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밤에 길을 비춰주는 달님처럼 진리를 찾는 이들에게 등대처럼 길을 안내하시는 분 감사합니다
@yoshimieshin502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임석규-q1b2 жыл бұрын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ya-ux5rr6 ай бұрын
아멘~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승리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 땅에서 시험을 당하는 모든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mihrae Жыл бұрын
소중하십니다❤
@봉숙정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주안에서 복많이 받으세요
@생명강가2 жыл бұрын
아멘~ 몇번을 들어도 감동적인 말씀입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으신 우리의 인성을 쓰신 주님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이 큰사랑을 깊이 깨닫고 회개하는 저희에게 죄를 이길수 있는 능력을 주시니 이 큰 사랑을 어찌 감당할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민옥-e7d5 ай бұрын
예수님 아멘❤🎉
@ya-ux5rr11 күн бұрын
아멘~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분이 사람의 아들이 되심으로 사람의 아들인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게 하셨습니다."
@임순자-d2c3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감사합니다귀한말씀을 날마다 듣고 또듣고 합니다
@VERItAs148 Жыл бұрын
성품은 거듭나나 본성은 악하다 는것을 절실하게 보고 경험했습니다 죄의 갑옷을 입고 있기때문이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성경은 깊은 연구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인간의 생각은 위험합니다
@권현임-e6r2 жыл бұрын
정말많은갓을 배웠 읍니다
@들꽃-b2v3 жыл бұрын
사람은 할수 없지만 하나님의 능령안에서 할수 있다 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산 믿음의 결과는 주님의 말씀을 따라살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을 믿을때 능력도 받게되어 죄를 이길수 있다는 말씀 아멘입니다
@성경은이렇게말한다3 жыл бұрын
복음을 더욱더 경험하고 싶습니다..
@박신성-l6v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예수님께서 우리들의 죄된 인간을 위하여 인간이 당할수 있는 모든 수욕과 멸시를 받으시면서 진리를 위하여 굳게 서신 예수님 죄를 죽음보다 더 무섭게 여기셨던 예수님 죄인들을 위하여 탄원하고 계시는 예수님 원하기만 하면 죄에서 승리할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능력 주시고 놀라운 힘 파워가 되시는 예수님 정말 감사 합니다
@성경은이렇게말한다4 жыл бұрын
참된 복음.. 감사합니다 ~
@함선영-p9q10 күн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inSpirit-h19843 жыл бұрын
아멘! 성육신 하시고 십자가에 못박히시며 죄를 지은 저를 구원하시기 위해 희생제물이 되어 주신 주님의 크신 사랑과 베푸신 은혜를 항상 묵상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마음을 본 받기를 원합니다~❤
@championlast69493 жыл бұрын
이 마지막 시대에 참 진리의 말씀으로 영혼을 깨우쳐 주심을 감사합니다~
@shkim105910 күн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hongshuhua17684 жыл бұрын
참 대단 하십니다
@성경은이렇게말한다4 жыл бұрын
이것이 참된 복음이군요.. 아멘입니다
@gospeleternal75095 жыл бұрын
이 마지막 시대에 꼭 알아야 할 귀한 말씀을 듣게 하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정태승-r1m4 жыл бұрын
목사님.그저 진리를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BIBLESTUDY3 жыл бұрын
정태승님 반갑습니다 🙂 진리 되신 그리스도 안에서 영육간에 평안하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
@lee.y.d80984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 복음 이고... 이제 진짜 설교다.... 감사합니다
@money_money_only_money5 жыл бұрын
예수님 은혜 감사합니다. 참된 복음 전해주시는 손 목사님도 너무 감사합니다. 예수님 저의 죄를 용서하시고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십시오.
@11BIBLESTUDY3 жыл бұрын
아멘 🙏
@민재와위키현성4 жыл бұрын
오해할 성육신에 대해 명확하고 분명하게 분별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문을향하여3 жыл бұрын
진짜 참된 복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밝히 깨달았습니다~~👍
@은쟁반옥구실5 жыл бұрын
아멘! 죄를 승리할수있는 모본이 되신 주님.어찌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죄를 승리하는것이 경험되어진다면 이 말씀이 무슨말씀인지 알텐데..죄인이기때문에 죄를진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은 없을텐데..예수님의 그사랑의 깊이와 높이와 넓이를 알기만한다면 지금 이렇게 살수없을텐데..참된복음,참된진리를 선포하시는 목사님 강건하세요.
@oceanicblue10010 жыл бұрын
손목사님의 말씀들을 우연히 접하고 여러날 쉬지않고 경청하였습니다. 매 설교마다 말씀마다 흐느껴 울곤 합니다. 주님을 사랑한다고 주님 말씀대로 살겠다고 여러번 고백할 때 마다 실패했던 저입니다. 사역자로 절 부르셨지만 멀치감치 떨어져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저의 모습입니다. 하나님 제가 무엇을 하길 원하십니까 다시 묻다가 무엇을 하기전에 예수님과 같은 사람이 되는 것이 먼저임을 다시 깨우치심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FindTruth9 жыл бұрын
기도하겠습니다.
@김순옥-b6v3 жыл бұрын
아멘~! 예수님의 성육신을 설명하시기 위해 예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우리의 모본이 되심을 설명하기 위해 애쓰시는 목사님의 수고가 눈물겹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김워머신9 жыл бұрын
가슴 벅찬 감동과 기쁨이 넘쳐 눈물이 물처럼 흘러 넘칩니다. 당신은 진정한 선지자요. 목자입니다. 제자가 되고 싶습니다.
