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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편] 하나이자 셋인 하나님(삼위일체)|서정오, 차준희, 이건호 목사와 함께하는 CBS TV 올포원 19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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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TV올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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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жыл бұрын

CBSTV 설교로 하나되는 시간 올포원 19강 설교편
주제 : 하나이자 셋인 하나님(삼위일체)
하나님은 왜 삼위일체로 오셨고
삼위일체를 아는 게 왜 중요한 가 !!
세 분의 목사가 하나의 마음으로 함께하는 설교, 세 가지 관점, 확실한 들림과 보임!
19강 하나이자 셋인 하나님(삼위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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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들에게 듣고싶은 설교의 주제나, 궁금하신 점들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그렇다면 그 다음 주제는 그게 될거니까요 ㅎㅎ
올포원은 저희 모두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올포원 페이스북 페이지와, 인스타그램으로도 소통이 가능하니 많은 관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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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6
@user-rw8mx4co7n
@user-rw8mx4co7n 5 жыл бұрын
이건호목사님 귀한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user-lx1jt5pr3p
@user-lx1jt5pr3p Ай бұрын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은 자유를 확장하실뿐만 아니라 말씀의 확장도 이루셨다.구약에서는 사랑도 유대인에 한한 사랑은 가문까지만의 사랑(희년법) 조금 더 나아가 민족까지만의 사랑이었지만 신약 성경에선 이웃에 대한 사랑의 확장을 이루셨습니다.그러니 성령님의 일하심도 신약에 더 많이 잇는 것입니다.
@user-os2tq1ht4r
@user-os2tq1ht4r 2 жыл бұрын
박성규 목사님의 "쉽게 푸는 삼위일체" 동영상을 꼭 보십시오. 삼위일체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jellybon2682
@jellybon2682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성규목사님(신학대 교수님)의 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다음주 공과가 삼위일체인데 공과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user-xd1vu8vd8r
@user-xd1vu8vd8r 2 күн бұрын
아버지 우편에 계신분이 예수그리스도신데 어떻게 삼위일체가 되나요? 예수님 십자가에 달리셨을때 삼위가 다 죽으 셨다가 삼위로 다시 살아나신 겁니까?
@ioas0316
@ioas0316 21 күн бұрын
1+1=2 라고 생각하는 것이 관성으로 존재하는 우리의 인식이지만 상식이 한계가 되기도 하는 것처럼. 빛 더하기 빛은 1입니까 2입니까. 물방울 하나 더하기 물방울은 1일까요 2일까요. 하나님은 물질이 아니라 영, 마음이십니다. 세상은 자기자신을 나누어 구분하신 섭리, 의지이신 희생으로 창조되었습니다. 그것은 시공간 자체가 완전성, 일원성에서 나눠져서 복합성, 다양성, 불완전성으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과 같다는 의미입니다. 성부, 아버지 이신 하나님, 성령, 사랑이신 하나님, 성자, 인간으로 존재하는 유한성, 우리자신을 의미하는 예수님이 같다라는 뜻은 우리자신이 본질적으로 같다라는 의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를 사랑하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이며 그것이 우리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객체만을 인식하는 독립적인 자아로는 신을 이해할 수 없기에 성령을 가지라 말씀하시는 것이며 그 성령이란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 의지이신 십자가의 죽음, 희생입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무지와 무능, 무감각, 무감동, 모든 없음의 굴레에 놓여있으며 성령을 영접하게 되는 순간 세상이 사랑으로 이뤄져있음을 깨닫고 감동과 감사, 기쁨과 행복에 구원받게 됩니다. 그래서 보여주고 들려주며 입혀주고 먹여주고 가르쳐주고 나눠주는 모든 형태의 관계성, 운동성, 방향성, 앎과 힘, 이치와 섭리, 진리 자체가 희생임을 알게되죠. 그러고 나면 그 자신도 아이의 마음이 아니라 부모의 마음을 가진 자로써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아는게 있어야 가르쳐 줄 수 있고, 가진게 있어야 나눠줄 수 있게 되니까요. 여러분들의 삶에 평안과 행복이, 지혜가 가득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user-jh5ct6cx7s
@user-jh5ct6cx7s 3 жыл бұрын
이사야44장24절 "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지은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홀로 하늘을 폈으며 나와 함께 한 자 없이 땅을 펼쳤고" 하나님은 한 분이며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은 같은 분입니다. 이것을 알지 못하면 신약성경의 예수님을 아들로만 풀게 되므로 삼위일체 교리를 따르게 됩니다. 교리를 따르는 길은 멸망이요 성경을 따르는 길은 생명입니다.
