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 수학1 (창세기 1장1절의 수학적비밀a - 김명현박사의 성경과학세미나), 153쉴터교회 김명현 박사

김명현 박사의 성경과학세미나 (성경과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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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ty]

훌륭하신 강의 너무나 감사합니다 계속 강의활동으로 말씀 선포해주세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fang740123]

샬롬~~~♡ 완전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

[@moohanoh9383]

좋아요 😊❤

[@진현범]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여박미애-k2o]

기 가 막 혀 요~~~♡♡♡

[@여박미애-k2o]

제 입이 쫙벌어져서...다물어지지 않아요 교수님~~♡ 저는 수학을 가르치거든요~

[@태선-d4e]

성경과 수학 1ㅡ4 시리즈를 며칠간에 걸쳐 들으면서 참 놀라왔습니다~!! 또 그 며칠 전은 강의 듣고 있는데 창밖에 눈이 펑펑 내리기 시작해서 더욱 감동이 밀려오는 시간이었습니다 " 태초에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 하셨다" 라는 메시지를 담은 육각결정체의 눈송이들이 하늘에서 뿌려지고 있었으니까요~!!

[@여박미애-k2o]

저도 예전의 눈 내림과 전혀 다른...감동+감격의 눈을 맞이 합니다.🤗😘

[@youngflower23]

숫자에 치우쳐 성경을 보면 잘못해석할 수있다는 신대원교수님 강의를 들은적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맑은빛-r3i]

언어ㆍ수학ㆍ음악ㆍ색ㆍ원소ᆢ공기ㆍ물ㆍ바다생물ㆍ육지 동식물ᆢ사람ㆍ ᆢ미생물에서 별도 달도 해도 지구도ᆢᆢ그외 잘 모르는 거시적인 그 모든것 ᆢ 모든 만물의 근원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창조하신 ᆢ것을 믿습니다ㆍ

[@joseph9553]

수학에 대해 관심이 없었는데 관심을 가져야 겠습니다. 완벽한 하나님을 더 알고 싶어지네요^^*

[@JE-tn9cb]

아들과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은혜-e7r]

❤❤❤

[@아이넷-x9i]

샬롬^^ 교수님의 창조강의를 약 20년전 대전 카이스트 강의실에서 듣고 홈스쿨링한 엄마입니다. 하나님말씀인 성경의 완전성을 추구한다면 잘못 왜곡변개된 천주교본문을 사용한 개역성경을 이젠 뒤로하고 마땅히 1611년 출간된 킹제임스 영어성경을 완전하신 하나님 말씀으로 인정하고 킹제임스성경을 참된 진리의 교과서로 인정해야할 것입니다^^

[@이성범-e4u]

개역성경에는 없음 이라고 표시된곳이 많습니다. 성경말씀에 찔림이 많았던 천주교의 몸부림이 있었던 것 이겠죠?

[@Profit-Json]

저 킹제임스 영어 번역 성경도 잘 초이스 하셔야 할 것입니다 미국 이단 쪽에서(개인 침례교)있다가 온 사람이 집필한 것과 다른 이단성이 있는 사람이 집필한 것도 있어요

[@HappyManKR]

할렐루야

[@태선-d4e]

강의를 통해 바뀐 생각 ㅡ 다윗의 별에 대한 것입니다 이전에는 그것을 유대교의 상징으로만 여기고 있었고, 유대교는 예수님의 메시야되심을 부인하니까 다윗의별 상징을 스스로 금기시 했는데, 그것이 아님을 확실히 알았고, 다윗의별 ㅡ 육각별이 담고 있는 메시지가 얼마나 은혜롭고도 완전한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마라나타-y6x]

🙏 할레루야♡

[@eve6187]

아멘 🙏 감사합니다 😊

[@때를기다리는파란별]

눈속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느니라" 라는 말씀이 있고 눈이 오면 창세기 1:1 말씀이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강의에서 문득 인류의 무분별한 욕심으로 인해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 되면서 눈쌓인 북,남극에 빙하가 녹는것은 인간의 욕망이 태초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을 망침으로 재앙을 받는다는 것을 묵상하게 됩니다.

