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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을향하여3 жыл бұрын
복음 전파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신영애-l9p3 жыл бұрын
자신의 분노가 자기를 삼킨다는 말씀에 아멘입니다. 원수갚는 것은 주님께 맡기고 사랑하는 일에 열심을 내길 소망합니다.
@하늘빛-z6s3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늘문을향하여3 жыл бұрын
저의 소망이기도 합니다
@santop12333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주감사-h8s3 жыл бұрын
아멘
@은쟁반옥구실3 жыл бұрын
아멘!
@에벨5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말씀이 쏙쏙 들어옵니다
@하늘빛-z6s3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늘문을향하여3 жыл бұрын
😊😊😊
@santop12333 жыл бұрын
👍👍👍
@주감사-h8s3 жыл бұрын
아멘
@참세상-b5n5 жыл бұрын
말씀이 깊이 새겨집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빛-z6s3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늘문을향하여3 жыл бұрын
👍👍
@santop12333 жыл бұрын
더욱 깊이 새기길 원합니다
@주감사-h8s3 жыл бұрын
아멘
@bokhee7016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하늘빛-z6s3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늘문을향하여3 жыл бұрын
👍👍
@santop12333 жыл бұрын
함께 감사
@주감사-h8s3 жыл бұрын
아멘 같이 감사드려요
@은쟁반옥구실5 жыл бұрын
아멘!주께 맡깁니다.
@하늘빛-z6s3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늘문을향하여3 жыл бұрын
아멘~
@santop12333 жыл бұрын
다 맡깁시다
@주감사-h8s3 жыл бұрын
아멘
@santop12335 жыл бұрын
새로운 말씀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복수는 결코 선을 이룰 수 없음을 다시 한번 배웠습니다.. 내가 죽지 않기 위하여 모든 일을 반드시 주님께 맡기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늘빛-z6s3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늘문을향하여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섬김에 한결같기를 기도드립니다
@주감사-h8s3 жыл бұрын
아멘
@Sun-ko5xh5 жыл бұрын
손목사님,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예, 마음속에 죄가 더 크지요. 꼭 명심할께요!
@하늘빛-z6s3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늘문을향하여3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santop12333 жыл бұрын
저도 함께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주감사-h8s3 жыл бұрын
같이 명심해요~~^^
@민재와위키현성5 жыл бұрын
저에게 적용되는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나의 마음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깨끗한 마음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늘빛-z6s3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늘문을향하여3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santop12333 жыл бұрын
아멘
@주감사-h8s3 жыл бұрын
아멘
@박경주-n5c5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인정하심 안에 있는것이 최고입니다.
@하늘빛-z6s3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늘문을향하여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뜻이 내 뜻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santop12333 жыл бұрын
🙂🙂🙂
@주감사-h8s3 жыл бұрын
아멘
@초아야사랑해-u2f5 жыл бұрын
아히도벨의 교훈을 배웁니다. 감정을 다스리는 것. 상처받고 서운한 감정을 주님께 맡기는 것. 정말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eunjoopark92085 жыл бұрын
그런데 늘 서운한 맘이 든 자만 탓하죠? 서운하게 만든자는요??? 서운한 맘이 든자들은 대게 의리를지키며 열심히 상대방을 위해서 최선를 다한자가 많죠 서운하게 만든자의 탸도와 실수도 봐야하지 않나요?? 가끔식 한쪽으로 치우친 시각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것 이성적이지 않다고 봅니다. 둘다의 입장이 있으니까요. 용서를 구했다면 아히도벨에게도 용서를 철저히 구했어야 했다. 정말 하나님의 개잊으로 다윗이 구명된것 다윗에겐 다행한일이나 아히도벨에게 일어난 일들은 솔직하 공평치 못했다고 생각함. 모든 감정에 100프로 이길 수 있는자가 세상에 있을까? 그다지 위로가 되지 않네요 ......
