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방토크] 수련 중 눈앞에 신비한 빛이 자꾸 보여요 _240308

  Рет қаралды 12,941

Hongik Academy

Hongik Academy

2 ай бұрын

[답변] 눈앞에 빛을 보지 마세요. 그 빛을 보는 자를 알아차리려고 해야 해요.
그게 진짜 참나 접속이지,
하시는 지금 명상은 자꾸 지금
눈앞에 있는 거 바라보시는 거거든요.
그러면 그게 한계가 있어요,
그런 식 수행은. 그래서 거기서
아예 신통한 게 나오면 모르겠는데
그 빛 나오는 건
내가 정신을 모으면 빛이 나와요.
꼭 색깔은 상관없어요.
막 파란색, 빨간색이 돌면서
보라색처럼 돌 수도 있고 상관없는데
막 큰 조명, 태양 같은 밝은 빛이
눈앞에 나와서 떠 있을 수도 있어요.
그런 건 상관이 없는데
집중이 잘 됐다는 증거는 되는데
그거 보고 있으면 안 돼요.
그 빛을 보는 자가 참나예요.
참나는 뭐냐면요,
지금 저를 보고 계신 자리예요.
수많은 명상, 보세요,
명상에 들어갔다 나왔다
빛이 나왔다 사라졌다 할 때
빛이 없어도 보고 있는 자.
빛이 나오면 나온 줄 아는 자.
빛 사라지면 사라진 줄 아는 그 자리.
우리 우주에요,
내가 죽었다 살아났다를 하고
하루에 자고 깨고
아무리 해도 보고 있는
그 자리만 안 바뀌지,
나머지는 다 바뀌어요.
그걸 찾아내야 참나를 찾지.
눈앞에 뭐 보이는 거에 빠지고
몸 유체 이탈 하느냐 안 하느냐
그거 신경 쓰면
그런 잔기술 얻고 끝나요.
그거 얻어서는
아무 도랑 상관이 없습니다.
절에서 확철대오 하시려면,
불교식으로 확철대오 하신 분들
그거 얻어서 되신 게 아니에요.
사나 죽으나 아니면 하루에
자고 깨고가 하루에 한 사이클이
이게 사나 죽으나 똑같거든요.
어떻든 간에 알아차리는 놈은
똑같구나! 하는 거예요.
24시간 알아차리는 그 자리는
시공을 초월해서 알아차리고 있구나.
그게 우리 모두의 바탕이고
우주의 바탕이구나 하는
그거 알아야 하거든요. 그래서
몰라! 괜찮아! 하라는 거예요.
빛이 나와도 몰라! 하세요.
유체 이탈해도 몰라! 하세요.
괜찮아! 하세요. 그러면
그런 현상들은 왔다가 사라지고
왔다 사라지는 줄 아는
그 자리만 영원해요.
그 자리가 훤히 드러나야지
공부가 한 단계 올라가요.
안 그러면 그냥 잔기술을
좀 익히다가 마는 거예요.
그럼 평생 해도 죽을 때,
'참나는 뭔고?' 하고 죽어요.
'견성이라는 게 있다는데..
확철대오는 또 뭐였을까?'
하고 죽어요. 그게 아니라
확철대오 해서 우리가
'아, 사나 죽으나 늘 이 자리다!'
하는 거 알고
우리가 살아가는 게 좋죠.
그렇죠? 빛은 뭐 상관없습니다.
뭔 빛이 나오건 빛은 그냥
마음이 잘 모였다는 증표예요.
내가 정신 통일이 잘 되는구나,
몰입이 잘 되는구나! 하는 증표입니다.
그런데 그 빛에 신경 쓰다가
정신 통일이 깨져요.
그런데 나오든지 말든지
신경 쓰지 마세요. 나오면 재밌죠.
나오면 이래요.
또 없애라는 것도 아니에요.
뭐가 나오잖아요? 더 나와봐~
더 나와봐~ 하면 잘 나옵니다.
대신에 무심하고 초연해야 해요.
그리고 알아차리는 내가 참나지,
보이는 저건 상일 뿐이라는 거 알고
신경 쓰지 말아요.