@김시원-s8c7 жыл бұрын
김학성 😑😱😟😰
@suzyq593411 жыл бұрын
저의 풀리지않는 궁금증들을 설교하시는 분의 말씀을 듣고, 해결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힘을 주시는 말씀, 진리. 그 진리로 분명 저는 가야할 길을 찾았습니다. 요동치지않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홀로 가신 그 길을 우리도 따라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그 삶을 따라가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강문규-t2e7 жыл бұрын
진짜참복음...줗은말씀 감사합니다
@박기쁨-b2t8 жыл бұрын
성령님이 아나면 이렇게 전할수 없습니다 지혜의 성령이 분별케 하시는데 하나님의 지식이 말씀하시 므로 내마음이 뜨겁습니다 성령충만아멘 할렐루야 목사님 간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정로의계단7 жыл бұрын
박연순 그러니 언넝 이교회로 나오세유^^ 정말 하나님 임재가 강한곳이에요 ㅠ
@YESHUA910127 жыл бұрын
tjdth sky 여기 교회는 먼곳인가요?!
@정로의계단7 жыл бұрын
황민트 전국에 열곳 정도있습니다 잠실 양수리 김해 봉화 인천 등등 먼저 전화로 알아보시고 가장 가까운곳으로 가시면 될듯합니다 다들 두세시간씩 걸리는 거리도 마다 않고 오는데는 이유가 있지요 진리를 찾는데 거리는 문제가 되지 않더라구요^^
@비비-k1i8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참된복음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iveri14826 жыл бұрын
이 시대에 필요한 놀라운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가까운 분인지 새삼 알게 됐습니다. 죄를 승리하고 주님의 자녀로 살아간다는게 뭔지 일깨워주셨습니다. 생명수를 발견했습니다!
@본향-x2u5 жыл бұрын
주님. ㅠ 눈이 가리워 보지 못 하였고 듣지 못한 참된 복음 주님의 체율하심 복음은 능력입니다 주님 목사님과 저희들 성령으로 충만케 하시고 죄와 본성을 이기며 승리하게 하소서 주님의 사랑으로~~ 최고의 말씀. 최고의 설교. 생명과 사랑입니다 목사님. 축복합니다 또 듣고 또 들어야 할 말씀입니다
@11BIBLESTUDY3 жыл бұрын
아멘! 넵, 복음은 능력입니다 👍👍👍
@성경은이렇게말한다5 жыл бұрын
잘 듣고 갑니다 ~
@본향-x2u5 жыл бұрын
아~ 주님의 인내와 주님의 순종과 주님의 아픔과 겸손 그리고 주님의 긍휼과 나사로 죽음 앞에서 우신 주님의 눈물이 고맙고 가슴 아프게 다가 옵니다 육체로 오신 주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제목에 ''육체로 오신 주님의 참 의미''가 포함되면 어떨가 생각해 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11BIBLESTUDY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오창수-r1s5 жыл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11BIBLESTUDY3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하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
@라쿰-s5j3 жыл бұрын
아멘~!!! 사람의 아들로 오신 예수그리스도!!! 하나님과 사람을 연결시키는 황금고리 성육신~!
@홍인자-w2p3 жыл бұрын
참된 그리스도인되기를 간구합니다 예수님따라쟁이되어 적그리스도를 알고 예수니을 나타내기를 원합니다
@watchman8959 жыл бұрын
예수께서 우리와 똑같은 몸을 입고 우리와 똑같은 질고를 지시고 사셨다는 것이 너무나 큰 복음이었군요. 하늘 존재께서 스스로 낮아지셔서 우리의 생애를 사시고 우리에게 모본을 보이시고 친히 하늘로 향해 가는 천성길의 이정표를 보여주셨다는 사실 이 놀라운 복음 속에 사람이 진정으로 변화될 수 있는 거군요
@조금자-o6s3 жыл бұрын
진리의 말흠 항상 감사 합니다
@유영선-c2q8 жыл бұрын
존경함.사조금더찌세요
@유영선-c2q8 жыл бұрын
말속도조금느리게.
@정로의계단7 жыл бұрын
유영선 이교회로 나오세요^^
@겨자씨한알-k1c6 жыл бұрын
외모를 봅으로 잘못된 편견이 생길 수 있음!
@TheSoapscent818 жыл бұрын
예수님 안에 로보캅이 있어서 죄를 가볍게 승리하신것 아니라 우리와 같은 인간의 본성으로 단 하나의 죄를 짓지 않았다는 것에.. 비로서 복음을 눈뜨게 합니다 우리도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군요!!
@이창복-p8g7 жыл бұрын
TheSoapscent81 님 인간 육신의 생각은 사망 입니다 돌대가리 마귀 따라 감니다 인간은 마귀 유혹에 넘어가서 선악과를 먹고 죄를 지어 마귀 따라 왔지만 거룩하신 예수님은 하나님이 인류 를 구원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이 보내셔서 왔죠 하나님이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십자 가)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는 영생을 얻으리라 이춘우 목자님의 설교를 들으세요 예수님을 믿는것은 예수님과 같이죽고 예수님과 같이 부활하여 예수님 따라 천국에 가는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을 믿는 믿음입니다 사람은 할수 없으나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로 새언약으로 구원을 다 이루신 것입니다 이사역을 믿는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속지마세요 인간이 율법을 지킬수 있으면 하나님이 외 예수님을 보내 십자가에 죽게 하십니까 예수님이 세레 받으실때 성령이 임하셨죠 예수님을 믿으면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천국의 가는 것입니다 인간의 힘으로 할수있다는 것은 완전 마귀소리 입니다 마귀 따라 감니다
@onyou73908 жыл бұрын
아멘~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20년 넘게 신앙생활을 하면서 예수님은 저와 너무 동떨어진 분인 줄 알고 지냈습니다.내 마음의 고통... 내 인생의 상처들... 죄를 짓고 싶은 욕망...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그런 분이셨습니다.십자가는 그저 하나의 쇼에 불과한 줄 알고신앙생활을 포기하려고 했었습니다.이 영상을 보고서 비로서 진짜 예수님을 찾게 된 것 같습니다.죄로 물든 비참한 생애에서 다시 한 번 일어설 수 있는 소망을 주네요 손목사님과 sostv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1BIBLESTUDY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박혜정-d9u7 жыл бұрын
예수님께서 육신의 모양을 입고 오셨음을 부인했기 때문에 카톨릭은 무염 원죄설과 무염 시태설을 만들수 밖에 없었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hwj38069 жыл бұрын
성육신의 비밀...죄를 승리하는 완전한 비결이군요. 아~ 죄의 노예에서 해방되고도 여전히 죄의 사슬에 매여서 죄가 끄는대로 사는 현기독교에 꼭 필요한 진리입니다. 그런데...얼마나 이 진리를 인정하고 받을지....ㅠㅜ
@강문규-t2e7 жыл бұрын
paul hwang ....아멘
@11BIBLESTUDY7 жыл бұрын
주님의 대답에 나타나 있는 분명한 암시는 마지막 때 우리를 미혹하는 잘못된 가르침들이 많이 있을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기독교인에게 아무런 검토 없이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기독교계에 엄청난 오해가 되고 있는 신학적 질문이 하나 있는데, 그 질문은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어떤 인간으로 오셨는가"입니다. 이 질문이 여러분들에게 별로 중요하게 느껴지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 질문이야말로, 복음의 핵심을 이루고 있는 매우 중요한 아니 어쩌면 가장 중요한 질문일 수 있습니다. 복음에서,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오셨다는 성육신의 진리 빼고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그런데 말세가 된 지금 예수님의 성육신에 대해 심각한 오해가 기독교에 들어왔습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예수님이, 성경에서 말하는 예수님이 아니라, 적그리스도가 거짓 신학으로 만들어낸 예수를 여러분이 알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기독교회는 적그리스도가 만들어 놓은 예수를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건 정말 충격적인 사실입니다. 여러분이 신앙을 고백하고 그렇게 간절히 찾는 예수가 성경이 말하는 예수님이 아닐 수 있다니!
