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사합다~~ 뉴욕 교회에서 찬양하고 있는데.. 호흡이 많이 미흡해서 배우고 싶던중..넘 자세히 알려 주셔서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JJongMuse4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었다니 너무 기쁘네요 . 댓글 감사합니다^^
@현영혜-k8h2 жыл бұрын
호흡법 너무감사합니다 이러케 직접적으로 보여주셔야지 성악은,, 더구나이러케하라 저러케하라 는 전혀힘든것같더라구요 ~선생님 영상 적극잘보고 나갑니다👍♥️
@JJongMuse2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현영혜-k8h2 жыл бұрын
@@JJongMuse 감사합니다 선생님 지금성가대를 하고 있는데 너무도움이 많이됩니다 👍
@희송임3 жыл бұрын
아하, 선생님, 저는 좀 늦은 나이(40세 이후)에 성악을 배우게 되었는데, 첫 선생님은 당기는 호흡을, 두번째 선생님은 내미는 호흡을 가르쳐 주셨는데, 최근들어 제 스스로 선생님께서 말 말씀하시는 방법을 채득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동영상 강의를 보고 제가 가장 효율적이고 제게 맞는 호흡을 터득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선생님, 정말 고맙슾니다.
@JJongMuse3 жыл бұрын
하핫, 댓글 감사합니다^^ 성악 열정 응원하겠습니다~!
@이형욱-r3p2 жыл бұрын
유익한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JJongMuse2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심포니-r8x Жыл бұрын
호흡법 고민이 많은데요 정말 감사합니다 노래할때 숨을 쉬는 마디에서 자연스럽게 호흡이 유지되지 못하고 목이 조여와서 불편하게 노래가 멈추게 되고 끝음에서는 호흡이 길게 유지가 안되서 답답합니다 요즘 호흡법이 잘못된거 같아서 연습중에 있는데요 좋은 영상을 통해 배울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JJongMuse Жыл бұрын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김대현-r4d3 жыл бұрын
👍
@장원영-e7b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영상을 보게 됐는데 차분하게 호흡법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전공자인데 끝음처리가 불안한데 그것도 호흡의 문제겠죠? 호흡에 소리를 접목시키는 영상과 끝음처리 유지하는방법까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JJongMuse4 жыл бұрын
의견 댓글 감사합니다~ :) 네 보통 끝음처리가 흔들리게 되는것은 호흡의 안정감이 부족한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호흡의 압력을 한 호흡으로 진행가능한 선율에서의 끝가사or끝음 까지 유지해주시는것이 중요합니다. 추후에 의견주신 영상을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써클-y9h3 жыл бұрын
배가 부들부들 떨리는 건 어떤이유 때문에 그런건가요..? 해결방법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호흡을 뱉을때 목이 조이는 기분이 들어요..ㅠㅠ
@JJongMuse3 жыл бұрын
음, 써주신 댓글로 유추해봤을때는 호흡을 한다고 하면서 배에 너무 힘을 주다보니 몸이 경직되고 목에도 힘이 많이 들어간거같습니다~ 그래서 배도 부들부들 떨리고, 목도 조이는 느낌이 나고.. 몸에 릴렉스를 시켜주셔야 하는데.. 음... 예를 들자면 거북목 교정 한다 생각하고 [허리 등 목 머리 를 고르게 쭉 펴준다] 생각해보시고 서신 상태에서 호흡을 마셔줄텐데, 신경만 배쪽으로 가져다 놓고 마시는 숨은 하품을 해주시면서 그냥 편히 마셔주세요~ 마신 호흡은 멀~리 촛불을 흔들흔들 거리게 한다~ 생각하고 쭉 뱉어내주세요// 그런식으로 연습하시다 보면, 호흡도 차분~히 채워질테고, 목도 부담이 없으실거에요~ 저의 설명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화이팅!
@김써클-y9h3 жыл бұрын
@@JJongMuse 헉 감사합니다!
@hjtwoson2 жыл бұрын
너무 친절한 강의 넘나 감사해요^^저희 샘께서 독일공부 하셨는데 저와 음색이 달라 좀 고민이에요 음색따라 발성이 달라보이는건 제 착각이겠죠~노래를 시작할 때 들숨에서 배를 부풀리고 아포죠를 할땐 배를 내밀듯 힘주라 하시더라구요 노래를 하며 배를 부풀리는 날숨과 당기는 날숨을 어떤상황에서 써야는지 혼동이 되요 둘다 고음처리 시 약한고음은 부풀리고 극고음은 당겼는데 그게 맞는건가요~?^^
@JJongMuse2 жыл бұрын
음색따라 발성이 다른건 아니에요 ㅎㅎ 음, 다르게 보면 발성에 의해 음색이 변화가 될수는 있지만, 기본 가지고 있는 음색은 발성이랑은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 ^^ 설명해주신 발성에 관한 질문은 제가 이해가 잘 되지않아서 답변 드리기 힘들거같아요^^; "노래를 시작할때 들숨에서 배를 부풀리고 아포죠를 할땐 배를 내밀듯 힘주라" 이부분은, 들숨에서 숨을 마시면서 횡경막+복부에 호흡을 저장하고, 아포죠 하는 부분은.. 들숨에서 호흡을 채운 상태의 자세에서 앞에놓인 쌀포대를 두손으로 든다고 생각해보시면서 하는게 도움이 될거같아요~ 순간의 호흡의 정지. 그게 아포죠 라고 할수있어서, 그냥 무작정 "배를 내밀듯 힘주라" 이렇게 하는것은 오히려 몸에 경직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No717-b5l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 저는 소프라노 학생인데 최근들어 조금 느리거나 중저음이 많이 나오는 노래를 하면 호흡이 연결되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고 숨만 뜨고 경직되면서 자꾸만 음이탈처럼 뒤집어지는 이상한 버릇이 생겼어요...ㅠㅜ 빠르고 가사많고 리듬있는 노래에서는 전혀 불편하지 않은데 제가 아직 호흡을 잘 쓸 줄 모르는 거겠죠?ㅜㅜ 이 영상이랑 다른 영상들 보면서 차분히 다시 연습해야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JJongMuse4 жыл бұрын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제 영상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 화이팅입니다!!
@윤대식-k4y3 жыл бұрын
배를 땡기려고 하면 목에 힘이 더 많이 들어가고 땡겨지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JJongMuse3 жыл бұрын
음... 배를 당기는데 목에 힘이 들어간다..? 방법이 잘못된거 같습니다.. 단순히 접근해보면, 우선 자연스레 숨을 마시고 2미터 앞에 촛불을 후 하면서 불어주시면(끄는게 아니라 살랑살랑 지속적으로 흔들린다 생각하고) 최소한의 배의 움직임은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 호흡이 조금 익숙해지시면 그때 조금씩 배를 당기면서 호흡을 사용하는 방법을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