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 전공자입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별자리 물어봅니다. 간혹가다 점도 보냐는 질문도 받습니다. 천문학이지, 점성술이 아닙니다ㅠㅠ 저흰 별자리 보단 항성을 비롯한 우주 전반적인 것과 물리에 가깝습니다.
@yj74764 жыл бұрын
우와 천문학 멋져요
@lill1liliil1ill1lilii3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내일 동남풍이 부는게 맞나요..?
@ghwk1024 жыл бұрын
시발 점성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꺼비코알라4 жыл бұрын
와 천문학 오진다
@Asmr-id7tt4 жыл бұрын
점ㅋㅋㅋㅋㅋㅋㅋ성ㅋㅋㅋㅋㅋㅌ술ㅋㅋㅋㅋㅋㅋㅋㅋ
@qsc951qsc9515 жыл бұрын
작곡과 졸업 입니다. 본인들한테 곡 언제 써줄꺼냐고 만날 때 마다 물어봅니다. BTS노래 같은 곡 써서 대박나면 인생 끝나는거 아니냐고 합니다. 진짜로 여친한테 곡 써주고 그러냐고 합니다. 네 써줍니다@@@@@@@@@@ 근데 꼭 헤어지고 나면 쓰게 됩니다... 그래서 그분들은 못 듣겠죠
@B_C-w4w5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해요 ㅋㅋㅋ
@onlyelaine5 жыл бұрын
와... 저도 성악했었는데.. 작곡하는 사람들 존경해요. 작곡은 수학적인 머리도 따라야 해서 음악중에서도 더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jaauferstehn5494 жыл бұрын
동지여...
@밥줘-b5i4 жыл бұрын
ㅇㄴㅋㅋㅋㅋㅋㅋㅋㄲ 이거 진짜 천퍼 공감이에요ㅋㅋㅋㅋ
@머핀아담한3 жыл бұрын
이거ㄹㅇㅋㅋㅋㅋ
@heeyoo98525 жыл бұрын
소프라노도 다 종류가 있고 밤의 여왕 아리아는 특히 고음에다가 기교많은 콜로라투라 소프라노고 그 중에서도 진짜 음역 높은 극히 드문 사람만이 하는걸로 앎. (물론고음 잘한다=노래질한다는 아님)
@킈유크4 жыл бұрын
아 미친 이 댓글 진짜 공감.... 본인 메조인데 계속 밤의여왕 아리아 가능하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싯ㅎㅅ팔..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
옛날에 조수미씨 자서전 읽었었는데 거기에서도 그런말이 있더라구요. 세계에서 밤의 여왕 아리아를 큰 무대에서 소화해낼 소프라노가가 몇명 없고 조수미씨가 그 몇중에 하나 인데 조수미씨를 생전에 많이 아끼셨던 세계적인 작곡가 고 카라얀 씨도 밤의 여왕 아리아 너무 많이 하지 말라고 걱정하셨던... 그만큼 세계적인 소프라노들도 긴장 시키는 어려운 노래인것 같아요.
@jhonny95265 жыл бұрын
인테리어디자인 전공자입니다. 맨날 지네집 꾸며달라고 합니다. 얼마주냐니까 뭔 돈을 받냐고 합니다. 2:57 트루입니다. 작업하는거 보더니 이정도면 나도 하겠는데? 나도 이거나할걸 합니다. 정작 해보라고 하면 못합니다. 씨이벌!!
@윤보배-k2k5 жыл бұрын
ㅠㅠ.. 공감.. 손절각....
@rosefragrance66395 жыл бұрын
광고 영상 모델링 도면 다 합니다.. 돈주세요 돈...
@jhonny95265 жыл бұрын
Rose Fragrance 디자인을 하기까지 그사람의 성격 평소 행동 취미 등을 고려해 내시간을 투자하여 여기는 이렇게 저기는 저렇게 하며 밤새 고민하는 내 노력은 당연하게 돈을 받아야하는 일종의 살아있는 자산인 셈인데 사람들은 그걸 몰라요. 그냥 도깨비 방망이 휘두르듯 뚝딱 나오는줄 아는가봄.
