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상은 시리즈 중 13번째 영상으로 이전 영상들을 먼저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본 영상부터 보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 1. 칼 시리즈 보기: kzbin.info/www/bejne/npeoq4iprZiamMU 2. 창 시리즈 보기: kzbin.info/www/bejne/gXaviYedhtKJp6s 3. 활/석궁 시리즈 보기: kzbin.info/www/bejne/i5rTh3x-hM-rqJI 4. 갑옷/방패 시리즈 보기: kzbin.info/www/bejne/aGK3opeBrMqZZ5o
@이동연-c6d Жыл бұрын
3:51 Billy Ang?
@우현박-q5e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동영상 잘보고갑니다 오랑의 판타지 사전 운영자님 오늘도 좋은 하루 잘보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
@니얼굴_오버로드 Жыл бұрын
7:24 현대의 미 네이비씰 산하 데브그루나 델타포스들도 기동성을 위해 어떻게든 무게를 줄이고자 칫솔도 반으로 자르고 방탄복에서 세라믹 방탄판을 빼거나 아예 X반도만 입고 ATV로 신속하게 기동하는걸 보면 예나 지금이나 생각하는건 똑같내여
@구공탄-j3e Жыл бұрын
로마2토탈워에서 자주 보던 투구들이네요. 내용을 아니 더 재밋군요
@우현박-q5e Жыл бұрын
ㅎㅎ 그러게요 저도 진짜 너무 깜짝 놀랬어요 ㅋㅋㅋ
@thilbong Жыл бұрын
자막 켜고 보라는 안내는 뭐죠? ㅋㅋ 예전부터 붙이던 관성으로 계속 붙는 건가 봅니다.
@Orang_Fantasy Жыл бұрын
아뇨. 시간 날 때마다 영상 하나하나씩 영어 자막 달고 있습니다. 속도가 느리긴 한데 모든 영상에 자막 다는 게 목표라서요 ㅎㅎ 이해해 주세요~
@thilbong Жыл бұрын
@@Orang_Fantasy 그러셨군요. 그럼 영문 안내만 하시는게 어떠실지요. 한국인이 그거 보고 자막 켜면 애써넣으신 한글 자막을 자동생성 한글 자막이 덮어버립니다. ㅋ
@남기권-t7q Жыл бұрын
굴곡 때문에 여전히 꽈추 느낌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느낌이 든다는 헬라인들의 투구...
@Kang-kg3ux Жыл бұрын
방패 갑옷 벌써 14편!
@hanniballecter4874 Жыл бұрын
보이오티아 투구 영화에서는 젤 멋지던데
@7musclejun Жыл бұрын
파파스머프 요즘 젊으니들은 알랑가 몰라~?😮
@art-pv3ie Жыл бұрын
보이오티아 투구에 있는 챙이 오히려 시야를 가리지 않았나요?
@hosanglee5976 Жыл бұрын
이럴수가...'넌 내게..ㅈ 되었다'는 의미로 만든 투구가 사라졌엌ㅋㅋㅋ
@B.O.P.E-3234 Жыл бұрын
기합이 넘치는 투구였음...
@gloomydreamer Жыл бұрын
내전이후로 투구와 함께 그리스군의 경장화가 진행되었죠.
@사적돌 Жыл бұрын
군역에 대한 사회인식이 완전히 다르던 시기네요 정말로 자기나라를 지키기위한 행위와 의무의 차이점때문에 보이는 괴리네요😮
@드키무티 Жыл бұрын
아티카 투구는 얼굴이 노출되기 때문에 그림에서 인물을 부각시키기 좋죠. 사극에서 주인공은 투구를 벗고 다니는 것과 같은 이유일 거에요. 투구를 쓰느냐 벗느냐 차이가 있지만 주인공 외모를 부각시키려면 아티카 투구를 씌워야죠.
@anton503hvt Жыл бұрын
경사가 급한 투구는 이후 경사장갑으로 진화하게 되는데...
@mil_duck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숫가루찌개 Жыл бұрын
고대부터 썻던 도탄원리 ㅎㄷㄷ
@우현박-q5e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기병-t6y Жыл бұрын
적공격 도탄!
