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센스 -

아가서의 구성, 배경 등을 핵심정리한 강의입니다.
5분 안에 성경 각 권의 핵심 클리어!
동영상 성경 개관 시리즈 성경에센스는
당신의 성경묵상을 더욱 풍성하게 해 줄 것입니다.
*강사 : 김윤희 박사
-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6대 총장
- FWIA (Faith & Work Institute Asia) 대표
- 한국복음주의 구약신학회 회장
- 빌리그래함 전도협회 서울 페스티발 2022 일과영성 위원장
- 전국신학대학협의회 (KAATS) 부회장
- 아시아신학연맹 한국부회장 (ATA: Asia Theological Association)
- 미국 트리니티 신학교 한국 목회학박사 초빙교수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KDMin.) Adjunct Faculty)
- 시그니피컨트 우먼 대표
- 아시아 복음주의 연맹 (AEA) 여성 위원장 역임
- 가정 사역학회 회장 역임
- CBS 성서학당 강사 역임
-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역임
*영상제작 : #CCC_VLM

[@Luvful_bee]

은혜가 다 날아간다니 😂😂😂 재밌는 말씀에 웃고 갑니다 늘 성경에센스 덕분에 성경읽기에 많이 도움받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user-rr8dq2ut9b]

저는 아가서가 여러의미가 있겠지만 그중에서 마지막때에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사랑의 노래라고 봅니다. 이유는 성경에 수많은 결혼비유가 있고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예수님이 재림할때에 어린양의 결혼잔치가 있다고 하시기 때문입니다.

[@imhasa102]

성경적 근거가 없으면 있는 그대로 보면 됩니다...제발들 좀 성경을 꾸민 자들은 천주교이고 천주교는 콘스탄틴에 의한 태양신교와 유대교의 접목입니다. 이는 점점 불어 나는 사도들의 복음에 의한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인이 늘어 나는 데에 대한 극단적 긴급조치라고 봅니다. 태양신교를 가장 대표하는 단어로 음란을 꼽습니다. 성경책을 구성하면서 자신들의 주제를 끼워 넣은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저들은 자기들의 자취를 꼭 남기고 싶어 하지요. 이와 함께 저들이 자신들의 주제를 끼워 넣은 또 하나의 책이 에스더지요. 하나님과 아무 관계도 없는 여장부 스토리의 "역사소설(다큐 아닌)"을 끼워 넣음으로써 세미라미스로 시작해서 미리아에까지 이르는 자신들의 여신숭배 사상을 끼워 넣었다고 보면 됩니다. 종교개혁 후 총 16 장 중이던 이 책은 루터 칼빈 등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히며 6 장은 외경으로 분리하고 10 장만 싣는 것으로 결정을 했다고 하는 스토리는 정말 코미디가 따로 없습니다. 일부가 외경으로 분리되는 과정까지 거친 책을 굳이 바락바락 부여 잡고 10 장이라도 집어 넣으려 했던 세력은 대체 누구며 왜 그랬을까요? 이 책은 현재의 우스꽝스러운 페미니즘으로까지 발전시킬 것의 장기 풀랜이 있지 않았나 보여지기도 합니다. 또한 루터도 웃기지요. 극렬 반대했고 자기가 개혁의 주체였는데 누구에게 밀리고 굴복했을까? 솔직히 그 또한 의심됩니다. 이 의심을 부추기는 건 미 대륙으로 건너 간 청교도들이 미국을 만든 메이슨들이었다는 것 메이슨은 천주교와의 관계가 의심되는 집단이라는 점이 그 의심을 뒷받침합니다.

[@user-fe7wk6mc6p]

동의합니다

[@user-og2wp8pc2n]

@@imhasa102 천주교나 검은손 등등은 다 동감합니다. 하지만 에스더는 사무엘하에도 나오는 이야기이며 전혀 하나님과 상관없지 않습니다. 단지 하나님의 이름이 언급되지 않았다해서 아가와 에스더가 잘못된 성경이라는건 아니라고봅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보편화된 66권 성경은, 무조건 하나님께서 간섭하셨을겁니다. 왜냐하면 그래야지만 우리가 나중에 변명할 수 없기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가장 보편화된 성경 66권과 지금 외경으로 분리해놓으신 것들 모두 철저하게 관여하셨을겁니다.