@FindTruth9 жыл бұрын
죄의 정의와 예수님의 인성 복음을 연구하며 위 두가지 문제가 핵심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쉬운 것은 위 문제에 있어서 대부분의 교단과 교파가 적그리스도가 만들어놓은 교리를 받아들이고 있으며 대부분의 교인들은 잘못된 복음을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위 문제를 가지고 인터넷에서 어떤 분과 한참동안 대화했습니다. 결국은 성경적으로 그 분은 자신의 주장을 증명하지 못했습니다. 자존심은 목숨보다 버리기 어려운 것이라고 누군가 그러더군요. 그러나 우리의 구원이 달린 문제에서 자존심이 무슨 문제이겠습니까? 다수의 사람들이 따른다고 무턱대고 넓은길을 따르지 말고 좁은길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우리 모두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위 영상을 확인해 보시고 성경적인 복음대로 믿고 따르는 우리 모두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FindTruth9 жыл бұрын
Hm Hm 인류의 죄를 대속할 수 있는 분은 죄가 없는 분이어야 합니다. 당연히 죄를 범한 인간은 다른 사람의 죄를 대속할 수가 없죠;; 자신도 죄를 지어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인데 어떻게 다른 사람의 죄를 대속할 수 있겠습니까? 죄없는 본성을 가진 존재는 천사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개 피조물이 다른 피조물의 죄를 사해줄 수 없습니다. 만약 피조물이 다른 피조물들의 죄를 사해줄 수 있다면 수많은 천사들 중에 하나를 보내서 인류의 죄를 대속하도록 할수도 있었겠죠. 그러나 그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법은 진리입니다.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 17: 17) "주의 의는 영원한 의요 주의 법은 진리로소이다"(시 119: 142) 이 진리를 거스르는 것이 죄이며,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요일 3: 4) "죄의 삯은 사망이요"(롬 6: 23) 진리를 거스른 죄를 대속할 수 있는 분은 오직 진리이신 분밖에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이시며 여호와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것이죠. "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구속하셨나이다"(시 31: 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 6)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속해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모본이 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사탄은 하나님께서 피조물들을 하나님의 법으로 억압한다고 고소했죠. 그래서 그는 하늘에서부터 반역했고 인류를 기만하여 하나님의 말씀과 법을 범하도록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피조물들이 특히 죄된 본성을 유전으로 물려받은 인간이 하나님의 법을 따라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이시기 위해 인간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이 땅에 여자의 후손 즉 사람의 아들로 오셨습니다. 로마서 1장 3절은 그의 조상들을 통하여 예수님의 본성에 관한 정의를 내리고 있는데,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와 한혈통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롬 1: 3) 히브리서 2장 16절도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히 2: 16) 킹 제임스 한글 성경에는 이 구절이 더 정확하게 번역되어 있습니다. "이는 주께서 진실로 천사들의 본성을 입지 않으시고 아브라함의 씨를 입으셨음이라.”(For verily he took not on him the nature of angels; but he took on him the seed of Abraham). (흠정역 히 2: 16) 또한 성경은 예수님께서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셨다고 기록합니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히 4: 15) 예수님은 우리와 같은 죄된 본성을 물려받으신 분이시지만 죄는 없으십니다. 죄된 본성을 물려받은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성경적인 죄의 정의를 몰라서 그렇습니다. 아래 제목의 영상을 확인해보세요. 성령님께서 님과 저를 진리가운데로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죄에서 벗어나는 길 [성경의 예언들 13회]
@FindTruth9 жыл бұрын
Hm Hm 성육신에 대한 성경 진리 성육신에 대해 성경적인 이해가 부족하신 것 같아 이 문제에 대해 성경말씀으로 설명된 글을 알려드리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의 성육신의 비밀과 이유 [우리와 하나 되신 하나님] 제2부: 성육신의 또 다른 이유 성령의 인도와 지혜를 구하면서 진실한 마음으로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은 세상의 그 누구도 깨닫기 힘든 놀라운 진리를 하나 발견하게 됩니다. 성경은 그것을 “비밀”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그 비밀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속하시기 위하여 마련하신 신비한 구속의 경륜 속에 들어있습니다.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골 1: 26), 참된 믿음과 영적 안목을 지닌 사람들에게만 밝혀지고 있습니다. 다음 성경절은 이 비밀에 대해 가장 직접 설명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골 1: 27). 그런데 만일 우리가 이 말씀을 표면적으로만 읽는다면, 이 “비밀”이라는 단어가 내포하고 있는 심오한 뜻과 의미를 간과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 비밀이 내포하고 있는 의미가 무엇일까요? 1) 구속의 경륜 - 성육신의 신비한 비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성을 입으시고 이 땅에 강림하셨습니다. 성육신의 놀라운 신비! 이것은 세상의 그 어떤 위대한 지성과 지력을 가지고서라도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신비한 비밀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 비밀이 최근에 생겨난 것이 아니라 만세 전부터 만대로부터 감취어져 온 것이었는데, 이제 성도들에게 나타났으며, 이 비밀은 곧 영광의 소망이신 예수 그리스도시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과연 무슨 의미일까요? 