@user-wm4pm3zd2k
@user-wm4pm3zd2k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user-ko4ui9gx5s
@user-ko4ui9gx5s Жыл бұрын
그럼 여호와하나님과 예수님이 각각계신가요?아님 하나님은 한분예수님뿐인가요?
@user-eq8gy1kl6p
@user-eq8gy1kl6p 11 ай бұрын
삼위일체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었단말은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kjsghk
@kjsghk 7 ай бұрын
"삼위일체"라 하면 안되고, "성삼위"라 해야 합니다. 삼위격이고 한몸 즉 일체가 아닙니다. 일체라면 양태론, 삼신이라면 삼신론, 마28:19, 막1:10~11, 롬8:15~17, 행7:55
@user-mg8mw2xl4r
@user-mg8mw2xl4r 2 жыл бұрын
골로새서 1장 15절을 보세요 예수는 하느님의 첫번째 피조물이라고 나오는데 , 그러니까 예수의 능력은 아버지로부터 받은 것이고 그 능력으로 아버지의 창조사업에 참여하신 것입니다 아버지는 전능하시지만 아들은 아버지로부터 능력을 받은 분이니까 전능한 분은 아니죠 그래서 헬라어 원본 요한 1장 1절에서 아버지는 호 데오스(하느님) 예수는 데오스( 신) 로 기록된 겁니다 아버지는 전능한 오직 한분이니까 호 라는 정관사를 붙인 것이고 예수는 능력이 아버지 보다 적은 분이니까 호 없이 그냥 데오스라고 한 겁니다 성경은 한 글자라도 이유 없는 것이 없습니다 헬라어 원본이 없으면 내가 사진 보내줄게요 삼위일체는 틀린겁니다
@JOHN-vx4eq
@JOHN-vx4eq Жыл бұрын
정확하십니다.동의합니다 아버지께서 천사들 중에 하나를 택하여 상속을 통해 아들삼으셨다고 하셨죠. 이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하셨고 상속을 통해 아들삼아 아버지의 권능을 물려 주셨지만 항상 아버지께 구합니다.다른 천사들에게는 그 아들에게 경배하라고 하셨고 의를 사랑하셨고 불법을 미워했기에 그를 상속자로 삼으셨다고 하셨죠.하나님 아버지 외에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을때 하나님아버지께서 홀로 존재하셨을때 천사들을 지으셨고 그 천사들 중 하나를 택했다는건 아들삼기전 그도 천사였다는 뜻이며 피조물이란 뜻이죠. 그렇지만 인간과 같은 시간과 공간속의 피조물이 아닌 영적 존재로의 피조물인 셈이죠.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의 권능을 상속 받았기에 천지창조를 아버지의 계획대로 아들의 손으로 천지를 창조하셨죠.그래서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의 형상대로 라고 우리라고 기록되었죠.나라고 단수로 표기하지 않았죠.분명 수면위에 운행하시는 성령과 상속자 아들이 함께 아버지의 창조계획을 실행하신걸로 보입니다.히브리서 1장에도 보시면 천사들중 하나를 택하여 상속자로 삼았고 아버지가 되고 아들이 되었다고 기록되었네요.천사들을 주의 동료들이라고도 기록된걸보면 같이 지어진 존재였음을 볼수 있죠.아버지는 명령하시고 아들은 그의 손으로 땅의 기초를 놓았다고 기록되었죠.히1:13에 보시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직접 예수의 원수들을 예수의 발받침으로 삼을때까지 아버지 오른쪽 옆자리에 앉아있으라고 예수께 명하셨다고 기록되었네요.아마 삼위일체를 첨으로 말한 사람의 의도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천사를 상속자 삼아 아버지의 권능을 주셨기에 능력적으로 같다라고 생각하고 성령도 그 아버지의 구원의 계획을 도우시니 같은 맘이라 세분의 뜻이 같음으로 일체로 표현한거로 보지만 체라는건 오해의 소지가 많네요. 한 몸? 백프로 똑같은 권능? 이렇게 오해하기 딱 좋죠.만약 아들이 아버지라면 왜 아들이 아버지께 구하는 기도를 하며 왜 마지막 날은 자기는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안신다고 하셨으며 아버지께 왜 달라고 기도하며 십자가에서 죽을때도 아버지 내 영을 받아주시옵소서 하고 아버지께 기도하셨을까요. 의로운 이는 아버지 한분이시고 선하신 이도 오직 아버지 한분 뿐이라고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걸 보면 상속받은 자로서 상속해주신 아버지 자체는 아니란 말이죠.
