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는 서울에서 살기에 어쩌다 시골가면 넘좋았죠 막상 시골에서 살다보니 고생이고 힘들고 후회하고 눈물로 세월을보냈죠 서울에서 그냥살았다면 아파트에서 살고있겠죠
@메-n5r2 жыл бұрын
전체적으로 낭만이 있어보인다....
@sj94633 жыл бұрын
스키타면서 나 고향갈래 ㅋㅋㅋㅋ 난 80년대 천원받았죠 노래불러야 했죠^^ 그래도 그때가 좋았죠
@둘리-i6w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저당시에 시골갔다가 집에 돌아오는길 18시간걸림........
@ilovekangnamuniversity60142 жыл бұрын
헐!!!
@user-cx7nt3rl6f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시골가는게 너무싫었었죠
@이제그만나좀놔줘2 жыл бұрын
내려갈 때도 그 정도 걸리지 않나요??
@내가좀돼지2 жыл бұрын
아침에 출발 다음날 도착..
@크리스티아누호날-w4r Жыл бұрын
저는 6박7일 대략 253시간정도 걸림
@정콩순-l5n7 ай бұрын
나 왜케 눈물나지....하부지가 나오시자마자..눈물이나. ..
@Tuss22332 жыл бұрын
지방인구소멸화되면서 점차 명절에 고향 지방 가는일은 없어질듯.
@우리는깐부-i6z3 жыл бұрын
ㄹㅇ 저랬지 ㅋㅋㅋㅋ 우리 아빠가 저 영상에 나온 거처럼 어렸던 날 들쳐 메고 뛰셧던게 기억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전드오린이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명절에 안가고 싶어하는 시절이네
@차려라좀정신3 жыл бұрын
그립다ㅜ그립다ㅜ
@kisiwi119793 жыл бұрын
72년 청도 골짜기에서 태어나 그 시절 살아본 행운아 지금 설에서 살지만
@kisiwi119793 жыл бұрын
@@sunwoo030415 친구야 잘살아야 해 멀리서 응원한데이~~^^
@shok1194 ай бұрын
완전대박
@yumeNam7 ай бұрын
김지혜씨가 말하는 것처럼 저희집도 그랬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JH-ju2uc3 жыл бұрын
02:25 이때도 한국인의 빨리빨리ㅋㅋ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Жыл бұрын
저때 설때 너무 세뱃돈을 후하게 줬더니 우리 아이들이 막 써버린다고 이듬해부터 이제 어르신들이 세뱃돈을 깎아버리시더라고요.
@의뢰인5 ай бұрын
요즘은 명절지내러 안가지않나요 어린시절 설날이 기다려지고 좋앗지만 지금은 뭐...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5 ай бұрын
@@의뢰인 아직 가는 곳은 가잖아요.
@Jace_Olivia2 жыл бұрын
서울 사람 태반이 토박이 아님을 알수 있는 영상.
@gracekim48352 жыл бұрын
7분 한복입은 집 부잣집이네 ㅎㅎㅎ
@박선생-k1z Жыл бұрын
저때 부모님들은 어휴 맨날 자식들 도시락 다 싸고 부모님까지 모셔야하니 지금 생각해보면 상상도 못할만큼 고생했다 우울증 걸릴 시간도 없을만큼 바빴던거 같고 제일 힘든게 시부모가 같이 사는거
@leochang2222 жыл бұрын
6:39 지상렬이 거서 왜 나와
@송주연-z7c Жыл бұрын
외할머니집 가는게 진짜 힘들었는데 어린우리는 멀미하느라 힘들고 그때 엄마는 우리한데 화풀이하시고 기차를 10시간 넘게 탄 기억이 있음
@별의전설星伝説 Жыл бұрын
가슴이..😅
@plus1093802 жыл бұрын
저때는 만원 받은 기억이나요. 현재 조카들 오만원씩 줍니다
@오소리-t8t2 жыл бұрын
예전 절에 젊은 남자 영정사진이 있길래 연유를 알아보니 신랑측 함진 사람들과 신부의 남동생이 시비가 붙어 싸우다 남동생이 죽었다고...
