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이 필요 없는 인생 최고의 드라마.. 제발 이 드라마 안 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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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 100

@이름은-j2l Жыл бұрын

구독하고 갑니다 다른 러브스토리에 초점을 맞춰서 여태 이 드라마가 멜로드라마인줄 알고 있었네요 그러나 띵잘님은 이 드라마가 하고싶어하는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어서 보여주셔서 이 드라마가 왜 봐야하는지 보고싶어지게 요약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MG.1006 Жыл бұрын

멜로는 거들뿐...이 드라마의 진가는 다양한 인간군상과 각자의 삶에서 고군분투하는 캐릭터를 보여준다는 점 아닐까 싶은

@홍아-d2i Жыл бұрын

전 3번이나 다시보고 또 봣네요... 본방사수 못한게 미안할 정도로 보는내내 좋앗어요...

@영화음식힐링인호주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구씨가 너무 떠서 이 캐릭터 묻힌게 짜증 ㅠㅜ

@mimi-w8n2s Жыл бұрын

@@홍아-d2i😊ㅔ00😊0😊ㅔ😊00ㅔㅖㅔㅔㅔ00ㅔㅔ0ㅖㅔ000ㅔ😊ㅔㅔ000ㅔ0ㅔ

@정우성-x7j6x Жыл бұрын

@@MG.1006🎉🎉🎉🎉🎉🎉🎉🎉🎉🎉🎉🎉🎉🎉🎉🎉🎉🎉🎉🎉🎉🎉🎉🎉🎉🎉🎉🎉🎉🎉🎉🎉🎉🎉🎉🎉🎉🎉🎉🎉🎉🎉🎉🎉🎉🎉🎉🎉🎉🎉🎉🎉🎉🎉🎉🎉🎉🎉🎉🎉🎉🎉🎉🎉🎉🎉🎉🎉🎉🎉🎉🎉🎉

@christinecho5609 Жыл бұрын

나한테는 염창희가 주인공이었고 그가 처음부터 끝까지 제일 성장하고 캐리했다. 그리고 항상 들었던 생각이 한식으로 어른 6명 식사 챙기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참 ㅜㅜ 어머님

@selah-84 Жыл бұрын

공감👍 연기가 아니라 생활자체 느무 자연스러워 가족인줄 ^^

@달려라자전거-g9l Жыл бұрын

염창희역 이민기 연기에 새삼 놀랐었네요.

@sgr1999 Жыл бұрын

인정,나에게도 염창희가 주인공..

@jhh2701 Жыл бұрын

@@sgr1999 777

@보리-v1e Жыл бұрын

맞아여 염창희 자전거로 출근하며 자전거 패대기치면서 우는 장면..명장면이었죠. 반쪽을 잃은 아버지에게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장면도 참 가슴 먹먹했죠

@4me778 Жыл бұрын

이민기… 늘 거부감 없는 연기가 믿고 보게 된다. 어쩜 이렇게 한결같지? 연기력? 이런거 하나도 신경 안 쓰는 듯한 태도가 맘에 든다

@보봉-y1n Жыл бұрын

나도 예전엔 되게 평범하네 싶었는데. 현실적인거였음. 거북하지 않고 과하지 않음.

@im스윗 Жыл бұрын

무슨 역이든 소화시키는 .. 너무 튀지도 않고 잔잔한 주연 배우😊

@mathadmission1742 6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monesong 4 ай бұрын

연기뭐있나 하는듯한 경상도 상남자 바이브😅

@orcawhale3481 17 сағат бұрын

난 이민기 좋아

@user-brity79ho Жыл бұрын

손석구가 워낙 큰 주목을 받았던터라 염미정 역할 김지원이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은듯한 느낌인데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김지원이 했던 역할중에 염미정이 최고였던것 같음. 물론 다른 드라마에서 밝고 명랑하고 이런 역할도 좋았지만, 이 드라마에서의 차분하고 서정적인 저런 역할이 김지원한텐 훨씬 더 찰떡인듯. 염미정 최고였음.

@jeyunlee1711 Жыл бұрын

김지원 연기력 상승되서 제일 나은듯 해요

@이름성-x2f3r 10 ай бұрын

김지원은 최애라가 올타임 레전드

@서디옹 10 ай бұрын

김지원은 쌈마이웨이 상속자들임

@루실-m9y 7 ай бұрын

이제 지워니는 눈물의 여왕이죠

@chakuchimu8845 4 ай бұрын

김지원에게 정말 최고의 캐릭터였음 눈물의 여왕은 화제성이었고 해방일지는 염미정이었다.

