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영님께서 출연하신 영화를 볼때마다 그런 느낌입니다 ... 강시가 아니여도 임정영님이 출연하신영화는 볼텐데용 ㅠㅠ 감사합니다!
@손세정-f8h3 жыл бұрын
예쁘니까 귀신이어도 설렌다
@Tv-nx6fk3 жыл бұрын
사실저도...😌
@설악산호랭이-j9x3 жыл бұрын
정남이 형이 여기서 왜나와??
@nampodong2 жыл бұрын
아따 하드코어 강시영화네 ㄷ ㄷ
@강령-q8e3 жыл бұрын
몬가 토요미스테리 극장 에서 본것 과 살짝 비슷 한데
@손영복-k9k3 жыл бұрын
오늘 알게되서 정주행 했습니다 ㅎㅎㅎ 혹시 이런영화 기억하실까요 ㅠ 어렸을때 친척형네서 본 영화인데 위 영화처럼 현대시대 코믹 공포물인데 8~90년대로 추정되고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주인공 일행 여러명이 여자귀신을 둘러싸고 주술같은 포박을 한 상태에서 귀신의 혀가 길어져서 여자 조연 셔츠 단추를 하나씩 푸는데 움직이면 주술이 풀어지니까 여자조연이 어쩔줄 몰라하던 장면만 기억이 납니다 ㅠ 벌써 몇년째 가끔 생각날때마다 서칭해보는데 찾을수가 없네요 ㅠ
@Tv-nx6fk3 жыл бұрын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저 또한 강시 , 귀신 ,영환 영화를 찾으면서 번역 하는 중이라 .. 설명만으로는 ㅠㅠ정보를 알수가 없네요 .. 혹시나 그 장면이 관련된 영화를 찾게 되면 바로 추가 답글 달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