이 또한 참나의 작용이다.
'일체가 유심조다!' 하는 걸
깨달아야지 도를 얻지
일체 쪽에 자꾸 마음이 가면 안 돼요.
예, 에, 예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재밌어요. 이게 진짜예요. 그러면
이게 하루 24시간 수행이 돼요.
잠을 자도 그 자리고.
깨도 그 자리고
꿈을 꿔도 다 그 자리예요.
그 알아차린 내가 있으니까
이 우주가 펼쳐지는 거예요.
의미가 있는 거예요.
각자 다 일인칭이거든요.
각자가 자기 안에 일인칭
보는 자가 있어요, 일인칭으로.
그 자리 찾아내야 해요, 첫째로.
그게 저기 뭐죠. 화두를 하건
뭘 하던 이 뭣고! 하는 게
이 뭣고!가 원래 본식이 뭔데요,
이 심신을 끌고 다니는
이것은 무엇이냐 거든요.
그건 마음도 아니고 몸도 아닌데
누가 날 끌고 다니냐?
이걸 조금만 바꿔서 이해하시면 쉬워요.
몸도 아니고 마음도 아니라는 얘기는요.
몸도 알아차리고
마음도 알아차리는
이 몸도 마음도 아니면서
몸과 마음을 다 알아차리고 있는
요 나는 누구냐예요. 그게 참나예요.
그럼 지금도 아실 수 있죠.
지금 보고 있는 그 자리지.
깊은 명상에 들었다고
다른 내가 나오지 않아요.
지금 보고 있는 이 자리예요.
저를 보고 있는 그 자리요.
제 말 듣고 있는 그 자리가
지금도 있잖아요. 거기가 참나예요.
근데 잡음이 껴서
안 보이는 거예요, 이게 선명하게.
그래서 명상에 들어서
생각 감정 오감을 끄고 보는 거예요.
몸과 마음을 끌고 다니는
이 자리가 뭐냐? 하려면
몸과 마음을 꺼야 할 거 아니에요.
오감 몰라! 생각 감정 몰라!
하고 있으니까 또렷이 알아차리는
이 자리가 나와요.
이게 내 우주 제일 밑바탕이구나.
이건 안 사라지는구나.
다른 건 다 오고 가는데
알아차리는 그 자체는 안 사라지고
항상 알아차리고 있구나.
여기까지 아시면
신통을 얻으신 거예요.
이게 신하고 통하는 거예요, 진짜로.
나머지는 신이 던져주는 떡고물이고요.
신하고 바로 통해야죠.
기독교에서도 그런 게 있어요.
하느님이 이거, 이거, 이거
막 선물해 주면, 초짜들은
신이 뭔가 선물해 주면
거기에 정신이 팔려요.
근데 진짜는요,
신 자체에 몰입하는 거예요.
난 아빠가 최고예요!
아빠가 주는 선물이 중요한 게 아니고
아빠가 최고예요! 하는 사람이
불교식으로 말하면 견성한 사람이에요.
안 그러면 참나에서 나오는
그 한 빵 부스러기 같은 거에
계속 끌려다니는 거예요,
작은 신통들에.
신비체험에 끌려다니는 거에요.
이 신비체험이 다 어디서 올까요?
신한테서 오겠죠.
신통한 모든 체험은
다 신과 통했으니까 오는 거죠.
그러면 그 신은 뭘까요? 애초에.
그게 우리 마음이죠,
우리 마음의 제일 밑바닥.
밑바닥에 다른 거 없어요. 해보세요.
실제로. 생각도 몰라! 할 수 있어요.
생각 안 일으킬 수 있어요.
감정도 안 일으킬 수 있어요.
오감도 완전히 접속 끊을 수 있어요,
해보시면. 근데
이 모든 걸 지켜보고 있는
나는 끌 수가 없어요.
몰라! 하는 나 자체는요.
몰라!를 할 수가 없다니까요.
이거 이치로 조금만 생각해 보시면
느낌이 있으실 거예요. 이거를 이제
이치로만 알아서는 안 되고
해보시면, 이게 명상이에요.