저도 이번에 성악으로 예고 붙어서 입학준비하고 있는데 , 주변 친구가 춤으로 예고를 떨어졌어요 근데 성악은 자기에 비해 경쟁률이 적으니깐 니는 붙고 난 떨어진거야 난 원래 붙어야하는데 이런 말들도 듣고 정말 입시 전에 너무 소중한 분들을 잃기도 했고 많은 일들이 많았는데 , 뒤에 내용 듣고 감동 먹었어요 ㅜㅜ 감사합니다 끝까지 버틸게오 ..❤🎶❤🎶
@달빛-m3v4 жыл бұрын
헐 정말 수고하셨어요ㅠㅠ성악도 많이 힘든데....대학입시 경쟁률 장난 아닌데....
@ye._.younggg4 жыл бұрын
이정은 그래도 찬양가수가 너무 하고 싶어서 시작하게 된거라 후회없이 성악으로 시작한 이상 다 해보려구용
저도 성악전공으로 하고 있는 학생인데 화나게 하는일들이 너무 공감이가요..ㅜㅜㅠ 이런 말들을 친구들한테 하면 그런걸로 화가 나냐고 그래서 그런일들이 있으면 속에 열불이 나요....ㅋ
@stanleycheon40085 жыл бұрын
초5때 우연히 피아노 소리듣고 고3때까지 피아노만 배웠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다 갈 수 있는 길이 아니더라구요 이벤트가있어서 못한것도 아니고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지못해서 지금은 그냥 평범하게 직장생활하며 살아가고있습니다 음악인은 고독한길일 지라도 끝이없어 더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좋은음악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옛추억 다시 꺼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V-gc2dt5 жыл бұрын
성악하시는분들은 대체로 어릴때부터 훈련을 시작하셨군요!! 저도 항상 성악에 대해 배우고싶은 로망을 가지고있었지만 이런저런핑계로 제대로 배운적없이 지금까지 왔네요... 이 영상보니까 성악전공자분들 정말 멋있고 지금이라도 성악 배워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영상 속 목소리가 정말 좋으신데 원래 이렇게 묵직하고 성량이 풍부한 목소리를 가지신건지 훈련에 의해 만들어진건지 궁금합니다
@purpledeep5585 жыл бұрын
타고난사람도 있는데 훈련으로 키운 케이스가 많죠 타고난데 더키웠다면..넘사인거구
@Bung_Eo05 жыл бұрын
타체널 X릿에 나오는 한예종 11학번 테나 권화X 씨는 성악을 고2때 선생님한테 귀끌려서 했다합니다 ㅋㅋㅋ
@오채채-m4p5 жыл бұрын
성악은 늦게 시작해도 할수있어요 🙂 사실..타고난게 있으면 더 좋지만 노력하면 할수있습니당
@user_DoreJoAYo4 жыл бұрын
아뇨 저 고등학교때부터 했습니다.할수있어요!!
@user_DoreJoAYo4 жыл бұрын
@@RuruCSN22 저희 부모님과 외가친가쪽은 다 음치박치몸치 3치세트여서... 거의 후천적 노력으로 들어온것 같아요 와 이제 설 연휴가 다가오고 있네요. 모두들 홈 콘서트 준비하셔야겠네요...
@채-m9c5 жыл бұрын
성악편은 다들 너무 말을 잘하신다 발음(?),호흡이 되니까 배우들이나 아나운서같은 직업군 처럼 영상에서 깔끔하게 할 말 다 하는게 장점인거 같음
@박존우-w2g4 жыл бұрын
발음 호흡 되있으니... 다 ㅜㅜㅜㅜㅜㅜ 후후
@Hansy01035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피아노 전공했을때 성악반주 들어가서 보면 성악 교수님들 가르치시는 거 볼때 나한테도 그러는거 같아서 씁쓸했던 기억이... (반주말고 나도 똑같이 노래 부르면서 반주 해야 하는데 그 기분은 뭐라 말 못함)
@derklang35035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성악 쌤들은 반주자도 공부시키시더라고요 노래 뜻 물어보고..그래서 저는 같이 레슨받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유럽에서는 반주과 시험볼 때 본인이 노래하면서 반주해야 하는게 있더라고요..
