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보정 논란, 외부 장비 사용 영상은 필터 여부와 무관 ★ 외부 장치 통한 영상 보정, 틱톡 필터 설정으로 해제 불가 틱톡에서 영상 보정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필터 설정을 해제하더라도 외부 장비를 통해 입력된 영상의 보정 효과가 여전히 유지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는 틱톡이 제공하는 필터 기능의 범위를 넘어서는 문제로 외부 장치와 소프트웨어의 보정 기술이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다. 틱톡은 주로 앱 내부에서 촬영한 콘텐츠에 대해 필터를 적용하거나 해제하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하지만 DSLR, 미러리스 카메라 또는 캡처 카드와 같은 고급 장비를 이용해 촬영한 보정된 영상을 틱톡으로 입력하면 틱톡은 이를 별도의 처리 없이 원본 영상으로 인식한다. 따라서 사용자가 틱톡 필터를 모두 해제했더라도 외부에서 보정된 영상은 그대로 반영될 수밖에 없다. ★ 외부 장비가 어떻게 보정 영상을 틱톡에 전달하는가? 외부 장치와 소프트웨어의 역할은 다양하다. 웹캠 소프트웨어에서 제공하는 피부 보정, 밝기 및 색감 조정 기능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소프트웨어는 실시간으로 영상을 보정한 뒤, 이를 틱톡이나 기타 앱으로 전달한다. DSLR이나 미러리스 카메라를 캡처 카드로 연결한 경우에도 영상의 품질 향상 및 색상 조정이 이미 카메라와 소프트웨어 단계에서 이뤄진다. 이처럼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단계에서 보정된 영상은 틱톡에 입력되는 순간 이미 수정된 상태로 등록되므로 틱톡이 이를 "원본" 영상으로 간주하게 된다. 결국 틱톡 사용자들이 필터를 해제하더라도 이러한 외부 보정 효과는 유지된다. ★ 틱톡의 한계와 보정 논란의 본질 틱톡은 외부 장비에서 입력된 영상의 보정 여부를 판별하거나 이를 해제할 기술적 방법을 제공하지 않는다. 이는 앱의 필터 설정이 외부 장치의 보정 효과에 영향을 미칠 수 없기 때문이다. 틱톡 영상이 콘텐츠 플랫폼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이러한 기술적 한계는 더 큰 논란을 불러올 가능성이 있다. 특히, 보정 기술의 발달로 인해 사용자가 실제 모습을 과장하거나 왜곡할 수 있는 여지가 커졌다는 비판이 나온다. ★ 보정 기술에 대한 명확한 기준 필요 틱톡과 같은 플랫폼이 외부 입력 영상의 보정 여부를 판별하거나 사용자에게 이를 명시적으로 알리는 기능을 제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콘텐츠 신뢰도가 중요한 시대에서 플랫폼 자체적으로 기술적 제한을 보완할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수도래방.금간벽Ай бұрын
팝콘 뉴스 최고❤❤
@이리sАй бұрын
눈코입 필터 풀라니까 끝까지 무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싸그리 차단
@만능재주꾼-z8bАй бұрын
지도 필터 다 푼거 아니면서 ㅋㅋㅋㅋ 뭘 희생했다는거야 희생을 논할만할 인물인거야
@유은쓰Ай бұрын
진짜 기괴해 난잡해..휠터가 뭐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fias12Ай бұрын
정말 유난이다 유난
@J언니-e1rАй бұрын
얘네 싸우다가 갑자기 필터 얘기는 왜나온거야? ㅋㅋㅋㅋ 덤앤더머ㅋㅋ 빅매치 ㅋㅋㅋ
@many.oАй бұрын
비꼬는거 개오지네ㅋㅋㅋㅋㅋ 도대체 너랑 엮이면 사람들이 질려하는게 특징이냐?ㅋㅋㅋㅋ 잡귀 들렸네 진짜.. 필터로 뇌절 하는거 왜그럼,, 지 얼굴이 못생겼으니 자존감 바닥이네,, 나나 필터 해명 할때 지 혼자 필터 다시 은근슬쩍 끼는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ㅠ 애들아 필터 보정 둘 차이를 모르는거냐
@mozzi_ice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나나가 필터 푼 거처럼 지도 다 풀었으면 끝나는 걸 진짜 겁나 밍기적밍기적대네... 어차피 필터 완전 풀린 거 다 돌아다니는데 뭘 그렇게 숨기려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