[@imhasa102]

@@user-og2wp8pc2n 그거 아세요? 에스더의 외경 부분? 모르드개와 에스더의 하나님 찬양과 기도로 도배돼 있습니다. ㅎ 이 외경은 70 인 역 제정 당시 추가되었다고 알려지는데 따라서 그 전에 하도 하나님 얘기가 안 나온다고 난리들을 떠니 추가본으로 하나님 얘기를 도배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나님 기도 천사 얘기 하나도 없는 부분은 정경 vs 하나님 얘기로 도배된 부분은 외경 ㅋ 완전 이주일이나 영구 식 아닌가요? 아가서에 대한 신학적 해석이 몇 가지인 줄 아시나요? 정반대 되는 해석들 포함 8 가지 정도 됩니다. 어느 성경책이 정반대되는 해석들이 있던가요? 어느 성경책이 그리 여러 가지 해석이 분분할까요? 모두 신학자들의 해석인데 말이지요. 에스더에 대해 얘기 한 번 해 보실래요? 제가 질문하면 받아 주실런지.

[@imhasa102]

@@user-og2wp8pc2n 사무엘에 나오는 에스더 관련 구절 좀 주시겠어요?

[@yejoo_piano_class]

0:33 은혜가 다 날아가는순간 ㅋㅋㅋㅋㅋ 너무 재밌는 표현이네요 저도 이게 뭐람?? 이해가 안가서 유튜브로 찾아보다 온건데 넘 유익했습니다

[@user-bk4bq5dp6n]

아멘

[@user-wq4ux9gn8n]

이제는 무화과나무 최종세대, 휴거 시대를 살면서 신랑이신 예수님과 그를 기다리는 신부의 사랑이야기로 해석이 열려 있다고 들었습니다.

[@user-sy2on9rp8y]

연애편지를 아가서로 배웠어요

[@user-pk6fi5bv5q]

감사해요 김윤희교수님 샬롬 샬롬

[@womanwithbible9812]

유대인들은 30세 이전에는 아가서를 읽지 못하게 할 만큼 사용된 어휘가 낯뜨거운 ? 것이 많은데, 순수한 신혼부부의 사랑이야기로 보면 아름답게만 보입니다

[@user-mp9wc7qx6z]

하나님을 향한 찐한 사랑이 항상 묵상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jimlee1612]

설로몬이 어떤 의도로 썼건간에 이 세상 모든 것은 그것이 꾸밈없이 썼다면 하나님과 빗대어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벗어 날 수 없습니다. 뉴스 과학 모든것 심지어 해리포터 까지 하나님의 이야기이며 사타니즘도 하나님의 이야기를 거꾸로 돌려 놓은 것입니다. 대중음악의 모든 가사는 성경에서 의거한 것입니다. 어떻게 썼건 간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떠날 수 가 없는 것입니다. 아가는 그것을 아주 질 보여주고 있습니다

[@JuaJin]

친구들과 아가서 통독을 할때 다들 엄청 웃었네요 ㅎㅎ 아가서 그래도 아름다워요!

[@user-vr3ky6pi9u]

지혜 문학의 장르 아가서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

[@jimlee1612]

성경에서 아가서 만큼 중요한 책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이 보다 훨씬 크죠.

[@imhasa102]

성경적 근거가 없으면 있는 그대로 보면 됩니다...제발들 좀 성경을 꾸민 자들은 천주교이고 천주교는 콘스탄틴에 의한 태양신교와 유대교의 접목입니다. 이는 점점 넓혀지는 사도들의 복음에 의해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인이 늘어 나는 데에 대한 극단적 긴급조치라고 봅니다. 태양신교를 가장 대표하는 단어로 음란을 꼽습니다. 성경책을 구성하면서 자신들의 주제를 끼워 넣은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저들은 자기들의 자취를 꼭 남기고 싶어 하지요. 이와 함께 저들이 자신들의 주제를 끼워 넣은 또 하나의 책이 에스더지요. 하나님과 아무 관계도 없는 여장부 스토리의 "역사소설(다큐 아닌)"을 끼워 넣음으로써 세미라미스로 시작해서 미리아에까지 이르는 자신들의 여신숭배 사상을 끼워 넣었다고 보면 됩니다. 종교개혁 후 총 16 장 중이던 이 책은 루터 칼빈 등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히며 6 장은 외경으로 분리하고 10 장만 싣는 것으로 결정을 했다고 하는 스토리는 정말 코미디가 따로 없습니다. 일부가 외경으로 분리되는 과정까지 거친 책을 굳이 바락바락 부여 잡고 10 장이라도 집어 넣으려 했던 세력은 대체 누구며 왜 그랬을까요? 이 책은 현재의 우스꽝스러운 페미니즘으로까지 발전시킬 것의 장기 풀랜이 있지 않았나 보여지기도 합니다. 또한 루터도 웃기지요. 극렬 반대했고 자기가 개혁의 주체였는데 누구에게 밀리고 굴복했을까? 솔직히 그 또한 의심됩니다. 이 의심을 부추기는 건 미 대륙으로 건너 간 청교도들이 미국을 만든 메이슨들이었다는 것 메이슨은 천주교와의 관계가 의심되는 집단이라는 점이 그 의심을 뒷받침합니다.