@신승구-q6j3 жыл бұрын
제 느낌에는 김지혜님 이모님이 사셨다는 그 아파트가 바로 여의도 시범아파트가 아니었나 하는 느낌이 드네요
@SimpleLife777772 жыл бұрын
100원 지폐있던 시절,,, 종이돈 100원 받고 참으로 좋아했었지,,,,
@simb6633 жыл бұрын
(2:36)경고 무시 (2:39)계단 무시 (2:43)역무원 무시 (2:56)근데 왜 뛰는거지?
@coolzen6085 Жыл бұрын
입석차표 크 ... 4시간 5시간 서서 갔던
@설까치-f7z2 жыл бұрын
요즘 함사세요 .. 없어진듯.. 머징
@짱띠유2 жыл бұрын
84년 군대 훈련소의 짤순이 생각나네요
@휘팔-v6z3 жыл бұрын
왜? 뛰냐고 저 열차는 좌석제 가 아니라서 먼저 앉은 사람이 임자
@YYS-vo1rg3 жыл бұрын
24:55 음악 제목이? 아련하네요...
@solee35803 жыл бұрын
La Petite Fille De La Mer에요
@YYS-vo1rg3 жыл бұрын
@@solee3580 바다의소녀 감사합니다^^
@solee35803 жыл бұрын
@@YYS-vo1rg 바다의 소녀 몰랐는데..감사해요~^^
@streamrider172 жыл бұрын
그땐 그랬지
@user-gl8dm5pc5r8 ай бұрын
저떈 그래도 이웃간에 정이라도 있었는데.. 지금은 옆집 누구 사는지도 모르지.. 어찌 사회가 이래 되었을까
@리버재닉스-t4v2 жыл бұрын
나 어렸을때는 정전도 자주되었는데 참고로 안양석수동 ㅠ
@송주연-z7c Жыл бұрын
정전 됬을때 양초에 🔥 켜서 차단기 찾았던 우리 부모님 생각나네요 그때 당시는 양초를 많이 사용했죠 특히 학교에서 바닥청소 할때요
@최승현-m3y Жыл бұрын
21:40
@hj-lb7rt Жыл бұрын
이사 지긋지긋 했다 국민학교 때 전학만 6번 이사는 한 20~30번 다닌 듯 울 아부지 취는 이사신듯
@노양포 Жыл бұрын
90년대 초 서울에서 포항가는데 22시간 찍어봄 지옥이엿음ㅋㅋㅋㅋ
@edgarbae7809 Жыл бұрын
고향?? 할아버지 집(충정남도 청양군 운곡면 ...) 지금은 딱 "2시간 10분"에 가는데.... 호랑이 담배를 피던 시절에는 12시간 걸림 ㅋㅋㅋㅋㅋㅋ 대충 ..... 3시간은 ..... 아부지가 길치임...ㅋㅋㅋㅋㅋㅋㅋㅋ
@밥탄소년단-q6j2 жыл бұрын
내 기억엔 서울에서 원통가는것도 반나절이상걸렸던거같은데
@고관성-g5l9 ай бұрын
짜장면 500원 당대 슈퍼태권브이 프라모델 1500원인가. 그때 향수가~~
@tonickim3998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그립다. ㅠ
@정경-c5r3 жыл бұрын
모든여성들이 고생많으셨네요 안쓰럽네요
@Only-rc7rd2 жыл бұрын
안쓰럽긴요 그래도 즐겁고 낭만이었습니다
@pattayathailand11726 ай бұрын
난 다행스럽게 80년대 부터 자가용이 있어서 결혼한 90년 초반 서울인 본가에서 보내고 처가집인 음성 갈때 고속도로보다 국도를 이용했던게 더 빠르고 편한 했던 기억이 있다.