구원의 경륜에 숨어있는 성육신의 비밀은 만세 전부터 존재하고 있었고 만대로부터 감취어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위대한 비밀의 현시가 이 땅에 나타났습니다. 요한 계시록 5장 6절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이 구절에서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의 영어 원문은 “had been slain” 으로, 이것은 과거로부터 계속 죽임을 당해오신 어린 양이라는 뜻입니다. 즉, 어린 양 되신 예수님께서 창세, 태초로부터 계속 죽임을 당해오셨다는 의미입니다. 그렇습니다!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세워진 구속의 경륜은 범죄 후에 세워진 고안책이 아니었습니다.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신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범죄할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서 그들을 구원할 대비책을 미리 세워 놓으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지구 상에 내려가 인간이 되셔서 당신의 생명을 속전으로 내어놓아 인간의 죄를 대신 속하신다는 계획이었습니다. 이 구속의 경륜은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후 처음으로 창세기 3장 15절에 자세하게 선포되었는데, 곧 하나님 자신이 여자의 후손으로 태어나 사탄의 세력을 파하시고 인간을 죄에서 구속하신다는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아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인간의 몸으로 오시는 성육신의 비밀과 인류의 죄를 대속하는 죽임을 당하신다는 구원의 계획은 인간이 범죄하기 전 창세로부터 세워졌습니다. 그래서 창세로부터 주님께서는 죽임을 당해오신 어린 양이 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의 뜻이 그것입니다. 만일, 우리의 모든 지력을 기울여 깊이 연구하며 우리의 온 마음과 정신을 집중시켜 명상해야 할 가장 중요한 주제가 있다면, 하늘과 땅과 이 우주에서 일어난 일 중에 가장 놀라운 일, 곧 하나님 아들께서 성육신 하신 그 신비와 사랑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아들을 주셔서 죄로 죽어가는 인간을 위하여 수치와 능욕의 죽음을 당하게 하셨습니다. 인간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한 생명의 속전을 치르게 하신 것입니다. 하늘의 크신 사령관이셨던 하나님의 아들께서 하늘의 높은 지위를 버리시고, 하늘 왕의 옷과 왕관을 벗어 놓으시고, 그의 신성 위에 인성의 옷을 입고 성육신 하셔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인류의 모든 고난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고통을 당하시고 고난을 겪으시기 위해 친히 몸을 낮추셨습니다. 죄로 갈라진 사람과 하나님 사이를 중재하시기 위하여 인간이 되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존귀를 받고 부귀와 명예를 누리는 군주가 아니라 종의 형체를 지니시고 사람들을 섬기고 멸시를 받으시는 낮은 계급으로 오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그분의 인성의 팔로는 인간을 감싸 안으시고 신성의 팔을 가지고는 하나님의 보좌를 붙드셔서 둘을 화목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왜, 그리고 어떻게, 이런 계획 속에서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했는지 그 구속의 역사는 신비로 남아 있으며, 우리는 다만 예수님의 생애와 역사를 통해 보인 하나님의 사랑과 놀라운 자비가 그 신비의 이유임을 희미하게 유추할 수 있을 뿐입니다. 아무튼, 우리는 창세 전에 세워진 놀라운 구속의 경륜 속에 숨어있는 성육신의 신비한 비밀 때문에,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적인 대속의 죽음과 그 흘리신 보혈의 공로로 오늘 이렇게 숨 쉬며 살 수 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구속의 계획인가요! 얼마나 큰 은혜와 사랑인가요! 2) 대속인가 아니면 모본인가? 예수님의 대속의 죽음을 의심하거나 그것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 사람은 그리스도인 중에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이 구속의 비밀을 푸는 완전한 열쇠를 손에 쥐지 못하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단순하게 대속의 문제로만 보아 넘기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극히 단적이고 표면적으로밖에 보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성육신하신 데에는 대속의 죽음을 죽으시기 위한 것이라는 사실 외에 더 심오한 의미가 숨어있습니다. 이 의미를 찾아내는 것이 이 구속의 비밀을 푸는 열쇠를 획득하는 것이며, 이 열쇠를 찾아 획득한 사람만이 진정한 믿음, 곧 영혼을 구원하는 믿음을 가지게 됩니다. 죄를 승리하게 하고 하나님께서 기다리고 계시는 마지막 참백성과 교회를 탄생하게 하며, 이 땅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마지막 선과 악의 대쟁투를 종결짓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진정한 믿음 말입니다. 성육신의 비밀 속에는 대속 외에 매우 중요한 관건이 들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모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거듭난 자들의 모본, 곧 하나님의 자녀들의 모본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이 관건은 태초에 시작되었던 하늘의 전쟁과 깊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써, 이것이 선과 악의 대 쟁투의 원인과 이유가 되었고, 또 이 쟁투에 종결을 매듭짓는 중요한 조건이 되고 있습니다.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서는 하늘과 우주의 평화가 실현될 수 없고 하나님의 공의가 드러날 수 없으며, 사단의 주장이 기만이라는 사실이 증명될 수 없습니다. 사탄의 기만적인 주장이 무엇인가요? 대쟁투의 초기에 사단은 주장하기를, 하나님의 율법은 순종할 수 없는 것이며, 공의가 자비와 조화되지 않으므로 계명을 파기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선언했습니다. 하나님은 지킬 수 없는 불공평한 법을 만들어 놓고 피조물들을 강요하시는 분이며, 그래서 사람은 율법을 순종할 수 없고 용서받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하나님의 정부의 기초인 계명을 없애버리려는 사탄의 기만적인 주장을 침묵시키기 위하여, 의심받은 하나님의 공의가 증명되기 위하여 이제 이 우주에 무엇인가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죄인의 죄를 속하시는 대속만으로는 넉넉하지 않았습니다. 