@ionnmino 8 ай бұрын

와 처음에 이민기 대사가 진짜.. 지금 대한민국의 아버지세대분들 가슴후벼파는 대사네. 다 큰 꿈이있고 열심히 사셨을텐데.

@ybs387 2 ай бұрын

그래서 아주 가슴에 와 닿죠...

@NiceBoaT_98 Жыл бұрын

이민기가 연기 이렇게 잘하는줄 몰랐음 이 드라마의 유일한 옥의티는 미정이가 너무 예쁘다는 거..

@지후-b6b 9 ай бұрын

이번생은 처음이라 에 나오는 이민기 인줄 모르고 봤는데 이민기 였군요.... 케릭터 차이 때문에 보이는 모습도 달라지네요...

@루실-m9y 7 ай бұрын

미정이가 너무 이뻐서 몰입도가 떨어지는 ㅋㅋ 아니 현실감과 개연성이 떨어지는 ㅋㅋ

@ybs387 2 ай бұрын

여주가 너무 이쁜거..인정

@carrielee7647 Жыл бұрын

나의아저씨도 해방일지도 인생이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겐 엄청난 위로가 됨. 인생이 즐겁기만 한 사람들은 몰라 이해못해...

@loveme8382 Жыл бұрын

엄마 돌아가셨을때 내가 넘 허무하고 맘 아파서 너무 많이 울었다. 자다가 가신 어머니가 편안하셨가를 노동같은 삶에서 해방되셨기를

@풀버전-야뎡-e7q 3 ай бұрын

아름답기만한 인생이란건 없다는걸 알려준 드라마... 정말 현실에 충실한것 같음. 남보다 아름답진 않아도 살아가는 그 순간순간이 아름다웠다는걸 알게해준 드라마 전 끝까지 보진 못했어요... 보는중이거든요^^

@maya0874 2 ай бұрын

전 그 장면 이후로 안봤음 너무갑자기 뜬금없이 그렇게 되어서 허무하고 먼가 기분이 안좋더라고요

@swimsuit777 Жыл бұрын

손석구에 반했지만 이민기를 다시 보게된 드라마

@soohyun-tv9es 4 ай бұрын

이민기가 구씨해도 잘했을거같음~~

@희원-m6y 3 ай бұрын

@@soohyun-tv9es안대ㅠㅠㅜ

@jhking7950 Жыл бұрын

지금도 그날처럼 보고있다. 진심 여기 주인공은 염창희다. 그사람때문에 마지막에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철학 같은것이 깊이 묻어나 마음속을 쑤셔되는데..지금도 가슴찡한 드라마다.나의해방일지 한국드라마 사상 제일 숙성된 드라마가 아니었을까 한다

@황은경-t2c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드라마로 구원받았어요.정말 내 인생을 바꿔준 인생드라마 모든 사람을 이해하려하지 말고 인정하며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마음을 준 드리마. 작가님 PD님 배우들 모두 너무 감사해요

@원치연-l7d Жыл бұрын

염창희, 누가 보기에 찌질하지만 누구보다 솔직하고 가족들에게 연민을 느끼며 드라마 내내 성장해가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찌질한 모습도 저같아서 사랑스럽게 봤어요 그치만 성장해가는게 저의 희망같아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조진혁-b5w Жыл бұрын

엄마돌아가셨을때 진짜 드라마가 아니라 현실속 내어머니가 돌아가신 기분이 들어 한참을 먹먹했다.

@Meaninfulll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는 진정한 주인공은 김지원 손석구가 아니라 이민기였다

@lis5587 Жыл бұрын

미정이가 회사에서 고군분투하는 지극히 일상적이고 반복되는 평범한 삶 중간중간에 자신이 추구하는 이상적인 삶을 위해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대한 과정을 보여주는 드라마라서 진짜 독특한 것 같고 기억에 오래남음.. 잘 알지도 모르는 위태로워보이는 어떤 남자를 추앙을 해서라도 지겨운 나날들에 변화를 주고 싶었고 변화를 주니 많은 부분들이 조금씩 바껴있었고 마지막 장면에서 드디어 행복이 뭔지 조금은 알게 된 듯한 미정이의 환한 미소를 보면서 드라마가 끝나는 순간까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인생드라마. 염미정의 상상은 현실이된다, 당신의 애정도를 제지않아도돼서 좋아요, 소몰이하듯 살아요 등등 대사 한줄한줄이 기억에 너무 남아~

@하나이-m4b Жыл бұрын

내 마음 속 깊이 찌질하다 느껴져 감히 내받지 못한 무수히 많은 그 말 그 감정을 드라마 대사로 들으니 쾌감과 지지를 받는 것같습니다.