@ryhd3232 жыл бұрын
이거 크랩에 나온 장면들인데 부분편집된 게 있었네
@user-w7p2w Жыл бұрын
40-50대 들이여 70넘으면 지금이 그리울것임 과거로 가고 싶단 헛소리 말고 지금을 맘껏즐기삼
@hoya.1966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함 외치면 소음으로 신고당한다 ㄷㄷ
@gracekim4835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sueh1837 Жыл бұрын
34:01 뜨헉...빤쥬가 밖에 널려있고 행주를 밖에다 짜고.. 쓰레받이를 밖에다 털다니.. 지금 밖에다 이불 널고 베란다에 화분 걸어놓는 할줌마는 그시대 유물이었구나!
@이203 жыл бұрын
우린 시골은 세배하면 일명 저승사탕 줬음 집집마다 세배할려 다니면 제사상 올라간 간식을 세배돈 대신줌 그래서 도시에서 놀려온 애들한테 도시과자 있어 쿠키 비스켓 버터링 같은거 그거 뺏어 먹을려고 온갖 잔머리 굴려가면서 저승사탕하고 바꿔 먹었는데 어느집은 무슨 원시시대같이 말린대추 세배돈 대신줌 ㅡㅡ;; 나만 할머니집 산꼭대기 오지마을에서 집에서 겨울에 태어나 강원도 눈이 많이 내려 바로 출생신고 못해 마을에 겨울에 태어난 애들 봄철지나 한가할때 한꺼번에 출생신고 함
@K_SURU6 ай бұрын
아니 저러면서까지 고향에 가야하는 이유가 뭐임? 걍 평일날 한번 뵈는게 낫지
@웅이아버지-f8n3 жыл бұрын
산파? 625때인가요?
@딸기씨-m1w2 жыл бұрын
외갓집에가면 사촌들이많아서 할아버지가 천원주심 ㅎㅎ친가에서는 사촌없어서 만원줌
@기쁨이-g4u3 жыл бұрын
24분 51초부터 나오는 경음악 제목이 궁금하네요. 혹시 아시는 분있으시면 답글 좀 부탁드립니다 🙏
@둘리-i6w3 жыл бұрын
큰일날소리하고있어~연탄가스마시면 죽는지몰라??
@solee35803 жыл бұрын
La Petite Fillre De La Mer에요
@기쁨이-g4u3 жыл бұрын
@@solee3580 네, 감사합니다. 사실 당시에는 계속 찾았었던 음악인데 3개월전쯤 KBS환경다큐 말미에 이곡이 계속 흘러나와서 사운드하운드로 간신히 알게되었습니다. 아무튼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
@solee35803 жыл бұрын
@@기쁨이-g4u 네 님도 화이팅하세요~^^
@김무소유-d2q2 жыл бұрын
예전이나 지금이나 아파트 투기 엄청 심했네. 집없는 설움은 지금보다 더하네
@박부장-i8i2 жыл бұрын
베이비부머세대들 서서히 줄어들면 저정도로 정체안됨
@구름-o3c6g Жыл бұрын
먹었던 국수를 먹고싶지는 않음
@형미김-b2r3 жыл бұрын
연모 드라마
@코디악120kg Жыл бұрын
리즈때 손예진>송혜교>>구혜선 ..
@siwooedward501 Жыл бұрын
저때만 달린줄 알어? 전세계 공항에서 아주 떼로 몰려 뛰는 사람은 코리안 뿐이라더라. 지금이 더하면 더해 ㅋ
@솔라시스템-q4w2 жыл бұрын
그시절 거지처럼 살았지
@기염뽀짝감자2 ай бұрын
나레이션은 왜넣은거
@rg620qm3 жыл бұрын
함사세요 같은 쓰잘때기 없고 돈만 처드는 잔대가리풍습은 악행이지.. 쓰벌 뭘또 돈을 구걸할려고 하냐.. 돈빼고 한다면 이해라도 하지만. 저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