세상은 하나님의 법은 지킬 수 있는 것이며, 이 세상에서 계명을 지키며 살아가는 일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할 모본을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법에 대한 사탄의 기만적인 주장과 하나님의 공의에 대한 고소를 침묵시킬 수 있는 누군가가 이 세상에 있지 않으면 안 되었고, 하늘 법정에 계류된 하나님에 대한 고소가 끝이 나고 선악의 대 쟁투를 종결짓는 일이 생겨나야 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의 삶이 어떤 것인지, 인간의 행복을 위한 지침과 악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울타리가 되는 계명을 지킬 때에 인류의 행복이 어떻게 증진될 수 있는지를 보여줄 누군가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 일을 위하여, 곧, 대속 뿐만 아니라 모본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성육신하여 인간으로서 지상에 오셔서 거룩한 생애를 사시고 완전한 품성을 보여주셨습니다. 율법이 요구하는 의, 즉 의로운 생애, 그리고 완전한 품성을 보이라는 율법의 요구를 충족시키신 것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예수님의 본성과 인간의 본성 [우리와 하나 되신 하나님] 제3부: 우리와 하나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본이 되시기 위해서 필요불가결한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우리와 똑같이 하나가 되시는 것이었습니다. 곧, 인성을 쓰시되, 우리와 똑같은 본성을 취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우리와 똑같은 인간의 본성을 입으시고 사탄의 유혹과 죄를 승리하시고 완전한 생애를 사시므로, 하나님과 그분의 계명의 공의로움과 사탄의 주장이 허위였음을 증명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같은 조건과 방법과 수단하에서, 같은 경험과 상황을 겪지 않는다면, 무엇이든 그것은 모본이 될 수 없습니다. 서로 다른 조건에서는 어떤 것의 표본이 탄생할 수 없습니다. 그와 같이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똑같은 본성을 가지고 똑같은 조건에서 이 땅에 사시면서 흠 없는 완전한 생애를 사시므로 우리에게 모본이 되신 것입니다. 물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신성을 가지신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으로서 한 번도 하나님이시기를 그쳐보신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는 우리의 모본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의 면만을 생각해 보는 것임을 분명히 인식하시길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을 사랑하셔서 그 죄를 속하시기 위한 대속의 죽음을 자청하셨지만, 그에 못지 않게 인간의 모본이 되시기 위해 버리고 취하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곧 성육신의 신비요, 이해할 수 없는 비밀입니다. 바울은 이것을 가리켜,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딤전 3: 16)라며 그 측량할 수 없는 신비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인간을 연결하는 금고리가 되는 예수님의 인성 문제를 깊이 연구할 때에, 우리는 그분의 겸손과 희생과 사랑을 더 깊이 깨닫고 그 경이로움에 감탄하게 될 뿐 아니라, 그분의 발자취를 따르기 위해 분연히 일어날 수 있는 용기와 믿음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모본이 되시기 위해 이 땅에 성육신 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떤 방법으로, 어떤 육신을 취하셨나요? 무슨 수단을 빌어서 인성의 참여자가 되셨을까요? 1) 여자에게서 나시고 예수님께서는 우리 인간과 똑같은 방법으로 인간이 되셨습니다. 모든 인간의 자녀들이 된 것과 똑같은 수단을 빌어서 되신 것입니다.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셨다는 말씀 그대로 되신 것입니다(히 2: 14 참조). “한 모양으로”라는 말은 “같은 방법으로”라는 의미입니다. 인간은 출생하여 혈육에 속합니다. 그리스도께서도 같은 방법으로 혈육에 속하셨습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사 9: 6)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갈 4: 4) 그런데 왜 여자에게서 태어나지 않으면 안 되었을까요? 여자에게서 태어난 것은 인간의 속성이 죄를 지은 바로 그곳까지, 즉 하와가 죄를 지은 그 시작점 밑바닥까지 이르러 죄를 뿌리 뽑기 위해서였습니다. 사탄의 머리를 상하게 한 자는 “여자의 후손”이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죄가 처음으로 세상에 들어오도록 한 여자에게서 태어났고, 죄가 세상에 들어온 후에 죄를 지은 남자에게서 나지 않았다는 사실은, 그리스도와 이 세상의 죄 사이에, 그리스도와 세상의 죄 아래 있는 인간의 속성 사이에 단 한 치의 틈도 없었다는 것을 의심의 여지 없이 나타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율법 아래 나셨다는 것은 구원하시려는 자들이 율법 아래 있었기 때문이었고, 저주가 되신 것은 구원하려는 자들이 저주 아래 있었기 때문이었으며, 죄가 되신 것은 인간이 “죄 아래 팔린 자”들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처럼 육신이 되시고 “혈육에 함께” 속하신 것은 구원하려는 자들이 혈육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주님의 얼마나 놀라운 겸양이며 사랑입니까!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히 2: 17)라는 말씀은 이 상황을 너무나 정확하게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참고하고 넘어갈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육신의 마음은, 그리스도께서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시고 우리와 같은 인간의 본성을 입으셨지만 죄 없는 생애를 사셨다는 사실을 용인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것을 믿는 데는 진리에 대한 대단한 통찰력과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죄 가운데 살고 있는 인간에게 오실 수 있다는 사실과 자신을 낮추시고 육신이 되신 영광스러운 진리의 중요성을 약화시키는 학설이 인간으로부터 탄생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로마 천주교회가 창안한 “무염시태설”(immaculate conception)입니다. 