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당시 조종사의 인터뷰를 보면, 복수심이 컸었던거 같아요. 진주만에 폭격을 당하고 그 후로 전선에서의 공방을 통해 아군의 사상자는 무척 많아졌었죠. 약간의 감정이입을 시켜보자면, 가족 친지 동료가 전쟁을 통해 죽은 상태에서는 먼저 공격을 당한 입장에서는 당연하게 증오심이 지배한 심리상태 였을것 같습니다. 전쟁은 없어야 되는데...ㅠㅠ
@yuniyolo0882 ай бұрын
아 그렇겠네요 복수심이 있을거란 생각은 못했는데 진짜그런마음이었겠어요!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