@초아야사랑해-u2f5 жыл бұрын
eunjoo park 음... 저는 단순한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손해보고 살아야한다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기도 해요. 서운하게 만든 사람에 대한 판단과 심판은 하나님의 영역이라고 생각해요. 죄인이라도 멸망받기를 원치 않으시는 하나님의 성품이 저에게 실현되기를 간구합니다. 자매님에게 위로가 되는 말씀이 어떠한 것일까... 성령하나님께서 친히 위로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늘빛-z6s3 жыл бұрын
@@eunjoopark9208 마 12:35,36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하늘문을향하여3 жыл бұрын
저도 배웠으니 행동으로 나타나기를 구합니다
@santop12333 жыл бұрын
감정을 다스리기 위해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하늘빛-z6s3 жыл бұрын
아멘 스스로 속임당하지 말고~ 상처 받은 마음에 잠식 당하지 말고~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오직 하나님께 심판을 맡기므로 평안을 붙잡기를 원합니다.
@하늘문을향하여3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santop12333 жыл бұрын
주님께 맡길 때 평안과 위로가 있음을 믿습니다
@주감사-h8s3 жыл бұрын
아멘
@은쟁반옥구실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리하길 기도합니다.
@파란-i1y3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김순옥-b6v3 жыл бұрын
단단한 마음은 말씀을 멀리하게 되고 아둔하게 하고 결국 사망에 이르게한다는 교훈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과 능력으로 나의 마음이 어린아이와 같이 말랑말랑해 지기를 원합니다.
@하늘문을향하여3 жыл бұрын
아멘~~!
@santop12333 жыл бұрын
같은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주감사-h8s3 жыл бұрын
아멘
@임영원한복음3 жыл бұрын
원수를 위해서도 기도하고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무슨뜻인지 이제 어렴풋이 알게됩니다ᆢ귀한 말씀감사합니다 사랑이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의로운주님의 가르침만을 받들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하늘문을향하여3 жыл бұрын
같은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santop12333 жыл бұрын
말씀대로만 살기를 원합니다
@주감사-h8s3 жыл бұрын
아멘 주를 찬양합니다
@빛가운데-q6s5 жыл бұрын
주옥 같은 말씀 감사드리며~꼭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하늘빛-z6s3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늘문을향하여3 жыл бұрын
아멘~
@santop12333 жыл бұрын
아멘
@주감사-h8s3 жыл бұрын
아멘
@정로의계단3 жыл бұрын
분노가 올라올때 주님품으로 달려가 숨고 주님이 해결하시길 기다리는 지혜를 배우길 원합니다
@하늘문을향하여3 жыл бұрын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santop12333 жыл бұрын
날마다 배우고 있습니다
@주감사-h8s3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J.Suser-df2wq8df7j3 жыл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아히도벨의 이야기를 들으며 죄는 정말이지 모양이라도 버려야함을 배웁니다. 내안에 죄악이 나를 멸망의 길로 앞장서게 하는것을... 그리하여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마음과 정신에 저장합니다.
@하늘문을향하여3 жыл бұрын
좋은 댓글에 감화받고 갑니다~^^
@santop12333 жыл бұрын
저장!
@주감사-h8s3 жыл бұрын
아멘
@TheSoapscent815 жыл бұрын
와짧지만 감명깊게 잘봤습니다 강추합니다!
@하늘빛-z6s3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늘문을향하여3 жыл бұрын
저도 강추합니다~
@santop12333 жыл бұрын
저도 강추합니다!
@주감사-h8s3 жыл бұрын
아멘 저도 강추요~~
@파란-i1y3 жыл бұрын
맞죠~~ 간단명료한 말ㅆㄷㅁ이 가슴에 팍팍 꽂힙니다~~ 영혼을 살리는 주옥같은 너무나 귀한 말씀이예요♥
@김수민-f7i1q5 жыл бұрын
정말 유익했습니다
@하늘빛-z6s3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늘문을향하여3 жыл бұрын
동감~!
@santop12333 жыл бұрын
👍👍👍
@주감사-h8s3 жыл бұрын
공감
@santop12333 жыл бұрын
다시 들으니 새로운 배움이 있네요...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자의 모습을 알게 하시니 경계로 삼겠습니다~
@santop12333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주감사-h8s3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늘문을향하여3 жыл бұрын
경계에 경계를 더 하고~!