이것은 마리아가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을 입어 태어날 때 원죄에 물들지 않고 잉태되었다는 학설로서, 동정녀 마리아는 처음 잉태되는 순간부터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와 은총을 받아 원죄의 영향을 조금도 받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교리입니다. 그러므로 이 교리에 의하면 자연히 ‘원죄 없이 잉태된 동정녀 마리아’, 즉 우리와 다른 몸을 가진 마리아에게서 태어난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인간의 본성과는 전혀 다른 본성을 타고나신 것으로 간주됩니다. 언뜻 보면 이 교리가 예수님을 더 거룩한 분으로 높이는 듯한 좋은 교리로 보이지만, 실상은 인간과 혈육으로 한 혈통에 속하셔서 우리의 모본이 되신 예수님의 본성을 변질시키고 성경의 중요한 진리를 부인하는 것이 됩니다. 앞으로 계속되는 기사를 공부하면 그 의미가 더 확실하게 와 닿을 것입니다. 2)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시고 히브리 1장과 2장을 심도 있게 연구해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속성과 모양(본체, 형태)에 대해 특별히 다루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특별히 히브리서 2장 16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에 대해 아주 명확하게 밝히고 있는데, 일반 성경에는 이 구절의 뜻이 번역상 잘못되어 가장 중요한 핵심이 되는 예수님의 본성에 대한 진리가 혼돈되어 있으므로 킹 제임스 역과 비교해 보겠습니다. * 개역 한글 성경: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 킹 제임스 한글 성경: “이는 주께서 진실로 천사들의 본성을 입지 않으시고 아브라함의 씨를 입으셨음이라.” * 킹 제임스 영어 성경: “For verily he took not on him the nature of angels; but he took on him the seed of Abraham.” 예수 그리스도는 성육신 하실 때 천사의 본성을 입지 않으시고, 우리 인간의 본성, 즉 아브라함과 같은 본성을 취하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와 똑같은 인성, 아브라함의 인성을 입으셨다는 것을 이 구절은 명확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본성은 어떤 것이었습니까? 아브라함의 본성은 아담의 범죄 후의 본성으로서 아담의 타락한 이후 모든 유전의 법칙을 받는 우리와 같은 본성이며, 예수님께서도 우리와 같은 인간의 본성을 입으시므로 범사에 형제가 되신 것입니다. 이것은 대표적인 성경 절 빌립보 2장 5-8절에도 확실하게 언급되어 있습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 2: 5-8) 여기서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라는 문장, “likeness of men”에서 “likeness”의 원어는 “Homoiomati”로서, “본질과 똑같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주제를 명백하게 밝혀주는 또 다른 성경절이 있는데 그것은 로마서 8장 3절입니다. 이 구절 외의 어떤 성경 절도 성육신의 이유와 어떤 종류의 육신으로 성육신이 이루어졌느냐에 관해 더 훌륭하게 설명할 수 없을 것입니다.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롬 8: 3) 여기서 “죄 있는 육신의 모양”, “in the likeness of sinful flesh”에서 사용된 “likeness”도 “안과 겉이 본질상 똑같은”이라는 원어의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그다음에 나오는 “육신에 죄를 정하”셨다는 표현은, “하나님이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 속에 있는 죄를 멸하셨다”는 뜻인데, “condemned sin in the flesh”에서 “condemn”는 “폐기처분하다”, “멸하다”라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이 표현은 예수님께서 죄 있는 육신 가운데서 죄 없는 생애를 사심으로 실제로 육신 속에 있는 죄를 멸하셨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빌립보 2장 7절과 마찬가지로 이 성경절은 예수님께서 단순히 인간의 모양만 취한 것이 아니라, 사실상 죄 있는 육체(Sarkos hamartias)와 같은 인간의 본성을 취하셨음을 명백히 시사하고 있습니다.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히 2: 11). 이 성경절에서 “거룩하게 하시는 자”는 예수님이시고,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은 우리 인간입니다. 이렇게 거룩하신 아들 하나님인 예수님께서는 인간과 한 혈통이 되시고 한형제가 되시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만일 하늘의 휘황찬란한 영광과 능력을 갖추고 그대로 오셨다면 우리는 견딜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분께서는 그 놀라운 영광을 가리시고 인간이 감당할 수 있는 인성을 가지고 오신 것입니다. 아담이 에덴에서 죄를 범하지 아니하던 때에라도 하나님의 아들이 인성을 취하는 것은 무한한 치욕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인류가 4천 년간 죄로 말미암아 연약하여진 때에 인간의 본성을 취하셨습니다. 그는 아담의 모든 자녀와 같이 유전법칙의 영향으로 생기는 결과를 받으셨습니다. 그러나 죄는 없으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피조물과 같은 위치를 취하셨을 뿐만 아니라, 종의 형체를 가지신 비천한 분으로 봉사하시며 치욕스러운 죽음을 죽으신 그 희생과 겸손과 사랑을 보십시오! 그 앞에 우리의 고개가 절로 숙여지지 않습니까! [출처] 우리와 하나 되신 하나님 (킹스메신저[SOSTV/기독교/성경/공부/진리/말씀/예언/요한계시록])
@FindTruth9 жыл бұрын
Hm Hm 제가 무슨 댓글을 숨겨놓았다고 그러세요?? 저는 님이 작성한 댓글을 삭제할 권한이 없습니다;;; 뭔가 착각하신 것 같은데요;;;;
@FindTruth9 жыл бұрын
Hm Hm 제발 제가 올린 글을 이해한 후에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성경말씀을 두고 이야기한다고 말만하지 마시구요;;; 그리고 제대로 알아본 다음에 댓글을 작성하세요;;; 제가 볼 땐 님 댓글은 그대론데요;;; 혹시 님이 삼위일체 쪽에 작성한 댓글을 여기다 작성한 것이라 착각한거 아닌가요?? ;;;
@FindTruth9 жыл бұрын
Hm Hm 무엇이 어떻게 엇나가는지 성경적인 근거를 들어 반론해주십시오. 그냥 자기 생각과 다르니까 그런식으로 비판하시는 것은 자신의 신념을 성경적인 근거없이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에 불과합니다. 님의 글이나 Divine Nation님의 글이나 계속 읽어왔지만 분명한 성경말씀들을 무시하고 억지스런 논리의 글들만 전개하더군요;;; 언제까지 명백한 성경말씀들을 무시하고 자칭 여호와의 증인들의 교리를 맹신하실 건가요???
