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항상 어머니 아버지 영상보면 웃음이 나요 ㅎ 최고에요! 명절때되니 할머님도 잘 계신지 궁금하네요❤
@sosohan36516 ай бұрын
오늘도 순자아버님의 기대에 만족합니다~ 보는 내내 사육당하는 느낌은 머죠~??🤣🤣🤣🤣 해주시는대로 드시는 아버님의 진심은 아마도 찐사랑의 진심이네요 ㅋㅋ 걸레탕이란 이름이 순자어머님표인줄알았는데 강원도 사투리군요~🤣🤣 영상좀 많이 올려주셔요❤❤
@user-ns1mk5fc3y6 ай бұрын
며느리와서 먹기만 하면 되는데요😅 순자엄마 데이터는 정확합니다 진짜 매운맛 순한맛 정리잘하시는 똑순이 순자어무니 건강 하세요❤
@user-me5bq2ql2e6 ай бұрын
정말 순자엄마님의 큰~~~사랑이 느껴지네요.아버님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hanjs9236 ай бұрын
역시 실망 시키지 않는 순자 어머님 최고입니다.
@user-yk1xe8fv4t6 ай бұрын
아버님이 복스럽게 드셔서 참 듬직합니다...^^
@sunnii_4866 ай бұрын
우리 큰집에서는 잡탕찌개라고 하던데 강원도 말로는 걸레탕이군요~ 지역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 다르군요 ㅎㅎ 아버님 너~~~무 맛있게 드시고 어머니 음식 한번 먹어보고싶어요~ㅎㅎ 구독자중 추첨해서 어머님 한솥음식 먹을기회 주심 좋을것 같아요 ㅎㅎ 어머님 아버님 다정해 보이시는게 너무 보기 좋네요 ㅎㅎ
순자 어머님 옛날에는 전이 귀해서 자주 해먹던게 생각이 나네요 ㅎ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lc2hx8rr7r6 ай бұрын
저도 명절이나 제사 끝나면 엄마 한테 전 찌개 끓여 달라고 해요~ㅎ정말 맛있어요~~동태전 꼬지전 호박전 동그랑땡 등 김치 넣고 푹 끓이면 밥 두공기 뚝딱입니다 국물도 시원 고소하니 먹고싶어지네요
@music_roasting6 ай бұрын
와 아버님 부럽습니다. 전 찌개 진짜 좋아하는데요. 집에서 전 주시면 일부러 남겨났다가 꼭 끓여 먹는데요.😊
@user-cn4ux4ky3o6 ай бұрын
아부지 너무 착하시네..웃겨 ㅋㅋㅋㅋㅋㅋㅋ
@정종학-v5w18 күн бұрын
65😢😢
@정종학-v5w18 күн бұрын
65😢😢
@찐스-j2m6 ай бұрын
아….어머님이 끓여주시는 국 매일 먹어도 좋으니 한번 먹어보고싶에요❤
@user-iu5sp7ph8q6 ай бұрын
잡탕찌게라고하던데 ㅋ
@user-vy4be2ln3k6 ай бұрын
한 솥 끓일 때마다 너무나도 행복해보이시는 순자 옴니 !ㅎㅎ 아부지가 너무 잘 드셔서 그런 거 같아요 ㅠㅠㅋㅋㅋ담에는 한 숟갈만 드시고 내려 놓기 ㅎ
@user-mo2yr9gs9t6 ай бұрын
걸레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순자엄니 최고셔👍 ❤
@user-us3xf3vd1f6 ай бұрын
전 한번도 전찌개를 먹어본적이 없어서요 ㅠ 끓여주실분도 없으셨죠... 순자어머님이 끓여주신 전찌개 한번 먹어보고 싶어용❤
@hnajimin6 ай бұрын
순자어머니 음식도 잘하시고 넘 잼나요~전찌개도 별미예요두분 ~건강하세요~
@seungjoolee94236 ай бұрын
너무 맛있겠어요 저의 외갓집이 제천 신월동인데 풍경이랑 날씨 모든게 비슷해서 너무 정감가고 그립습니다!!! 항상 보면서 그리움을 조금이나마 채울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user-mg9pf9nj1h6 ай бұрын
엄마머리 어째요,,,속이 다 보여요,,난 왜 눈물이 날까요?,,,ㅠ
@user-sc1es3od6n6 ай бұрын
부분 가발 해드리세요. 어머님들 연세드시면서 정수리 탈모로 스트레스 받으시더라구요..에고
@user-tz4gl7ci9b6 ай бұрын
60~70년대 어릴적 생각나네요, 그 때는 명절때 맛있는 음식먹는 기대로 명절 하루이틀전부터 밥을 잘안먹고 명절날 배터지게 먹던 생각이 나네요 그 시절은 애들을 낳아도 5~6명은 기본이라. 어머님들이 손이 크셨죠. 전 남는것도 어머님이 마지막에 꼭 전 찌게를 해먹었죠. 그 시절 명절 추억이 생각나고 20여년전 돌아가신 어머님이 그리웁네요. 지금은 먹는게 풍족한 시대이니 소식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