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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선우용여#김지선
선우용여, 57년 방송생활 중 처음으로 생긴 스케줄 혼선을 비롯해서 세바퀴보다 재밌는 선우용여, 김지선 절친 방송, 선우용여 그예날 영화촬영 중 기억하기 싫은 사실은 남자배우 입냄새 때문에 대사할 때 숨을 참았다는 에비소드를 첫 공개합니다[호걸언니_이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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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촬영은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