@박기쁨-b2t8 жыл бұрын
우리주님께서도 마른땅에 줄기같다고하였는데 예수님을 닮은 모습아닐까요
@latteboyssmile6 жыл бұрын
포인트는 본성이 아닌 성품,교육과 거듭남으로 성품으로 예수님과 같이 승리해야한다는 말씀이시죠?
@분홍공주-x5i5 жыл бұрын
성령의 역사하심이 아니면 이렇게 완전한 복음을 전하실수 없을것입니다 계명이라함은 안식일도 포함된다는 말씀이시겠지요
@juunyu94225 жыл бұрын
🎺🔊🎧😍
@11BIBLESTUDY7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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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teboyssmile6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주신 십계명과 Saver,예수님의 주기도문에 대해서도 말씀을 해 주세요.
@최대성-t4i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잘듣고 있습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죄인이 죄인을 구원 할수 있습니까. 죄없으신 하나님 만이 죄 속죄 할수 있지 않을까요 하나님의 엄청난 은혜와사랑은 알겠습니다만 우리인생은 성령님의 도우심 은혜 없으면 죄 스승리가 어렵지않을 까요? 왜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 했을까요? 우리와 같은 죄성이 있다면 이해가 좀 가질않습니다 성령의 충만 으로 죄를 다스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오직성령님의 충만 충만이 죄를 이길수 있지않을까요. 변론이 아닙니다. 저에 분별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
@도라지꽃-y1o4 жыл бұрын
계란후라이가 아니고 개망초꽃 이랍니다. 이름이 너무 그렇쵸. 일제시대 나라가 망하고 온 천지에 이꽃이 만발하여 나라가 망했는데 번성 하다고 하여 백성이 그리 불렸다 합니다.
@하늘문을향하여3 жыл бұрын
아... 그런뜻이 있었군요.. 배워갑니다~^^
@정찬선-v9c4 жыл бұрын
이것이 참된 뽁음밥이다. 곧 종교는 뽁음이다. 신도는 곧 돈이다
@정로의계단4 жыл бұрын
일상의 비웃음과 조롱이 슬픔과 공포로 변할날이 올것입니다ᆢ 오늘날 크리스천의 모습이 조롱받을만한 모습이죠 그렇게 거듭나지 않은 성도들은 당연히 구원받지 못합니다 이 목사님이 전하는 복음을 들으셔야 합니다 지금껏 성경의 예언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딱 하나 재림만 남았습니다... 당신이 숨쉬고 심장이 펄떡이고 피가 도는것이 구름타고 오시는것 만큼이나 더 신비한 창조의 기적입니다 하나님을 알게된 진화에 속은것을 깨달은 후 부모들이 어찌하여 밤낮으로 믿지않는 자녀들을 위하여 피눈물로 기도하는줄 아십니까... 진화가 얼마나 말도 안되는 개그같은 이야기인지 가슴에 손을 엊고 생각해보세요.. 일례로 당신이 날마다 먹는 과일의 모양과 색깔 향기 맛 지구에 수많은 먹거리들이 그냥 자동적으로 생겨났다고 생각하나요? 양심에 비추어 보십시요 작은 씨에서 어떻게 큰열매가 나오나요 같은 흙속에서 어떻게 각각 다른 열매가 나올까요 그것은 씨앗안에 하나님께서 창조의 법칙을 심어놓은것입니다 성경을 깊히 연구해보시면서 하나님을 만나는 기적을 체험해 보시길 기도드립니다..
@seon_jin3096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뇌라는 말에 충격받았습니다. 마음은 영혼육에서 혼의 영역인데 육신에서 마음을 찾으니 찾을 수 없지요. 성경에 마음이란 단어가 많이 나오는데 이를 뇌라고 설명하면 많은 오류가 생길것같습니다. 사람은 영이 죽은상태로 태어나고 예수님은 원죄가 없으셔서 영이 살았으니 하나님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죄가 없으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연약한 육신으로 오셔서 육신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의 연약함을 체휼하신거죠. 우리는 이미 하나님이 하시는일을 보신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하나님나라를 왜곡없이 볼 수 있게 되고, 거듭남은 영이 살아남을 의미합니다. 거듭난 영은 1차사망에서 죽지않고 영생토록 살게되며 예수님 재림 때에 심판받지않고 육으로 부활해 영원히 살게됩니다. 그리고 진짜 복음은 이 말씀을 한편을 통해 얻게 되는 것이 아니고 개인이 직접 하나님과 만나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 살아갈 때 점점 자유해짐을 느끼며 믿음이 장성하는 것입니다. 진리는 죄에서만 자유함을 얻는 육신의 생애에 국한되는 것이아니라 ,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과 화목함으로 하나님 그분의 존재자체를 마음속 깊이 믿게됨으로써 성령님의 도움으로 분별하고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지켜지는 것입니다. 더 큰 어려움이 닥치면 다시 몰랐던 내안의 죄성을 보게됩니다. 우리가 인식할수잇는 환경과 사건이 안일어남으로인해 내안의 죄성을 죽을때까지 모를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천국에 갈수없나요?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받는것입니다. 모든 죄와사망으로부터 이미 승리하신 예수님을 믿고 살지만 예전히 죄악가운데 있습니다. 죄인들과 함께살아가기에 우리는 여전이 잘못과 실수를 할수있습니다. 그러나 주안에서는 정죄함이없기에 그것은 죄가 되지않습니다. 마음이 이미 죄를싫어하는상태인데 의도되지않는 잘못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핑계대며 의도된 죄를범한다면 그사람은 아직 거듭나지 않은사람일 가능성이 큽니다. 인신칭의, 믿음으로 오직 은혜로 의롭다함을 받는 것이죠. 깨달음의 개인차가 있고 성장속도의 개인차가 있습니다. 성육신한 예수님의 말씀은 일반교회에서 흔히 들을수있습니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사람은 성경묵상을 통해 당연히 이부분을 깨달을수있습니다. 다들 믿음에 분량대로 깨닫기에 억지로 교리처럼 주입하지 않고, 본질적으로 교인들이 성령충만하게하기위한 노력을하죠. 성령님이 각자에게 역사하셔서 깨우치게 하셔야 합니다. 진리를 깨달은 목사님들은 묵묵히 그것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진리는 계속 죽을때까지 깨닫는것입니다. 점점더 자유케되는것입니다. 지금은 이게 진짜 진리야..하지만 나중에는 이게 깨달음의 일부분이엇단걸 알게됩니다. 그러니 내가깨달은 이정도가 끝이 아니란것을 전제로 설명하시면 좋겠습니다.