@환댕댕이 Жыл бұрын

뭐랄까 김지원 이민기의 외모빼고는 지극히 현실적이라...너무 와닿고 너무 좋다 마인드가 "뭔가 꼭해야 쉬는게 아니다"그냥 멍때리고 아무것도 안하는것도 쉬는거다라는 마인드인데 인싸들 mbti e들은 절대 이해못하더라ㅜㅠ

@jayk1049 Жыл бұрын

2023년이나 되서야 나의 아저씨와 나의 해방일지 를 보게 됬습니다. 아무리 재미있게 본 드라마라도 단 한번도 작가가 누구인지 궁금해본적 없었는데 박해영이라는 작가분을 존경하게 되었구요. 저 두 드라마는 아마도 제겐 그어떤 영화나 소설보다도 더 크고 깊게 자리하게 될겁니다.

@이상한폴-j6r Жыл бұрын

아저씨 부터 해방일지 까지...나 이 작가 좋아 하네..

@울산이유찬 Жыл бұрын

딱 내맘..또오해영도 있습니다

@muzik877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작가 사랑하는거 같아요

@한현실-i8p Жыл бұрын

1인 추가

@ckseoul77 Жыл бұрын

@@울산이유찬 또 오혜영은 진짜 서현진의 최고의 작품이었죠💜

@nabij9823 Жыл бұрын

같은 작가인거 모르고 완주했다가 한참 나중에 동일 작가인거 알고 온몸에 소름 쫙~~

@레릿비-r2h Жыл бұрын

어머니의 죽음이 가장 쇼킹했어요.. 그리고 그것이 가져온 가정의 변화를 그린 모습에 지극히 공감했어요

@nadomom9366 Жыл бұрын

보려고했는데 스포를 당했네요😢

@Wweeyy-x1w 8 ай бұрын

더 놀랜건 재혼

@이준-d7b 8 ай бұрын

엄마의 죽음이 왜그리 현실처럼 슬픈지 맘이 아팠어요

@mommy-son 18 күн бұрын

@@Wweeyy-x1w그래서 안닮앗다한건가

@JJ-zl7mn Жыл бұрын

모든 관계가 노동이다..는 말이 참 공감된다

@팔도강산-o2b Жыл бұрын

진짜 사는게 왜이리 고난하고 지루한가 싶을때 보면 그 어떤것보다 힐링이 되는 작품 마지막쯤 그렇게 웃어 그렇게 환대해라며 환하게 웃는 미정이가 맘속 어딘가에 연고를 발라주는 느낌이 드는 작품 안본 사람들 진짜 꼭~~꼭 보삼

@렉시-p1p Жыл бұрын

이건 이렇게 요약본 봐선 안됩미다.. 나저씨 다음으로 진짜 미친 드라마임.. 대사 하나하나가.. 와 짐짜 지렸거든요 ㅠ 역시 나저씨 작가.. 감히 말도 못해요 드라마 영화에 평점이 깐깐한 저. 정말 인생 드라마 입니다 39:52

@DoDo-gj3vn Жыл бұрын

해방일지.. 이 드라마 진짜 특이함. 현대소설같은.

@haun-dz4og 7 ай бұрын

아웅다웅해도 저렇게 식구들이 모여살던 시절이 좋은 것이다.나중에는 그리워도 다시 밥한끼 같이 먹을 기회가 없다.런닝셔츠 입고 평상에 모여 식구들이 땀 흘리며 밥먹던 기억이 언제였는지,행복은 행복할 때는 몰랐는데 이제는 기억도 가물가물한 그때가 너무도 그립다.아버지의 누렇게 빛바랜 그 런닝셔츠가 너무도 그립다.

@hectorkim613 3 ай бұрын

작가가 너무 특별하네. 대사들이 왜 이렇게 멋진지 진짜 미친 것 같다. 한국어를 영어로 제대로 전달할 수 있다면 소설이나 영어 드라마로 만들면 좋겠네. 노벨 문학상 받을 수 있을 듯.

@홍식이-k8h 8 ай бұрын

다 좋았지만 이민기 배우역이 정말 좋았고 위로 정말 많이 됐어요 너무 좋은 드라마

@드랍더비트-w3o Жыл бұрын

나의 아저씨도 그렇고 작가님이 삶에 대해 정말 깊고 진지하게 생각하고 쓰셨구나 느낄수있는 드라마....!

@user-oq1sd8ur7v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드라마가한심했던서겠지

@xla6479 Жыл бұрын

@@user-oq1sd8ur7v 띄어쓰기좀 해라

@taehyunkim1337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이민기 어릴쩍 사진 보면서 넌데 하는데 가슴 미어짐 ㅜㅜ

@youngyung5352 Жыл бұрын

진짜 인생영화. 뭔가 기존의 한국 드라마 같지 않고 프랑스 혹은 일본 드라마같은 서정적 느낌이 아주 강한 드라마였고 대사 하나하나에 실린 의미와 중압감이 대단했던 작품.