@JOHN-vx4eq
@JOHN-vx4eq Жыл бұрын
헬라어 히브루 관심갖고 성경 읽는 사람으로 영어도 한글도 다 그 뜻을 옮기지 못한걸 볼수 있어요
@user-fl1rh2nv7g
@user-fl1rh2nv7g Жыл бұрын
마태 마가복음에서는 마지막에 엘리 얼리 라마 사박다니라 하시고 누가복음에서는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셨는데 삼위는 맞다 여겨지는데 일체는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어찌해야 좋은지요. 믿기만하면 구원을 얻는다 하였지만 성경 속 많은 궁금증들을 속시원히 풀어주는 목사님이 안계시네요.
@user-xd1vu8vd8r
@user-xd1vu8vd8r 2 күн бұрын
나의 아버지께서 삼위일체 시라구요? 밥먹고 지옥갈 연구만 하시나? ㅎㅎㅎㅎ
@user-lw8cb9vy4l
@user-lw8cb9vy4l 2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이 삼위일체를 남겨둔 이유를 아무도 모른다. 목사님들이 삼위일체에 대해 설명은 다 틀린 말이다. 삼위일체에 대한 뜻을 모르니, 믿음이 정도로 갈수가 없다. 안타까운 일이다. 부처님이 삼매를 남겨둔 이유를 아무도 모른다. 스님들이 삼매에 대해 설명은 다 틀린 말이다. 삼매에 대한 뜻을 모르니, 믿음이 정도로 갈수가 없다. 안타까운 일이다. 예수님의 삼위일체와 부처님의 삼매는 똑 같은 말이다.
@kimgangseob
@kimgangseob 5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란 수식으로 표현하면 1*1*1=1이다. 나라의 복음(마 @, @, @)이란 표현을 아시는지요. 알지 못한다 왜냐하면 번역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행 1:6(~이스라엘을 나라로 회복하심이 이 기간 안에서 입니까)에서도 나라가 언급되지만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다. 나라(국가)의 3대요소는 국민, 영토, 주권이 구비되어야 독립된 국가(나라의 실체)이다. 예수님의 오셔서 죄와 사망의 법에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령의 령의 법이 우리를 해방하는 것이 독립국가 이론이다. 이것이 복음의 핵심이다. 예수님의 하늘의 증인으로 오신 삼위일체(아버지, 말씀, 성령: 실체)이시고, 사도들은 땅의 증인으로 파견된 삼위일체(물, 피, 영: 실체)이다. 이를 잘 표현하고 있는 구절이 요일 5:7~8인데 알란드역본을 기준으로 하는 개역성경에는 누락되었고, 스테판 역본을 기준으로 하는 KJV에는 번역이 되어있다. [요일 5:7~8] 이는 하늘 안에서, 증언하는 삶이 세 삶이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요, 이 세 삶이 또한 하나요, [8] 땅 안에서 증언하는 삶이 세 삶이니, 영과 물과 피, 세 삶도 하나에 이르고 있다.
@user-lo2qd4hx9l
@user-lo2qd4hx9l 4 жыл бұрын
성경은 알수없고 볼수없던 하나님을 예수를 통하여 알리시려고 기록된 진리의 역사책입니다 . 예수는 사람으로 오시기전에 성령이셨음을 . 여호와 이셨음을. 전능하신 하나님 이셨음을. 영존하시는 아버지 셨음을. 창조주 였음을 . 심판주 이심을 . 참하나님이심을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인 분이심을 알리시려고 성경을 완성 하셨으니 이 성경은 예수를 증거하는 책입니다. 예수는 삼위일체 하나님이 아니라 홀로 한분 하나님이신 유일하신 참하나님이십니다 . 참성도= 매일 매일 성경을 8장이상 보는자요. 일년에 최소 4번이상 완독하며 사는자 입니다 . 말씀보기를 싫어 하는 자들은 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따라가며 종교의 헛된 가르침에 속게 됩니다 .