@Zacchaeus20033 жыл бұрын
첫째 사망의 정의는 하나님을 떠난 상태에 있는 것을 첫째 사망이라고 합니다 육신에 있든지 영의 상태로 있든지 하나님을 떠난 상태는 첫째 사망입니다 그러므로 부자가 가 있는 음부에 있으면 다 여전히 사망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인침을 받은 자는 둘째 사망에 들어간 자입니다 둘째 사망의 정의는 하나님을 떠난 상태 곧 세상과 음부에 대하여 죽는 것이 둘째 사망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품에 가 있으면 아버지의 품에 있는 것과 같구요 다 첫째 부활에 참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둘째 사망이라는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합하여 장사지낸 바 되고 또 주님의 부활과 연합하여 사는 것이 인자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 내 안에 이루어진 사람은 둘째 사망이 이미 육신에 있을 때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성령을 받은 것이고 무조건 첫째 부활에 참여함으로 둘째 사망이 저희를 다스릴 권세가 없는 것입니다 육신에 있을 때 인자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일이 이루어지지 않는 사람은 누구든지 둘째 사망에서 불못 곧 성령과 궁창위의 물(말씀)에 빠져서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이 둘째 사망 곧 하나님을 떠난 상태에 대하여 죽는 것이고 하나님께 대하여 생명으로 사는 것이 둘째 사망입니다 이해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eunyei6 жыл бұрын
너무 말씀이 많으셔서 ㅠㅠ
@JOE-sj2mg4 жыл бұрын
예슈아님이 마리아 복중에 계셨을때 하늘에 안계셨다니 그건 무슨말입니까? 자신이 고난당하는 모습보고 만족하는 모습이 이사야서 53장에 나오고 예슈아님 육체로 오심은 오역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육체안에 오심이 맞습니다.
@심주섭-i7o7 жыл бұрын
절대 인간은 행실로 구원을 얻을수없습니다. . 율법을 모세로통해 주신건 인간들이 무지하여 죄를지음에도 그게 죄인지 모르고 살았기때문에 죄를 깨닫게하기위해서 율법을 주신겁니다! 그 율법에 마음속의생각도 죄라고하십니다. . 간음하지말라고 하셨잖아요! 행동은 억제해서 안할수있다치지만 당신 맘속에 생각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결국에 저 손강사도 주님이십자가를 두번지시게 만드는겁니다. . 이미 주님은40일동안 사탄의 유혹에서 이기신 이유는 사랑의 복음을 완성시키기위해 주님이 하신것들입니다! 우리가 십계명을 지킬수없다는걸 그분이 아셨기에 주님이대신 모든세상죄를 짊어지시고 죄를 멸하신겁니다. . 그리고 부활하신이유는 우리를 영원한 생명의길로 인도하시기 위함입니다! 우리의 죄를 멸해주신 주님은 이 복음을 믿으면 너의 온죄가 이미 십자가에서 멸해주셨다는겁니다. .그렇다고해서 우리가 죄를 안짓느냐? 육신의죄에 매여있었기때문에 죽을때까지 순간순간 죄를 지을수밖에 없습니다. . . 다만 우리의 영혼이 거듭났기에 그 분을 닮아 죄에 종노릇하는 내 몸을 그분을 닮아가기위한 노력이 필요한데 그건 말씀과 기도생활입니다. . 그건 곧 예배입니다. . 안식일토요일날 예배드려야 안식을 지키는게아니라 항상 주님께 찬양하고 기도하고 성경을 읽고 나아가는게 주님이오신 이후의 진정한 안식예배입니다. . 죄에 억눌릴 필요없습니다. . 죄를 지어도 하늘에계신 주님이 하나님앞에 대변자가 되어주십니다. . 바도사울의 생애를 읽어보면 이런 구절들이 있습니다. .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누가 사망의죄에서 나를 건져내랴! 우리의 행실로는 사도바울도 안됩니다. . .믿음의 주님밖에없습니다 그러니깐 손강사님 주님의 복음을 제대로 전하십시요. . 지옥은 존재합니다. . 멸해지지가않습니다. .
@mikec52157 жыл бұрын
손목사님은 행실로 구원 받는다고 말씀하신적이 없읍니다. 다만 예수님을 진실로 믿어야 구원을 받지 믿지도 않으면서 믿는다고 거짓말 한다고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온갖 죄를 지으면서 죄의 종으로 살면서 예수님을 믿는다고 거짓말 하는 사람들에게는 죄를 안 짓는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 할지 모르나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는 사람들은 십계명의 죄를 안지어도 그것이 죄없으신 예수님의 은혜임을 알고 그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한번도 사람스스로가 죄를 안지었다거나 죄인이 아니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간단하게 죄를 짓는곳에는 사단이 있지 예수님이 계시지 않으시니까요.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데로 그열매를 보고 그씨앗을 알수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