@Anna-xi3nd4 жыл бұрын
반주가 그냥 반주가 아니라 영상에서도 말했듯 싱어와 같이 연주하는 동등한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피아노로 노래하느냐 목소리로 노래하느냐 이 차이죠. 특히 리트같은 경우는 노래 이상으로 피아노의 역할이 큰 곡들도 많은데 반주자가 그걸 캐치하지 못하거나 곡 해석이 부족할경우 싱어까지 멱살잡고 끌어내릴수 있기 때문에 성악 선생님들은 반주도 터치 할수밖에 없습니다..ㅠ
@캬쿄큐-f7u5 жыл бұрын
반찬 셀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5eternal5 жыл бұрын
아니 저렇게들 귀엽다가 노래할때는 프로같다는게 어마어마한 매력!!
@레온타인5 жыл бұрын
저 바리톤 이모님 부르는거 왜이렇게 빵터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거의 사장님~!!! 이렇게 부르는데
@melotoha5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하시는 말들이 되게 좋고 와닿네요 그것만으로도 이 영상의 가치는 있다
@커피는위험해4 жыл бұрын
이탈리아어 배우다가 단어가 성별, 명수 같은거에 따라서 형태가 변하는데 규칙적인거 말고도 불규칙적으로 변하기도해서 멘탈 털리고 포기한 1인입니다... 성악한다고 이탈리아어를 무조건 잘하는게 가능할리가 없습니다..!! (애초에 r으 굴리는 발음도 안됬음)
@리알-i7i5 жыл бұрын
와 ㅋㅋㅋㅋ 신기하다 수빈님 너무 귀여우세요
@Hannah-bm1ts5 жыл бұрын
성악하는 친구있는데 웃을때 진짜 목청좋게 웃어요 ㅋㅋㅋㅋ 호탕하게?ㅋㅋㅋ
@박진우-l1n1s4 жыл бұрын
부럽네요.... 전 크게 웃을 일이 없어서 ㅜㅜ 참.
@김김-s6n4i5 жыл бұрын
수빈님 이 세상 귀여움이 아니네염💗💗
@태경-g8u5 жыл бұрын
헐 진짜 공감이요... 저도 클라리넷하고 있는데 애들이 맨날 "아 나도 공부말고 악기나 할걸"이나 "공부 안 하니깐 편하겠다" 이런식으로 맨날 들어요...
@케익조이고4 жыл бұрын
4:35 아니 이 비싼 스타인웨이에 무슨 짓을 하는건지... 누구는 쳐다보지도 못하는 피아논데... 저러면 조율도 다망가지는데...ㅠ
@케익조이고4 жыл бұрын
@@joyunji8879 헐 그랬군요ㅋㅋㅋㅋ 몰랐네용 감사합니다~
@박존우-w2g4 жыл бұрын
맞아... 똑같이 대화하는데 기차화통 삶아먹은거같은 애들있음.... 존나게 힘듦 대화하기가 ㅋㅋㅋㅋㅋㅋㅋㅋ막상 고음들어보면 걍, 질러내는건데.... 너무 시끄러움 어딜가서나.그게 나였었는데.... 지금은 ...................
@wss__64645 жыл бұрын
10:24부터 너무ㅜㅜ공감이 됩니다 파이팅♥
@neanfick-pianoartist33575 жыл бұрын
비명질러서 고음 잘 지르는 친구 : 숲튽훈(?)
@jmg96595 жыл бұрын
진지충 숲에게 잠식 당하기전...그는 가수였습니다
@쀽-s5j5 жыл бұрын
여러 전공을 보여줘서 정말 좋아요!! 다음에는 제발 비올라도 해주세요ㅜㅜㅜ
@eunjungchoi96574 жыл бұрын
성악 전공하시는 분들 아 왜 이렇게 다들 말씀을 잘 하시죠? 다른 편들에 비해서 유독 말씀을 잘 하시고 역시 목소리들이 좋으셔서 내용이 잘 전달되네요. 노래하시는 것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rollingjw624 жыл бұрын
무용전공자로서 음악이던 무용이던 같은거 같네요~ 밖에서 보이는 선입견에 있는거 같지만~ 안에서 들여다 보면 역시나 전공과 장르에 상관없이 힘듬이 많네요~ 모두다 힘내시고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user-nj5rw7gd7j5 жыл бұрын
성악하시는분들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
@박진우-l1n1s4 жыл бұрын
기본적으로 호흡 발성은 베이스로 되어있으니 뭐 ㅎㅎ
@박존우-w2g4 жыл бұрын
바리톤 너무멋있다.