@miyoungher39795 жыл бұрын
아히도벨이 밧세바의 할아버지 였다는 것 을 알게되었네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내 안에는 형제 자매를 용서할 수 있는 자비와 사랑이 없음을 압니다. 말씀의 능력. 십자가의 능력으로 주님의 사랑이 내안에 흘러넘쳐 주님께서 나를 용서 하신 것처럼 나도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하늘문을향하여3 жыл бұрын
아멘~
@santop12333 жыл бұрын
아멘
@주감사-h8s3 жыл бұрын
아멘
@파란-i1y3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늘문을향하여3 жыл бұрын
아히도벨의 행보가 두렵습니다... 감정에 휘말리면 안하무인 되어 버리는 현대병을 가진 자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 병에서 저 또한 자유롭지 못함이 부끄럽습니다.. 매순간 하나님과 동행치 않은 결과가 어떠한지 교훈삼아 매순간 주님과 함께 하기를 기도드립니다~
@santop12333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주감사-h8s3 жыл бұрын
아멘
@쑤앤쪼니5 жыл бұрын
이번에 사무엘하 16장 17절 큐티를 하면서 아히도벨의 모략이 얼마나 지혜로웠는지 조마조마 하면서 결국 주님은 후새의 모략으로 다윗을 구원하시는 장면을 볼때 하나님께서 사람의 마음과 생각을 움직이신 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또... 아히도벨이 밧세바의 할아버지라 서운함와 분노도 이해하지만 뉘우치고 압살롬편 말고 다윗에게 충성스러운 제갈공명같은 책사였으면 얼마나 다윗이 더 성장했을지도 상상하게 되요ㅎ 그렇지만 지혜로도 명철로도 모략으로도 우리 아버지 하나님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이 큰 은혜가 됩니다^^
@하늘문을향하여3 жыл бұрын
깨달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santop12333 жыл бұрын
은혜 공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감사-h8s3 жыл бұрын
아멘
@FindTruth5 жыл бұрын
아히도벨이 밧세바의 할아버지인 줄은 몰랐네요. 짧지만 중요한 가르침입니다. 모든 심판은 주님께 맡기고 원수를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구합니다.
@전병상-p3j5 жыл бұрын
아멘
@김남미-u2r5 жыл бұрын
주님의은혜로 감사합니다!!아멘
@하늘빛-z6s3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늘문을향하여3 жыл бұрын
나는 일만 달란트 빚진 자 임을 명심해야 겠습니다
@santop1233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러하네요
@heaven-m4c5 жыл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상처받은 자신의 감정에 사로잡혀 끝내 용서하지 못하고!! 또 모든 심판을 주님께 맡기지 못한체, 기어이 자신의 힘으로 해결하려 하며 복수하려 했던 그 결과는... 얼마나 비참한 결말을 가져오게 되는지 말씀을 통해 귀한 교훈을 배웁니다!!! 우리는 주의 말씀을 들을때 두려움으로 들어야겠습니다.. 때를 따라 선포된 주의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들을 선악간에 심판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우습게 보고 스스로를 속이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업신여김을 받지 않으시며 우리가 업신여길 대상도 아니십니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자존심, 서운함, 분노, 억울함, 복수심등 육체의 감정과 생각에 사로잡혀 육체의 열매를 거두어 멸망의 길로 가지 않도록 분별하며 주의 해야겠습니다~~ 우리의 모든것을 주님께 온전히 드리며 전적인 굴복으로 주님께 나아가는... 그리하여 진리의 성령안에서 성령의 열매맺는 우리모두가 될수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늘빛-z6s3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늘문을향하여3 жыл бұрын
같은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santop12333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감사-h8s3 жыл бұрын
아멘
@신영애-l9p5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하늘빛-z6s3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늘문을향하여3 жыл бұрын
👍👍👍
@santop12333 жыл бұрын
👍👍
@주감사-h8s3 жыл бұрын
아멘
@딴따라-s6o5 жыл бұрын
주님.. 훌륭한 말씀 감사합니다 예수님사랑합니다.....아멘아멘💝💝
@하늘문을향하여3 жыл бұрын
👍👍
@santop12333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주감사-h8s3 жыл бұрын
아멘
@juunyu94225 жыл бұрын
아멘~ 나의 죄 결과로 상처 받은 영혼들 미안하고 그들의 복수를 복수 갚지 않고 나에게 상처 주는 이들을 용서하고 그래야 죄 역사가 끝나가군요. 그리고 보니 복수하지 않는다 , 용서한다는 말이 같은 말 같아요. 정말 지혜로운 하나님이시다 . 남을 용서하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꼐서도 용서 못받는 거 항상 마음에 새겨야겟습니다.