@이포아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보기 전엔 저게 고추모양이라고 전혀 생각을 못했는데 이 영상을 본 후로는 저걸 볼 때마다 고추 생각이 듭니다. 미치겠습니다....
@jun8390 Жыл бұрын
오늘 영상을 보고나니 생각되는게....긴 전쟁에는 가성비만한게 없다 라는 진리가 비단 저 고대시대 뿐 아니라, 근 현대에도 적용된다 생각됩니다! 한 예로, 2차대전 독일군의 철모 프릿츠 헬멧이 방호력 좋고 간지 짱이지만, 가성비는 안 좋았고 독일군 철모만큼은 비싼 물건이 아니어도 영국군의 테두리가 넒은 토미헬멧도 미군의 M철모 보다는 생산단가나 원자재가 더 소모되니...결국은 단순한 M1철모의 미군이 짱 먹었죠~ㅋㅋ 웬지 비슷한 원리와 논리가 적용되는 듯....ㅋㅋ
@gloomydreamer Жыл бұрын
하지만 M1 헬멧에는 또 파이버글라스로 된 내피가 따로 들어가고 그 내피 안에 부유대랑 부착되는 형태라서 가성비가 얼마나 있었을지는....
@jun8390 Жыл бұрын
@@gloomydreamer m1철모에 일명 하이바라고 불리는 내피가 들어가기 시작한건 2차대전 후반부 부터에요, 그것도 완전 보편화 되기 시작한건 종전후 한국전쟁때 부터고...1차대전때는 영국군과 같은 테 넓은 토미헬멧을 썼고, 2차대전 직전에 채용된 초기 M1철모에는 내피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초기의 M1철모의 탄생배경을 생각해 보자면, 생산단가가(가성비) 좋지 않았을가 추측해 보는 것입니다!
@gloomydreamer Жыл бұрын
@@jun8390 혹시 출처 좀 알 수 있을까요? early production m1 helmet으로 검색 해 봐도 초기생산분에 따로 내피없었다는게 안 보여서요.
@킴식스-z6t Жыл бұрын
즉유행과 시간은 회전속의 순환이다
@므슈 Жыл бұрын
바이킹 투구도 해주세요!
@bakyeono Жыл бұрын
자막이 영상에 렌더링되어 있는데 왜 자막을 켜고 보라고 하는거예요?
@Orang_Fantasy Жыл бұрын
외국어 자막 나중에 달 계획이라서요. 예전 영상들 몇 개는 달았었거든요ㅠ 시간 날 때마다 조금씩 외국어 자막 준비 중이에요
@bakyeono Жыл бұрын
@@Orang_Fantasy 아하! 나중에 추가하실 계획이었군요. 평소에 이상하게 생각되어서 혹시 모르고 계신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
@dksdydgus12 Жыл бұрын
제일 궁금한 건 고대 그리스 로마 배경의 예술 작품들은 보면 항상 병사나 장군들이 중요부위 제외한 나머지를 벌거벗거나 빨간색 천으로 가리는 작품이 눈에 많이 보이던데 혹시 이런 것도 다뤄주실 수 있나요...?
@Orang_Fantasy Жыл бұрын
갑옷 편에서 나옵니다. 한번 보시면 좋겠습니다. 실제론 알몸이 아니고 알몸 모양 갑옷이었어요.
@철산-f3y Жыл бұрын
칼키스 투구는 약간 신라 투구랑 닮은것 같네
@FireBear_불곰 Жыл бұрын
캐시템처럼 비싼 장비보다는 가성비가 좋은 장비가 효율이 좋지.(근데, 게임에서는 캐시템이 최고다.)
@duruzhkovivan7556 Жыл бұрын
투구에 정의는 없다! 우리에게 답을 강요 하지 마라
@장유상-e8x Жыл бұрын
어느시대든 군사무기는 가성비가 최고지!
@kimggungown Жыл бұрын
혹시 정령에 대해서도 해주실수 있으실까요?
@적랑-o2w Жыл бұрын
코린트식 투구 즉 귀두투구의 최대 단점은 급격한 수치심 증가 같아요!
@visor3032 Жыл бұрын
고대 그리스의 황제는 누구임?