@덕현-x5c Жыл бұрын

뭔 프랑스여 ㅋㅋ 예술병 홍대충 말기네

@haneelee4255 Жыл бұрын

& 뭔 일본이여~~~

@paiz5685 Жыл бұрын

거지가튼 자식들

@skysea304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ro9309 Жыл бұрын

뭔 일본 같은 소리하네

@윤혜-d1f Жыл бұрын

전체적으로 우울톤인데 이민기 나오면 대사맛이 너무 맛있고 유쾌하고 인물 하나하나가 주인공 같고 엄마 에피소드에서는 펑펑 울고

@멜로디5101 Жыл бұрын

@후안로미-o1e Жыл бұрын

상상속의 마음이 얼마나 넓고 오묘하길래 박해영 작가의 드라마는 이리도 가슴속에 깊숙히 스며들까~

@May10th Жыл бұрын

저는 원래 한국 드라마를 별로 안 좋아해서 그동안은 주로 미드를 많이 봤는데 제가 본 국내외 모든 드라마 통틀어 해방일지가 저의 인생 드라마입니다.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가면서 마음 한 켠에 숨기고 살아가던 감정들을 작가님이 끄집어내어 어루만져 주신 기분이랄까요. 저는 이미 해방일지가 크게 흥행한 뒤에 뒤늦게 시청했는데 드라마가 흥행했다는 사실은 이같은 감정이 많은 사람을에게 공감받았다는 사실이기 때문에 거기서 또 크게 위로를 받았습니다. 알고리즘 타고 들어온 이 채널에서 ‘인생 드라마’라는 제목을 보고 또 한 번 위로 받고 갑니다😊

@atomicgromit Жыл бұрын

박해영 작가님의 다른 작품 나의 아저씨도 추천드립니다.

@zillion1108 Жыл бұрын

나저씨 강추~~^^ 저도 이 말하려고....

@sukjin8603 Жыл бұрын

뻥

@jsl8821 18 күн бұрын

@@sukjin8603방구소리야?😮

@씨몽키-l7i Жыл бұрын

이민기 연기찰떡임 ㅋㅋㅋㅋㅋ 호감

@RT-xv3js Жыл бұрын

진짜 쵝오 ㅋㅋ

@겨울토끼-p1q Жыл бұрын

아~~~~~~~ 박해영작가님!! 오해영 나의아저씨 해방일지등 전편 꼭 다들 보세요~ 대사가 주옥 같습니다!! OST도 다 좋아요 아저씨도 해방일지도 ~ 이번 설에 다시 정주행하니 다른 주인공들의 연기가 또한 내가 이입되어 공감이 되고 더 새롭게 봐지더라구요..

@Yuniverse7 Жыл бұрын

저 두 드라마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이거 봐야겠네요. 같은 작가님인줄 몰랐어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몬드-s7j Жыл бұрын

오해영

@ckseoul77 Жыл бұрын

@@아몬드-s7j 서현

@DoDo-gj3vn Жыл бұрын

오해영도 같은 작가였다니..

@은은-g7u Жыл бұрын

크 ~ 오해영 나의아저씨 해방일지 다 봤어요 박해영 작가님 증말 최고 👍

@동선시 Жыл бұрын

민기 참 연기 잘하는 듯

@김선희-k5f Жыл бұрын

아주 오래전 :고맙습니다: 공효진 출연으로 보다 이민기란 배우를 알게 된 일인. 이민기 만으로 정주행 해야지...

@새별-k7l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가슴저렸던 행복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거의 10번을 본거같네요 이렇게 좋은 작품을 보여주셔서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summer2925-r7e Жыл бұрын

쓸데없는 말 들어야 되고, 쓸데없는 말 해야되는게 싫다는 대사가 너무 공감되네요...

@doitdoit5463 Жыл бұрын

이 작가 에세이 같은 거 책 한권 싸주면 좋을 정도로 대사하나하나가 진짜 주옥같네요.

