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테너 엄정행 교수님께서 노래를 잘 부를 수 있는 성악 비법을 알려주셨습니다. #2024엄정행전국성악콩쿠르 -총상금 1950만원(대상 7백만원)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일반부, 아마추어부 -예선(비공개)7월20일~8월3일(아마추어부는 예선 없음) -본선(공개)7월20일~8월17일 -장소:쌍벽루아트홀(경남 양산시 신기강변로26) #자세한 경연일자, 과제곡, 전형료(반주자 요청 유무)제출서류, 신청방법 등 문의 하실 곳 -접수문의:www.yeonwooejh.kr -엄정행콩쿠르사무국 055-387-6666, 010-5215-2235 강연및 공연 문의 risa999@naver.com (카카오채널:pf.kakao.com/_DbnVb) FAX 02-6455-1027 이기연오페라연구소 후원 계좌 신한은행 110-473-766070 paypal account: risa999@naver.com 후원 멤버십 kzbin.info/door/TNz5A4WgyCGjYhhXcTijMQjoin
@소프라노-c3e3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말씀들이네요 연륜과 철학에서 나오는 깊이있는 말씀들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무대에 서시는 모습도 자주 보고 싶네요^^
@yoonju26296 ай бұрын
엄정행교수님은 제가 음악을 알고부터 존경했던 교수님 변함없으시군요.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쎄실리아-s2b5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가곡 성악의 대부 최고의 테너엄정행 교수님 저희 어려웠던시 절 아름다운가곡을 아름 다운목소리로 희망을 주 셨는데 지금도 고향양산 에서 제자발굴에 최선을 다하시는 보기드문 큰어 르신 한없이 존경하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 시길 기원드립니다🎉 🎉🎉 *엄정행성악콩클 영원 하길 기원 깊이 감사드 립니다 ❤❤❤
@도째비-h4m6 ай бұрын
지난번처럼 오늘도 교수님 얼굴만 뵈도 웃움이 나옵니다. 성악의 비타민 엄정행 교수님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TheJoda6006 ай бұрын
저는 성악과는 거리가멀지만, 인생을 살아오면서 어떤일이든 피할수없으면 즐기는 자세가 용기를 주고 활력이 있었던것 같아요. '노래도 Enjoy 하며 부르라'는 충고의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정확한 발음의 중요성도 깨닫게해주셔 감사합니다.
@피아니스트다나6 ай бұрын
오늘도 너무 많이 배우고 갑니다. 엄정행 교수님~~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이기연오페라연구소 👍👍
@jsk99096 ай бұрын
와우 성악하면 엄정행 선생님, 박인수 선생님이라고 늘 기억하고 있는데 건장하시니 너무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라왈리6 ай бұрын
역시 대가시네요~^ 정정하신 모습과 기초음악 강연 귀에 쏙쏙 들어오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마추어 꿈나무들 많이 배출하시고 건강하세요~~👍👍👍
@쎄실리아-s2b5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가곡 성악의 대부 최고의테너 엄정 행교수님 저희 어려웠던 시절 아름다운가곡을 아름다운목소리로 희망 을 주셨던 독보적인 존 재셨는데 지금도 고향 양산에서 제자발굴에 최선을 다하시는 보기 드문 큰어르신 입니다 한없이 존경하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엄정행콩클성악대회 영원하길 기원하며 깊이 감사드립니다 ❤❤❤
@삶을유희하듯-j9d6 ай бұрын
이기연쌤의 인맥들을 다시금 실감하는 바입니다. 언제나 음악계의 귀하신 분들과 함께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언제나 사랑합니다. 그리고 늘 응원합니다.
@미카-o9n6 ай бұрын
교수님~~~지는 중1부터 지금까지45년을 매일들어요..건강하십시요.사랑합니다.
@keechang4304 ай бұрын
교수님 70 년대 오페라공연에서 여러번 뵈었습니다. 경희대 축제 때에는 가까운 곳에서 뵙기도 했고요. 반가웠읍니다. 이기연 선생님 감사합니다!
@kktalex6 ай бұрын
정말 엄정행 선생님의 말씀은 어느 하나 버릴 것이 전혀 없는 정말 진리 그 자체라고 여겨집니다. 우리 것을 잘 알고 잘해야 다른 것도 잘 할 수 있기에 한국가곡을 고집하고, 국악도 많이 접해야 한다는 말씀도 너무 와닿았구요, 또한 외국인들이 우리 국악 리듬을 못 탄다는 것도 저는 직접 경험해봤습니다. 제가 이스라엘에서 잠시 공부했을 때, 제가 조두남의 으로 무대에 섰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제 코치가 피아노 반주로 그 리듬을 제대로 잘 못 타더군요. 그래서 그 말씀도 너무나도 공감이 되네요. 저도 어릴 때부터 우리 가곡일 수록 발음을 제대로 잘 해야 하고 가사의 뜻을 생각하며 잘 전달 될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었는데, 선생님께서도 이 말씀을 해 주시니 제 신념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려주신 거 같아서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