@fefsdfsd5918
@fefsdfsd5918 2 жыл бұрын
만수님 양태론, 행위구원론 이단에서 나오세요
@user-rd8iz5vm8b
@user-rd8iz5vm8b 2 жыл бұрын
대단한이단이네요...
@user-qc6ct5sz4r
@user-qc6ct5sz4r 7 ай бұрын
성부, 성자, 성령을 잘 알고자 한다면, 우선 하나님께서 자신의 몸을 분리시키실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시려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자신의 몸의 일부분을 분리시키셔야 하며, 분리가 되신 몸이 육신을 입고 사람이 되신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몸이 분리 되어야만 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사람 보다 너무 크시기 때문인데, 그러하므로 하나님이 사람이 되시기 위해서 반드시 하나님의 몸이 사람이 되실 수 있는 크기 만큼 분리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몸을 분리시켜 하늘과 땅 위에 각각 존재하게 하셨고, 하늘 위의 하나님을 성부, 땅 위의 하나님을 성자라고 하셨습니다. 성자께서 다시 성부에게 돌아가면 하나님의 몸은 본래의 하나로 회복되고 따라서 성부, 성자, 성령이라는 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몸을 분리시키실 때면 성부, 성자, 성령이 생겨나 존재하게 되는 것임으로 성부, 성자, 성령은 본래부터 셋으로 존재하였다고 믿는 믿음은 그릇된 믿음임을 아셔야 합니다.
@danielkang3074
@danielkang3074 2 ай бұрын
삼위일체가 그토록 맞다고 주장하시면, 다음의 저의 반론에 대해 성경적인 설명을 하실수 있으실까요 ? 삼위일체교리? 고대 이교인들이 믿었던 삼위일체 신앙을 배교한 그리스도교가 받아들여 고착화 시킨 중심교리 (part 1) 오늘날 거의 모든 교회가 기둥교리로 받아들인 삼위일체 교리는 고대 바벨론으로부터 유래하여 점차적으로 그리스도교로 혼합되어 그 중심에 자리를 잡게되었읍니다. ㅡ 여러 백과사전에도 그점을 인정하고 있음. (그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면 얼마든지 보내 줄수 있다) 그러므로, 이 기둥 교리가 흔들리면, 전체 기독교체제가 무너지게되므로 온갖 미사여구로 , 권위적인 주장과 논리로, 온갖 철학적인 논리를 사용하여, 그리고 성경내용을 변조하면서까지ㅡ 이 교리를 지켜내기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절대적으로 믿고 있는 그 신앙을 온갖 입술의 말로 주장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결코, 성경적으로는 증명할수 없으므로, 결국 그것은 오묘한 것이니" 따지지 말고 믿으라"고 가르치면서, 그 교리에 반기를 들고 나오는 사람은 누구든 이단으로 내 몰아버리는 행위를, 반대로 그 교리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면 믿음이 좋은 신자로 여기는 보이지 않는 압력이 교회내에 편만해 있는것이다 저의 이글을 읽는 어느 누구든 예수께서는 삼위일체의 한분이 결코 아니라는 나의 성경적인 증거를, 입술의 말이 아닌 성경적인 증거를 제시하여 반박할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기쁘게 받아드리겠읍니다. 다음은 삼위일체교리가 성경의 가르침이 결코 아니라는 7가지 주제 가운데 첫번째 입니다. 그점들에 대해 반박하실수 있는 다른 성경증거들을 한글 / 영문 성경구절를 사용하시여서 증거를 제시해 주실수 있으시다면 감사하겠읍니다. 모든 진리는 명백한 증거들이 제시될때 밝혀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용되는 성구는 모두 개역한글입니다. 단, 성구에 대해 설명하기위해 다른 번역판도 참조 할것입니다. 한글 /영문 이번에 고려 할 첫번째 주제는 : 예수께서 왜 ?? 자신의 아버지를 나의 하느님이라고 부르셨는가 ? 입니다. ㅡ 아들이 아버지를 부를때 나의 아들이라고 부르지 않고, 나의 아버지라고 하듯, 또, 아버지가 아들을 부를때 나의 아버지라 하지않고, 나의 아들이라고하듯이 . 