@wendylee3267 Жыл бұрын

드라마 방영 당시 평범한 듯 독특한 각 캐릭터들과 무심한 듯 의미있는 대사 하나하나에 매료되어 메이킹까지 틈틈이 찾아봤었는데...감독님 연출이 참 섬세하고 배우들이 너무 진지해서 띵작은 이렇게 나오는구나 싶었어요. 박해영작가님 새 드라마 나오면 무조건 본방사수합니다. ^^

@myj003 Жыл бұрын

멋짐 폭발한 구씨(손석구)가 이 드라마의 주인공인줄 많이 알겠지만요, 직접 본 사람이면 이민기가 실질적 재미와 사이다발언, 부담스럽지않은 최고의 연기를 보여줍니다. 초중반 정말 잼있게 보다, 끝에갈수록 고구마 몇십개먹는 전개에 안보게됨.(갠적의견)

@j00inn0te Жыл бұрын

시험 끝나고 이틀동안 멈추지 못하고 이어서 정주행… 마음이 먹먹하고 여운이 너무 오래가서 다시 정주행 할 엄두가 안나요.. 구씨때문에 시작했지만 끝날때 창희가 너무 남아여

@Ddingzal Жыл бұрын

저도 창희가 최애 캐릭 🖤

@hank_jeong Жыл бұрын

진짜요... 차분히 곱씹으며 보니 창희 대사가 맘에 남네요

@LucyEstel Жыл бұрын

하.. 진짜 이 드라마는. 몇번을 봤으면서도 가슴을 너무 울림. 손석구. 연기 참 좋다. 아무리봐도 좋아. 작년에 나는 구씨 때문에 너무 설렜고 좋았다… 휴❤

@렛잇비-q2s Жыл бұрын

나의 해방일지는 본방송 보다는 뒤늦게 보고 많은 사람들이 빠져든 드라마 인것 같다. 나 역시 늦은 구씨 앓이를 했으니까... 박해영 작가님은 인간 내면의 깊이를 잘 표현하는 것 같다. 누군가에게 이야기 해보지 못한것들... 누군가 한번쯤은 느낀적 있었으나 그냥 지나치려고 애썼거나 꾹꾹 눌러놓았던 인간의 다양한 감정들을 가장 치밀하게 끄집어낸다고나 할까? 다시봐도 좋은 이유는 모든 대사가 생생하게 살아있어서 우리 가슴에 와닿기 때문인것 같다.

@김진환-s2k Жыл бұрын

인생드라마 2개 모두가 같은 작가, 감독 작품이라니… 감사합니다

@Anonam Жыл бұрын

이민기 연기 참 좋다..

@만강김 Жыл бұрын

진짜로 처음으로 시나리오 작가가 졸라 똑똑해보이고 멋잇어 보이는게 처음이였음ㅠ어떻게 이런시나리오를 쓸수있을까 느꼈음!!배우들 연기는 말할 필요도 없고

@포르쉐-z3u Жыл бұрын

지인의 추천으로 봤는데..진짜 최고다 웃을일 없는 나한테 크게 소리내며 배잡고 웃음 코미디프로 봐도 웃지못했던 나이 많은 할머니인 내가 공감하며 재밌게 본 드라마 최고!

@정구현-b2k Жыл бұрын

드라마를 보면서 작가가 궁금해지기는 처음이었습니다. 박해영 작가란걸 알았고 나의 아저씨 역시 같은 작가란걸 알고... 놀라고 감동이었죠.

@두근동브로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 후 모든 드라마가 하찮아졌다.. 특히 작가님의 꼼꼼한 조사(가령 119는 사체를 싣지 않는다)가 감동이었다. 난 이 작가님을 추앙하게 되어 '아저씨'를 정주행했다.❤

@songsong73991 Жыл бұрын

😅ㄷ😅

@mhyunsook Жыл бұрын

아직 이드라마 안봤지만 보려구요.. 근데 아저씨는 별로든데.. 괜히 아이유가 폼만 잡는거 같고

@zillion1108 Жыл бұрын

아이유 연기가 에러지만.... 아이유빼고 연기 잘하는 배우들 많으므로...

@boreegim Жыл бұрын

나의아저씨에서의 아이유는 그 역할에 잘 맞았다고 느꼈어요 그 역할에 잘 맞음요 특히 플라스틱컵 뜨거운물로 믹스커피마실때랑 식당에서 남은 음식먹을때랑 물론 딕션이었겠지만 그런 부분들까지 세세하게 좋더라구요 아이유 노래엔 매력을 크게 느끼지 못하는 ㅋㅋㅋ

@오늘밤주인공은나-q5q Жыл бұрын

@@mhyunsook 아이유 여론 안좋아진거보소 ㅋㅋㅋ

@RAIN--uc3up Жыл бұрын

저는 이 드라마 보는 내내 물 속에 가라앉는 기분이었어요.. 울기도 많이 울고.. 다음 화를 보지 않으면 못견딜 것 같아서 본거지 다시 볼 엄두는 안나는 드라마네요. 이렇게 유튜브에 올라오면 가끔씩 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sys2760 Жыл бұрын

정말 보는내내 마음을 찌르고 시리게하고 또 위로를 준 드라마였음.. 정주행으로 정말 재밌게봤음..

