 아기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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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There Are No Bad Dogs in the world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4

@신만선 6 ай бұрын

감당할수 있는 개를 키워야 합니다.. 사람도 개도 견주도 피봅니다

@류승환-o7w 6 ай бұрын

강아지 훈련을 보면, 정말 특수한 경우가 아닌 이상에야 육아와 너무 비슷한 것 같습니다.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자녀도 사회성을 위해서는 규칙을 알려주어야 하고, 내가 싫더라도, 자녀의 성장을 위해서는 노력해야 하는 부모의 입장.. 생명을 길러내는 일은 정말 위대한 일인 것 같네요.

@augustjune 6 ай бұрын

이렇게 쉽게 해결될 걸 보호자님들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미르 보리랑 즐거운 나날들 보내시길!! 😊

@chrisson9026 5 ай бұрын

과연 해결됐을까요 그리 쉬웠으면 tv도 안나왔을걸요

@ssongrlkwon4854 6 ай бұрын

솔직히 끌려다니는 거 보고 욕했어요,,,위험해요 진짜로

@jsjsgg8443 5 ай бұрын

욕을 왜 해요 저급하게

@이순신가라사대 6 ай бұрын

보호자분이 괜한 걱정이 많으시네요

@user-lsmlovely 6 ай бұрын

개의 모든 문제 행동의 중심엔 보호자의 잘못된 행동이 있습니다

@안다-l4g 6 ай бұрын

보호자는 웃기만 하네 휴 답답하다

@애플파이 6 ай бұрын

소름끼쳐요ㅠㅠ

@똥선생 6 ай бұрын

개는 잘못이 없습니다. 능력없는 주인이 문제지요. 그저 웃기만 하네... 답이 없다 진짜

@hansolwhite3099 6 ай бұрын

제발 이쁘다고 생각없이 데리고 오지말고 대형견 키우기 전에 개에 대해 공부 좀 하고 입양하세요 대형견은 그냥 애완견이 아니에요 책임감을 좀 갖고 키우셔야지 저러다 사고나면 어쩌려고 어우

@asd12588 6 ай бұрын

웃음이 나오나 ㅡ.ㅡ 문제인식 없나

@기술사-f9l 6 ай бұрын

빌라같은데 주변집들이 제일 고생입니다 시끄럽고 개털날리고 그런데 대형견 2마리라~~ 어찌 자기들만 아는지 이제는 개한마리 키우면 연간 세금 5백만원씩 징수해야 합니다. 그래서 정말 능력있고 다 갖추어진 극소수의 사람들만 키우는 부자들의 문화로 만들어야합니다

@YWindStorm 6 ай бұрын

ㅈㅂ좀 충동적으로 들이지 마라

@sunsun-qx9hj 6 ай бұрын

저도 남겨진 개들이 하울링하거나 담벼락넘거나 지들끼리 혈투가 벌어져서 4마리 동시산책 합니다 넘 힘들어요ㅜㅜ

@AdeZbv 6 ай бұрын

깝깝하네. 따로 산책하라는 이유가 당신 걱정해서가 아니라, 통제 못하면 다른 사람들이 위험해지니 하라는 거임. 근데 4마리를 끌고 다닌다고 자랑인냥 쓰고 있네 어휴.... 방송을 보면 뭐하냐. 보는 사람이 답이 없는데.

@narumolhony1954 6 ай бұрын

개키우는걸 그만두심이..개들도 안행복 할거예요

@sunsun-qx9hj 6 ай бұрын

@@narumolhony1954 동네에서 개농장에 팔아버린다는걸 두고볼수 없어 데리고왔구요 비닐하우스에 탯줄만 달린 새끼강아지들 구조하고 밭지킴이로 묶어놓고 굶어죽기 일보직전 강아지 구조해 와서 다견가정 된겁니다 사람없는 시골이구요 저도 따로 산책도 해보고 기다려 교육도 해봤지만 너무 짖고 쫓아온다고 담벼락 타는게 걱정돼서 그렇게 하는겁니다 질투심들이 많아서 뭐든 동시에 해줘야 하거든요

@sunsun-qx9hj 6 ай бұрын

@@AdeZbv 어딜봐서 자랑인건가요 자랑하려고 시골방치견 유기견 구조하지 않았어요

@sunsun-qx9hj 6 ай бұрын

@@굴러라바퀴 글쎄요 자기 욕심보다는 그냥 지나치기 힘든 경우라서 거둔겁니다 저만 기다리던 방치견들 학대견들 외면하기가 힘들었어요 입양보내려 노력해봤지만 인기없는 시고르자브르종 중형견들이라... 제가 집과 가게가 1분거리 살다 이놈들때문에 왕복 5시간 걸리는 집을 구해 이사했구 모든 사생활 포기하고 배달음식조차 시켜먹지않고 아껴서 중성화시키는데 이런걸 욕심이라고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