[@jimlee1612]

@@imhasa102 의심하지 맙시다.

[@imhasa102]

@@jimlee1612 의심하지 않을 근거를 제시하시면 됩니다. 말씀은 하나님 예수님께서 하셨지만 성경책은 천주교가 꾸몄습니다. 말씀과 성경책은 동의어가 아닙니다.

[@jimlee1612]

@@imhasa102 꾸민것을 보면 안 됩니다.

[@imhasa102]

@@jimlee1612 뭘 꾸몄고 뭐가 안 되며 왜 안 되나요?

[@wonpak1197]

💚💚💚💚💚

[@kjvjung]

성경마다 멋진해설 감사드립니다! 저는 드라마대본. 삼각관계로 봐요^^ 솔로몬의 흑심과 부귀영화를 거부하고 가난한 목동을 선택한 순수한사랑. 이것이 거듭난그리스도인의 선택이 아닐까해요. 솔로몬은 이미 아가서본문에도 후궁만 100명이 가까워서 주인공의 자격으로는 미달이고 흑심품은 권력가 역할이 맞다고봐요^^

[@user-tz9fm5on3o]

감사합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Runchulma]

성경에도 19금이..?!!

[@ejyoon33]

아가서를 굉장히 알수없는 책인것처럼 설명하시네요.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냥 읽기만 해도 알게되지 않나요? 그냥 받아들이면 되는데 뭔가 성경책이 연구대상인것처럼 너무 많은 해석의 가짓수 소개하기에만 집중되있고 정작 아가서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겠네요~ 왜 이런 영상을 횃불트리니티와 한나미니스트리에서 올리는지.... 성경책을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책인것처럼 말하지 말아주세요.

[@imhasa102]

성경적 근거가 없으면 있는 그대로 보면 됩니다...제발들 좀 성경을 꾸민 자들은 천주교이고 천주교는 콘스탄틴에 의한 태양신교와 유대교의 접목입니다. 이는 점점 불어 나는 사도들의 복음에 의한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인이 늘어 나는 데에 대한 극단적 긴급조치라고 봅니다. 태양신교를 가장 대표하는 단어로 음란을 꼽습니다. 성경책을 구성하면서 자신들의 주제를 끼워 넣은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저들은 자기들의 자취를 꼭 남기고 싶어 하지요. 이와 함께 저들이 자신들의 주제를 끼워 넣은 또 하나의 책이 에스더지요. 하나님과 아무 관계도 없는 여장부 스토리의 "역사소설(다큐 아닌)"을 끼워 넣음으로써 세미라미스로 시작해서 미리아에까지 이르는 자신들의 여신숭배 사상을 끼워 넣었다고 보면 됩니다. 종교개혁 후 총 16 장 중이던 이 책은 루터 칼빈 등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히며 6 장은 외경으로 분리하고 10 장만 싣는 것으로 결정을 했다고 하는 스토리는 정말 코미디가 따로 없습니다. 일부가 외경으로 분리되는 과정까지 거친 책을 굳이 바락바락 부여 잡고 10 장이라도 집어 넣으려 했던 세력은 대체 누구며 왜 그랬을까요? 이 책은 현재의 우스꽝스러운 페미니즘으로까지 발전시킬 것의 장기 풀랜이 있지 않았나 보여지기도 합니다. 또한 루터도 웃기지요. 극렬 반대했고 자기가 개혁의 주체였는데 누구에게 밀리고 굴복했을까? 솔직히 그 또한 의심됩니다. 이 의심을 부추기는 건 미 대륙으로 건너 간 청교도들이 미국을 만든 메이슨들이었다는 것 메이슨은 천주교와의 관계가 의심되는 집단이라는 점이 그 의심을 뒷받침합니다.