이걸 온몸으로 느껴보려고 하는 거예요,
마음으로. 그럼 재밌습니다, 혼자서.
혼자서 막 우주를 굽어보는
재미에 빠져요. 소우주에
내가 우리 각자가 소우주라면,
소우주의 알아차리는 자는
지금 내 안에 있잖아요.
오늘 살면서 지금까지
오늘만이 아니라
화면만 계속 바뀌었지,
생각 바뀌고 감정 바뀌고
오감 계속 바뀌었지
알아차리는 자가 바뀌었냐고요.
거긴 바뀌었다 안 바뀌었다
말을 할 수가 없어요.
변하는 건 생각, 감정, 오감뿐이거든요.
불교에서 말하는 오온,
오온 외에는 무상한 게 없습니다.
오온이 무상한 거지.
오온 벗어나서 뭐가 있냐는 거죠.
알아차리는 그 자 자체가 있어요.
깊은 멸진정에 들어가면요.
멸진정에 들어가면
상수멸이라 그러죠.
생각과 느낌이 다 사라진대요.
그럼 멸진정에 들었다는 건
어떻게 알까요?
생각과 느낌이 없는데.
근데 자기가 멸진정 든 줄 알아요.
든 줄 아는 그 자리가
참나라니까요.
생각 감정이 다 사라져도
어느 때보다 또렷하게
보는 자리가 있다니까요, 의식이.
그 의식은 절대 안 사라져요.
그걸 실험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그게 명상이에요.
들이쉬고 내쉬고!
몰라! 괜찮아!를요.
수시로 하시면서 정신을 모아야
그게 알아차려지지
정신이 흩어져 있으면 과거나 미래로
절대 영원히 몰라요.
지금 이 순간을 일단 모아야 돼요,
정신을. 모으면요, 알아 차려져요.
제가 이렇게 애기 하잖아요.
이 얘기 하잖아요.
알아차림은 우리가
노력할 필요가 없어요.
항상 알아차리고 있으니까, 그렇죠?
알아차리는 거 노력할 필요가 없어요.
몰입이 안 돼서 노력하죠. 그러니까
알아차림은 태양 같은 거예요.
몰입은 돋보기예요.
알아차림은 태양이지만
태양빛 자체로 불이 나진 않아요.
돋보기를 통과해야 불이 나지,
우리는 늘 알아차리고 있지만 동시에
수만 가지를 알아차리고 있기 때문에
에너지가 다 분산되고 있죠.
그것을 하나의 주제에 몰아주시고
지금 이 순간에 몰아주시면
엄청난 불이 납니다.
그 불이 난 그 징후로
수많은 신비 체험들이 오는 거예요.
그런데 태양 자체에
우리가 주목해야지,
거기서 얻어지는 부산물에
너무 신경 쓰시면
본바탕을 우리가 모르죠.
그러면 이제 우리가 견성했다
이런 말이 본바탕 알아야 하거든요.
안 그러면 신비체험을 했다가 돼요.
꼭 견성하시길 바래요.
확철대오. 꼭 하실 겁니다.
예, 예, 그냥 우리도 별거 아니에요.
수시로 견성하는 거예요.
몰라! 괜찮아! 하고요.
정신만 지금 이순간에 살짝 모아도요.
우리는 원래 알아차리고 있기 때문에
이게 참나에요, 지금.
지금 정신이 살짝 맑아지고
살짝 밝아지시고 지금 이순간에
정신이 조금만 현존하신다
존재하신다고 하는 느낌 드시면요.
그게 참나예요.
그냥 우리 본색이
알아차림이다 보니까
생각, 감정, 오감에 덜 빠지고
알아차린다는 느낌이 더 드시면요.
참나가 더 승한 거예요. 이기는 거예요.
우리 마음에서 참나가 더 드러난 거예요.
순수한 참나다는 아니지만
생각 감정 오감의 구름 사이로
참나가 빛나고 있는 것.
참나라는 태양이. 그래서
수시로 지금 이 순간에
정신 살짝살짝 모으는
연습하시는 게 좋아요.
그러니까 들이쉬고 내쉬고!