@마음이-q5y5 жыл бұрын
수빈님 되게 귀여우신 것 같아요 ㅎㅎ 목소리도 너무 예쁘세요^^
@baesoojin27985 жыл бұрын
저 고등학교 때 성악 권유 받았었는데 공부 적당히 해서 부모님이 공부하라 그래서 공부했거든요... 근데 할 거 1도 없어요 이런 말 다 필요 없고 텐션 높아지면 목소리 커지는 거 이상한 거 아니었군요 ㅠㅠ 저 맨날 말하는 것도 너무 크고 웃는 것도 시끄럽다고 주변에서 다 쳐다보고 직장 다닐 때도 다들 흰눈으로 보고 그랬었어요 ㅠㅠㅠ 내가 이상한가 싶었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박진우-g1w1p4 жыл бұрын
오.... 목소리 크면 저런 지적받져. 저도 목소리 울림이 좀 많아서... 소리 잘못지르면 뭐라고, 항의옵니다.
@Leefah0917_5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zcb51785 жыл бұрын
0개국어 진짜 공감 뽀인뜨..ㅋㅋㅋㅋㅋㅋㅋㅋㅋ
@kkulgang894 жыл бұрын
와. 미대다녓는데. '나도 미술이나할껄' 이거 너무많이들어서 ㅠㅠ개공감합니다
@mars_entj5 жыл бұрын
서러운 부분 얘기할때 뭔가 웃퍼요.. 연습실 문열어놓고 한다고 많은 전쟁을 치뤘던 기억이..ㅋㅋㅋ(전 악기전공이요ㅋㅋㅋ)
@wodet75 жыл бұрын
의상디자인과입니다..왜 맨날 나더러 옷만들어 달라 하늬!!!!!
@womaner10045 жыл бұрын
수학 전공자입니다. 특히 밥먹으면 바로 얼마나왔는지 계산되냐고 묻습니다. 계산은 계산기에게! ㅜㅠ 모든 수학도들이 계산,,, 안빠릅니다 ㅜ 대학교 수학은 복잡한 사칙연산이나 더러운(?) 계산없이 증명만 2~30줄 해야하는 과목도 있습니다(위상수학 죽여버려). 물론 문제는 1줄인데 계산만 30줄인 과목도 있습니다(미분기하학 죽여버려).
@sparkw7705 жыл бұрын
소프트웨어개발합니다. 이런이런거 뭐 보기 간단한데 쉽지 않아? 나도 프로그램이나 배워볼껄. 한두달 배우면 되나? : 그래 그 쉬운거 니들이 배워서 만들어라.
@derklang35035 жыл бұрын
성악이 얼마나 연습과 연구를 많이 해야하는지 가곡과 오페라 반주를 하면서 알았다. 공부해야 할 게 많고 몸이 악기라 민감하게 관리해야하고. 독일에서는 성악전공은 월급도 많이받고 대우가 좋습니다.
@노아-p4i4 жыл бұрын
프로 자취생입니다 친구들이 라면 끓일때마다 저 쳐다봅니다 아 귀찮은데 솜씨좀 보여줘야겠군..
@안내면진거가위바-y3b4 жыл бұрын
간식이 맛있어서ㅋㅋㅋㅋ 정말 상상도 못한 이유 ㄴㅇㄱ
@김수로-q2k5 жыл бұрын
왼쪽여성분 너무...이쁘신거같아요... 한양대 제니라고 하시던데... 진짜 너무 아름다우신거같아요!!
ㅋㅋ 저는 의상 전공이라 옷 한벌 만들어달라는 말 엄청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해준것도 없으면서 미운말만 하는 고모가 특히 자주 그래서 더 싫었어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옷 수선해달라는 말도 엄청 들어요. 옷은 돈주고 사고 수선은 돈주고 수선집 가라고요,,!!