[@이성범-e4u]

이집트의 피라밋이 생각나네요

[@xuexiucui70]

감사합니다! 제가 한국 말이 아직 서툴러서 내용을 이해하시지 못한거 같군요. 제 말은 태초(지구 대기층안은 밤이 되고 아침이 되는 현상이 있기전) 해와달 그리고 별들이 지구와 같이 존재했다는 얘기입니다. 지구는 현재와 같이 태양을 에워싸고 공회전하고 하루에 한바퀴 자회전을 했습니다.그러나 대기층안은 밤이 되고 아침이 되는 현상이 없었어요! 왜? 잘 아시겠지만 창세기에도 처음 부터 서술내용이 있잔습니까? "땅이 혼돈하고 공호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있고 " 이게 당시 천문학의 지식과 언어 수준에 어울리는 현재표현으로는 지리락에 어울리는 과학적인 표현이라 봅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태초에 대기층안이 화산재와수증기 (안개)등 미세먼지로 해빛이 대기층을 통과못했기에 흑암이 깊음위에 있었다 이거입니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 많은 화산들이 "죽고 " 지진도 점차 줄어들고 등 변화로 대기층이 점차 맑아져서 해빛이 희미하게 지구표면에 빗추게 되니 밤이 되고 아침이 되는 현상이 시작되었다 이겁니다. 그게 첫번째 날 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대기층이 화창한 날씨로 되여 하늘의 해와달 그리고 별들을 볼수있게 됬습니다. 그러니까 창세기에 식물은 해와달 별 보다먼저 등장한게 대자연법칙에 맞는 서술이지요. 해와달 그리고 별들이 안보이지만 해빛이 통과되니까 온도가 올라가서 버섯같은 식물이 자라난거죠. 중요한건 창세기는 어디에서 바라보는 시각에서 이해하고 해석하냐고 포인트 입니다. 즉 대기층 밖에서 바라보는 시각이냐? 아니면 지구 표면에서 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냐 입니다. 대기층밖에 시각으로는 창세기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그게 우주 전체를 한눈으로 바라보는 시각이지 안나요? 허나 창세기 서술 내용은 그게 아니지요.

[@중추석]

형제 여러분 염전 피해자들을 구원의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태선-d4e]

강의를 통해 받은 은혜 ㅡ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것만이 성육신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 하셨던 때에 이미 그 신비와 은혜를 담으셨음을. 삼위하나님의 상징인 3각형이 하나는 꼭지점이 위를 향해 (경외, 예배) 하나는 꼭지점이 아래를 향해( 사랑,은혜) 이렇게 두개가 겹치면서 이루어지는 6각별을 볼 때에 (6 은 사람의 수) 그 육각별 속에는 창1:1말씀으로 하나님 자신을 담으신건데, 사람속에 하나님을 담으셨다는 이 자체가 이미 성육신의 신비와 사랑을 나타내고 계셨음을 보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시절을 좇아 하늘에서 내리는 눈송이를 통해 말씀하시고, 또 말씀하고 계심을.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가 주홍같이 붉은 죄를 눈같이 희게 하심을, 6각 결정체의 눈 속에도 나타내심이 ㅡ 너무나 놀랍고, 놀랍습니다~!!! 성삼위하나님의♡♡♡사랑과 은혜가 충만충만~!!!

[@EliezerGalra]

X풀루토스 ㅡ 출애굽기수에요 1480은은 40을 370회 한거에요 제가 성경수를 전부 증명할수있어요

[@ji6824]

신기..

