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이 겹치면 필연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데.... 자신의 잘못된 소신이 눈을 가리는군요. 분명 여러가지로 어찌저리 잘맞지? 싶어서 신기한데 그 부분을 간과하는 사람이 있는것도 신기하네요. 그리고 한자는 한국사람의 조상이 만들었다는 설도 있더라구요 ㅎ
@hgfiter2 жыл бұрын
창조론은 .........과학적이고 진화론은.............. 허구의 믿음입니다. 진화론은 생명의 기원을 증명하지못하고, 진화의 결정적 단계를 밝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규명하겠다고만 합니다. 진화가 아니고 단순 변이 정도는 인정될수 있지만 변이와 진화는 분명 다릅니다. 학교에서 반드시 창조론을 가르쳐야 합니다. 열린 마음이라면 진화론과 창조론을 함께 가르쳐야 공평합니다. 문제점을 밝히면서
@임종화-n3t2 жыл бұрын
Page 바뀔때 효과음이 너무큼. 효과음을 아주 빼어버리면 ㅡ 아주 좋겠음.
@이도르-x1w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닥치통조림 Жыл бұрын
아니 보일 시를 삼위일체랑 묶습니까?? 허허ㅋㅋㅋㅋㅋ
@마구치는기타2 жыл бұрын
한자는 글자의 원리와 배경이 대부분 있는데 저리 큰 사건의 배경이 중국엔 전설로도 안 전해 졌다는게 놀랍다. 미친 논리. 성경을 욕되게 하는 어리석은 자들.
@soyoungjhon3252 Жыл бұрын
진시황제 의 분서갱유를 아시나요? 그때 대부분의 학자들이 책과 함께 죽임을 당했습니다. 신의 임재를 한자를 통해서 알고있던 사람들은 황제의 권위에 복종하지 않았거든요.
@마구치는기타 Жыл бұрын
@@soyoungjhon3252 성경에 기록된 여호와를 믿으시면 되요. 이런거 아니라도 그 분은 충분히 위대해요. 님 말대로 대부분의 유생과 책이 사라졌지만 말 그대로 대부분이지 100프로 사라진 게 아니랍니다. 우린 분서갱유 이전에 역사를 사라지지 않은 책을 통해 알고 있어요. 그런데 왜 하필 그런글자들만 유추 해석을 하나요? 여호와가 기록을 남기려 했으면 그냥 남겼겠죠. 상형문자든 표의문자든 인도 이집트 문자든 확실하게 인류의 뇌에 각인 시켰겠죠. 구약의 그 많은 사건중에 몇글자 우연의 일치를 호도하려는 어리석은 사람들. 성경으로 충분치 않은 가요? 천지를 창조하셨다. 이거면 충분하지 않나요? 이런 말을 목사란 사람이 진지하게 하고 앉아 있는 현 기독의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