@jeje2983 Жыл бұрын

또 써주세요 드라마를 보며 가슴뜨거워져보긴 또 위로받긴 이번이 처음이예요ᆢ 천둥벼락을 마주하며 이제서야 세상이 끝나버리는구나 신난다ᆢ라는 마음을 같이 느끼는 이가 있었다는것에 정말 가슴뜨거웠어요 내가 언제까지 살아야하는걸까 ᆢ라고 생각하고있는 내마음과 같은 여자ㆍ염미정ᆢ 나도 너를 추앙해ᆢ

@김수환-s3b Жыл бұрын

엄마의 해방은 저에겐 너무 충격이였어요 ㅠㅠ

@Lee_Sharon Жыл бұрын

회사에서 두루두루 친한데 특별히 좋아하는 사람은 없는.. 그래서 뭔가 빈 거 같은.. 미정의 나를 채워줘! 나를 추앙해줘 라는 대사가 와닿네요.

@hojun0831 6 ай бұрын

진짜 박해영 작가님 미친것같애..

@은정-y6w Жыл бұрын

초반에는 모노드라마인줄 알 정도였는데,, 갈수록 진짜 말이 필요없는 현실드라마,,,!! 삼남매 엄마,, 너무 보고싶어요,,ㅠ

@narikang9195 Жыл бұрын

인생 최고 드라마에 한표던집니다!!! 평범한 한국인들의 삶이 아름답게 한 편의 드라마에 들어갔다..대작!!

@user-blossom7 Жыл бұрын

눈이 부시게에 이어 잔잔하게 가슴 울리는 진짜 멋진드라마.. 이드라마보면 구씨한테 빠져들지 않을수가없음😊

@Ddingzal Жыл бұрын

그렇담 띵잘의 리뷰를 보러가자! 👉 bit.ly/419rOoR

@jihoonlim5992 Жыл бұрын

김지원 얼굴 빼고 현실적이었던 드라마.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울리고 너무예쁨

@김수연-r9c3c Жыл бұрын

늦게 알게된 드라마인데!! 이제야 늦은 정주행중이예요!! 정말 우리네가 살고있는 그 생각과 현실사이를 가장 잘 표현해준것같아요.. 작가님 세상이 더 보고 싶어졌어요. 다른 드라마 기대하겠습니다

@mwc3156 Жыл бұрын

😊😅7❤

@mwc3156 Жыл бұрын

@young-hokhang3385 Жыл бұрын

작년에 보지 못하고 있었는데, 올해 우연한 기회에 1회를 보면서 며칠에 걸쳐 끝까지 보게 되었네요. 다 보고 나서, 자막을 키고서 한 번 더 봤습니다. 제 일생 처음으로 드라마를 처음부터 끝까지 2번 본 유일한 드라마... 내 일생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 드라마...

@iverson_332 Жыл бұрын

전 어머니 돌아가시는 장면이 제일 가슴이 먹먹 하더라구요😢

@권보-l6z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보는 참 좋은 드라마였습니다. 시즌2가 있다면 또한 보고싶어요.

@사랑다육-l1t Жыл бұрын

진짜인생드라마임시간이지나도 다른드라마 생각 1도안남 ㅎ개인적으로 나의아저씨보다 더 와닿는 뭔가가있어요 꼭 정주행 하시길

@김꿀띠슈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서 짧은 손석구님 장면 보고 바로 정주행으로 다 봐버렸던 드라마ㅋㅋ 완전 내인생드라마임ㅋㅋㅋ

@younheekim8474 6 ай бұрын

이 드라마ㅡ 진짜 힐링드라마.... 누구든 도심에서 사회에서 지치고 힘들때 한번씩은 그 맘 이해하고 공감가는 메시지.... 모듀의 ㅑ릭터가 맞았고 조용하고 잔잔하며 가슴 찡 했다. 특히 미정이의.이런 역할이 찰떡.

@TV-ih1pi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제 상황과 비슷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사랑이고 우정이고 다 의미없는 것일 뿐 술자리나 모임에서 나오는 시간 낭비 같은 뻔한 얘기들, 전부 자기 하소연만 하는 소리에 지쳐서 관계를 다 끊은 지 한참 되었습니다. 혼자 있으면 스트레스 받지도 않고 혼자서도 할 일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결혼하고 애 낳는 것도 상황이 되어야 하고 그렇다고 결혼생활이 행복한 것도 아니고 혼자 살면서 내가 좋아하는 취미 생활 마음껏 하고 주말에 늘어지게 잠 잘 수 있고 이렇게 유튜브로 띵잘님 영상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직장다니다가 인간관계로 우울증까지 걸릴 정도로 시달려서 결국 퇴사하고 혼자 하는 일로 바꿨습니다. 억압에서 벗어나니 세상이 달라 보이네요.

