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으로 있는그대로 문의들입니다 너무억울해서 못참겠습니다. 모들걸 다 오픈해서 공개할게요 지점내고 혼자일하던 지점장이 돈벌수 있다는말에 혹해서 시작함. 처음시작시 전담으로 tm 붙어줄태니 걱정말고 하라고해서 방문지 걱정 없겠다 싶어 시작함. 1개월도 안돼서 tm 들 못하겠다 하고 그만둠 . 그중 오래tm일 하던 분이 끝까지 버티고 일했고 그덕분에 방문할수 있었음. 마지막 TM문 그만두니 방문할 업체가 없으니 직접전화해서 방문하라고 했음. 아니다 싶음 그만두라고 해서 그만둔다고 하니 본색이 나옴. 내용이 아래 내용 그대로 입니다. 11개월 쯤 일했고 그동안 4건 계약 경영인정기보험 경영인정기보험 하나 가입시키면 도대체가 수당이 얼마나 나오는건가요? 알고게신분 있을까요? 결국 일 안하겠다 하니 당신이 그만두어서 내수당 율이 내려가서 내가 수당을 더 받을수 있는데 못받으니 물어내라고 합니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요? 경영인 정기보험 1백5십만원 짜리 가입 시키고 받은 수당이라고 해서 내 통장에 들어온건 첫달에 5백1십만원 정도 입니다. 지급율이 이게 맞는건가요? 내역서 라던지 그런거 없었습니다. 그냥 수당보내고 입금했으니 확인 해라 라고만 했습니다. 1년치 수당을 먼져 받았다고 말하는데 도대체가 무슨말인지도 모르겠고요 내가 1년치 수당을 달라고 한적도 없는데 이제와서 자기에 논리로 사람을 돈으로 압박하내요 조그만 지점에서 지점장 1명 글쓴이 나 1명 딸랑 2명 있는 지점에서 뭐가 이렇게 물어내라고 하는게 많은지 모르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