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신부님과 사진찍는다고 영적으로 성장하는것은 아니지만 영성생활에 증인이 되어주십니다. 어린 시절 친구와 사진을 보며 그 친구와 함께했던 기억을 떠올리듯이. 신부님과 사진촬영을 함으로서 「아. 이때 내가 성모님께 나를 이렇게 봉헌했었지. 이 분을 통해 많은 가르침을 받았지」 라고 상상속 봉헌이 아니라 구체적 봉헌으로 기억하는데 기록과 사진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인기와 사랑은 물거품같은 것이기에 성모님께서 신부님을 교만에서 지켜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이현숙플로라 Жыл бұрын
❤❤❤ 신부님 영상을 보면서 조금씩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병아리 🐤 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보나-d9v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날마다 깨우침을주시는 우리 신부님 😊 감사합니다 겸손하시고 빛나는 신부님 ,귀한 주님의 사제이십니다 아멘❤
@soonkim407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 병근병근(대건 안드레아)신부님 이. 강론 말씀으로 더욱더 성모님을 🥰사랑 할수있는 성령님을 보내 주셔서 더 새로와지게 하여 주세요. 아멘 🙏 성령님❤❤❤❤❤
@antoniahouston5805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위해 더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성모님께서 성령께서 신부님의 영적성장의 길에 함께 하시며, 인도해주실것을 믿습니다. St. Michael the Archangel, defend us in the battle.