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교회가 세속화되고 어두워질 때마다 빛을 비추어 교회를 어두움에서 건져내시고 새롭게 하셨습니다. 이 등불 역할을 하셨던 분들이 바로 ‘빛을 따라 산 성도’들입니다. 이들은 그리스도의 형상을 가장 많이 닮은 성도들로 모든 사람들에게 세상의 빛과 소금되는 삶이 어떤 것인가를 몸소 보여 주셨습니다. 이러한 성도들 중의 한분인 프랜시스(성 프란치스코)의 생애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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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jalee76404 ай бұрын
이 시대에 귀감이 되는 훌륭한 성인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최남진-o8b4 ай бұрын
이분이 나의 위선을 노력하는 척하면서 안일함에 자주 빠지는 방만함을 꾸짖고있네. 오, 주여! 이분의 삶을 통해 자신의 허물을 조금이라도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