@zzolle_1119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문단만 빼고 저랑 같네요. 홀가분한 홀로서기 응원합니다.

@jus6049 Жыл бұрын

해방한다는 주제는 너무 좋았고 삶의 권태감에 찌든 미정에 신비로운 구씨.. 시작-전개까지 너무 좋았는데 계속 느슨한 텐션 유지하다가 13화인가 구씨가 미정에게 잠수이별 한 시점부터 좀 식음.. 좋지만 아쉬웠다

@안진화-o4f Жыл бұрын

창희 기정 미정 구씨 부모님 친구들 너무 너무 연기잘하네요 정말 마음 따뜻한드라마였어요 창희씨 내 원픽! 정말 팬됐어요

@김상우-f1k Жыл бұрын

진짜 여기 나오는 모든 배우들 캐릭터가 다 좋네요..이러기는 힘든데...작가님이 누군지 봤더니...나의 아저씨를 집필한 박해영 작가님이네요..또 여기서 깜놀..나의 아저씨도 사람들이 하도 재밌다고해서 생방후 몇년 지나서 몰아보기로 시간 순삭 시켰었는데..내게 지금껏 최애 드라마 5편을 고르라면 거기 들어가는 드라마가 됐죠..그런데 나의 해방일지도 거기에 근접할정도로 너무 재밌습니다

@rhd5373 Жыл бұрын

나의 아저씨가 너무 어마어마해서 아마 그것보다 더 좋은 작품은 평생 쓰기 어려울 거예요. 이 작품도 좋긴 하지만 나의 아저씨에 비하면 상대가..

@이창욱-c6z Жыл бұрын

나의 아저씨는 역대 최고다 다시 보기 두려운 드라마

@khisuh Жыл бұрын

박해영작가님 작품 모두 안 봤는데~ 지금은 다 보고 있다~ 짤 영상의 힘~

@debut7337 Жыл бұрын

님 취향..코드가 맞는거겠죠.

@yeaman3955 Жыл бұрын

할머니 돌아가시고 얼마안되서 드라마 정주행 했는데 작중에서 엄마 돌아가시고 나왔던 ost 이문세 사랑 그렇게 보내네 들은다음 진짜 일주일간 플레이리스트에서 그노래 나올때마다 울었음 할머니 생각에 진짜 명곡이고 가족들 심정부터 너무 공감이 되었음 내 마음속 최애드라마 2개 있는데 나의아저씨랑 해방일지임 같은 작가라는게 너무 좋다

@sseung1954 Жыл бұрын

이런드라마가 진짜 드라마다. 이런 드라마가 진짜 힐링드라마고 진짜 공감하고 나 스스로도 성장하게 하는 드라마다. 맨날 재벌2세 검사 변호사 의사만 나오는 한국 드라마는 일반 서민들에게 허세와 괴리감만 꽉꽉 채워줬던것 같아

@King_but_ju Жыл бұрын

ㅇㅈ

@Lose11801 Жыл бұрын

뭐랄까...2002년 한여름에 본 "네 멋대로 해라" 드라마가 생각남. 내 인생 드라마

@다롱이-o2f Жыл бұрын

나의 해방일지는 꼭 보셔요 정말 좋은 작품입니다

@어디가는거니 Жыл бұрын

혼자 방구석에서 몇시간동안 시간가는 줄 모르게 소설을 읽고 났을때의 여운이 이런걸까… 여운이 왤케 깊고 오래 남는지. 구씨와 미정이 어디선가 잘 살고 있는지 문득 궁금해진다

@홍무지-h2q Жыл бұрын

나의 아저씨 잠깐잠깐 보다 어두운 것 같아 포기했는데 사람들마다 인생드라마로 꼽더라. 십여년 티비없이 살다 유툽로 나의 해방일지 요약본 보고선 귀신에 홀린듯 티비샀네.

@윤에스더-i6q Жыл бұрын

50평생..드라마에 미쳐서 구씨한테 미쳐서..2022년 내내 설레이고 먹먹하고..