@하늘빛-z6s3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늘문을향하여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하심을 배우기를 원합니다
@santop12333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주감사-h8s3 жыл бұрын
아멘
@파란-i1y3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서 일하시도록 내어드리길 원합니다~
@하늘문을향하여3 жыл бұрын
아멘~!
@mansukgo64565 жыл бұрын
아멘 ~매일 용서하는마음 주옵소서
@하늘빛-z6s3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늘문을향하여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마음 구합니다
@santop12333 жыл бұрын
아멘
@주감사-h8s3 жыл бұрын
아멘
@함선영-p9q5 жыл бұрын
왜 아히도벨이 압살롬과 함께 했을까 궁금 했었는데 그 이유를 알게 됐어요. 예전의 그의 실패가 오늘을 사는 우리의 실패가 되지 않도록 기록해 두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하늘빛-z6s3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늘문을향하여3 жыл бұрын
저또한 은혜받은 말씀으로 감사찬양 드립니다
@santop12333 жыл бұрын
성경에 기록된 선진들의 실패를 큰 교훈으로 삼겠습니다
@주감사-h8s3 жыл бұрын
아멘 함께 찬양해요~~~~
@heejulamb5 жыл бұрын
서운함 분노의 마음을 정말 조심해야겠군요. 분노조절이 잘 안되고 마음의 병이 많은 이런 사회에서 한 사람의 마음을 정결케 지키는 것이 어려운것 같아요. 그러나 그보다 더 크신 주님의 은혜로 그분의 인내함과 지혜를 배우길 기도합니다. 어떠한 일을 겪더라도 누군가에게 향한 서운함이나 분노를 제 마음에서 기꺼이 씻어내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늘빛-z6s3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늘문을향하여3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그리하기를 기도드립니다
@santop12333 жыл бұрын
함께 기도해요
@주감사-h8s3 жыл бұрын
아멘 기도합니다
@권명희-g7j5 жыл бұрын
아히도벨은 뛰어난 지혜가 있었지만 자존심이 상해서가 아니라 전쟁에 질줄을 알았기에 스스로 목숨을 거둔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스티그마-t6t5 жыл бұрын
아히도벨, 밧세바의 할아버지의 교훈을 통해, 내가 뛰어난 달란트가 있다하여도 하나님이 함께 해주시지 않으면 아무 쓸모가 없음을 봅니다 심판과 정죄와 판단은 오직 하나님의 몫이라는 것 또한 되새기게 됩니다 원수를 용서할 수 있는 마음, 되갚아주려 하지 않고 내 마음의 평안 속에 온유힘과 겸손함을 지켜나가는 태도, 간절히 구합니다 다윗의 죄로 인한 이러한 결과를 보면서, 진심 죄가 싫어집니다 다윗의 죄가 만천하에 폭로되었을때 즉시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 회개하는 다윗의 용기와 담대함과 믿음 간구합니다
@하늘빛-z6s3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늘문을향하여3 жыл бұрын
은혜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santop12333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주감사-h8s3 жыл бұрын
아멘
@미애강-v1h3 жыл бұрын
남에겐 충고 조언잘해도 자신은 이겨내지못한 모순된자를보며 가계의저주는 반드시 있었다는것 우리나라역사에도 피를부른사건들이 자신과 이입되는걸 봅니다 자기를 이기는자가 천하를 얻은자보다 낫다는말이 생각나는데 매일매일 시험에드는 날보며 힘을 얻어갑니다
@김윤석-j5t5 жыл бұрын
한편으로는 아히도벨의마음 이해가되네요.결국아히도벨 DNA 와다윗의결합으로 이세상에서 전무 무후한 지혜의왕 솔로몬이 탄생했네요~참아이러니하네요~
@하늘문을향하여3 жыл бұрын
흥미롭네요~^^
@santop12333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