인간 관계는 어떻게 상대방을 칭하는가에 따라 대상이 누구인지 구분이 됩니다 특히, 하느님이라는 즉, 신이라는 호칭은 어느 나라에 살든 인간이 신에게 부르는 표현입니다. 신이 인간에게 또는, 인간이 인간에게 그리고, 하느님이 하느님에게나, 하느님이 인간에게는 부를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즉, 피조물의 입장에 있는 자가 더 높은 근원의 창조주에게, 또는 신이라고 칭하는 자에게 부르는 유일한 형태의 표현인것이지요. 1) 요한17:3 ㅡ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 자신을 보낸 분을 ㅡ 유일하신 참하느님이라 소개하심)ㅡ 이 말씀을 하신때는 붙잡히시기 바로 전에 하늘을 우러러보며 기도하시면서입니다 ㅡ 2) 마태 27:46 ㅡ제 구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형주에서 죽으시기 바로 전에 나의 하느님이라고 자신의 아버지를 부르시면서 외치셨읍니다) 3) 요한20: 17 ㅡ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 (돌아가신지 3일 뒤에 부활되신후 마리아에게 처음 나타나서 자신의 아버지를 나의 하느님 곧 너희 하느님이라고 말씀하심) 4) 요한 계시록 3:2, ㅡ너는 일깨워 그 남은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요한 계시록3:12 ㅡ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내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이미 하늘에 올라가신 예수께서 자신의 아버지를 가르켜 내하느님 이라고 3번이나 말씀하시고 나의 하느님의 이름 과 자신의 이름을 따로 구분하여 말씀하심) 예수께서 직접하신 이 말씀의 표현들을 볼때 자신과 아버지와의 관계가 무엇인지 요? 성경 어디에도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나의 하느님이라고 부른 성구가 하나라도 있는지요? 누구나 아는 것처럼, 아들이 아버지를 부를때 나의 아들이라고 부르지 않고, 나의 아버지라고 하듯, 또, 아버지가 아들을 부를때 나의 아버지라 하지않고, 나의 아들이라고하듯이 . 인간 관계는 어떻게 상대방을 칭하는가에 따라 대상이 누구인지 구분이 됩니다 특히, 하느님이라는 즉, 신이라는 호칭은 어느 나라에 살든 인간이 신에게 부르는 표현입니다. 신이 인간에게 또는, 인간이 인간에게 그리고, 하느님이 하느님에게나, 하느님이 인간에게는 부를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즉, 피조물의 입장에 있는 자가 더 높은 근원의 창조주에게, 또는 신이라고 칭하는 자에게 부르는 유일한 형태의 표현인것이지요. 그러므로, 여호와하느님은 그분이 이땅에 계실때나 하늘에 계실 때나 항상 예수의 하느님이셨던것입니다 예수의 직접적인 그러한 말씀은 삼위일체에 대한 어떠한 흔적도, 어떻한 냄새도 찾을 수가 없음이 명백합니다. 이점에 대한 성경적인 반론을 제시해 주시지요.
@danleekorea
@danleekorea 2 ай бұрын
지나가다가 조심스럽게 한 의견 남깁니다. 쓰신 글의 요지는 예수님은 하나님을 신격화하여 높여 표현하였고 하나님은 예수님을 그렇게 부르지 않았으니 하나님은 신이되 예수님은 아니다. 그러므로 삼위일체는 모순이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삼위일체 교리를 찾아보시면 [성부=성자=성령]이 다 같다고 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부, 성자, 성령은 각기 다른 위격(페르소나)을 가지고 있다고 가르칩니다. 그렇기에 성부(예수님이 아버지로 칭한 분)와 성자는 그 호칭이 서로 다를 수 있지요. 삼위일체 교리는 성부, 성자, 성령은 서로 다르지만 셋이 모여 [유일한 신]이라는 하나의 본질을 형성한다고 합니다. 마치 과거, 현재, 미래는 서로 다르지만 이 셋이 있어야 [시간]이라는 본질이 생기는 것이죠. 글쓴분은 삼위일체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은 호칭에서부터 다르니 삼위일체가 모순이다고 하는 것 같아서, 삼위일체에 대해서 다시 한번 찾아보시기를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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