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elardoHernandess [허나 거절한다] 이 샌즈가 좋아하는 건 이런 불법을 좋아하는 놈들에게 NO라고 말하는 거다!
@chainsawkas75456 ай бұрын
ㄹㅇ현지인들은 이런곳에 왜 오는지도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
@병아리-q8t3l6 ай бұрын
현지인들은 있는지도 몰랏던 곳을 찾아감
@김솔-q2m6 ай бұрын
ㅇㄱㄹㅇㅋㅋㅋㅋ 울동네에 몇십년을 살아도 몰랐던걸 외지인들이 잘 찾아오거나 난 모르는데 나에게 물어봄ㅋㅋㅋ
@mino-f8x6 ай бұрын
@@병아리-q8t3l현지인들은 전혀 알지도 못하던 곳을 맛집이라면서 어떻게 잘 찾아가는데 그런 곳 특징이 가격에 비해 맛이나 양이 별로임
@흑-백6 ай бұрын
주간마다 돌아오는 주간카페탐방 타임요정 0:51 이건 ㅇㅈ이지~~ 1:24 하......tq 2:00 무례하긴...! 순애라고!!! 2:41 왈도순! 왈도순! 3:13 한 디지몬의 숨겨진 사실 3:36 주술회전 덕분에 면접합격한 사람 4:35 어...어라? 4:46 독일어로 알아보는 프리렌 등장인물의 이름 뜻 5:06 더살아 무엇을하겠는가? 5:27 넌 거물이될것이다!! 5:58 이딴게 포....? 6:06 어디죠? 6:53 TRPG의 묘미 7:34 서로 이해못하는 한국인과 일본인 8:09 신발..... 8:23 미란이 버거 8:38 어떤 게임 컷씬의 진실 9:10 젓가락 삼도류 오의!!! 이번주도 재밌는 유머글이 많아서 좋았다. 재미가 있었다 ~~
@Raven07386 ай бұрын
프리렌은 독일어
@VermilionRey6 ай бұрын
2:33 실제로 일부 나라의 경우 독신세라고 해서 결혼적정연령을 넘긴 독신 성인들에게 세금을 매긴다.
@VermilionRey6 ай бұрын
7:24 TMI)거대 우주 햄스터는 D&D세계관에서 실제로 존재하는 생물이며, 다 큰 성체는 그리즐리 베어급으로 덩치가 크다. 대표적인 캐릭터로는 발더스 게이트의 민스크가 데리고 다니는 '미니'거대 우주 햄스터인 '부'가 있다. 진짜 미니사이즈 우주 햄스터인지는 모르긴하지만....
@양준혁-q2b6 ай бұрын
1:59 그래도 아비도스, 겜창부, 인술연구부 애들한텐 선생이 백마탄 왕자님 포지션이라 '어지간히' 못생긴게 아니면 평범하게 친하게 지낼 수 있을지도?
@Soongeum6 ай бұрын
8:26 이제 맥도날드 살인사건이 발생하겠네요
@anais4326 ай бұрын
5:30 하필 문장력 얘기하는데 '맞추치다' 뭔데 ㅋㅋㅋ
@joamelt11556 ай бұрын
1:50 머장 설마 그럼 그 지휘들 전부가 머장 작품이었던 거야?
@김씨-m3r6 ай бұрын
아.
@kang70276 ай бұрын
아
@상-i8i6 ай бұрын
앗
@파인애플피자존맛6 ай бұрын
나한테 의견이 있어 노노미 총알을 쏴 세리카 돌격소총으로 저격을 해라
@uni47306 ай бұрын
아
@gedwed67156 ай бұрын
9:01 아아 철수햄..
@Chise-e5z6 ай бұрын
2:52 통깡 박지 왈도쿤?
@resri346 ай бұрын
어떤 게임의 컷신에 나온 게임은 '카운터 사이드' 입니다. 게임성, 가챠, 밸런스 전부다 망했는데, 스토리는 진짜 좋아서 계속 붙잡게 되는 게임이죠.....(캐릭터 명함으로 전부 모은 유저인 1人)
@E레인이레인6 ай бұрын
0:51 다른 스트리머의 방송에서 본 적 있는 내용입니다. 처음에는 내용의 주인공이 친구의 아내와 술마신다고 해서 "이게 무슨 소리야?😡😡" 했지만, 알고보니 "친구의 아내 = 내 여동생"이어서 "그럴 수 있지" 했지요. 1:39 ??? 네? 뭐라고요? 1:46 !!! 아하! 6: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5 근데 내용이 그럴싸 해서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파트! 8: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0 저 제목은 젓가락 3개를 한 손에 쥔다는 건데... 9:21 !!!!! 신기하네!
@Gravitin6 ай бұрын
5:03 독일어라 느낌있는 이름인 이유) 하이젠베르크, 요제프, 하인리히, 비트만, 헤르츠, 플랑크, 뢴트겐, 가우스, 페르디난트 등등등 진짜 여러 의미로 이름 자체도 독특한 어휘인데 거물인 사람들이 많았고 적잖은 이름들이 나중에는 고유명사가 될 정도(헤르츠, 플랑크, 뢴트겐, 가우스 모두 현재 도량형 단위, 페르디난트는 "포르쉐" 창업자)였어서 있어 보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