@주감사-h8s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경륜
@김창규-c1l Жыл бұрын
우리가하나님께획ㅐ하면다되는줄아는데 결코 그건아닙니다 나때문에 상처받은사람에게도 찾아가서 내가 이렇게이렇게 해서 너에게 상처를주었다 미안하다. 이렇게까지하는것이. 참 회개입니다
@미애강-v1h3 жыл бұрын
가까이 있는자중에 항상 갸롯유다같은사람 있죠
@11BIBLESTUDY5 жыл бұрын
압살롬 잘 아시죠? 다윗의 아들 압살롬이 반역을 했을 때 그 반역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압살롬 진영에 합류한 사람이 아히도벨이라는 모사입니다. 그 당시 아히도벨의 모략과 영향력이 얼마나 컸던지 성경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당시 아히도벨이 제공한 조언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내리신 조언이나 다름없이 위대한 것이었다. 그 정도로 그의 조언은 정평이 나 있었는데, 이미 다윗왕에게도 정평이 난 것이었고, 이제는 그의 아들 압살롬에게도 존중되는 것이었다”(현대어, 삼하 16: 23). 제갈공명이 울고 갈 그런 지혜자였던 것 같아요. 전쟁은 용맹한 장수들만 있다고 해서 이기는 것이 아니지요. 뛰어난 전략과 상대의 허점을 파고드는 전술은 피해를 최소화하며 승리할 수 있는 최고의 무기 중 하나입니다. 다윗왕이 그렇게 수많은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물론 하나님이 그의 편이시었지만, 하나님께서 바로 아히도벨을 통해 훌륭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해 주셨음은 당연합니다. 그래서 다윗은 아히도벨의 모략을 굉장히 의지하고 존중했습니다. 그런데 다윗과 함께 수많은 전쟁을 치뤄오며 그의 최측근이었던 아히도벨이 어찌하여 압살롬의 편에 서게 되었을까요?
@하늘문을향하여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antop12333 жыл бұрын
수고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감사-h8s3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이윤장 Жыл бұрын
자 그러면 아히도벨의 모략이 실행에 옮긴것이 아니잖아요~ 압살롬이 아히도벨의 모략을 듣지 않았을 때 하나님께 회개하고 다시 다윗의 진영으로 가서 잘못을 빌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의견들을 나눠주세요
@user-user-user-user-user-usre4 жыл бұрын
일만이천을 택했다는데 이거 계시록에도 나오는거 아닌가요? 연관이 있나요?
@z98100295 жыл бұрын
글새요 손계문 목사님이 근거없이 너무 자기생각만을 말하는 것같은데요. 성경에 의하면 다윗이 밧세바의 목욕하는 장면을 보고 심히 아름다웠다고 합니다. 즉, 밧세바는 남자가 볼 때에 자신의 몸매를 상, 중, 하 로 평가가능할 정도로 매우가까운 거리 즉, 약 10 m 이내에 다윗왕이 지나가는 공간에서 몸을 벋고 목욕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주위 상황으로 볼 때, 밧세바가 처음부터 다윗왕과 동침하여 감음하고자 작정하고 치밀하게 계획하여 왕이 출현하는 장소에 계획적으로 접근했음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다윗이 사자를 보내 밧세바에게 간음하고자 의견을 물어보았을 때 밧세바가 별다른 저항없이 응하게 된것을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자신이 가임기 생리주기임에도 그런 일을 꾸미고 다윗과의 동침을 허락했다는 것은 밧세바가 남편을 죽이고자하는 아주 무서운 전략가라는 사실도 무인할 수 없네요. 따라서, 다윗이 밧세바를 범한 건 죄이지만, 밧세바는 결코 무죄한 자가 아니며, 문맥상으로 보면 요즘 "꽃뱀"이라고도 하죠..처음부터 다윗과 동침하기 위해 치밀하게 계획했다고 보는게 논리적입니다.
@apollo00065 жыл бұрын
못 믿는 애들 특징이 뭔지 아니 ?^9 믿으라고 줄구장창 얘기한다는 거야 !^9 그래서 예수가 못에 박힌 것야 !^9 니들은 사람도 못 믿어 못을 믿니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