[@iljungtak4382]

아멘

[@stephenj3152]

음 아가서 읽고 왜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해석할 수 있나요? 성경적이지 않은 해석조차 틀린 '해석'일진데 이 영상에는 당연히 그런 것 없이 좋은 해석을 제시합니다(또 좋거나 옳은 것이 진리는 아니란 말씀드리지만). 원레 알 수 없는 것을 특별계시로 하나님이 본인을 알리신 것을 성경이라 보면 해석은 어느 방식으로 보나 들어갈 것 같네요 ㅎ 알리고 있는 해석이나 영상에는 '사람이' '영감받은' 책이라는 것을 부정하지는 않는 것 같아서 다른 성경에센스 영상보다야 조금 정보가 없는 것은 아쉽네요 :) 성경에센스는 도서로도 나왔으니 5분짜리 재생목록들 보다 더 많고 깊을 것 같으니 참고하세용

[@hyeonju1013]

손가락 따옴표 넘 과하신 듯... "(-,-)"

[@skyblueishhaegeum]

ㅋㅋㅋㅋㅋㅋ 댓글보니 더더욱 잘 보여요

[@imhasa102]

ㅎ 그런 분이 또 계셨네. 제가 이 채널을 안 본다면 그 이윱니다.

[@cpcroots6853]

​@@imhasa102 댓글은 열심히 달아주시네요

[@user-zp7kb7nb9u]

당시 시대적 배경을 떠올려보세요~~~ 먹을것이부족하고 메스컴이라고는 책을 읽어주는 사람을 기다리는것이 전부인데... 책을 읽을수있는자 극소수인데... 지루한 이야기속에 사랑이야기 섹스이야기 동성애등 정말 난잡한 섹스이야기 성서에많이 나오지요~~~ 아가서뿐 아닙니다 네이버에서는 성서를 19금으로 분류했지요...제발 성서를 21세기지식으로 이해 하시길 바랍니다 이스라엘 교육부장관이 공중파에서 강의 했습니다 이스라엘 역사와 신화는 구분 되어야한다고,,, 성서가 어데서 나왔나요?

[@ejyoon33]

읽어보지도 않고 무슨 이야기가 성경에 나온다고요? 너무 모르는소리 하시네요.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난잡한 이야기를 하려고 그런 내용이 나오는것인지.

[@imhasa102]

성경적 근거가 없으면 있는 그대로 보면 됩니다...제발들 좀 성경을 꾸민 자들은 천주교이고 천주교는 콘스탄틴에 의한 태양신교와 유대교의 접목입니다. 이는 점점 불어 나는 사도들의 복음에 의한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인이 늘어 나는 데에 대한 극단적 긴급조치라고 봅니다. 태양신교를 가장 대표하는 단어로 음란을 꼽습니다. 성경책을 구성하면서 자신들의 주제를 끼워 넣은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저들은 자기들의 자취를 꼭 남기고 싶어 하지요. 이와 함께 저들이 자신들의 주제를 끼워 넣은 또 하나의 책이 에스더지요. 하나님과 아무 관계도 없는 여장부 스토리의 "역사소설(다큐 아닌)"을 끼워 넣음으로써 세미라미스로 시작해서 미리아에까지 이르는 자신들의 여신숭배 사상을 끼워 넣었다고 보면 됩니다. 종교개혁 후 총 16 장 중이던 이 책은 루터 칼빈 등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히며 6 장은 외경으로 분리하고 10 장만 싣는 것으로 결정을 했다고 하는 스토리는 정말 코미디가 따로 없습니다. 일부가 외경으로 분리되는 과정까지 거친 책을 굳이 바락바락 부여 잡고 10 장이라도 집어 넣으려 했던 세력은 대체 누구며 왜 그랬을까요? 이 책은 현재의 우스꽝스러운 페미니즘으로까지 발전시킬 것의 장기 풀랜이 있지 않았나 보여지기도 합니다. 또한 루터도 웃기지요. 극렬 반대했고 자기가 개혁의 주체였는데 누구에게 밀리고 굴복했을까? 솔직히 그 또한 의심됩니다. 이 의심을 부추기는 건 미 대륙으로 건너 간 청교도들이 미국을 만든 메이슨들이었다는 것 메이슨은 천주교와의 관계가 의심되는 집단이라는 점이 그 의심을 뒷받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