@멸굥-i4p Жыл бұрын

드라마 일년에 잘봐야 1~2작품 볼까 말까 하는 사람으로써 나의아저씨와 비슷하다 생각했는데 작가가 같은 분 (박해영님)이군요 역시 명작 !! 재벌, 왕 ,신델렐라, 주인공이 곧 정의인냥 보는이의 욕구불만을 채워주는 성인판 히어로물인 한국 드라마속에서 우리내 예기를 찐득하게 그래서 보는 내내 숨 막히게 보여주는 한줄기 오아시스 같은 분이랄까

@유재엽-n6t Жыл бұрын

오늘은 한글 남겨야겠네요. 해가 지나서 보니 새삼스럽게도 생각이 드는건 왜인지 새로 시작한일처럼 내게 새로 다가올 밝은 기운이 돋기를 굳이 보면 안되는 채널을 다시 보게 됐지만 그 이전 채널이라 위안하며 한구절만 지껄여봅니다.. 마음이가는 대사와 인물들 그리고, 오늘 해야할 일이 있는 '나' 마지막으로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된다는 위안과 짧은글 한토막이면 될 이글을 주절이 주절이 쓴 연유는 아무래도 오늘 하루가 다시 기대 되기때문이 아닐까 하는 바램 때문이겠죠.. 다시금 내 천금같은 시간을 할애하여 시청하였으니 이 영감 그대로 그렇게 마무리 합니다..

@마그마-g8u 7 ай бұрын

최고 드라마 입니다

@user-jh0921_Rose Жыл бұрын

먼가 정주행하고 싶은 드라마네요~ 잘보구가요.^^ 이민기 배우님 구씨구씨 하면서 말할 때 너무나 웃겨가지고ㅋ 사는얘기 진솔한 얘기들 빠져들게 하는 드라마네요

@britian4905 8 ай бұрын

내 말 들어라. 미안하지만 이 영상 보지 마라. 1화 부터 정주행해라. 정말 인생에서 꼭 봐야할 드라마다.

@brian14103976 3 ай бұрын

니가 먼데 이래라 저래라야 븅딱ㅅㄲ야

@kirstenklee Жыл бұрын

중요한 대사가 빠진 거 같아요! 나 채워져본 적 없으니 날 추앙해요 라고 떼쓰다가 듣고 있던 구씨가 그러는 넌 누군가를 채워줘본 적 있어? 라고 되물은 순간부터 미정이가 아 내가 먼저 누군가를 채워줘봐야겠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고 그래서 논두렁에서 그쪽도 채워져본 적 없는 거 같으니 내가 추앙해줄까요 라고 한 거 같아요.

@tv-mz4qr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구수하고 가슴에 남는 단어들이 좋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남기고 싶었습니다. 추앙합니다.

@라이더춘봉TV Жыл бұрын

나도 참 재미있게 봤는데. 참 단순하게 표현할수 있는 대사를. 그럴싸하게 일부러 좀 다르게 어렵게 표현 을 꼭 해야만 했나 라는 생각은 들었음. 어떻게하면 명대사 처럼 보일까 라는생각? 좀더 담백한 대사였다면 더욱도 재미있지 않았을까 하는 드라마 였음. 참 재미있긴했음.

@gold_found_in_the_desert Жыл бұрын

형 35까지가 청춘이면 형은 청춘 끝난지 너무 오래잖아..내가 다 슬프다... 연기가 되는 배우들이 모이니 보기가 좋네요. 나레이션이 느낌을 더 살려서 좋아요.

@수니-d9r Жыл бұрын

경상도 촌동네 살다보니 경기도 사는것만도 좋아보임. 인서울은 아니더라도 택시비 3만원으로 서울에 있는 문화랑 의료혜택누려볼수있잖아.

@필러브-b7n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솔직하지만 과하지않게 잔잔하지만 지루하지않은..이드라마가 힐링되네요..세상은 나만힘든게 아니었단걸 다같이 힘들고 그래서 의지하면서😊

@kkong0926 10 ай бұрын

엄마는 과로사야 라는 대사가...아직 머리속에 남아있네요.항상 당연하다고 생각한 엄마의 일...이 드라마를 보고 많은걸 느끼고 반성했습니다

@jason061971 Жыл бұрын

한국 드라마가 재미는 있는데 남는게 별로 없다면 이 드라마는 진짜 여운이 많이 남는 드라마입니다. 기존의 K-드라마하고 많이 다른거 같습니다. 어떤 사람한테는 진지빠는 드라마라 호불호가 갈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작년에 나온 드라마중 넘버원입니다. 오겜보다도 나은 것 같아요.

@gwtdtm14wpmpm256 Жыл бұрын

현실적이고 다큐 느낌이라 그런거 같아요

@해피랄라-w4b Жыл бұрын

깊이 생각하는걸 좋아하는 사람 취향인것 같아요 이 정도는 생각하며 살아야하지 않나 싶은데... 이 드라마 좋아하는 사람이랑 친해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