[@태선-d4e]

그냥 끝까지 강의 속에 진행되는 숫자만 따라 갔으면 되는데, 중간에 (자신에겐 은혜로운 발상? 이었는데) 박사님 강의를 중심으로 볼 땐, 옆길로 샜다고나 할까요?? ㅎㅎ 삼각형 두 개 꼭지점을 서로 반대 방향으로 놓고 포개어 육각별을 만든거죠. 그러면서, 그 삼각형 꼭지점의 방향이 ( 위로)하나님께로 향한 예배와 ( 아래로)하나님으로부터의 은혜의 만남으로 마음에 와닿았죠. 3은 성삼위 하나님을 상징하고 6은 사람의 수이므로, 두 개의 삼각형이 이루는 육각별에( 모든 피조세계에) 하나님을 나타내셨는데, 특히 육각별 안의 육각형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담으셨다는 것으로 와닿았죠. (주관적으로 그렇게 느낄 수는 있는데) 문제는, 육각형이 겹치기 때문에 숫자로 표현된 도형과 창 1:1 말씀의 히브리어 숫자의 일치라는 핵심과 상관없는 게 되어버린 게 문제였어요. ( ㅎㅎ 출발부터 문제긴 했지만요) 그래서 며칠간 고심을 한 것은, 어떻게든 겹친 육각형 하나를 빼내야 한다는 거였죠. 해서, 육각형 하나는 죽음에 처할 수밖에. 6이 사람의 수이기도, 짐승의 수이기도 하니까, 구약 때는 희생제물 된 짐승을, 신약 때는 사람의 몸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상징할 수 있겠 다고 해석을 끼워 맞추고, 갈2:20 말씀 그대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 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는 고백을 담았죠. (담겨있다고 해석한거죠) 그래서, 둘이 서로 나뉠 수 없는. 육각형을 담은 육각별은 그래서 13, 37, 73,,,, 이렇게 둘로 나뉠 수 없는 수로 표현되고 있는 게 아닐까,,, 여기까지 간신히 생각을 정리했죠. ㅡ.ㅡ;;;

[@bitl4322]

소리 저만 안나오는건가요~

[@mahanaim71]

김명현 박사님.. 지난번 저의 무례하고도 교만했던 모습 보여 드린점 송구하옵고, 진심으로 사죄하며 용서를 귀합니다. 하나님께서 일본에서 거듭나도록 체험께 하셨고. 정말 너무 어렵고도 혹독하고도 견디기 힘든 고된 시간을 갖었었읍니다. 이 모든게 저를 더 낮추시고 깨뜨리고자 하신 하나님의 계획중에 하나임을 헤아려 주심으로 알고, 앞으로 교만하지 않고, 철저히 주님 닮아가는 삶 살겠습니다. 차단하신 저의 페북 계정이 원상 복구되어 다시 성령안에서 하나되기를 기도드립니다.

[@xuexiucui70]

창세기는 기원을 다루는 내용이 아닙니다. 창세기 태초의 개념은 지구 대기층안에 밤이 되고 아침이 되는 그 시작 이전을 이르는것입니다. 즉 창세기 태초에 지구 그리고 해와달 별들이 이미 존재한것입니다. 오직 지구 대기층안이 밤낮이 없이 캄캄한 상태였음 . 창세기에 "어둠이 깊음 위에 있고 " 의 설영입니다. 왜 캄캄한 상태였을가요? 간단합니다.

[@yeshualoverkamille]

12월 31일 하늘에 3773으로 사인을 주셨었습니다.

[@thefutureshaper]

이런 억지로 숫자 조합해서 의미 부여하는 건 이단이나 음모론에 많죠. 말도 안되는 소리를 참 오래 정성스레 하네요.

[@이삭양]

성경과 수학이라..... 성경을 그냥 말씀으로 받아들여야지 뭘이렇게 자의적 해석을 하시는지.. 적당히 하세요

[@davidnoahjacob]

수학도 하나님의 속성이에요. 성경해석을 통해 은혜받으면 얼마나 좋아요? 제가 전도한 한 친구는 이 영상으로 믿고 구원받았습니다.

[@nob2037]

미취인 시기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