@hrdjhddbhtfd4 жыл бұрын
2:56와 성악도 모르는 일반사람들이 감히 성악 전공자에게 이건 이렇게 해야하지 않나? 쫌 더 열심히 해야겠다 와ㅡ 역시 아무것도 모르는사람들보다 쫌만 안다고 설치는 사람이 더 무섭단 말 맞네요
@베르스타펜-q3r5 жыл бұрын
예술이 쉬워보이죠? 예술은 답이없어서 더 힘들어용
@하하호홍-n7b5 жыл бұрын
6:47 ㅋㅋㅋㅋㅋ잡았다요놈
@이한겸-v8t5 жыл бұрын
학업적인 공부를 못한다고 성악을 못하지 않아요... 제가 느끼기에 공부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어서 받아들여지는게 어렵고 성악은 그만큼 관심있고 여러사람들에게 찾아가서 소리 들어달라고 하면서 피드백도 얻고 거기에대해서 더 찾아보게 되면서 성장해 나가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공부는 자신에게 필요한공부만 확실하게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밑에서 살짝 화가 났던 이유는 ,공부도 안하는 친구들이 가끔씩 성악에대해서 너무 쉽게 생각하고 거기에대해서 함부로 툭툭 내뱉은 말에 자존심이 상해서, 욱했던거 같습니다....
@Yuan03015 жыл бұрын
궁금합니다 인재배출한 그 합창단 어디인가요?~^^
@얌얌-s5k4 жыл бұрын
경찰행정학과입니다. 만날 때마다 법조항 물어보는데 그만... 나도 배우는 중이란 말야.... 그리고 이거 범죄냐고 물어보지 마라... 보통 그렇게 의문 생기는 건 대부분 가볍든 무겁든 하면 안된다....
@박진우-l1n1s4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성악 하는 분들 목청은 부럽더라고요...저는 하다안하다 하다안하다 해서.... 목 맨날 다쉽니다...........부럽네요. 같은 노래 쪽을 했었던 사람으로써 부끄럽네요 그냥....
@페미일베정신병4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공대생입니다 자꾸 같이 밥먹거나 술마시면 n빵 계산해달라고 합니다. 학교에서 계산기 쓴다 친구들아 나도 암산 못해ㅠㅠ
@schatztv4 жыл бұрын
옛날 생각하며 즐겁게 잘 보고 갑니다~^^ 다들 넘 재밌어요👍👍
@티티-s5f5 жыл бұрын
왼쪽 남자분 너무 잘생기셨어요 ㅠㅠ
@복숭아-r3b5 жыл бұрын
앗 그래서 결국은 끝내 곡 한번 못들어보고 끝나네요 흑 ㅜㅜ
@jojosoul4425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haracearthar15644 жыл бұрын
저도 성악하고 있는데 정말 공감 가네요ㅠ
@귤2225 жыл бұрын
그냥 취미로 캘리그라피, 마크라메 하는데도 글씨 한 번 써서 줘봐, 저거 만들어서 줘봐...하는데 전공생들은 오죽하겠어요ㅠㅠ
@김정원-l8v5q5 жыл бұрын
헐 공감 진짜 뭐만 하면 써줘 써줘 캘리 하는게 은근 쉬운줄 알아요
@lsh06045 жыл бұрын
들어보니 성악했었다가 관둔사람한테 상처주는 말을 했던 거 같네요... 부끄럽습니다
@tenor_ko3 жыл бұрын
음대 졸업한지가 오랜데 진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성악 때려치고 싶음... 근데 배운 게 이것 뿐이라 다른 걸로 먹고 살기 쉽지 않음, 이게 현실~_~
@음악연구자서율5 жыл бұрын
작곡과 보고싶습니다.
@jwlee75594 жыл бұрын
앜ㅋㅋ 7살때부터 성악하다가 16살에 대중가요에 빠져서 때려친 1인ㅋㅋㅋㅋㅋㅋㅋ
@TAKEWIN804 жыл бұрын
궁극의 목마른 사람이 무슨 말을 할수있을까요....대학은 시작도 아니고 함정이 될 확률이 매우 큰 것 같으니 정말 열심히 찾으세요.
@로오이스5 жыл бұрын
뭐얏 다섯시라더니 바로 들어와버렸자넝~
@fvi2cfghgddg4 жыл бұрын
저도 쫌 성악 관심있어 공부하는중인데 노래해! 노래해! 하는건 괜찮은데 걍 아무데서나 하라고 하고 진짜 때와 장소를 가려서 시켜야지 글구 초면인데 노래하라니! 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