@markusshin6228 Жыл бұрын
질문의 수준이 참으로 대단하다
@visor3032 Жыл бұрын
@@markusshin6228 언제적 그리스에 '황제'가 있었냐고 묻는거임. 그리스는 제국이었던 적이 없었기에.... 이걸 풀어줘야 하는건가?
@markusshin6228 Жыл бұрын
@@visor3032 헬레니즘 제국...고대그리스도 당연히 포함
@visor3032 Жыл бұрын
@@markusshin6228 헬렌의 디아도코이 제국을 그리스라고 부르는건 좀... 뭐... 그리스가 시리아와 이란에도 있었다고 주장한다면, 그래, 그렇게 대답했어야 하는거임. 낯짝 안보인다고 대뜸 비꼬는 버르장머리 말고.
@markusshin6228 Жыл бұрын
@@visor3032 최소한 영상이라도 제대로 보고 딴지를 걸지? 고대그리스식 투구를 의미하는거지 고대그리스 황제도 같은 투구를 썼다라는 뜻이 아니잖아?? 영상도 안봤니?
@drakejoo3679 Жыл бұрын
일단 코린트식 투구의 소위 X 같다는 그 생김새는 손기정 선수가 기증한 우리나라에서 보유 중인 유물에 더 가깝울듯 중갑덕후라 그런가 영상 속 내용처럼 '거시기(?)'하다기 보단 둔하고 강인한 느낌을 줘 멋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레이트 헬름, 바부타, 아멧까지 투구의 발전사를 보면서 이 세 투구에 못지 않게 코린트식 투구의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디자인이 뇌리에 감김 코린트 투구의 저 넓은 코가리개가 수튼 후의 얼굴 부분이나 쿠만 헬름의 면갑, 중세의 바이저 보다 덜 답답했을 것 같네요
@ddang-ub4dg Жыл бұрын
모자의 나라라고 할만큼 우리도 투구나 모자에 다양하고 깊은 역사가 있을 것 같은데 좋은 영상 만들어 주시기를 바라고 많은 사극에 고증이 완벽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전투씬에 빠지지 않고 다양한 투구가 등장하는 것 보면 다양한 투구들이 사용되었을 것 같습니다.
@김상사-t6w Жыл бұрын
주인공은 투구를 쓰지않죠.
@이건개발-p8n Жыл бұрын
랜덤 투구
@club0alice Жыл бұрын
어떤 투구도 땀, 악취, 탈모에서 자유롭지 않아 보여요... ㅜ.ㅜ 저 시대에 징집되지 않아서 다행... ^^;
@부르니부름 Жыл бұрын
참고 동영상과 서적자료 출처 좀 자막으로 넣어주세요
@부르니부름 Жыл бұрын
꼭 그걸 닮았다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함
@sfk1031 Жыл бұрын
초기에는 강에 있는 철광석을 채취해서 철재무기를 만들었지. 당연히 소량밖에 안나오니 가격도 비싸고 품질도 열악했지. 반면 북유럽은 철광석을 채굴하게 되면서 경쟁력이 달라졌지. 강보다 광석이 훨씬 철의 품질이 좋으니 공성무기를 이기는건 불가능했지. 험난한 산악지형에 공략이 힘든 성을 지었으니 북벌은 실패할수 밖에 없었지. 철을 녹이는 기술도 나날이 발달되는데 로마는 그렇치 못했지. 품질이 높은 철광석에 제철기술이 발달하는 북유럽을 야만족이라고 부르며 만만하게 생각했지. 로마의 멸망은 불가피했고 공성무기의 발달로 방패가 두껴워지면서 오히려 작아졌지. 너무 무겨워서
@kyn-ws6qf Жыл бұрын
파파스머프ㅋㅋㅋㅋ
@김상사-t6w Жыл бұрын
보이오티아 투구가 기동성 때문에 기병이 썼다고 하지만 생긴건 공기저항에 최악이네. ㅋㅋㅋ 말들이 힘들겠지만 뭐.
@레이오트 Жыл бұрын
프리기아 투구의 장식된 얼굴 가리개는 (좀 많이 후에 나올 유목민족의 안면마스크 형태의 투구처럼) 상대방에게 착용자가 인간으로 보이지않게 하여 일종의 공포 효과를 부여하는 것도 노리지 않았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