240308 선방토크_양덕선방
☝'좋아요'와 댓글은 학당 영상이 퍼지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 홍익학당 교육과정 안내: hihd.imweb.me/course01
- 홍익학당 공식홈페이지:www.hihd.co.kr
- 홍익학당 네이버 카페:cafe.naver.com/bohd
- 홍익학당 후원계좌 국민은행 879601-01-245696 (흥여회)
- ARS 후원 : 1877-1974
- 문의 : 02-322-2537 / help@hihd.co.kr
- 'SUPER THANKS' 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영상 하단 'Thanks' 버튼을 눌러주세요.♥
본 동영상은 흥여회 후원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게 도와주신 '흥여회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Пікірлер: 35
@user-pg9xm5fm9y
@user-pg9xm5fm9y 2 ай бұрын
수련중 나오는 신통력에 집착하지 말라. 감사합니다.
@user-kq4qq9wh2n
@user-kq4qq9wh2n Ай бұрын
윤대표님의 핵심 설법은 가장 큰 신통력은 참나다. 다른것에 현혹되지말라. 감사합니다.
@user-qb6vj7pj9m
@user-qb6vj7pj9m Ай бұрын
눈에 어른거리는 빛은 감각에 집중하는 건데, 반짝 반짝이는 것도 있고, 참나는 아니다. 참나는 알아차리는 인식이다.
@user-he9ul4qb8w
@user-he9ul4qb8w Ай бұрын
오직 신과 함께 하겠습니다 그 이상의 선물(축복체험)은 여지껏 없었으니까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
@user-er9ox7nz5f
@user-er9ox7nz5f Ай бұрын
아하 제가 뭘 잘못했는지 알겠습니다. 알아차림에 집중할것 늘 감사드립니다 😊❤
@user-qp3xk6yf6m
@user-qp3xk6yf6m Ай бұрын
보는 자를 알아차리자 신과함께 대표님 감사합니다
@user-xh9ob7uu1i
@user-xh9ob7uu1i 2 ай бұрын
오직 알아차림 뿐이다. 그걸 선언할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신비는 갑자기 안나타날때 두려워집니ㅡㅏ 오직 마음뿐. 바로 보게 알려주신 스승님. 감사합니다.🎉
@chungsikchoe1079
@chungsikchoe1079 2 ай бұрын
확고한 진리 늘 알려주셔 너무 감사합니다🎉🎉🎉🎉🎉🎉
@user-nn7it1wk7v
@user-nn7it1wk7v Ай бұрын
대표님, 고맙습니다.😊
@skyskyka
@skyskyka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직 알아차림으로 또 영상 봤습니다.
@user-xh9ob7uu1i
@user-xh9ob7uu1i 2 ай бұрын
10년 넘게 들어도, 항상 핵심만 찍어주시는 신통. 어디 갈곳도, 더 들을것도 없는 말씀. 제 알아차리는 본성은 10년이 지나도, 법문에 응답합니다. 용솟음치는 바람으로 그말씀이 자명함을~ 그말씀이 내안에 있음을~~
@user-qz7rd2qb1u
@user-qz7rd2qb1u Ай бұрын
관찰자명상이랑 같은 말씀인듯하네요.
@Binstar1104
@Binstar1104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1_SIMU
@1_SIMU 2 ай бұрын
늘 감사드립니다 🤠👍💕
@username_fmvskfintpdjsg
@username_fmvskfintpdjsg 2 ай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
@user-sm1vd1wt8z
@user-sm1vd1wt8z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Lee_Sangmin
@Lee_Sangmin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nz8gb9sn8y
@user-nz8gb9sn8y 2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
@an-fx5bp
@an-fx5bp Ай бұрын
🌞🙏
@user-qw1vk8kz3c
@user-qw1vk8kz3c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so3wx5tp6i
@user-so3wx5tp6i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mf3nv4zq7i
@user-mf3nv4zq7i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대표님 ^^
@user-lo6sl7vl5z
@user-lo6sl7vl5z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korea-ldy250-hropc-pattern.
@korea-ldy250-hropc-pattern. 2 ай бұрын
😀
@user-rr6mz9th7k
@user-rr6mz9th7k Ай бұрын
집중 하니 ..홀로그램처럼...내자신이 보인다...미친 것인가?...뇌 파동을 보는 나...상은 허상인데...음냐...음냐 일체 유심조...음냐..음냐 감사합니다~~~
@user-rr6mz9th7k
@user-rr6mz9th7k Ай бұрын
Imaginations just become Reality....in Your & in My MIND :)
@user-ln3sk2jw6m
@user-ln3sk2jw6m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sv5qv2ij6g
@user-sv5qv2ij6g Ай бұрын
🙏🙏🙏🙏🙏🙏
@user-vr6nu1eb1k
@user-vr6nu1eb1k 2 ай бұрын
저도 최근 몇년간 단전호흡할떄 눈앞에 보라색 빛이 가운데로 모이기도 하도 번져나가기도 하고 회전하기도하고 상당히 신경쓰이는데 그냥 무시하고 호흡에만 집중하고 잇는데.. 그 증상이 집중이 될때 일어나서 아 집중력이 올라갓구나 이런용도로만 생각하고잇습니다. 이런 저런 증상이 나타나도 결국은 사라지더라구요
@leoj2553
@leoj2553 2 ай бұрын
저도 단전호흡하면 평소엔 녹색 혹은 보라색 어떤 땐 두 색 다 나와서 부채꼴 모양으로 2초에 한바퀴 정도 속도로 회전하는데 어쩌다 흰색이 보인 적은 한번. 다른 분들도 같은 경험을 하신단 걸 알게 되어서 맘이 편안하네요.
@withaffirmation
@withaffirmation Ай бұрын
제가 영상 들으면서 운전 중이었습니다. 말씀하신데로 몰라 존재한다 그리고 이걸보는 자는 누구인가 하고 운전중에 먼가 시뮬레이션 처럼 떠오르는게 있었어요 그때 이마쪽에서 웅웅하는 우리함이 느껴지는데 잘못한건가요?
@JinilS
@JinilS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적어주신 체험은 수련 중 겪을 수 있는 체험이니 계속 명상 수련 하시기를 권합니다~
@user-rr6mz9th7k
@user-rr6mz9th7k Ай бұрын
제8식 아뢰아식 이면에는..그후에는 무엇이 잇을까여?? 허걱
@user-rr6mz9th7k
@user-rr6mz9th7k Ай бұрын
은산청벽 백척간두 에서 ... 확철 대오 하고 잡다..음냐음냐
@user-rr6mz9th7k
@user-rr6mz9th7k Ай бұрын
정정 은산철벽~~~!!! Ohmmm~
[생생톡톡] 몰입의 모든 것 _240107
23:02
홍익학당
Рет қаралды 9 М.
[홍익학당] 육바라밀로 견성하기(150910)
33:54
홍익학당
Рет қаралды 39 М.
小女孩把路人当成离世的妈妈,太感人了.#short #angel #clown
00:53
Каха инструкция по шашлыку
01:00
К-Media
Рет қаралды 7 МЛН
1❤️#thankyou #shorts
00:21
あみか部
Рет қаралды 68 МЛН
Embracing God's Plan Over Ego's Desires [HONGIK ACADEMY]
45:00
홍익학당
Рет қаралды 39 М.
[홍익학당] 견성의 체험적 실상(200205)_A873
41:07
홍익학당
Рет қаралды 56 М.
쿤달리니란 무엇인가?
8:44
명상하는 작가, 김유래
Рет қаралды 19 М.
받아들이는 마음이 천국, 짓누르는 마음이 지옥이다
10:58
김상운의 왓칭
Рет қаралды 81 М.
법공 인가를 위한 2가지 차원의 '몰라!'ㅣ무분별지를 통한 법공 체험
12:55
홍익보살𝒔𝒕𝒚𝒍𝒆 - 명상 너머
Рет қаралды 6 М.
[홍익학당] 견성과 영적 성숙의 길(160504)_A913
48:30
홍익학당
Рет қаралды 57 М.
[홍익학당] 적나라한 견성의 실체_A454
36:54
홍익학당
Рет қаралды 153 М.
小女孩把路人当成离世的妈妈,太感人了.#short #angel #clown
0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